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갔다가 기분 다 잡침인스타에는 12시30분즈음 오픈이라더니막상 방문하니 1시오픈이라고 쫓아냈다가좀 그런지 들어오라면서 구경만 하실거 아니냐고첫손님이니 서로 불편하지 않겠냐는둥 안해도 될말 진짜...물어보는거에 대답도 안하고 씹지를 않나.딱 살거만 사고 바로 나옴. 더 구경할 기분이 아니였음.
제주도 옛집 그대로라 귤밭도 돌담도 이쁘고 추억소환 제대로 할 수 있는 곳.예쁘고 아기자기한 거 넘넘 좋아라하는 저한테는 눈 돌아가는 곳이었어요.^^입구부터 손소독제.마스크 확실하게 관리해주셔서 안심하고 볼 수 있다는 점이 저는 너무 맘에 들었어요.
장소만 이쁘고 사고싶어도 살기분 싹 없애주시는 사장님ㅎ
아기자기한 감성소품의 총 집합체.가격대가 있지만 흔한물건은 아니니 합격!
한번 가보세요. 대단합니다.
사장님이 좀 불친절하심. 한숨 쉬시고 물건을 팔려는 마음이 크게 없으신들한 행동쓰~ 물건도 예쁜거 한두개 빼면 서울에서도 살 수 있을 듯;;;; 딱 한번 와보기에는 나쁘지 않은듯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쁨.내부사진촬영불가라서 아쉽지만..다른데서 못본 맘에드는 물건 구입해서 만족스럽다
후기가 안좋은 편이네. 나름 장사하는 스타일인 것 같은데 불쾌한 사람이 많았나보다. 말을 너무 걸어서 상품 구경 하는게 좀 방해되기는 했다.
오설록이랑 가까움. 잠깐들려볼만 귀여운소품샵.. 근데 위치가 약간 찾기 어려움구경할건 많은데 가격대가 쫌 있따
나가기도전에 잘가시라는 인사를 건네는 쿨인사.높은가격 낮은품질
사장님이 불친절 금액은 타소품샵에비해 1.5배비싼듯응대가문제가있음
제주스러운 귀여운 소품들이 많은 샵으로, 딸애가 좋아해서 자주 이용합니다.이번 방문에도 새로운 상품들이 업데이트 되어서 구입했습니다.
제주 잡화점에서 이렇게 칼같은 분은 또 처음.사진찍으면 안되고요.4시엔 칼같이 문닫습니다.커튼 훅 쳐버림.
러버덕이 인상적인 곳
별 한개도 아까워요 사장이 굉장히 불친절 합니다들어갔더니 마감 5분 전이라며 마감 커튼 치고 있어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사진도 맘대로 찍게 못합니다아기자기한 소품 많긴한데 비싸기만해요주차 공간도 없어요 불편해요남자친구가 왼공간 구경하고 오른공간엔 뭐 있나 구경가려하니깐 뭐 없다면서 쫓아내듯 말합니다싸가지 없어요 절대 다신 안가요
SNS에 당해버렸다
불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