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일출을 침대에서 볼 수 있는 곳. 무엇보다 지적이면서도 담백하신 사장님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사장님이 내려주시는 진한 커피를 마시며 책을 볼 수 있고 나만의 고요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비가 와서 올레길을 걷기 힘든 날은 사장님과 수다를 떨곤 했어요. 주변에 가기 좋은 곳도 소개해 주시고, 알려지지 않은 맛있는 집도 알려주시는 친절한 사장님 내외분은 제주에 언니, 오빠가 있다는 느낌도 들게 했어요.4주간 머물면서 올레길을 걸었는데 집에 오면 편하게 쉴 수 있어 피로가 쏴악!!! 아들과 함께 한 여행을 행복하게 해준 집이라서 참 고맙고 이 집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어요.성산일출봉도 걸어 갈 수 있고 제주 만능 버스 201번도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어요.가을에 다시 제주에 와서 묵고 싶어요.
조용하고 느낌 좋아요.엄청 친절하신 사장님 만점 입니다.숙소 깨끗하고 난방 잘되고 온수 잘나와요.아침풍경 10점만점에 10점입니다.
감성숙소에요조용하고 뷰도 좋고 조식도 맛있어요
좋아요 친절한 호스트와 깨끗한 객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방도 이쁘고 깔끔합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챙겨주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오조리 마을 자체가 산책하기 좋은 조용한 마을이어서 쉬면서 힐링하기에 최적화사모님은 주변 투어 계획도 짜주시고 조식도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