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도 겁나 친절하시고 내가 좋아하는 재즈가 계속 흐르는 책방&카페!오미자에이드도 맛있는 곳
정말이지 예쁘고 큐레이션이 멋진 책방.햇살이 잘 들어 창가에 앉아 독서하기도 좋습니다커피 맛은 또 어떻구요, bgm은 또 어떻고요. 사계 해변과 비건 카레가 있는 유루유루를 앞에 둔 조용한 동네의 따수운 책방!
제주 여행중에서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구비되어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 커피는 카페인이 좀 강하게 느껴졌어요. 종일 두근두근했슴다.
춘미향에서 식사하고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 감성 가득한 공간과 정성 가득한 음료. 이런데가 있는데도, 관광객들로 붐비는 대형카페에서 영혼없는 7천원짜리 아메리카노 드시겠어요?
다시 가고싶은 곳.
산방산이 바로 보이는 한적한 바닷가 마을에 자리잡은 아담한 서점. 괜찮은 책도 많고 인테리어가 제주스러움이 물씬 묻어나는 곳.
분위기 있는 작은 서점을 원한다면 강추합니다. 정말 예쁜 곳이었어요! 또 가고 싶네요
비 오는 날 들렀어요. 차분히 책과함께 여행을 잠시 쉬어 볼 수있는 곳이었습니다.
조용한 시골 마을 서프샵
작은 책방이에요 당연히 책 종류가 다양하진 않아요 키우시는 강아지가 너무 순하고 예뻐요
분위기있는 현지 느낌이에요
가장 제주스러운 곳을 만났습니다.
좋아요.
음료 다 맛있어서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