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넥스호텔 에 머무르며 온천한상먹었습니다.태풍이굉장해서 몇번의 정전이있었지만..깔끔히 먹구왔습니다.직원들도친절하고 천천히 나오긴하지만 점심때 짜장 짬뽕도 괜찮았네요.깔끔하게 먹어보세요.

호텔 레스토랑이니 가격은 무시하고 조식뷔페랑 같은 장소다보니 호텔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는 좀 떨어지지만 맛은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다만 메인음식의 양이 너무 적어서 욕할뻔 했네요ㅎ 직원분도 양이 너무 적다는걸 느끼셨는지 추가로 내주긴 했지만 호텔치곤 좀 전문적이지 않았어요

분위기 맛 모두 만족합니다.직원분들 너무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