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육지에서 귀한 손님들이 오셔서 어디를 갈까하다하다 드뎌, 그 동안 혼자서는 가기 힘들어 손님들오면 꼭 한번 가보려 했던 신화월드 메리어트 리조트 내에 있는 르 쉬느아를 다녀왔습니다.특히 이 곳의 메뉴중에 북경오리 요리가 유명해서 저희도 당연히 이걸로 주문했네요. 또 신화월드 온라인 회원을 가입하면 30%DC 가능하다고 해서 당근 가입하고 갔습니다.(이 부분은 이따 따로 설명할께요)사실 이 곳 신화월드 자체가 거대중국자본으로 지어져서별로 마음에 내키진 않았지만 이 곳 르쉬느아 많큼은 나름 가성비가 훌륭하다고해서 와봤는데(30%쿠폰사용시) 조금은 아쉬웠어요.저희 일행이 하루종일 먹방을 하는 바람에 저녁 때 조금 부담이 되서 한마리가 아닌 반마리만 시키고 다른 메뉴를 추가해서 먹었는데요, 카빙한 북경오리 껍질이 아주 바싹하거나 고기가 특별히 맛나다거나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원래 북경오리 요리가 사실 약간의 오리냄새가 나긴하지만 여기는 조금 더 냄새가 나서, 오리요리 첨 접하시거나 냄새에 민감하신분들께는 조금 힘들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시킨 단품메뉴도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 맛이었어요.저희가 6시예약을 하고 갔는데도 워낙 인기가 많은 식당이라 예약없이 온 손님들은 거의 한 시간 이상식 웨이팅이 걸리던데, 그래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요리가 중국요리의 특징인 주문 즉시 직화로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미리 어느정도 돼 있는걸 다시 데워 나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건 온전히 저의 주관적인 느낌이긴 합니다만........그 외에 종업원들은 그 바쁜 와중에도 상당히 친절해서 그 부분은 맘에 들었네요.그리고 마지막으로 바우쳐 사용에 대해서인데요, 분명 메인메뉴 30% DC로 알고 갔는데, 그게 아니고 일부에만 적용된다고 해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제가 이럴경우 잘 따지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냥계산하고 나왔는데 아무튼 여기 가시는 분들은 할인 바우쳐 사용시에 꼭 적용가능 요리 확인 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할인 안돼서 제가 평소보다 평점이 적은 건 절대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요^^그래도 격식있는 곳에서 한끼 식사 해야 될 일이 있다면 한번쯤은 갈만한 곳이라는 생각은 하네요!식당 외부도 화려합니다^^
가격이 좀 있는 중식당. 북경오리가 맛있다 해서 간곳. 생각보다 별로다. 가격에 비해서... 특히 북경오리 껍질의 녹는 맛을 기대하고 껍질만 따로 부탁을 했는데... 완전 실망...설탕도 안주고...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면 껍질이 매우 눅눅해 진다.... 칭다오 살때 자주가던 진취덕을 생각하고 갔다가 큰 실망을..... 오이와 파채는 추가 요청시 추가금을 받는다... 왜??? 저깟거 더주기 그렇게 아까웠냐... ㅜㅜ 오리는 일정양을 제공하거 나머지 고기는 다른 요리에 넣어서 주문할수 있다. 근데 전체적으로 음식이 짜다... 맛이 없다.... 오리가 아깝다.... 차는 저렴하게 주문가능 하고 무한 리필이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무한리필이면 뭐.. 그 퀄리티는 말을 안해도..... 미쉐린 1성 음식점이지만 뭔가 마니 아쉬움이 남는 곳이다.... 내부가 좀 더운 편이다...
오늘 먹고 왔습니다. 할인행사해서가격이 너무 저렴했고맛은 고급스러운맛으로 자주 가고싶은곳이 되었습니다.중국에서 먹어본사람이면제대로 맛있구나 할겁니다.볶음밥은 장인수준입니다.신화월드가면 꼭 들르세요.
가성비 괜찮은 집 ㅡ 스페셜세트 메뉴적용시
서버분들께서 전반적으로 음식의 이해도가 부족하고 주문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게 되었습니다.주문한 음식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저희가 시킨메뉴가 뭔지 잘 모르고 먹게되었습니다.전체적인 음식의 간이 일정하지가 않아 매우 아쉬웠습니다. 짠것도있고 간이 안되어 있는것도 있었구요.르쉬누아의 매리어트 수준을 기대했는데 랜딩느낌이라 아쉬웠네요.전반적으로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신화랜드는 역시 중화요리를 먹어야됨. 맛 가격 최고
베이징덕 1개로는 맛을 잘 느끼기 힘듬1개만 먹었을땐 3.5별점, 2개를 한번에 싸먹으면 별점5개 그래서 총합 4개임
2인 코스 요리에 딤섬을 먹었습니다.북경오리가 맛이 괜찮았습니다.딤섬도 만두와는 다른 깔끔한맛이 좋더군요.에피타이져인 오이와 버섯등도 좋았습니다.음식맛은 전반적으로 훌륭한데 손님이 몰릴때는 전반적으로 산만한 느낌이였습니다.직원도 친절하나 전반적으로 외국인 응대를 위해서인지 외국인 직원 위주라 대응이 약간 아쉬운부분도 있긴했습니다.후에 재방문 하게되면 다른 요리들도 먹어보고싶네요.추천합니다.
제주도에서 북경 오리를 가장 잘 하는 식당! 메리어트 호탤 최상급 수준! 중국인 요리사가 직접 요리함
베이징덕은 좋았으나 나머지는 그닥...디저트가 셔벳이나 이런것도 아닌 찹쌀떡을 주는것도 이해불가...
베이징 오리 처음 먹어서 비교는 못하지만 맛있는 경험이었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함
오리 한마리 친구랑 맛있게 먹었습니다!양 적은분들은 반마리코스요리로시켜서드세요 한마리 양이 살짝 많아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서비스가 너무 아쉬워서, 보통 리뷰를 남기지 않지만 몇자 적습니다.1. 코스 요리로 안내받았는데 앞 코스가 끝나기도 전에 음식이 조리되는대로 연달아 나왔습니다. 그렇게 서빙할거라고 언질을 받은 적도 없고 저희가 요청한 적도 없는데요. 두번째 코스인 북경오리를 한창 먹던 차에 다섯번째코스까지 다 나와버려서 너무 당황했어요. 식탁에 음식 놓을 공간도 없어서 다 먹지도 않은 전병통을 가져가버리고, 자리를 만들려고 메인인 북경오리를 조그만 접시에 옮겨담아 주더군요. 많진 않지만 서울이나 외국에서도 코스 음식점을 여러번 가봤는데, 이렇게 서빙하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 이럴거면 단품시키지 왜 코스를 먹나요? 손님 입장에선 빨리 먹고 나가라는 무언의 압박으로 느껴졌을 뿐입니다.2. 한꺼번에 음식을 서빙해놓고 갈거였으면 식사를 마친 접시라도 빨리빨리 빼줬으면 좋았을텐데, 그마저도 안됐습니다. 음식 서빙이 다 끝난뒤에는 별로 신경을 안쓰시더라구요. 직원에게 요청해 다 먹은 접시를 치워달라고 했더니 절반 정도만 치우다 말아서.... 눈치 보다 다시 한번 다른 직원에게 요청해야 했습니다. 직원들이 다들 정신없어 보여서 안타깝긴 한데 손님 입장에선 아쉬웠어요.3. 식사 마치고 1번 문제에 대해 컴플레인 하니 원래는 직원이 코스를 한번에 준비할건지 묻는다며, 안내를 못받았냐는 식으로 여러번 묻더군요. 휴가철이라서 사람이 몰려 코스를 순서대로 준비하는 것이 어려워 그렇게 하고 있다고 하던데, 그건 그렇다 쳐도(홀에 손님이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해는 잘 안됐고+코스 서빙이 제대로 안될정도면 테이블 수를 줄이거나 코스를 팔지 말아야하는게 아닌가 싶지만) 안내도 안해준걸 손님 탓으로 돌리는게 썩 기분이 좋진 않더군요. 설사 안내를 했더라도 손님이 그런 반응을 보인거라면, 그건 제대로된 안내가 아녔던 거 아닐까요.식사는 나쁘지 않게 했고, 카운터 직원분도 장황한 해명끝에 죄송하다니 더 말을 하진 않았지만 계속 이 상황을 곱씹게 되더라구요. 호텔 패키지에 포함된 석식이었기 때문이었을까요? 식당 입장에선 뭐 공짜 손님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제 입장에선 식사비를 이미 호텔비에 포함해 지불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다른 식당을 이용할걸 그랬습니다. 호텔 내 시그니처 레스토랑을 표방하는 곳이라서 기대했는데 이런 서비스 퀄리티는 좀 당황스럽네요. 다른 손님들에겐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시길 바라며 리뷰 남깁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중국인들 없어서 장사 안될줄알았는데 테이블 수를 줄인건지 일요일 저녁에 웨이팅이 꽤 길었습니다. 대기 걸고 주변 산책하고 있어야 들어갈수있어요. 마라탕에 공기밥 + 족발 시켜먹었는데 조합이 좋았어요 사람들이 북경오리 많이 시키는데 오리는 현지에서 먹는거보다 조금 작고 말라보였어요 시추안하우스 마라탕 상위호환이니 마라탕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본토 중국요리한국식 중식 아님만두 진짜 맛남
정말 맛있고 잘 요리된 음식들!
먹어본 베이징덕중에 최고탕수육은 통 삼겹살을 넣었네요김치만 있음 최곤데 ㅜㅜ없어요 ㅜㅜ
베이징덕은 중상 그외딤섬 관자아스파라거스볶음 산라탕 새우 완탕면등은 중국인 입맛 기준이고 마카오나 홍콩 후람문에 먹는것보다는 못한듯 단지 중국손님을 위한 식당인듯
디너 2인 A코스 먹었습니다. 가격도 적정, 맛도 적정!!
단품 메뉴를 시켜 다양한 맛을 즐길수 있었던 곳
우리나라에서 제일 맛있는 관동식 중국집입니다.
먹을만은하나 음식나오는 속도가 현저히 느림. 아이있는집은 음식이 늦어서 먹이기 불편함.
북경오리, 마른관자가지볶음 강추
직원들이 테이블 번호도 모르고 시킨게 아닌데 나오고 시킨건 늦게나오고 다른 테이블 손님은 나와서 먹는데 여기꺼 아니라고 다시 가져가고 다먹고 후식기다리는데 갑자기 와서는 베이징덕시켰냐며 들고오고ㅋㅋ과관임 그래도 호텔안에있는 식당인데...음식은 비싼데 직원들 퀄리티가 너무 떨어짐 주방장이 짱인듯 맛은 좋음
무겁지 않고 캐주얼하게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좋았어요.
망고 플레이트에 어마어마한 칭찬 글들을 읽고. 기대감에 부풀어 방문 하였으나... 뭐 하나 맛있는게 없었음. ㅠㅠ 코스 요리로 두명에 십만원 넘게 지불하였으나... 해도해도 너무함.. 중국인은 맛있을 수도 있겠으나 보통 한국인은 입맛에 많이 안맞을 수 있음.. 너무 이상해서 다시한번 망플 리뷰 글들을 보니.. 왠지 뭔가 호텔 직원들이 모두 합심해서 한명당 하나씩 올린건지... 뭔가 너무 많은 수가 맛있다고 하는 걸 보니 더욱더 그런것 같음.. ㅠㅠ 코스 요리 중 그나마 볶음밥 하나 먹을 수 있었고.. 그것도 퍼석퍼석 맛있다고 할 수준은 아니었음. 다시는 나같은 호구 고객은 없길 바라는 마음에 안쓰는 리뷰를 씁니다...
음식은 좋다.시설도 나쁘지얗다.중국풍으로 중국관광객을 고려한 설계~~
누군가 베이징덕을 추천해줘 비싸도 코스로 주문했는데 후회했어요 진정한 마라탕본토맛이 좋은분은 먹을만해요
광동식 중국집이라는데, 주력으로 미는 북경오리를 시켰더니 재스민차도 일인당 3천원, 파를 추가하니 5천원, 전병이야 당연히 추가요금이 있지만..주인과 지배인이 전부 중국사람이라 중국식으로 운영한다고..다만 한국인 직원들은 매우친절 중간에 끼인신세인듯..ㅠ 가격이 강남수준이면 자잘한 것은 다 포함되야 맞다고 생각됨. 북경 상해 심천 홍콩 북경오리 다 가봤지만 오리도 그다지 평범한 정도. 딤섬이 혹시 괜찮으려나..ㅋ 入境隨俗
점심에 딤섬 50% 할인 행사중이라 메리어트 묵은김에 방문했습니다. 마카오에서 먹은 급의 딤섬을 제주도에서 먹을줄은 몰랐네요.. ㅎㅎ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닷 ㅎ
절대 북경오리 먹음 안되는집
추천와인이 별로...
깔끔한 맛. 친절함. 조금 비싼 가격.
베이징덕 기대했는데 냄새가 많이 나네요.
서빙 별로.베이징덕도 그저 무난하기만 한 정도.
한국에서 맛보기 외국 쉐프들 음식 스타일
여기 중식 맛집입니다 꼭 가보세요
북경오리 최고
기대이하였어요
제주에 흔치않은 베이징덕 맛집~
딤섬은 매우 맛있고 요리는 짠편이라 불호예요..
친절하고 맛있어요
칠리새우 맛있어용
딤섬도 마파두부도 맛있어요
할인 잘 챙기면 가성비 갑 맛도 갑
음식 맛은 좋은데여 너무 늦게 음식이 나옴
맛있어요
베이징덕 최고
최고
완전 꽝
맛 없음 가격 비쌈 끝
한식 중국음식??
맛있어요
베이징덕 코스 요리^^짱!!!
마카오에 온 줄.
밸로
먹어볼깡
맛있음
여기 오리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