식당의 음식이 비싸지만 적절함
주변 산책로가 한적하고 산책로 중간중간 조형물느낌으로 건축되어있는 수풍석 박물관. 인싸들이 사진찍긴 좋겠지만 일단 크기가 매우작다 박물관을 생각한다면 오산 그냥 산책로에 있는 조형물. 이지만 그래도 멋진 건축 양식과 느낌있는 분위기. 조용히 바람과 물을 느끼면 또 새로운 자연을 만끽할수 있어 좋은곳.
날씨도 한몫 하는 박물관.오후 3시 30분 예약해서 갔는데화창한 날씨임에도 바람이 많이 불어 춥더라구요.옷 따뜻하게 잘 챙겨입고 가세요~딱 1시간 투어입니다.다소 비싼 편이지만 아깝지 않아요.
휴가기간인지 사람은 많은데 제주도 물가가 비싼지 그렇게 가격이 저렴한지 모르겠음
코로나로 조용하네요
개인적인 감상은 별 5개지만 이타미준의 건축에 관심 없으신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 일단 예약관람만 가능하며 건물 3개보는데 입장료가 15000원이라 저렴하지 않습니다. 건물크기도 크지않아서 볼거리 자체만은 많지않아서 사람에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릴수있습니다. 다만 현대 건축물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여기 오신다면 근처에 방주교회도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힐링되는공간
말 그대로 수풍석을 위한 곳
소소하고 담담하지만 그대로 인간과 자연이 어울리는 고즈넉한 풍경이 보기 좋습니다
많은걸 보고 느낌.
정말 멋진 곳
이색적인 느낌 이였고 투어 가이드가 정말친절
타운하우스 살아보고 싶다
멋져요
좋았음. 큐레이터분 목소리 너무 좋고 편안한 설명
멋있습니다.
명소
굿
조아요
별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