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동네 5일장..규모가 작으니 5일장 관광을 하고 싶으면 제주오일장이나 서귀포 오일장을 추천한다. 동쪽에 있다면 세화오일장 추전~!!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요 장이 작아서 그렇지 좋아요 과일 엄청 싸요
날 맞춰 갔는데 휑하니 아무도 없네요... 지인에게 들은바로는 장이 서도 빨리 끝난다고 합니다. 규모도 작다고 하네요. 실제 가서 보니 작긴 작습니다. 다른곳 검색해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군것질 할 게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한적하니 시골정을 느끼기에 좋은곳
작고 아담한 5일장 입니다동네잔치분위기 생각하고 가시면 재미있을듯없는것 빼고 다 있다능
후에 도착후저녁에는국수
아주 좋았어요
있을거다있어요
저렴하게 식자재 사와서 맛있게 해먹었네요
작지만 알차고 실속있는곳
작지만 젓갈은 싸고 맛있다
표선 오일장은 2.7이다.어제 7월12일 마침 장날이라 오전11시경 장에갔다.크진 않었으나 무.양파.배추등 채소와 수박등 과일과 옷가게등이 있었고 옆에는 수산 시장 건물도 있었다.시장안에있는 주차장엔 차들도 좀 와있구요.작년 여름에 여기서 막담은 배추김치와 알타리 김치가 맛있던 기억으로 김치세가지와 채소.마늘을샀고 수산시장에서 제주갈치 2만원어치를 사가지고 왔다.역시 막담은 김치는 내 생각을 배신하지 않았다.오늘도 많은 고기반찬에서도 인기가 좋았다.마트에서 파는거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생각보다 좀 작기는한데 근처 돈까스집 맛나네요 우동가게
오일장이 그리 크진 않음.
상점이 문을 다 안열어서요.ㅋ
조금은 작아서 실망
예전보다 잘 점리되어 깔끔하긴한데...시골 장 느낌이 좀 덜해서 아쉬워요시골 장터의 정이나 사람사는 냄세나는 예전의 장모습도 좋았는데...
6시까지인줄 알았는데 3시쯤되니 파장분위기동문시장이나 다른큰곳에 비하면 볼거없지만 천혜향 5천원어치가 반박스는되는듯3박4일동안 5천원어치사서 실컷먹다옴
관광으로 찾아갈 정도는 아니야. 그냥 시골마을 정취가 궁금하면 가봐. 싼 거는 싸고 비싼 건 비싸지 뭐
겨울엔 그다지 활발하지 않은 듯. 수산물 시장 따로 있음.
2,7장. 사람사는 냄새. 크진 않아도 채소나 수산물 신선함
그냥 시장. 닫은곳이 많아서, 볼거리가 많지는 않았어요
오일장날 수산 코너에 가서 어린 참치지만 참다랑어를 저렴하게 사다 회로 푸짐하게 먹었어요 수산물이 저렴합니다
그때늦게 가서
매월 2일 7일날 열리고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신선한 농수산물을 판매합니다. 건물에 있는 수산 시장도 좋음.
그닥 살 게 없어요
모종
입구 두부장수 외예는별로입니다
비싸요
2일 7일 12일 17일 22일 27일 열리는 장으로 표선오일장은 그 규모가 크지 않다
시골장을 기대하고 오면 실망이 크실겁니다근처 사람들도 살게없다고 말하는 장입니다하지만 장터 주차장 입구에서 파는 두부는 꽤 먹을만 합니다
사이즈가 작은편이며 오후 3시 넘어가면 파장 분위기
5일장이라고 기대했는데너무 작아아님 내 기대가 컸던가
오후에는손님이없어서아쉬워요
오래된 오일시장으로 날자 끝자리가 2일과 7일 날에 섭니다.
조그마한 오일장 돼지머리 국밥 존맛!★★★★
생각보다 너무 작아요 그래도 있을건 거의다 있어요
생각보다 규모가작고 편의시설부족에 아직 자릴잡지못한듯 보여 아쉬워요.
굿
2일,7일에 열리는 오일장오후1시나 2시면 장이 마감된다는게 흠먹거리장은 순대국 밖에 없음
좋은 사람들. ...
상인여러분들~! 힘내세용~~~~~
2일7일
짱 좋아
살게 없으요
작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