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하늘위의 별천지입니다. 아침의 고요함과 어울어진 새소리에 힐링이 제대로 됩니다. 눈의피로를 풀어주는 먼바다의 아늑함도 최고네요.
정말 멋집니다. 멋진 인생샷 나오네요~~♡☆♡
본건물의 화장실겸욕실은 문 없이 안방과 통해있음. 다행히 별채는 침실과 화장실의 구분이 명확. 거실과 식탁용 탁자가 넓어서 좋음.카니발 한대분의 가족/친구여행에 최적이나,카니발이 올라가야하는 길의 상태가 좋지못함.
감귤밭과 멀리 서귀포 앞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조용한 팬션.
깨끗하고 좋아요!!
펜션이 너무 이쁘고 깔끔하고 주인분들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