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좁은게 예전의 하숙집 같은 느낌
제주에 가신다면 꼭 가보길 추천하는 숙소저녁식사도 다른 분들과 해보세요. 따뜻함을 느끼실거에요. 분!명!
가격이 싼건좋았으나 그것때문인지 10여명의 단체손님들이 밤늦게까지 시끄럽게 술마시고 그분중 한분은 같은 도미토리 방안에 실례까지 한걸보고 스텝분한테 클레임걸고 밤 12시에 짐싸서 나왔습니다. 시끄러운건 참으려고했으나 그이상은 더이상 못참겠더군요. 그덕택에 올레길 걸으면서 처음으로 무려 56,000원짜리 방을 잡아야했습니다. 환불은 다음날 바로 받았구요. 개인적인 경험이므로 읽으시는분 생각에 맡길게요. 그외에 시설이나 스텝분들 친절함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웬만해선 별만땅으로 안주는데주인장의 운영마인드와 청결함 교통편과편의시설들 무엇보다 중요한 가격대다년간 다녀본 게스트하우스중수위에 들 정도로 괜찮은곳이네요.직접 제작한 의자와 아기자기한 나무소품들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실용성 그리고 예술적인 미까지 어울러져있는 소품들에는 주인장의 철학이 묻어나는것 같음.제주도에 다시오면 다시들리고 싶은곳
제주 서귀포 남원읍에 위치한 착한 숙박업소착한 가격과 포근하고 한적한 분위기에 취하는쉼터
6인실 1박에 만원 ㅋㅋㅋㅋㅋㅋ 시설이 중상인데 가격에 놀라고 가격이 저렴하니 장기투숙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때 만난 분들의 노하우와 인성에 놀랐습니다. 1박을 더하고싶었는데 일정이 야속했던 게스트하우스 였습니다. 1인실 큐브룸이 있으니 혼자 생각하실 분들은 1인실도 좋을 거같아요
주인짱과 호스트들이 너무친절하시고 늦은밤까지 좋은분위기에서 숙박하고 왔네요
사장님이 직접나무를 이용하여 만든공간 게스트와 스텝 메니져 사장님이 가족같이 어울리는곳 저녁파티후 새장님의 키타와함께하는시간은 정말좋음
사장님을 뵙고 싶어서 라도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그날 낚시감을 저녁을 먹어서 좋았습니다.
아주 아주 빈티지 합니다. 가격 딱 그정도.. 가격생각함 불만 갖기 어렵죠
완전 최고~~사장님도 스텝도 최고?
혼자 조용히 쉴수있는 장소
말그대로 추억이 가득한 곳
사장님 스텝분들 모두 좋음
감성여행에 아주 좋은 게스트하우스
다녀본 게스트하우스 가운데 손꼽을 정도의 게스트하우스
좋아요.. 인간미 넘치는곳
사장님 멋지시고, 지혜누나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