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숙박한 2005호 보다는 1005호가 훨씬 좋았네요.여름에 가족들이랑 와서 수영하면 좋을 듯 하네요

와 패션이 좋네요 복층으로 워크샵 장소로 딱인듯입니다아래층은 부엌형식으로 빔까지 갖춰줘 있고 위에층은 침실 및 화장실 테라스까지눞앞에는 그렇게 까지는 아니지만 바다가 보이며 새가 지저귀고저녁에 바베규 신청한것은 양이나 장난아닙니다살아있는 전복에 돼지 소세지 새우 크기보소 이른 여름이지만 수영장도 너무좋네요 편하게 수영할수 있어서옆에 nh리조트가있어서 노래방 하나로 마트를 이용할수있고 또옆에 대명이 있어서 사우나도 이용할수 있습니다가족 단위 연인 워크샵 장소로 이용하시기에 좋습니다 단 시내와 떨어져있어서이건 단점이네요사장님들 또한 너무 친절하시네요

친구들과 함께 펜션풍경도 괜찮아요

복층구조로 돼있는데 다른곳 복층은 다락방같은 형식이라면 여기는 이층집 안에 계단이 있어서 1,2층을 다쓸수있게 되어있다. 화장실이 2층에 하나만 있어서 여럿이 묵을땐 좀 불편함.그것말곤 꽤 괜찮은곳

호텔보다 더 좋은 펜션. 뷰 좋고 하와이 온듯한 제주안에 펜션.겨울에는 귤나무 장작 모닥불 강추~^^

모든 편의 시설 잘 갖추어져 있어서 좋아요~ 바다가는 산책로도 프라이빗했구요~ 시설에 곰팡이관리만 잘되면 더 좋겠어요^^

수영장 복층 넓고 좋다

조용하고깨끗한객실~~~전용수영장까지최고의숙소입니다

이쁘고 좋아요 바다도 보이고 좋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시설도 괜찮고 바다도 바로 내러갈수 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시원한 자연의 경관 깨끗하고쉼터로서 아늑하고 조용한 곳딸아이들 가족이 나들이 했답니다

사진처럼 매우고급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특이한 펜션을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하루, 이틀 정도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정말 방이 너무너무 깨끗하고 좋아요!!난방도 잘되서 정말 따뜻하게 잤고 앞에 보이는 바다와 일출을 숙소에서 볼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시설이나 인테리어는 좋아요..근데 관리상태가 좀 안좋더라구요..오픈한후 청소 열심히 안하신듯..특히 화장실 수전이 너무 더럽더라구요

시설은 괜찮으나 환기가 많이 필요한듯함. 방에 꿉굽한 냄새가 여행 내내 사라지지않음..

시설, 편의 모두 쵝오입니다

시설에비해 청소상태 악취 두번다신 들리고싶지않은곳!

잘 때가 편한

시설 정말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