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다고 해서 와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럭과 무, 시래기의 조화는 환상적이며, 같이 나온 옥돔구이도 너무 맛있어서 배가 불러도 다 먹을 수 밖에 없었어요~ 제주도에 가신 분들은 꼭 꼭 먹어보시길 바래요! 강추입니다^^

값은 비싸지만 만족하기 쉽지않은데 신랑도 저도 괜찮다~ 하고 나옴.사람이 많아서 7시반에 갔는데 웨이팅 있었음.리뷰쓰면 텀블러준다거 되어있었음.리유저블 텀블러라 줘도 안쓰는뎅...

정말 맛있어요작년에 제주점 오고 중문점도 궁금해서 와봤는데 여전히 맛있네요!저번이랑 다르게 c말고 b메뉴로 주문했는데 튀김만 제외하고는 모든 구성이 똑같아요주문 받으시는 분, 기다리면서 주문 받으시는 것까지 너무 신속하게 이뤄져서 더 좋아요

소문이 자자해서 식사하러 갔는데 넘 맛있네요. 아이 식사도 따로 주시고(넘 정성들여 만들어주셨어요) 우럭조림 진짜 맛있어요. 쌈밥있는줄 몰랐는데 쌈밥도 맛있어요!! 최고!

역시 기다려서 먹어도 만족스럽네요.지난 제주여행때 대기가 많아서 못먹었는데 이번에는 아슬아슬하게 먹고 가네요,우럭조림도 맛있고 전복 안좋아하는데 맛있네요 ^^특별히 주신 아기용 밥도 너무 아기가 잘먹었네요.만족스런 한끼였습니다.

유명한 곳이여서 와봤는데 너무맛있고 좋았습니다. 사실 이름값만 있고 맛이 없는곳도 있자나요. 근데 진짜 기다린 보람 있게 맛있었어요. 직원응대도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좋은분들과 함께 오고싶은 곳이에요. 잘먹고가요~

동생이 추천해서 왔는데 반찬 하나 하나 다 정성이 느껴지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아이를 위한 밥과 편지까지 정말 감동했습니다. 집에서 주는것보다 더 영양이 가득한 밥상이었어용ㅋㅋ다음 제주여행때 또 올게요~ 잘 먹었습니다

3일만에 먹을 수 있었어요.첫날 둘째날에 브레이크타임전 대기마감되어 못가구 드디어 오늘 아침일찍 달려와 먹었는데3일 연속 도전한게 아깝지 않게 제주도 와서 먹은거 중 제일 맛나게 먹었어요.테이블당 1개 서비스 주신 아가식판식도 너무 정성스러워 감동받았어요!또 제주도 오면 올꺼예요!

제주도에 총 3군데나있는 우럭전문점모든 음식이 맛있고 정갈함웨이팅이 있음 생각보다 빨리빨리 지나감가격은 관광지가격 ...그래도 가족 연인 및 어르신이랑 같이가도 실패하지 않을거 같음

명성에 비해 실망입니다.최소 대기 한시간 이상이라 주차장이 미어터지는데도 관리인이 없어서 주차장은 들어오는차와 나가는 차가 얽혀서 말 그대로 전쟁터수준.우럭조림은 양념과 우럭이 따로 놉니다.우럭에 양념이 안 베어있어요.양념만 먹었을땐 그냥 고추장 양념맛만 납니다.아무래도 따로 조리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만큼..특별한 것 없는 그런 맛입니다.

부모님과 제주여행 올때는 꼭 방문하는 곳.깔끔하고 맛있어요.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어요^^이번에 방문때는 아이들을 위한 식사식을 제공해주어 더 감동이었네요.

양념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밥 두공기 뚝딱-가족들끼리 왔는데 부모님도 좋아하시고 너무 맛있게 먹다가요 ! 줄서서 기다렸다 먹어도 아깝지 않은맛

웨이팅 있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들어갔고 직원분이 순서 잘 챙겨주셔서 편하게 기다렸어요!무엇보다 음식이 엄청 맛있었어요.시래기우럭조림 짱짱 맛있어요 강력추천 합니당

지인 소개로 처음 방문한 고집돌우럭제주도 오면 갈치조림만 먹어야 하는줄알았는데 우럭조림 완전 괜잖쥬!옥돔구이가 있어 아이들과 먹기도 좋고푸짐한 밥상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직원들의 친철함은 보너스♡♡♡

웨이팅 있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안기다렸아요ㅋㅋ 프론트 안내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안내를 잘해주셔서 웨이팅이 그리 힘들지 않았어요. 식사는 조림양념이 너무맛있어서 한그릇뚝딱 했네요ㅋㅋㅋㅋ반찬도잘나오고 양이너무푸짐해서 엄청 배부르게먹었어용

숙소근처여서 점심에 왔는데 너무 맛있어요.평일 점심 30분쯤 대기했어요.메인메뉴인 생선도 맛이 훌륭한데 반찬도 맛있어요~~

매년 가족과 함께 제주를 오면 꼭 방문하는 곳입니다. 흑돼지구이 지겹잖아요~ 흑돼지 파는 곳 천지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대체할 곳이 없어요. 그런데 생각해 보니 여기 안 와본 사람도 있나요???

여행가면 그곳의 최고 맛집들만 고심하고 고심해서 찾아다니는 자칭 미식가 23살 남자입니다. 입맛이 까다롭고 조금만 마음에 안들어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편이라 같이 다니는 여자친구도 저를 아무 음식점이나 데리고 못가는데이곳은 찐 입니다.생선 조림은 대게 양념 자체가 호불호 없이 맛있는 요리라 누구나 부담 없이 먹지만 이곳 양념은 자극적이지 않은 감칠맛이 통통한 제주도 우럭의 살과 어울어져 눈을 깜빡하니 우럭이 뼈만 남은 채로 양념 위에 동동 떠있었습니다. 같이 나오는 밥은 톳인지 시래기인지 모를 해초류와 곁들어져 나오는데 밥알이 꼬들꼬들하고 단맛이 훌륭해 쌈밥처럼 싸서 먹어도, 우럭 구이와 같이 먹어도 아주 대단히 서포트 해줍니다

안녕하세요.저는 2년전에 제주도를 방문했으때, 성게미역국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기에 이번에 제주도 방문시에 꼭 성게미역국을 먹으려고 했습니다.아침에 방문하여 준비하는 시간이었고, 성게미역국 되냐고, 물어봤고, 스포츠머리의 남자분이 된다고 하여서 주문한 것이었습니다.주문이 식사가 빨리 나오기에 의아해 했더니, 아주머니가 말씀하시기를, 미리 끓여놔서 빨리 나온다고 한 것입니다.그리고 뿔소라는 씹히는 것인데, 그것을 몰랐다면, 뿔소라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성게야 끓이면 풀어지니까 거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고...)

역시 소문 그대로입니다 맛집이네요^^비쥬얼도 최고!아이도 너무 잘먹어요!먹고 싶던음식 메뉴가 다 있길래 주저없이 들어왔습니다

제주도 돌우럭의 대명사!고집돌우럭 진짜 맛있어요 ㅎㅎ 저는 제주도에 살기 전 서귀포 중문점을 한 번 방문했는데 그 때 그 맛을 잊지못해 제주도에 살기 시작한 후로 함덕점 2번, 중문점 한 번을 더 방문했습니다.고집돌우럭의 가장 좋은 점은 푸짐하고 맛있는 제주도식 한 상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는것 입니다. 싱싱하면서도 양념이 고루 잘 베어있고 시래기와 함께 쌈싸먹으면 진짜 산해진미를 느낄 수 있어요!또 하나의 장점은 제주도 어디서든 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세 개의 지점이 있어서 여행 위치에 가까운 곳에서 똑같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다만 지점마다 특색은 또 다릅니다. 공항과 가까운 곳에서 든든한 첫 식사를 할 수도 있고, 함덕의 서우봉, 해변을 바라보며 파도소리와 함께 눈과 입 모두를 만족하는 식사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포근한 햇살을 품은 중문점도 정말 좋았어요!제가 생각하는 하나의 단점은 가격입니다..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만들다보니 가격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의 점심특선메뉴도 있고 맛을 위한 정성을 생각하면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닌 것 같아요.여행오셔서 제주도의 맛을 느껴보고싶은 분들, 제주도에서 좋은 한 끼를 대접하고 싶으신 분들, 제대로된 음식을 드시고싶은 분들 모두에게 고집돌우럭을 추천합니다!!

내부, 외관이 굉장히 깔끔하고 홀이 넓찍넓찍합니다.웨이팅 시스템도 잘 돼있고요.런치A세트(우럭 조림, 조기?돔? 구이, 쌈밥)주문했고, 조림도 조림이지만 쌈, 배춧국같은 밑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2인분 시키니까 커플 둘이 먹기 충분한 양이었고, 쌈채소도 리필해주셔서 양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밥먹고 나왔어요.

코로나가 주춤하는 때를 이용해 제주도를 방문했습니다. 차량을 인수하고 사전에 맛집으로 검색하여 점찍어 둔 고집돌우럭 중문점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자 하니 사전예약을 받지 않습니다.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에 도착하니 대기순번은 4번째.점심시간 메뉴는 A세트 1인당 19,000원, B세트 1인당 24,000원, C세트 1인당 29,000원입니다. 그중 B세트를 주문하고 기다리기를 15~20여분. 지정된 자리로 안내되어 자리 잡고 기다리기를 10여분. 얼추 30여분을 기다린 후 드디어 점심식사가 테이블에 옮겨집니다.점심메뉴 B세트는 톳을 넣어 지은 밥, 쌈 종류(배추, 양배추, 다시마, 상추, 고추, 생김)와 쌈된장, 간장, 젓갈, 무우생채를 한 소쿠리에 담고 우럭찜, 왕새우, 전복, 시래기, 두부, 조림무우가 조림용 무쇠솥에 담겨나오며 그외 반찬으로 잡채, 미역무침, 물김치, 연근, 굴비튀김, 미역국이 나옵니다.이 음식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 제주도 방언과 표준말로 적혀있는데 먹는 방법을 제주도방언으로 옮기기에는 무의미하여 표준말로 적힌 내용을 그대로 옮기면 할머니가 알려주는데로 이렇게 드셔보세요. 배추에 우럭살을 발라, 시래기 올리고 쌈밥해서 야무지게 드셔보세요. 왕새우튀김을 조림국물에 찍어 먹어도 보면 꿀맛이에요(이하 생략)할머니가 알려주는 방법으로 쌈싸기를 몇 번 시도하다가 그냥 편한 방법으로 식사를 합니다. 맛이라는 것이 기본이 맛있으면 먹는 방법을 달리하더라도 맛있기 마련입니다. 적당한 매운맛과 단맛이 스며든 우럭찜과 시래기, 단맛과 옅은 간장 맛을 머금은 무우조림에 두부 맛이 훌륭한 맛을 냅니다.특히 아삭아삭하면서도 유자의 달콤한 맛을 머금은 연근 씹는 맛이 일품이고 바삭바삭하게 튀긴 굴비튀김을 발라 먹는 맛이 마음에 듭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음식이 전반적으로 달아 그 맛을 반감하였습니다. 특히 조림용 무쇠솥에 담겨나온 음식의 단맛을 조금 낮추고 매운맛과 짠맛을 조금 강하게 조리했다면 더 훌륭한 음식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점심식사를 마치고 식당 옆에 자리한 대기실(바나나 카페-온통 노란색으로 이루어진 건물)를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과연 바나나 카페 출입문은 어디에 있을까? 방문하시는 분은 한 번에 출입구를 찾아 안으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맛있어요 다음에 또 와도 좋을거 같아요아기밥도 주니 최고입니다배부르게 먹었어요

웨이팅한 보람 이상었어요ㅋㅋ 메인 우럭조림이랑 옥돔구이는 당연 최고 같이 나온 반찬들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우럭조림 양념이 매콤하면서 진해서 맛있고 안에있는 생선살이 너무 부드럽고 쫄깃해요! 같이나오는 밑반찬이랑 밥도 맛있고 특히 옥돔구이가 살이 부드럽고 맛있네요 재방문하고 싶어요~

초딩입맛이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집돌우럭!!! 강력추천합니다!! 같이 나오는 옥돔도 정말 바삭하고 맛있어요

대기시간이길었지만 너무 맛있어서 후회가없습니다무조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할망이 알려주시는대로 꼭 드세요

엄마랑.언니랑 같이 제주도 여행와서 맛집 제대로 찾았어요.우럭조림이랑 옥돔구이 아~~주 맛나고 다음에 또 올것 같아요.직원분들 친절하시네요

제주에 왔다면 갈치조림이 아니라 여기서 우럭조림을 먹어야해요, 부드러운 우럭살에 양념이 깊게 밴 시래기를 얹어먹으면 완맛입니다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마법같은 조림소스이구요 든든한 한식 한상이기에 가족손님에게도 강추합니다!주차장 넓고 웨이팅시스템도 잘 되어 있어서(휴대폰으로 연락이 와요) 주차해두고 차 안에서 편히 대기하다가 들어가면 됩니다.

환갑여행으로 부모님과 아이 데리고 제주도 여행왔습니다.많이 고민했는데, 깔끔하게 대접하며 먹을 수 있는 좋은 식당입니다. 아이에게 무료로 제공된 아이식사는 감동이었습니다.

19,000원 정식으로주메뉴로는 우럭조림과 옥돔구이였는데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사실 식당 음식들이 비교적 간이 좀 센 편인데 적당한 간과 적당한 달달함이 있었어요. 야채쌈도 신선했고 직원들도 비교적 친절했어요.다만 맛집이라 소문이나서 그런지 점심식사하려고 11시쯤 갔는데 대기번호 7번 받고 기다렸지만 대기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차 안에서 대기할 수 있었고 입장 순서가 되니 카톡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어 좋더라구요~

C세트A세트 시켰는데 내용물도 푸짐하고 맛도 좋고 서비스도 친철했어요 다음에 제주도 오면 또 오고싶어요

제주도에 오면 꼭 먹어야하는 메뉴입니다.다른거 말고 이것부터 먹고 시작하세요. 건강한 한상 제대로 대접 받는 느낌이고, 제주도 여행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잘먹었습니다~

작년에 제주에 와서 알게된 맛집인데 이번엔 엄마모시고 와서 또 먹었어요~~반찬 하나하나 너무 맛있다고 엄마께서 폭풍칭찬 하시네요~~ 해초밥도 좋고 특히 우럭조림이 쌍따봉입니다!!담에 또 와서 먹자고 미리 예약이래요^^

제주도 오면 꼭 먹어볼만한 맛입니다.우럭이 부드러우면서 식감은 쫄깃합니다.조림 양념도 맛있어서 밥 싸먹기 좋아요.

제주도 올 때마다 방문하고 있습니다. 우럭조림 양념은 밥에 적셔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우럭, 시레기, 두부, 무의 조화는 매번 먹을때 마다 좋네요!

대접 받는느낌의 풍성하고 깔끔한 식사였네요. 맑은미역국.돔튀김. 우럭조림 밑반찬도 짜지않고 좋으네요

우럭조림 맛있어요! 아기밥도 귀엽게 잘나와요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아기랑 신랑이랑 와서 먹었는데 남김없이 잘 먹었어요.아이도, 어른도 함께 먹기 너무 좋았고 든든하게 배채우고 다시 제주여행갑니다!! ^^

제주도와서 먹어본 우럭조림중에 최고네요 우럭구이도 네살딸아이가 빨리 달라고 할정도로 부드럽고 맛있어요~^^

우럭조림이라 정갈하고 특이하고 맛도 있습니다.그런데 중간에 어쩔수없는지 파리가 자꾸 날아들어 뺐어요 별한개. 남편이 잘먹네요~~

미친 맛입니다 최소 꼭 세트B 로 드세요. 우럭도 맛있는데 국물이 진짜 맛있어서 밥을 자꾸 퍼먹게되는게 함정…. 체인점인데도 웨이팅 있는데 기다릴만 해요

올려진 글들을 읽고 식사했는데.. 거짓광고 글들에 속았다는 느낌이 듭니다.토요일 오후 7시에 좌석도 많은데메뉴는 여러가지인뎨 정식2가지 중에서만 선택가능1인3만9천원× 4명=15만6천원근데 우럭찜이라고 모양은 근사한데떡볶기양념과 비슷하여 흔한 생선찜맛이 아니고, 밥은 큰 사발에 나와서 다 식은밥을 각자 먹게되니 ..예쁘게 차려진 식탁에 먹고 남은 기억은새우한마리 입니다.올린 글들이 광고형 글들이라 뒷편 글들을읽지않은 내탓으로 제주음식중에 젤 비싸고젤 맛없는 기억으로 돌아갑니다.

제주도 여행 둘째 날에 아침부터 부리나케 달려간 고집돌우럭 중문점! 누나가 여긴 꼭 가야한다고 데려갔을때는 투덜거렸는데 막상 와서 식사해보니 일찍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입맛이 꽤 까다로운 편인데도 여긴 입에 잘 맞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제주도 오면 꼭 방문하겠습니다!

실속세트 2인 먹었음.가족단위로 먹기 좋은 음식구성. 맛도 짱 좋음.김은 잘라서 드세요 어쩐지 너무 크더라옆에 보니 먹기좋게 잘라서 드시더라구요우럭 새우 옥돔 전복 시래기 알차게 먹었습니다유자맛나는 노란 연근도 좋았음.

맛집으로 소문난 집이라서 점심 먹으러 갔는데,5박 6일 제주도에서 먹은 집 중에 제일 맛있고 제일 깔끔하네요. 강추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아침에 밥을 많이 못 먹는 편인데도 반찬들이랑 음식이 다 맛있어서 3그릇 먹었어요!! 웨이팅 많으니까 오픈시간에 맞춰가는거 추천드랴요!!

정말 제주도 몇번왔는데 사람많이서 포기하던것 맘먹고왔습니다 기본셋트인데 정말 만족스럽고 양 맛 퀄리티 어느하나 부족한것 없어요 시간나고 기회될때마다 가세요^^

런치세트 맛있게 먹었습니다. 많이 매운편이 아니라 아이들도 먹을수 있고 양도 적당합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맛하나하나 다 맛있어요또 먹고싶은맛이에요 배터지게먹고가요 반찬리필 미역국리필 가능해요어른들 오시기좋은곳입니당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깨끗하고 친절하고 맛있습니다.정말 추천합니다

B세트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우럭조림과 전복이 맛이 좋았고 옥돔구이도 탱글탱글 좋았습니다각종 쌈과 정갈한 반찬도 매우 좋았습니다

배불리 먹었습니다. 음식 맛있구요.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저녁식사시간에 가니 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우럭조림은 처음이었습니다. 톳밥도 처음이었는데 메뉴 구성도 좋고 양념도 맛있었습니다.우럭살은 조림을해도 탱글탱글 하더라구요.조림에 전복이 들어가면 이상할 것 같았는데의외로 괜찮더라구요.새우는 까먹기가 좀 불편하긴 했어요. ^^사진은 B세트 4인분인데양은 좀 작았습니다.우럭 2마리가 들어있었는데네사람이 먹다보니 다들 양에 만족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옥돔구이도 좋았구요.쌈채소와 다시마도 싱싱해서 좋았습니다.가격은 조금 있어요그래도 4인 갈치 한상보다는 싸서 만족합니다.

12시 전에 아점 먹으러 왔는데 앞에 13팀~! 20분 안기다리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우럭 튀김도 나오거 쌈도 먹고 양념도 맛있어요~!

메뉴 선택에 세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저희는 B코스를 선택했는데 둘이서 남길 정도로 양이 많았습니다. 옥돔튀김은 바삭하고 좋은 기름에 튀겼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광주리에 담긴 쌈채소와 양념밥은 새참 먹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었고 메인메뉴인 우럭은 싱싱하여 쫀득 탱글하였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분위가도 좋고, 나름 좋은데 성게미역국을 한꺼번에 끓연놨다가 내오니 짜고 신선한 맛이 떨어짐.한번에 끓여놓는다는 말은 서빙하시는 분이 이야기 한 것임.성게미역국 시장에서는 1만원, 여기서는 1만5천원. 참고하세요

맛 5점. 일반 명태시래기조림에 우럭넣고 자극적인 맛 줄이고 구수함이 추가된 맛. 쌈밥으로 먹는데 a세트 2인 시켜서 남편이랑 배부르게 먹고 음식 남음. 평일 12시30분 웨이팅 35팀이었고 한시간 기다려서 입장. 테이블링 앱에서 미리 웨이팅 걸고 오는게 합리적임

제주도 맛집 중의 맛집~!!제주도에 오면 반드시 들리는 맛집~!!맛, 청결, 친절~모두 다 갖춘 절대 맛집~~먹기 전엔 다소 가격이 부담스럽지만~먹고 나서는 서스럼없이 결제하게되는~그리고 다음에 또 와야지 맘 먹는 그 맛집~!!웨이팅 시스템이 잘되어있어 막막한 기다림의 답답함을 풀어줍니닷~~아이들을 위한 별도의 무료서비스 밥상도 정말 좋아요~아이들이 더 찾아욧~ㅎㅎ이벤트도 정말 다채로워요~이벤트 상품이 판매품 보다 더 좋다는~ㅋㅋ

관광객 전용식당입니다조림의 양념맛은 달고 강해요눈으로 만족하는 느낌입니다우럭은 작고 양이 적은대신 다른반찬들이 화려하지요가격은 무척 비쌉니다우럭조림에 집중하고싶은 분들께는 비추에요규모 크고 깨끗하고 눈요기꺼리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할 만 합니다

한시간 기다려서 먹었는데시간이 아깝지 않을만큼 맛있었어요!!엄마도 잘 드셔서 흐뭇했습니다!완전 추천드려요 :)

정식 B코스에 진짜 맛있고 배터지게 먹음양념도 맛있고 건강하고 배부르게 먹을수있는곳다만 사람이 좀 몰리므로 예약은 필수다

성인2 아동2 런치a 3인분 먹었는데 너무 배부르고 푸짐하게 잘 먹었네요..조림에 시래기도 부드럽고 맛있고 생선양도 엄청 많았네요.둘째가 또 오자고 할정도 였네요~~

제주도 올 때마다 대기인원이 많아 망설였는데, 이번에 먹어보니 사람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우럭조림, 옥돔구이, 미역국 다 맛있어요! 체계적이고 친절해서 또 오고 싶어요

20시 20분에 라스트오더라고 써있었는데20시 5분에 갔는데 마감이라고 하셔서 아쉽;;-- 추가 --다음날에는 더 일찍 갔지만 또 마감..ㅠㅠ;;결국 삼고초려의 마음으로 이번에는 오전에 도전하자 싶어서 그다음날 오전에 11시 좀 넘어서 갔는데대기 11팀!!! ^^;;;이렇게 인기있는곳인지 제가 너무 몰랐나보네요.30분 가량 기다려서 식사는 했네요.기다리는 중 계속 대기가 늘어나서 20팀 이상 기다리던;;;음식은 깔끔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맛도 좋고 전복새우우럭조림이라는 생소한 음식이라더 사람들이 몰리는듯 합니다.다만 우럭조림은 맛만 평가하면 별 4~4.5개 정도라 생각합니다.옥돔구이는 아들님 엄지척 하더니 밥 두공기 뚝딱..ㅋ여기 가실분들은 참고하셔서 좀 일찍 여유있게 가세요.

중문 맛집이네요. 쌈부터 우럭까지 전부 다 맛있어요. 식당도 깔끔하고 괜찮네요.

우럭조림과 옥돔구이 미역국 모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친절해요

엄마랑 같이왓는데 깔끔하고 맛있네용 중문에서 멀지도 않아서 중문쪽 호텔에서 부모님과 함께 오기 넘 좋아용

디너 두번째 세트로 주문했어요. 정말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우럭조림 양념이 뭔가 떡볶이 양념 같으면서도 곁들여 나오는 시래기가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같이 나오는 반찬이 다 나무 맛있어서 정말 만족한 식사였어요 :)

우럭조림은 3인분을 시키면 2마리가 나오고, 2인분을 시키면 1마리가 나옵니다. 세명이 가는 게 이득이네요ㅎ맛있고 푸짐합니다. 저는 디너 실속셋트(제일 싼거)를 시켜서 1인 26000원으로 먹었는데 충분했어요. 돔베고기, 옥돔구이 등이 함께 나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서 만족스러워하셨어요.

깔끔하고 너무 맛있어요 ㅜ 우럭찌 양녕 달콤매콤하고 생선구이도 맛있게 잘먹었어요 반찬들도 다 깔끔하니 맛있어요

평일 11시에 왔는데도 웨이팅했어요오랜 시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기다린만큼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어른들 모시고 오기에도 좋을거같아요~~

대기시간이 길어서 두번이나 돌아갔다가 이번엔 30분정도 기다려서 드디어 먹었다.런치B세트 먹었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우럭을 매운탕이나 회로만 먹었는데 찜으로도 이런 맛이 나는게 신기했다.

직원들이 친절하시고 반찬이 정갈하니 맛있었어요~~ 소라 미역국은 처음 먹어보는데 담백하니 계속 먹고싶어지는 맛이라 아이도 잘 먹었습니다 우럭조림도 맵지 않으면서 입맛에 맞았어요

이상한 식당!조연이 주연을 능가하고 필요없는 낙하산들이 조연일단 모두 세트메뉴일반적으로 회,새우튀김,돔배또는옥돔.우럭등이세트 돔배포함된 세트는 혹시나 패스옥돔들어간세트(c코스1인59000)주문회 활어도아니고 충분히 숙성된것도아닌흐물흐물 ,새우튀김 아무데서나 먹을수있는 맛,옥돔 그나마 괞찬은오히려 곁들이 미역국 연근 톳무침 백김치가 심심하니 괞찬다하지만 오징어젖갈이라?차라리 갈치속젖이나 멸치젖이 낮지안을까메인 우럭 생물인지 냉동인지 말린건지퍽퍽 생물인지 의심이가고 전체적으로 너무달다 희안한게된장이 특이하다 처음먹었을때 너무달다하지만 우거지랑 우럭같이 먹으면이상하게 단맛이 줄면서 괜찬은조합한번 정도는 먹어볼만한 맛하지만 세트로 판매하는것은하나의 꼼수로 밖에 안보인다회하고 돔배 특히 새우튀김이라니

기다리는 내내 냄새가 좋더니맛은더더더욱 좋아요 지인이 추천할만하네욥

4세 아가랑 함께 다녀왔는데 아기것은 저염식으로 챙겨주시네요!대기도 빨리 빠지고 음식도 바로 나오고 너무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두번째 방문한 고집돌우럭입니다 이번엔 양가어머니들과 함께 방문하였는데 역시 맛있네요 남기는거 없이 싹싹 다 먹었네요 제주도오시면 한번 가볼만한 식당입니다!

고집돌우럭 중문점 최고입니다부모님 모시고 아이들과 여행이였는데웨이팅 한 시간이 아깝지 않게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가격대가 쫌 있긴한데 부모님과 애들 나이대 상관없이 데려오기좋은것같아요 시설 깔끔하고 음식도 깔끔하게 잘나와요 ^^ 조림 달달하고 호불호 거의없어요~매콤하진 않으니 얼큰한거 조아하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욤

런치B세트로 먹었어요!! 유명해서 한번쯤은 꼭 와보고 싶었는데 안내도 잘해주시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우럭찜부터 밑반찬까지 하나같이 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제주도여행맛집 첫번째로찜해둔곳이에요~ 건강한밥상 아이들과 너무잘먹었어요~

웨이팅 40분 해서 점심특선 B세트를 주문 했는데 맛있네요 나온 메뉴가 모두 깔끔하고 풍성해서 대접 받고 가는 기분입니다 다음 제주여행에도 다시 올께요

1시간 웨이팅까지 했지만 그렇게 맛있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회는 맛있었습니다.

한라산 하산후 가까운 중문 맛집을 찾던중 전에부터 유명한 고집 돌우럭에 왔습니다.하산후 먹어주는 우럭조림의 맛 끝장납니다

중문점에서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서비스도 너무좋고 음식도 깔끔하고 너무 맛있었네요!!다음번에도 또 와야겠어요^^

처음 왔는데 소문대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양한 우럭 요리를 한번에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알뜰세트 2인. 완전 맛있고 건강한 느낌-!다만 평일에도 대기가 많으니 타이밍을 잘 맞출 필요가 있음

결혼 후 신혼여행 중 신랑의 첫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선택한 식당인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고 푸짐한 한상이네요~^^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까칠한 직원이 식사전부터 기분 망침. 3인 식사주문했는데 생선구이는 2마리, 미역국이랑 밥은 다 식었고 잡채는 면만 가득 담고 위에 버섯 달랑 하나 , C set 29000인것에 비해 저렴한 재료들..리뷰보고 간건데 가성비 제로.

친구가 추천해줘서 2번이나 튕기고 들어간 곳.그래도 추천해준 만큼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깔끔하고 맛있어요부모님도 좋아하셨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네요

10시반에 갔는데도 사람이 엄청많아서 대기하고 먹었는데 엄청맛있었어요 제주도에서 먹은음식중 제일 맛있네요!!! 담에 또 와서 먹고싶어요 양념이 진짜 존맛...

친정엄마와 딸들이 모시고 제주에 와서 대기끝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중문에 핫한 맛집 추가요

점심특선 C 세트잘 먹고 갑니다미역국이 엄청 깔끔하고 우럭조림은 달달하니 맛있어요~ 어른들 모시고 오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 올때마다 오고 있어요...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됩니다~아기들 식판 따로 주시고 너무 좋아요

여행중 두번을 방문했을 정도로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처음 방문시에는 계획대로 방문하였지만, 두 번째 방문은 여미지식물원에 갔다가 들렸습니다.폭설로 인해 비행기가 뜨지못해 갑작스레 연장된 여행일정 속에서도 중문으로 숙소를 잡았는데, 아마도 고집돌 우럭을 또 가기 위해서였나 봅니다. 식당 앞 제설도 잘 되어있어서 너무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두 번 다 런치세트로 먹었는데, 저렴하게 먹을수 있어 추천합니다

생선이랑 시래기가 너무 부드럽고 양념이 너무 맛있어요아이를 위한 스페셜 식사식도 너무 감동입니다제주올때마다 방문해야겟어요

우럭조림 환상이네요 냄비까지 핥아먹고 싶습니다서비스로 챙겨주시는 애기메뉴도 감동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