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박물관갔다가 스테이크가 땡겨서 찾아감. 셀프 샐러드바가 있어서 별만점. 모닝빵,밥,스프,샐러드, 몇몇반찬 아이랑가기 아주 좋았음
종업원들은 엄청 친절하다.샐러드바는 작은편이지만 있을거는 다 있다.빵은 평범한 시중에파는 빵잼은 수제 잼이있다비프스프는 설렁탕맛밥은 무한리필소스는 시저, 사우전드 아일랜드, 오리엔탈 등 5가지등등파스타는 파스타에 야채가 많이들어가서 좋다.한가지 조심해야되는 부분은 스테이크다스테이크를 먹을려면 3만원짜리 스테이크를 시키는것을추천, 그게 평소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스테이크일것.카우보이 스테이크를 시켰는데 스테이크보단 구이에 가깝다.일단 레어, 미디움, 웰던 선택지가 없다.두께는 대충 1센치.고기에 힘줄(질긴)부위가 있다.마이야르 흔적이 없고, 고기 겉부분이 물기가많다.물기가 많거나 핏기가 많은 고기를 바로 구울때일어나는 현상이랑 비슷하다.대단히 혹평한것같지만 그 스테이크와 퍽퍽한 디너롤 외에는그렇다할 불만은 없다.위치랑 분위기도 괜찮았고 주차하기도 편했다.
스테이크도 맛있고 셀러드바를 무료로 이용할수 있어서 좋습니다특히 조용히 흐르는 재즈선율이 분위기를 더하네요제주 여행가면 꼭한번 분위기 좋은 식사코스로 들릴만한 곳입니다 거기다가 맥주한잔~~캬~~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음악도 너무 좋구요~~~카우보이스테이크하우스 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