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데리고 놀러 오기 너무 좋음. 시설도 깔끔하고 아주 고급스러움 애기 침대도 주고 젖병 소독기도 있음. 냉장고 미니바 무료로 사용 가능 하고 편의점도 있음. 수영장도 있어서 애기들이랑 놀기 너무 좋음. 수영복 수모 반드시 착용 해야 입장 가능 한데 편의점에서 전부 판매함. 가격도 적당함.

제주 숙소 중에 여기만큼 만족스러운 데를 찾기 어려울 듯!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지금은 온천욕을 할 수 있는데 이틀 동안 두 번 몸을 담근 덕에 피부가 맨들맨들합니다! ㅎㅎ 조식 뷔페도 실속있죠. 남향인 방은 테라스에서 보는 풍광이 정말 좋습니다!!

늘 디아넥스는 디아넥스 답지요. 쉬기 위한 제주에 딱 어울리는 호텔, 디아넥스를 알게 된 이후 매년 찾아오는 힐링 포인트가 되었지요. 작년에 왔을 때는 코로나 때문에 한상 차림으로 쟁반에 조식을 주던데...이제 다시 깔끔한 조직 부페가 제공 되더군요. 덕분에 포식...호텔 조식 중에 제일 오래 앉아 즐기는 곳입니다.

디아넥스 두번 투숙했습니다 깨끗한 침구에 마루바닥이라 아이와 함께 묶기 좋습니다 지금 테니스코트 공사중이라 로비에서 냄새가 좀 나는것 외에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디아넥스 레스토랑 맛있어요

주변은 평온하고 바다가보이는 뷰는 속을 풀리게함!!! 온천과 수영장을 코로나 덕에 못가봤지만 함께한다면 좋을듯~ 레스토랑에서의 뷰는 참 좋음!!! 객실도 깔끔~

밤 늦게 도착하고 아침 일찍 나와 주변은 잘 못봤으나 위치적으로 한적하고 조용한 호텔.조식부페는 괜찮음.특히 야채죽은 아주 좋았음.

조용한 곳을 선호하시면 추천드려요. 온천물도 좋네요

시설 깔끔하고 좋아요. 얼리 체크인은 거의 불가능하구요, 딱3시까지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SK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기본적으로 갠춘합니다. 5성급은 아니니 서비스는 너무 기대 안하고 가시는게 좋아요. 그래도 룸컨디션은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가격 대 성능비가 상당히 뛰어난 호텔입니다. SK 계열사에서 운영하는 호텔로 보이는데, 그렇기 때문인지 상당히 깔끔하네요. 근방에 대규모 호텔이나 리조트가 없는 조용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어서 휴양을 즐기기에 좋아보입니다.몇몇 관리가 미흡한 부분을 제외하면 룸은 상당히 깔끔합니다. 겨울에 방문하면서 좋았던 점은 룸의 난방을 바닥의 온돌과 히터 각각 별개로 할 수 있다는 점이네요. 히터의 건조함이 싫은 우리 가족에게 온돌 난방은 너무나 좋았고, 넉넉한 킹사이즈의 침대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부대 시설도 만족스럽습니다.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이 있는 사우나는 어르신들도 좋아할 만하고, 평일의 실내 수영장은 이용객이 많지 않아서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야외에 작게 있는 자쿠지도 좋았네요.작은 도서관이 있어서 어른과 아이들이 독서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네요.저녁 식사로 선택한 호텔 내부의 라운지도 좋았습니다. 2만원짜리 치킨과 1만3천원짜리 수제 버거는, 호텔 음식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가격와 맛 모두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사라우동은 처음 맛보는 메뉴라 큰 매력은 모르겠네요. 다만 패밀리룸도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의 끼니로 먹일 만한 돈까스나 볶음밥 같은 메뉴가 없는 점이 아쉽네요. 같은 곳에서 먹은 조식은, 메뉴가 아주 다양한 편은 아니었지만, 패키지로 지불한 가격을 고려하면 깔끔하고 맛있게 먹을 만한 수준이었습니다.투숙객으로 붐비지 않는 계절이나 평일에 3~4박 정도 아무것도 안하면서 보내고 싶어지는 장소였습니다.#디아넥스호텔 #제주가성비호텔 #제주호텔 #서귀포가성비호텔 #서귀포호텔

온천과 수영장만으로도 대만족!룸 컨디션도 깔끔하고 좋고 객실이 많지 않아 아주 조용합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은 없지만 조용히 쉬기엔 딱좋은 호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호텔 시설은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룸이 좌식으로 신발을 벗고 이용할 수 있었던게 가장 마음에 들었네요.수영장 온천 다 좋습니다.다만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가 꽝입니다. 좀 분발하시면 좋겠네요. 호텔인지 모텔인지 잘 모르겠어요.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 친절해요. 온천도 좋아요. 조식도 맛있어요. 재방문의사 있어요!

이곳에는 온천이 너무좋다. 천연 아르고나이트 온천. 물은 너무 좋다. 다만 다른거는 그저 그렀다. ^-^ 가끔씩 와서 온천하고 싶은 정도

서울흔한 5성급 호텔 수준. 객실 샤워실 어메니는 별로, 아라고나이트 수영장등은 보통. 접객 수준도 그냥 보통. 한라산 중턱에 한적한곳에 자리잡아서 경치 좋음. 밤하늘 쏟아질것같은 별 보면 감동. 비오토피아가 바로 옆이기도 함. 붙어있는 본태박물관은 건축 공예 예술을 좋아한다면 추천이지만 그렇지 안하면 이건뭔가 싶음 ㅋ

패밀리룸으로 예약해도 3명이가면 추가요금 받음. 조식 한식 위주 먹을거 없음. 요즘은 사람도 많아서 한산하다는 장점도 없음. 프론트 객실관련 문의넣어도 피드백 없음

층간소음이 심해 별하나뺌조식 객실 온천 전부다 좋음

언니가 다녀왔던 곳이라 온천을 추천 하길래 방문하게 되었어요.높지 않은 건물에 쾌적한 주변환경이 좋았어요.아침에 새소리 듣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2인까지 조식.온천 무료로 1인추가는 별도로 체크아웃할 때 계산해도 됩니다.

석양뷰가 좋고조식도 나쁘진않고온천이 진짜좋아요

온천은 진심 강추 피부가 달라지는걸 느낌.공홈에서 나름 저렴히 예약하느라 조식이 없었는데 아침에 추가로 먹었으나 2.5대비는좀 아쉬웠음. 조식포함을 추천드리며 레스토랑은 너무 비싸지만 저흰 술땜에 그냥 내부에서 먹었음 메뉴엔 없지만 소주 파니 물어보고 주문가능. 팔천원이나 예쁜 주전자에 줌. 1박정도는 온천땜에 재방문의사있음

우선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더욱 호텔이 조용한 것도 있었겠지만 호텔내부도 깨끗하고 6개월 아기랑 묵기에 좋았습니다. 마루바닥에다가 범퍼침대(사전 요청이고 범퍼침대 세팅시 아기 베개와 이불도 같이 세팅됨), VIB아기 옵션(젖병소독기. 분유포트. 중탕기. 아기욕조. 아기 욕조의자. 아기 변기의자) 등이 사용가능하고. 또 요청하면 공기청정기, 제습기, 가습기 모두 사용가능했습니다. ( 습하지 않아서 제습기는 대여하곤 쓰지를 않았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신랑이 목욕하고 왔는데 크진 않지만 온천물도 아주 좋았답니다. 포도호텔과 베개. 이불 등 같은걸 쓰는거 같았습니다( 포도호텔 마크). 페밀리 룸에 범퍼침대를 넣을려고 했더니 그러면 움직일 공간이 부족할거라고 직원분이 6개월 아기 한명이라면 슈페리얼 더블룸에 범퍼침대를 넣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고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그렇게 선택한것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온라인으로는 슈페리얼 트윈밖에 예약이 안되니 원하는 방을 옵션에 기입하거나 아니면 전화로 호텔에 문의해보셔야 합니다. ( 이건 첨에 좀 당황했네요. 방이 없는줄 알고..^^;) 다음에 또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호텔 내부 사진을 못찍어서 호텔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호수풍경 사진이라도 올립니다. 이날 비가와서 더 운치있었네요~

우유빛 온천물보들보들 넘 좋았어요. 수영장도 굿~

온천이 정말 좋더라구요. 수영장도 깨끗하고 좋아요.룸 컨디션이나 직원분들 응대해주시는 것도 불편한 게 전혀 없었어요!조식, 온천포함하여 1박 19만원 정도에 묵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아요... 수영장도 좋고, 실내 테니스장까지. 객실은 마루바닥으로, 고급스럽고, 조식과 치킨, 석식도 훌륭해요.

다시 꼭 찾아갈 호텔제주에 이정도의 좋은느낌호텔이 또있을까

넘좋네요 다음에도 꼭 여기서 묵고싶어요! 지하에 플스 자동차게임은 고장나서 안돼요 사우나 드라이기 좋아요 방에있는건 뒤쪽으로 자꾸머리카락이 감겨들어가요

SK그룹사 구성원들이 주로 이용, 핀크스 골프장 좋고 온천 1인당 3회이용가능 온천물 좋음 식당 서비스와 음식 맛있어요~~~

이틀이나 삼일을 연속으로 묵고 싶다. 제주도를 가면 은연중에 어디를 가봐야 하고, 무엇인가를 먹어야 하는 강박관념이 생긴다. 그런 조급함이 지겨워질 때쯤이나 벗어나고픈 마음이 생긴다면 이 곳을 추천한다. 크지 않지만 작지도 않고 숨은 듯 드러낸 외형도 이쁘거니와 그 속을 채운 여유있는 크기의 룸과 멀리 산방산을 품은 발코니가 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 우윳빛 아르고나이트 온천은 일본 료칸이 안부럽다. 이웃한 본태박물관과 비오토피아는 이곳을 선택한 분들께 드리는 보너스다. 그만큼 몇일을 머무른다 하여 결코 지루하지 않은 공간이 여기다.

조용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호텔이라 맘에 듭니다. 특히 제주도에서 온천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조용한 소규모 그렇지만 럭셔리를 원한다면 가볼만 합니다 더군다나실내테니스코트가 있어요 와!

나름 호텔레스토랑이어서 가격은 비쌉니다 맛없으면 별한개 줄려고 했는데 맛이...있네요 그래도 아무리 맛있고 퀄리티 높아도 가격자체가 훨씬 높기 때문에 자주 이용할 수 없는 부분은 마이너스이네요

2인 스위트 룸과 4인 패밀리스위트 룸으로 구성된 호텔입니다.사우나시설, 수영장,북카페, 부페식당등을 보유하고 있고 수준높은 직원들은 항상 편안하게 대해줍니다. 방은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으며 근처에 여러골프장도 있어서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숙소가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입구 회전도어 하나는 녹슬어 있어서 안움직임. 컨셉인가? 입구 체온체크 안내하는 직원없음.프론트 직원 영혼없이 고객응대.수영장 천장에 녹이 슬고, 잔해물이 떨어져 발에 찔림.관리직원에게 얘기했더니 괜찮으시죠? 보수예정입니다.라는 말 뿐 대수롭지않다는듯 가버림.수영장 안전요원 없음.조식 먹을게 없음.SNS상 포도호텔 계열이라며, 좋다는 평이 많은데..절대 네버 아님. SNS 마케팅에 당했음.총평:침대 시트만 포도호텔. 코로나19로 인해 직원을 많이 정리한듯 대체적으로 관리 안됨. 쌍둥이 아빤데 다시는 안갈거임.장점 단 한가지. 온천뿐임.

호텔 응대서비스는 모텔급, 숙소와 사우나는 좋았고 식당은 비추입니다. 회코스먹다 성질버릴뻔.중간에 나오다 끊겨서 20분은 기다렸다 컴플레인후 그제서야 받았네요 레스토랑 음식 맛있다는 평만 가득하던데 아침조식도 그렇고..별로여서 실망했습니다. 재방문할 생각은 없습니다.사우나 온천물은 좋았고 수영장은 키즈풀입니다

온천과 수영장은 좋음. 가성비 좋은 제주 호텔이었으나.. but, 객실 지배인의 서비스 태도에 극한 실망. 룸 업그레이드 비용과 관련해...- 체크인 할 때 우리는 2박에 얼마(업그레이드 총 비용)인지 물어봤었음- 직원은 29만5천원 돈이라고 이야기함(두번 다 그렇게 답함)- 총 비용(2박)으로는 괜찮은 것 같아서 그렇게 하겠다고 함- 그러나...체크아웃 할 때 일이 벌어짐- 1박당 그 가격이었다고 함. 그러면서 지배인이 당시 체크인 직원에게 전화로 확인해봄(지배인이 직원에게 물어보면 그 답은 뻔한 거 아닌가...)- 지배인은 결국 우리가 잘못 들었다는 식이고, 우리를 호텔 처음 온 사람인 양 취급함(모든 호텔에서 룸업그레이드 비용을 1박당 이야기 한다며...)- 참고로 우린 1년에 2번은 제주도를 옴(어쩌다 보니). 한달에 한 번 이상 여행을 다니기에 호텔 이용이 잦은 편. 이번처럼 업그레이드 비용에 대해 오류(?)가 있었던 적은 없었음- 화를 참으며 1박 비용이라도 빼달라고 이야기했으나, 지배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함.(진짜...???)- 결국 돈 다 냄. 처음부터 그 돈이었으면 이 호텔 안 왔음. 가성비가 좋으니까 왔던 건데... 하루 60만원이었으면 차라리 중문 롯데호텔을 갔을듯.- 결론 : 고객을 사오정 취급함. 비용에 대해 별다른 조치도 없었음.(꼴랑 중식 제공을 이야기함 - 다른 일정 때문에 안된다고 했더니, 그럼 본인도 어쩔 수 없다고 함) 앞으로 다신 안 올듯. 개판임. 호텔이 3성 이라서 직원 수준이 그런 건지...

호텔안에 있는 아라고나이트라는 온천을 다녀왔는데 물이 뿌옇고 미끄러우며 지하 이천미터아래에서 뽑아올린 탄산칼슘 암반수

온천을 기대하고 온다면 대실망

언제나 편안하고 쉬기에 좋아요

시설 음식 부대시설이 지불한 돈에 비해 너무 부족해요직원만 친절하고 나머지는 영 아닙니다그래도 사우나는 좋았음

아늑하고 조용한 호텔. 앞에 본태박물관이 있고 유아용 골프장과 실내 수영장이 있어 가족여행으로 좋은 곳. 다만 인근에 식당과 마트가 없는게 단점

아라고 나이트 온천때문에 매주 방문해요. 물도 좋고 분위기도 좋지만 수질관리가 좀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탕에 머리카락이 많이 떠다녀요.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음

호텔 수영장이 넓어서 좋았고, 사우나도 넓고 편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심심할 때 호텔 바로 옆에 있는 골프탕탕에서 골프를 즐겁게 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가족과 함께하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본태박물관 옆에 있는 호텔로 흰색 온천수가 나오는 사우나가 있음. 산방산 탄산온천과 온천수 색은 유사하지만 느낌은 많이 다름.사우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온천을 즐기기에는 적당함.......................(이하 온천 소개글)........................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에 위치한 디아넥스호텔의 자랑은 단연 국내유일의 고온천수가 공급되는 온천 호텔이 자랑이다.국내 유일의 심층 고온천은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힐링이다. 제주도에는 온천부존 가능성이 없다라는 정설을 뒤집고 2001년 처음으로 발견된 고온천이다.지질학계에서도 양질의 고온천으로 공식 인정을 받은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은 수 억년 전 생성되어 300만 년 전에 모양을 갖춘 지하 화강암 위에 150년 전 순수한 물이 지하암반층으로 서서히 내려가면서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며 생성되었다.지하 2001.3m 아래의 온천수를 스테인리스 관을 통해 끌어올려 3~4일간 숙성과정을 거쳐 인체에 해로운 물질을 걸러내는데, 이러한 숙성과정에서 투명한 맑은 물이 온천수에 포함된 주 성분이 탄산칼슘(CaCO₃)인 광물로 인해 우유빛깔로 변화되어 독특한 온천수 색을 만들어 냈다.공내온도 72℃, 토출온도 42℃로 약 알칼리성으로 무난하고 감촉이 깨끗하며, 칼슘이나 이산화탄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목욕 뒤에 한기가 적게 느껴지고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되어 피부미용, 노화방지, 피로회복, 소화기 질환, 관절통 등 각종 질병 예방 및 치유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힐링 온천이라 할 수 있다.이러한 우유빛깔 온천체험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어 낼 수 있어 여행간 최고의 힐링을 선사한다.또한, 온천 이용객에 한하여 통창 시설의 실내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1석 2조의 혜택이 제공된다.실내수영장은 전면과 지붕의 통 유리창을 통해 제주의 황홀한 풍경이 탁 트인 공간감이 돋보인다.성인 풀과 유아풀이 마련되어 있으며, 외부에 노천온천탕으로 알로에탕과 라벤더탕이 마련되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가 있다.

한적한 곳에 있으면서 호텔내에 온천, 북카페가 있어 정말 조용하게 호텔에서 쉬는 여행자에게 최적의 장소임. 식사도 호텔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바로옆 포도호텔 레스토랑, 비오토피아 레스토랑까지 모두 이용가능해서 밖으로 나가지않고 해결 가능하나 호텔답게 가격은 싸지 않음. 유아 수영장과 아기가 있는경우 범퍼침대도 제공해주므로 아기가 있는 여행자들에게도 인기가 좋음. 위치가 중문에서 15분정도 떨어진 한적한 곳에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 접근성은 거의 전무하다고 보면되고 제주 시내 명소나 맛집탐방 위주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위치가 단점이 될수도 있음

중산간 공기좋은 곳에 위치조용히 쉴수 있는곳

깔끔하고 조용하고 온천이 너무좋다.

웰니스 프로그램선택해서왔습니다.온천도좋구요.조식도좋아요.3성급치고는비싼편이긴하나 편리성은 있고 깔끔합니다.

제주도에서 갔던 호텔중에 제일 좋은 몇군데중 하나였던거같다.깨끗 깔끔, 조용, 친절 여러모로 좋았던 곳근처에 비오토피아랑 수풍석박물관은덴데를 미리 알았다면비만 좀 안왓다며뉴좋앗을텐데 아쉽다. 바로옆 본태박물관은 정말 좋앗다

조식부페가 맛있었고 우유빛온천욕이 좋았고 일몰으로 성산쪽 앞바다가 빨갓게 그림처럼 펼쳐졌다

호텔내 레스토랑만 이용함. 가격은 비싸나 그만큼 Quality나 맛은 좋음. 샤브샤브 추천하며, 현무암 치킨은 포장해서 호텔방이나 친구들과 먹기에 좋으므로 강추함. 다만, 절대 가성비있는 식당은 아닙니다. ^^

기본룸은 격식없는 심플한 룸이지만 제법 여유는 있고 욕실이 깔끔하다. 조식 뷔페는 죽을 제외하고 신선하지는 않다. . 베란다에 붙어있는 시스템 히터의 소리가 좀 크게 느껴지고 침대에 누웠을 때 건조한 바람이 느껴진다. 미니바는 무료고 베란다에서 보는 풍광이 부족한 부분을 상쇄한다.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기 좋다

깨끗하고 안전한 곳입니다

여긴 룸이용 아니고 온천땜에 갔어요~ 나이트 어쩌구 무슨 온천이 있대서요~ 성인1인 2만5천원이고 수영장 연결되어 있어서 이용할수 있어요~ 그대신 수영장과 자쿠지 이용하시려면 수영복 필수요~ 일반 온천처럼 옷제공 안되요. 목욕탕처럼 실내탕이 냉탕1 온탕2 있고(온탕은 7ㅡ8명 나란히 앉아 있을정도 너비(?)와 사우나실 작은거 있어요(ㄱ자의자에 최대 5명정도 앉아있을정도)탕은 작지만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탕안에 보통5ㅡ6명 정도 들어가 있는 편이니 불편하진 않았네요~실내탕만 온천수고 수영장이나 야외는 그냥 일반 온수에요~수영복이 없어 나가질 못하니 아쉬웠지만 물이 좋아서 괜찮았어요~

조용하고 온천 좋고 친절하고..침구가 대박.

로비는 좀 작아요 식당 음식 넘 맛있어요

SK계열사, 대기업에서 운영해서 그런지 깔끔합니다. 조식은 가짓수는 적지만 가볍고 알찬 느낌이며, 온천도 만족스럽습니다. 커플보단 가족단위 여행시 더 추천드립니다. 주변에 방부교회, 카멜리아힐도 있으니 잠시 시간내어 다녀오세요

조용하고 쾌적하고 편합니다 층고높아 개방감있고 바닥이 마루라서 아이들하고 지내기 좋았어요침구나 에어컨 욕실 모두 만점입니다

가격대비 시설이 좋음. 다만 주위에 식당이나 유흥 시설은 전혀 없음. 사우나 또는 수영 하기에는 좋음.

겨울 온천 제대로 했어요~시설도 괜찮고 다만 먹거리는 중문까지 나와야되요

어른2아이2과 함께 즐겁게 놀고 쉬다왔습니다. 북카페에 책도 많고, 작은 호수에 백조도 보고, 조식도 괜찮고(보말죽, 베이커리류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온천수 진짜 좋았어요(이것때문에 이용했어요) 여행피로 싹 풀고 가요~ 근처에 관광할것도 많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고 특히나 수영장 넘넘

나만알구싶어요 이가성비좋은호텔을

조용하고 객실도맘에들고최고 근데 먹는곳은불편요ㅎㅎ

제주에 가면 전복김밥과 갈치김밥 맛보러 들러보는 곳...

온천만 이용하러 가봄. 물이 기가 막히다는 리뷰들이 많았는데 가보고 끄덕. 물은 정말 좋고 온천만 이용하더라도 특유의 분위기로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다만 수영장의 경우 생각보다 작고 가족단위 고객들이 많아 수영할만한 분위기는 안남.

제주집에 갈 때마다 온천권10장씩 구매해서 이용한게 벌써 2년이 넘었는데 늘 좋습니다. 특히 오늘 온천 관리하시는 여사님들 친절에 마음까지 따스했습니다. 자동문 고장 수리로 길어야 5분~8분? 입장 못하고 잠시 앉아 기다리게 되었는데, 연신 양해 구한다고 말씀해 주시고 죄송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말씀 후 또 금방 나오셔서 기사님께 오래 걸리는 거면 먼저 온천 하실 수 있게 해달라는 등 그 짧은 시간 동안 오히려 제가 죄송할 만큼 미안해 하시고 죄송하다고 말씀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사님도 다급히 뛰어다니시고 진짜로 시간 여유 많아서 괜찮다고 해도 신경 써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한적하고 깨끗하고 좋아요. 사우나 온천도 좋네요 또 가겠습니다.

주변 경치, 호텔 청결도, 음식, 편리함 ,서비스 중요한 5가지 모두 흠잡을때가 없을 정도로 만족하고 갑니다~~~

편안하고 힐링돼요~

(업데이트) 계급장 때고 비슷한 급 호텔비교하면 미친 수준. 부대시설로 모든 단점을 압살하는 곳. 아니 왜 여기가 3성급??43객실 밖에 없어서 예약하기 정말 힘들어요. 호텔스X컴같은 중개 사이트 말고 디아넥스 공홈에서 바로 예악하는게 좀 더 싸고 프로모션 걸리면 중개 사이트보다 최대 10만원까지도 차이나니까 꼭 공홈에서 가격보세요. (알짜팁으로 대부분 호텔은 공홈이 저렴해요.)몇 번을 왔지만 리뷰 쓰려고 알아보고서야 3성급 호텔인걸 알았어요. (다른 3성급은 어쩌라고 이렇게...) 포도 호텔과 시스템을 공유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침구나 자재 수준이 굉장히 좋아요. 하지만 룸 인테리어는 실용성을 강조해서 꾸밈이 거의 없어요. 고급지긴 하지만 멋은 없죠. 그런데 미니바가 무료에요. 면도기도 무료에요. 와, 살면서 호텔 냉장고 털어본건 처음이었어요. 다른 호텔이면 4천원씩 받아먹을 만한게 다 무료에요 ㅠㅠ그런데 이 곳에 특징이 여기만 있지 않아요. 부대시설이 꽃이에요. 국내 온천 중에서도 탑티어급 온천이 투숙객 무료에요. 수영장도 있는데 규모 자체는 작지만 호텔이 작아서 아주 널널해요.탁구나 포켓볼칠 수 있는 스포츠홀 1회 무료에요. 비싸긴 하지만 24시간 편의점있어요. 조식에 소고기 장조림 나와요.그리고 주변에 포도 호텔부터 본태 박물관, 수풍석 박물관, 비오토피아 등 볼거리가 많아요. 3일 정도는 외부로 안나가도 안심심해요.온천만 4번 왔다가 드디어 숙박하고 가네요. 서비스 수준은 확실히 4성급까진 안되지만 시설 수준은 절대 3성급에 있을 곳이 아니에요.

아이와 함께 조용히 수영을 하기에 좋아요~~!집에와 수영복을 너는데 락스냄새가 안나서 마음에 들어요.온라인으로 사전에 예약하면 할인하여 입장료 구입 가능하니 온라인으로 구입하세요~

깨끗하고 조용해요

그냥 좋다더할 나위없이 좋다

편알하고 아늑한...

여기가 진정 제주도를 대표하는 온천!돈이 안아깝다. 시설은 보통. 물은 최고 중의 최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힐링 그 자체

괜찮아요, 온천물이아주좋습니다 ㅎㅎ

수영장이 아담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음. 구명조끼 비치되어 있고 온천물도 너무 좋아요. 숙소가 조용하고 식사가 맛있네요. 침대가 바닥과 붙어있어서 침대끼리 붙일수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카펫이 안깔려서 먼지가 덜나서 좋았음.

온천수도 독특하고 애들과 골프탕탕 수영장도 충분히 즐길수있어요

조용하고 한적하고 친절하고 ~ 또 오게될거같아요

호텔은 조용하고 휴식하기 좋아요.주변에 간단히 먹을 식당은 좀 부족. 숙박비가 조금만 저렴했음 좋겠네요북까페와 특히 수영장 좋아요. 깨끗

최고예요 저는 해마다 제주도를 두번정도오는데요여기 호텔온천이 너무좋아서 항상 여기만 옵니다 호텔 안에 있는 레스토랑 도 모든 음식이 맛있고 ~~~~호테도 맘에들어요

화려하지 않으면서 깨끗한 좋은 호텔 입니다

서비스 최고입니다

룸컨디션 및 부대 시설 모두 좋아요

한 달 동안 피부과 다니고 약 먹고, 바르고 해도 안 낳던 풀독이 아라고나이트 온천 한 번 다녀오니 가려움증이 싸악 없어져서 또 한 번 갔더니 완전히 말끔하게 없어졌다. 이런거 잘 안 믿는데 여기는 물이 진짜 좋은 듯. 결국 입장권 100장을 사서 지인들과 나누고 자주 갑니다.

호텔에서만 있어도 힐링이되는 곳조용히 쉬기 좋아요 작지만 깔끔한 수영장과 정말 좋은 온천, 본테미술관, 방주교회까지 완전 힐링코스예요 북카페도 좋아요 애들볼것(만화책)도 많아서 아이들도 좋아해요 ^^ 분위기도 좋고 ^^ 무료예요 ㅋ아이가 있어서 카페트바닥아닌것도 좋네요 ^^ 장점이 많은 곳인데 이런곳을 이제 알았네요 ㅠㅠ조식도 괜찮고 석식도 가격은 있지만 매우만족!!!점심은 간단히 전복김밥과 현무함치킨으로~~치킨도 맛나고 전복김밥이 제주 유명김밥집보다 맛나요~ 그집은 좀 싱거운데 여긴 그냥 간이 딱 맞아요오징어김치없이도 맛있네요~직원들도 친절하고 깔끔한 객실에 있는 웰컴 음료와 과자까지 2박하는동안 매우 행복했네요~

아담한 수영장과 꽤 괜찮은 수질의 온천 사우나가 있다. 수영장의 노천탕은 땟물이니 비추. 관리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은데 관리는 잘 안하는 듯. 숙박하는게 아닌 경우 이용 요금 비싸다.

온천 만으로도 와볼만함.

시설 서비스 하나도 부족한게 없어요

유니크한 온천, 자연전망, 수영장, 친절함 다좋아요~

정말 힐링의 공간입니다. 여기서 하루 종일 도시와 떨어져서 보낸다고 생각하시고 또 몸을 도운다고 생각하시고 시간을 할당 하세요.그리고 도심과 떨어져 있기 때문에 여기서만 하루 종일 세상을 멀리 하고 따뜻한 온천과 수영장을 즐기시는 방법도 좋습니다.식사도 좋고 또 백색 소음 조차 조용합니다. 호텔 내부에 편의점이 있기 때문에 저렴하게 먹을수 있고요. 식당도 좋습니다.

사람이 많지않을때가서 정말 좋았어요신축호텔이라 깨끗하구요3층짜리 건물이라좀더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투숙객들만을 위한온천과 수영장은규모는 작았지만 매우 쾌적한 시설이었습니다수영장 이용후젖은 수영복을 위한탈수기와 비닐까지 갖춰놓은세심한 서비스가 참 좋았어요조식도 화려하진 않지만맛있었구요전체적으로 만족스럽네요

호텔 이벤트패키지를 이용해서 하루의피로를 수영장과 온천도 매일 풀 수 있어서 좋았다^^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잘 묵고 옴

룸서비스나 직원 서비스를 생각한다면 비추. 하지만 여기 있는 온천과 각종 여가거리가 꽤 괜찮음. 룸 컨디션 생각보다 별로지만 직원에게 부탁하면 청소를 다시 깨끗하게 해줌.

멋진 온천이 있는곳, 식당도 깔끔하다.

여름 수영장은 사람이 붐벼 여유있게 즐기기어려웠음(여릉은 다른 곳도 마찬가지니...패스),특히 미취학 아이들은 무조건 구명조끼를 입어야 메인풀에 들어갈수 있음. 수영할줄 안다고해도 규정이라고 하셔서 아이가 구명조끼를 불편해 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수질은 좋아서 만족.사우나 내 탕은 정말~~~ good. 규모는 크지않지만, 제주 유일의 고온천(42도씨 온도의 온천)이라그런지, 피부가 정말 빛이나는 듯한 기분좋은 사우나를 즐김.

고객응대 최고..온천과 수영장 베리 굿굿굿

조용하고 방도 넓어서 좋아요. 온천도 완전 굿! 전반적인 시설이 약간 오래된 느낌이 있어요.

크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사람이 많지않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