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뭐가 있는것도아니고 여기한곳 보려고 뚜벅이로 왔는데 가게문을 안열어놓으셨네요이럴거면 정기휴일이 왜 있고 영업시간이 왜 있죠...?
4년전에갔다왔는데오랜만에또들르네요아늑하다못해다소비좁은 ㅋㅋ매장엔아기자기한물건들과아이디어가반짝반짝하는소품들로가득합니다이것저것구경하는재미가쏠쏠하죠이쁘고다양한물건들구경하러꼭한번들러보세요
다른곳과 특별한것없는 기념품샵.. 사장님이 손님 오건말건 신경안쓰는듯.. 들어가면서 먼저 인사드렸는데 인사도안해주시고 여기 후기를 못보고 갔는데 이해가 감..
비싸고 카드안되고 난 또올생각없음
사장님이 굉장히 무뚝뚝하시고 손님한테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요.들어갈 때도 구경하고 나올 때도 전혀 반응이 없으시더라구요.안녕하세요 하고 들어갔는데 너무 무반응이라 민망ㅜㅜ그리고 전체적으로 가격이 비싸요...
올레길 걷다가 들어간곳 소박하고 아기자기해요
물건들은 예뻐요! 그런데 사장님이 계산을 잘못하실 수도 있으니 개별 가격 잘 계산해보고 사세요~
예쁜 물건이 다른곳보다 많아서 기부니가 좋았다..
북쪽 서귀포시 해안도로 마을안에 있는 B일상잡화점 주말에 다녀왔어요!아기자기 이쁜 소품들이 너무 많아서 한라봉,감귤 초콜렛만 사셨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해녀자석이 특히 이뻐요 잡화점 안은 촬영불가라 아쉽네요!
한번쯤 가볼만 해요
작은인형하나 12천원 주인분성향이 무뚜뚝 재방문의사는없음 호불호갈릴듯
아기자기하고 예쁜 소품들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취향과 맞지않음. 가격대있음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고 가게도 아담한 좋아요 모르고 지나칠 수 있음
좁은데 워낙 작은소품들이 그득해서 그런가 먼지알러지 보유자인 본인은 들어가면서부터 나올때까지 눈물콧물재채기 폭격받고 정신못차리다 빠져나왔음.ㅠㅠ
작지만 소소하게 볼것들이 있구마요
구입하면 엄마에게 등짝스매싱 당할만한 물건들로 가득
아름다운 주인장..
아기자기한 소품집
제주만의 감성소품 사려고 방문했는데 구입하려고 물어보는 질문에 짜증섞인말투로 너무 사무적인 대답뭐 하나 사러들어갔다가 기분상해서 나옴 ..
키덜트가 만족할만한 곳은 아닌.. 뭔가부족..
생각 외로 물건이 많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