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저렴하고,기본반찬들도 맛있고,양도 배부르도록 많네요~
정말 친절하셨던 주인어른.그걸로도 대만족입니다.
처음 도전해 본 말고기 요리.기본찬들도 맛있게 나오고 원래 육회를 좋아하는데 말고기 육회는 소보다 맛있었다. 배랑 같이 나오지 않고 무랑 나오는 것도 특이했던것 같음.코스들이 다 맛이 괜찮았고 말고기 스테이크는 엄청 부드럽고 질기지 않아서 좋았다. 일행은 로스구이가 좋았다고...내장은 호불호가 좀 있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셔서 냄새를 맡아봤더니 리얼한 말냄새가.. 하지만 걱정반으로 막상 기름장 찍어서 입에 넣었더니 입안에서는 말맛(?)이 안나고 괜찮았다.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이런저런 잡담도 같이 하고 제주여행의 좋은 기억으로 남을듯 하다.
기대하고 갔는데 오래된 음식같고 맛이 별로다
사장님이 친절하심. 원래는 관광단체손님이 많다고 하는데 내가 갔을때는 관광버스타고 오신 분들이 하나도 없었고 내가 먹는 테이블 딱 한테이블 있어서 좀 기분이 싸했는데양도 많고 맛도 있어서 만족스러웠음. 근데 조금 놀랐던게 말 한마리 코스에 공기밥은 안나옴
친절하고 맛있는 곳
내 입맛이 그런건지 다 입에 맞지 않았어요물론 우리가족 모두의 입맛도 맞지 않았구요완전 비추 입니다
말고기를 아주 맛있게코스로 먹었네요. 친절하시고 가격도 좋고, 육회랑 내장도 서비시로 더 주셔서, 배 터지도록 먹고 왔습니다. 강추합니다.^^
바스메의 뜻은 제주의 한 오름이라고합니다.메뉴는 1인분 25,000원 30,000원 코스만 있습니다.25,000원 코스에는 스테이크, 육회, 불고기, 갈비찜, 내장, 사골국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30,000원 코스에는 25,000원 코스에 사시미와 말뼈액기스가 추가됩니다.밑반찬도 깔끔하고, 다양한 말고기를 맛보기 좋은 곳입니다.
말고기를 먹어봤다는 성취감. 육회가 짱맛있음. 가성비 쩌는 맛집.
사장님 친절함
말고기를 저렴사면서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슴
존맛
국밥 맛있게 먹음~~
소머리국밥은 먹을만해요~^^
소머리국밥 맛집
입맛이...
제주도 최초 말고기 전문점
육회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