붂띠끄 호텔이라고 해서 사실 큰 기대 안함.그런데 댑따 괜찮음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좋음씨끌벅적 제주 말고, 조용하고 한적한 제주를 느끼고 싶다면 딱입니다.객실과 루프탑에서 보이는 오션뷰또한 최고입니다.

객실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감사할따름입니다. 객실깨끗하고 조용해요.까페와 루프탑도 매번 이용하지만 좋아요.만실이라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서비스 친절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보이는 박수기정 풍광과 대평포구도 좋았어요.두번째 방문인데 매번 만족합니다.

바다뷰가 좋아요. 침구가 깨끗합니다. 따뜻한 물이 잘나와요. 밤에는 따뜻하게 방을 데워주시네요. 건물은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고 있고, 리모델링을 한 상태 입니다. 조식 서비스도 있고, 카페도 있어요. 현관문이 오래되어서 방음이 잘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중문이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그 외 다른 점은 모두 만족합니다.

풍경이 멋져요. 특히 루프탑에 올라가서 보세요.룸은 보통인데 풍경때문애 가는듯 해요

너무 조용한 동네라서 좋았고 역시나 뷰가 끝내줘요

숙소 이뻐요!! 베란다에 나가서 보면 풍경도 좋고 한적하고 깔끔하고 다 좋습니다!! 다만 별 하나 뺀건 조식이 별로였어요~ 전복보말죽은 보말알이 씹히는데 모래가 씹히는거 같아서 저는 별로였구요 해물라면은 맛있긴한데 특색은 없었어요~ 그래서 별 하나 뺐지만 조금만 걸어 나가면 맛있는 음식점도 있어서 좋아요 ㅋㅋ

호텔은 아직 경험하지 못했지만 까페가 예뻐서 들어갔던 이곳 케익과 주스 그리고 루프탑에서 시원하게 즐거운 음악과 함께.이곳 사장님이 매우 친절 하시네요

뷰맛집. 이곳에 묵는 이유는 뷰 하나로 끝났다. 저녁만 되면 길고양이 가족이 찾아오는 곳. 아침이 되면 게으른 길고양이 가족이 맞이하는 곳. 너무나 아름다운 곳.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아요. 뷰가 너무좋고 힐링됨. 조식이 맛남.

제가 참 좋아하는 동네이고 뷰는 참 좋은데요..!숙소는 연식이 느껴지는 곳이네요열쇠키로 되어있어서 문열고 닫는게 불편했고, 자동으로 잠기지 않고, 키를 벽에 꽂아야 전기가 들어오는데 그걸 다른 카드 등으로 대체할수가 없어서 불편했어요(뻑뻑함)그리고 침대랑 베게가 너무 딱딱하고, 침구는 얇은 홑이불인데 사이즈가 싱글용인지 퀸 침대에 맞지 않았어요또 수건에서도 오래된 쿱쿱한 냄새가 나서 별로였네요토요일 아침 여덟시부터 테라스 공사하는 소리에 잠깼는데, 테라스 공사에 대한 사전 안내나 양해도 없었어요에어비앤비에서 예약했는데 숙소대비 가격이 비싼편인것 같아요

이곳에 대한 높은 평가는 경관 때문인 것 같은데 하필 가는 날 날씨가 좋지 않아 좋은 경관을 보지 못했습니다. 꼭 날씨가 좋더라도 가야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시설에 비해 비싼 편이고. 호텔 리셉션은 모텔 수준인 것 같습니다. 장점은 경관과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정도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에 밭이 있는데 도민들이 계셔서 프라이버시도 없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30%입니다.

힐링하고왔어요 예쁜루프탑과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 그리고 좋은공기. 친절한곳~

뷰는 정말 좋습니다. 카페도 좋고,위치도 좋긴한데... 침대가 불편한건지 잠자리가 편하진 않았습니다.

내부시설 분위기가 최고! 아침식사 가성비 최고!

2층에서 지냈는데 오션뷰가 예뻤고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은 조용하다는 것이었음집에서 자는 것처럼 숙면햤음그리고 객실 화장실 등등 모두 깨끗했음아쉬운 점은 제주시처럼 주변에 식당 술집 등등이 많지는 않다는것이었는데 그만큼 조용해서 ㄱㅊ그리고 루프탑이 예뻐서 맥주한잔하면 딱좋음

갤러리 같이 인테리어 되어 이쁘고 방에서 보는 오션뷰도 훌륭

뷰 끝내주고, 여유있고 도도한 길고양이들의 관심을 너무 받고 싶은 곳 입니다!

최근 집회로 인해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져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이 전면 취소 되었습니다. 거리두기 3단계를 앞 두고 있는 만큼 이런 시국에 여행가는거는 타인에게 민폐일 수 있겠다 싶어서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런시국에도 꿋꿋이 환불 불가를 고수하는 태도에 실망하고 별점 1개 남기고 갑니다.

외관은 훌륭한데 룸컨디션이 약간 별로임. 매트리스가 딱딱하고 뭔가 예전 모텔느낌. 현관문도 열쇠고 2층건물이라 계단임. 무거운 짐은 불편. 바다가 보이는 풍경은 좋고 사장님 친절하셔서 느낌은 참 좋은데 집입도로가 좁아 운전 미숙하면 긁을 가능성 있고 주변에 밭에선지 큰처에 농장이 있는지 분뇨냄새가 좀 심함. 간단한 조식 가능함. 주변에 뭐가 없어 조용함.

바다뷰로 잤는데 가격에 비해 최고입니다. 문열자마자 바다가 바로 보여요.

시설은...호텔이 아니고...펜션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그... 마늘밭 수확기는 꼭 피해서 가세요.. 베란다에서 마늘냄새남 ㅋㅋ 날씨 안좋아서 안개때문에 바다가 안보였어요 그나마 개었을때 찍은 사진이 아래사진..

의외로 주변 카페보다 커피가 괜찮음 라면도 맛있고

주변에 걸어서 갈만한 식당도 많고 등대랑도 가까워요사진은 조식입니다(만원, 전날 결제)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박수기정이 보여서 멋졌어요

바다.산 뷰~~방도깨끗~!

맘에 드는 곳

아담한. 호텔이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깔끔 ㅎㅎ

가성비로 나쁘지 않다. 길고양이들이 넘 귀엽다. 시설은 쫌 개선이 필요하다.

방이 넓진 않지만 깨끗하고 깔끔했어요.수압 좋고 온수 잘 나오고 바닥이 타일이라 아토피와 비염이 있는 조카가 증상 없이 잘 지낼 수 있어 좋았어요.방도 입실 전에 보일러를 켜서 따뜻하게 해두셨는데 너무 건조해져서 방에 수건 적셔 걸어두고 잤어요.방에서 대평포구 앞 바다가 다 보여요.전망이 너무 좋고 저희 방에서는 앞에 가리는 게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밤에 조카 재워두고 언니와 창가에서 바깥 풍경 보며 맥주 마시는데 힐링이 절로 된 풍경이었어요.따뜻하고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해마다 오는 제주지만 다음에 다시 올 의향이 있는 좋은 숙소였어요.

뷰가 아주 좋고 깔끔한 곳. 숙박비도 괜찮은 편.

남편이 예쁜호텔 요즘트렌드로 깔끔하다하여 기대하고갔는데.. ㅜㅜ 좁은시골길 운전미숙이면 차 긁히기 좋고 뷰는 그닥.. 소소함. 사장님 기계같음.루프탑 비와서 젖었다니까 어쩔수없다고 ㅋㅋ 호텔절대아니고 모텔임. 매트 딱딱한데 이불은 홑이불하나에 얇으베게.. 이런숙소 첨임니다. 절대가지마세요. 주변 구멍가계갈래도 차로10분걸려요

넘 좋았음!깨끗+친절 !

방은 따뜻하고 온수는 잘나온다.하지만 객실간 소음이 너무 큽니다.방음이 되질 읂으니 계속 옆방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수건에서 하수구냄새났어요 벽지는다 찢겨있고 최악별한개도아깝네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좋아요. 2층 카페도 좋고 조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뷰가 좋다 청결은 글쎄

한적한 곳에 있는 조용한 호텔이다.방 컨디션도 좋고 뷰도 좋으나 근처에 편의시설이 없고야식먹기가 힘들다.조식은 제공하지 않지만그래도 근처에 분위기좋게 조식 먹을 수 있는곳이 있다.제주도 휴가를 조용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한 번 오면 계속 오고싶은 마을 난드르 마을에 전망 좋게 자리잡은 깔끔한 부띠끄 호텔입니다. 전망이 너무 좋고, 조용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조식 운영은 2016년부터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맛있었는데..

한적하고 조용한 곳입니다.

분위기도 시야도 좋은데.. 가는길이 너무 좁다

넓은 욕실, 깔끔한 침구류, 편한 베드, 넓은 주차장, 단지 시끄러운 개집, 마을내 위치!!!

뷰맛집 깔끔 저렴 가성비갑

뷰가 정말 예술

깔끔하고 이쁜 호텔. 방이 좀 작지만 작은 침대까지 있어 아이가 있는 3~4인 가족도 이용가능 할듯. 태평리 주변에 아름다운 해변과 카페가 있는 건 덤.

이쁨

대평리에 깔끔하고 저렴한 호텔 박수기정을 숙소에서 볼수있는 매력있는 숙소 밤엔 조용하고 아늑해 더욱 좋은 숙박지입니다.

깔끔하고 커피맛의 향기가 너무좋은곤

뷰맛집

호텔급은 아닌듯 합니다그러나 뷰는 좋습니다

배경이 너무 멋짐

깔끔하고 카페조식도 맛있고 커피도맛있는 곳

수건 냄새나고 방음 너무안되고..화장실 좋쿠 옥상은 이뿌더군요

자주오는곳주변이 조용하고평화롭다

오션뷰는 그럴듯한데 실내 인테리어 자체가 좋지 않고 방음이 잘 안됨

경치는 좋았는데 방음이 좀 안되네요. 고양이가 새벽에 넘 울어서 잠을 설쳤어요

오션뷰 좋아요

민박을 개조해서 호텔로 변경한 듯한 구조인데 일반 호텔처럼 생각하시면 안되고, 비즈니스 호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훌륭했던 숙소.창문을 열면 파도소리가 들리고.

작고 아담한 이쁜 호텔

분위기깡패. 데이트하기 좋은곳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으나객실청결도가 아쉬웠음

넘 이쁘구 좋아여 전망 야간 사진이에여~

넘이쁨!!!!!!!!!!!!!구석티에있는데 박살나요!!!!!!

깔끔하고 조아요~~~

전망 좋고 깔끔합니다

깨끗한..숙소...

라!

조용히 쉬기 좋음

부디끄 호텔 다운 호텔

보기는 매우 좋습니다 ~~~ !!! 다음에 또오고 싶어

뷰 좋고 방 좋고

생긴지 얼마 안되어 연말에 갔는데 가격 비싸고 서비스 엉망이고 조식은 형편없고

The hotel pin location was way off. I was riding my bike and it was raining. The hotel pin shows the hotel is right along the Jeju Fantasy bike path, which is why I chose it. IT’S NOT!!! The hotel is located about two miles down the mountain, off the bike path. Had to bike down in the rain, then back up in the morning. Should have just taken the loss and booked elsewhere. The hotel is fine, not much around it. If you have a car, it is probably ok. On a bike - not so much

The most memorable thing of staying at this hotel was the ocean view. Since I just wanted to have a night without noise but with a good view, I am completely satisfied. The hotel has a good coffee shop right next and you can get 20 % of discount there as the hotel guest. I liked the amenities they offered including sleepers and two bottles of water!And you can go up to Gunsan Oreum about 10 min of driving.

The hotel room was super cute. The hotel breakfast buffet in the morning was pretty good. All the staff here to b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reception area as you enter was extremely appealing. The rooms are big to say the least. Love the ocean view from balcony. People will go out of your way for you.

The people working in the hotel is very friendly. Liked the location of the hotel the best. Upong waking up in the bed, I got astonished by the cobalt blue horizon gleaming right through my room window. Reception was ***ned by young men who speak a little english. The room itself was above average.

I love Jeju and it makes me make a trip there quite often. The room we stayed in was clean. We appreciated the heated flooring in winter. Staff is there to help you to enjoy as much as possible during your stay. We had breakfast as a walk-in guest at the BnB across the road.

We went with another 3 families for the weekend. The location of the hotel was optimal. Upong waking up in the bed, I got astonished by the cobalt blue horizon gleaming right through my room window. I love Jeju and it makes me make a trip there quite often.

We stayed here for 3 nights on the 2nd stop of a tour. Hotel is nested in a nice quiet area of Andeok-myeon Seogwipo city. The amenities of the hotel were beyond expectations. Exceptional services from the beginning to the end. I were impressed with the cleanliness of the hotel.

素晴らしい滞在となりました。ホテルの眺めが良かった。ロケーションが良くて便利。従業員の対応がとても親切です。

とても落ち着くホテルです。お昼には食堂はやっているというので、訪ねました。ホテルに到着するとスタッフの方が待っており丁寧にお出迎えして下さいました。

出張で使うにはロケーションは最高。ホテルにはとても美味しいレストランがあり、夜は人気のパブとなります。眺望最高。

清掃係のおばさんは親切でした。眺めは非常によかったです。ホテルのレストランはまずくないと思いますので、満足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