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고즈넉하니 분위기좋음~절자체가 이쁨

절도 고즈넉하고 연못도 아름다운곳

예상치 않은 곳에 있는 정말 조용하고 분윅기가 좋고, 목조 건축물의 차별성이 뛰어난 사찰입니다.

꼭 가보세요 조용하고 넓어서 산책하면서 즐기기 좋아요. 연못도 있는데 완전 이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찰관광객도 거의 없고 조용하고 물흐르고 산새지저김이 맘을 편안하게 해준다.

처음가본곳 넓은듯하면서도아늑함 스님과 보살님들이 따뜻하게맞아줌 특히 스님의 해맑은 모습이 인상여남음 불교신자가 아니더라도 한번쯤은머물고 싶은곳

고려시대에 제주도에 첫번째로 세워진 천년고찰이며 . 주변 사찰에 비해 조용함에 더 힐링

제주도에 4년넘게 살면서도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인데, 하원동 지나다 우연히 들러서 기대와 상관없이 정말 아름다운 곳을 본 느낌! 비록 연화지에 연꽃은 거의 떨어지고 없었지만 아마도 제주에서 가장 넓지 않을까 생각되는 곳으로 연꽃이 피었을때 꼭 다시 오리라 다짐함. 연화지 주변으로 심어진 베롱나무도 꽃을 피어서 베롱나무 명소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오래된 사찰의 건물들과 어우러진 자연의 모습에 감탄이 나오는 곳! 서귀포 여행 중이라면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들러보길 추천함.

조용하여 산책하기 좋은 곳.안내견 다리 짧은 백구는 마스코트!쉼이 필요한 여행객에게 추천!

사람이 오히려 많이 없어서 좋았어요. 대웅전 향 냄새도 좋았고 불공 잘드리고 왔습니다.

수선화가 노랗게 웃으며 반기던 곳

마음에 휴식이 필요할때 찾으면 더욱 좋은곳이예요

그냥 무심코 다니던 절이였었고,오래된 절이였었구나 하는추상제으로 생각 했었는데...스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는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조용하고 좋아용

아주 작은듯 숲속 자연을 그대로 담은곳!

1년에 한번씩 오는 곳.. ^^

사찰이 조용하고 고즈넉하며 관리잘되어 있어서 기도하기 좋은곳이네요

고즈넉한 사찰

조용하고 평안한 분위기

한가로움과 느림 &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

조용하고 접근성도 좋아요 연꽃이 피면 더욱이쁠것같네요

전망좋은곳에

조용하고 경치가 좋은 곳

천년고찰답게 기운자체가 편안함. 대웅전 주변뜰을 걷는것만으로 힐림됨. 다음엔 여기서 템플스테이도하고싶음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말사 법화사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아름다운 자연의 구품연지 제주 법화사 +더로터스 +백련잎

별로

조용하고연꽃이 이쁜 절입니다

아주좋았어요마음의 평온을 찾았어요

한적하고 좋았어요.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템플스테이도 가능한 곳이네요

아주넓은 연꽃연못이 예쁘게 있네요!

조용하고 운치가있습.

구품연지 가 압권

한적하고 좋아요

법화사

너무쓸쓸해요

산책하기 좋은 곳 입니다

인적이 드문 조용한 산책에 좋음. 혼자도 좋고 아이들과도.. 봄철 풀꽃들이 예쁘네요.

양반집 고택같은 고즈넉함

주지 스님도 친절하시고 아늑한 사찰이네요

조용하고 넓직하고 평온해집니다

넓고 고요함.평화로움

법화사

제주문화제라 찾았는데 너무 손을 안대어 너저분하고 하다못해 약수한잔 먹을곳이 없었다

산사가 다 그렇지만 고즈넉한 분위기와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어요

아름다운 천년고찰.

제주도에서 역사가 가장 깊은 사찰정리정돈이 잘 되어있고 위치도 찾기좋다

개발되지 않아서 좋긴한데...조금만 개발되면 더 좋을듯.

멋진 풍경

김유미

오미타불

크게 볼거리는 없으라 불교라면 갈만함

제주 천년사찰..

천년고찰

천년고찰

천년고찰

제주도서귀포시법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