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책이 있는건 아니지만 나름의 색깔있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제주의 숨은 보물 옆에 있는 카페 공드리 커피맛 너무 좋았어요.
오랜만에가니 카페처럼 해놔서 좋아요. 필름로그도 좋지만 이전에 주인이 직접 카메라 건네주던게 좋았어요
비올때와서 더 좋았다 가게는 작은데 그 가게만의 감성이 있는데 꼭 방문해야 느낄수 있다 필름카메라도 판매하고 자신의 생년월일에 맞는 타로카드와 그 카드에 맞는 책을 구입할수 있다는게 이 가게의 포인트라고 생각한다주차시설이 없으니 주변에다 주차하고 와야한다
세번째 방문입니다. 지난번 보다 매장을 확장하여 좋았습니다. 주위에 주차 할 곳도 많았습니다.
마켓다녀왔는데 작지만 아기자기 좋으네아ㅡ
작은 공간. 심플한 배치. 특별한 책들...그 공간은 욕심을 내려놓은 쥔장의 마음을 여본 듯~~*
요조의 책과 음악을 들을수있어 좋으 경험
개성 있는 큐레이션이랄까요. 그녀만의 느낌이 묻은 장소 같아서 좋았고, 구매해서 읽은 오늘도, 무사 책은 담백하면서도 따스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 무엇보다 요조사장님의 싸인과 대화가 좋았습니다!
색깔이 있는 공간입니다. 취향에 맞아서 좋았습니다
요조님~! 잘 갔다갑니다~!^^
여성학 (페미니즘) 관련 서적은 다양하지만 그외에 종류는 많지 않아요
이쁘게 꾸며져있어요.
독립서점 좋아하면 들려서 보고싶은책 사고 오면 좋을곳입니다.안쪽으로 공간이 넓어져서 여러모로 좋아요.카페도 있어서 머물기 더 좋아졌어요!
책 구성이 재밌는데 천장에 머리 두번박음
음악실이 감동 ㅜㅜ
최고의 선택
잠시 회상의 시간도 가질수 있어 좋았어요
독특한 책방이었어요^^
정말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 가셔야할듯
그냥 지나칠뻔했다. 뒤편에 있는 카페가 더눈길을 끌기 때문이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오래되지 않은 책들을 만날수있다.
좋은 곳 이네요 ㅎㅎ
커피도 좋았고 멍멍이도 귀여웠어요.
책과 필름만 있음
남들하니깐 그저 따라 하고 작고 건방진 책방일뿐.. 기름값 아까움
오랜간판에서 묻어나오는 역설적 모던함이 좋았습니다.
요조가 만든 책방? 요조님은 안계세요 ㅠ책을 여러권 구매하면 에코백에 책을 넣어서 주네요 ㅎㅎ(저는 3권 구매)지나가는길이면 한번쯤 들러가세요
길가다 우연히 보고 들어갔어요~분위기있고...필름통 열쇠고리 정말 귀여워요^^
향기와 시선이 머무는 곳 :-)
옛날감성
아기자기하고 빈티지 느낌 물씬
요조님 못 뵈어서 아쉬워요!!!^^
아직 무사한책방. 독립서점을 좋아하면 가볼만하다.
이뻐용
요조가 운영하는 책방이에요.
무사 가시는 분들은 왼편 초등학교 쪽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동네 야옹이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옛날 학창시절 문방구가 생각나는....공간이 이쁘다
너무 좋아요~
조용 여유 힐링 요조
인스타 확인하고 가세요 저는 문이 닫겨 있었어요주변에 볼 것은 없지만 조용하고 한적해서 좋았어요수산초 들려서 동심으로 돌아가세요 ㅎㅎ 제일 즐거웠어요
요조씨는 없었어요
게시된 영업시간을 지키지 않아서 헛걸음하고 갑니다.
옛날 추억을 되새기는 책방이네요향수가 나는 곳이네요
분위기좋고 향!
제주의 책방 같은 곳이에요.
방문하지 않은곳
요조가 운영하는 독립출판물 서점
사장님이 넘 미남이셔요~^^
한라봉 농장 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