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 최고 입니다.광어,고등어,갈치 모듬회 10,000원, 딱새우 회 10,000원, 흑돼지강정 5,000원~15,000원, 전복김밥 8,000원. 이중 최고는 흑돼지강정!! 전복김밥은 그냥 패스하셔도 됩니다. 회는 양이 적다는거 미리 참고 하세요.

주차 30분만 무료라 (공영주차장에 한하여!) 잘 보셔야하고, 주차장 혼잡할경우 입구와 출구를 막아놓고 시장 안쪽으로 들어와야 하는 쪽만 열어두거든요. 진입이 아주 힘들어서 솔직히 별로였어요. 대부분 자차로 이동하는데 아주 힘드네요.그외에 저녁시간에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천천히 무언가를 사고 구경하고 그럴수가없었어요.간간히 앉아서 구입한 음식물 드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이게 좋긴하지만서도 또 방역수칙상 참 애매한 경우이긴 합니다.제주도 또한 코로나 19바이러스 확진자가 있기도 하니까요. 어렵네요... 여튼 자유스러운 분위기가 좋은 전통시장이라 저는 좋았지만 때에 따라서는 기피하시는 분들도 계실듯합니다. 왜냐면 대규모 인원과 함께 식사함이 싫어서 전통시장에서 음식구입하여 가족끼리 혹은 친지들끼리 드시고싶어하시는 분들이 방문하시는듯하여.. 애매하네요.여튼 요즘 시국에 이렇게 사람이 북적이고 매우 몰리는 시장을 방문함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진은 없습니다만. 서귀포 살면서 느낀 점을 토대로 나열해볼게요. 우선 여행자분들 주차는 안쪽 주차장 이용하세요 바깥 이용하는 것보다 편하고 좋아요. 주차장 입구쪽 호떡집 맛집이예요. 그리고 귤떡은 제주 전체에서 서귀포 올레시장에서만 팔아요. 나머지는 사실 케바케 사바사 일거예요 횟감을 가볍게 포장해서 숙소에서 즐기는거 추천 하구요.제주 방문 기념 선물을 사신다면 여기서 하세요 공항은 우선 비교대상이 안될 정도의 다양함과 가격 차이가 있구요 윗쪽 동문시장보다 더 다양하고 매장이 잘 정리되어있어요. 근처 뽈살집은 고기 좋아하시면 웨이팅 1시간 정도 걸리지만 꼭 가보세요 육지에는 없는 맛이니까요. 이 외에는 음.. 시장이예요 크케 다르지 않아요 취향껏 즐기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즐거운 제주여행 되세요

야시장인데 21시까지라서 좀 일찍가야한다20시정도에 가면 대부분 닫고 있다늦게가서 마음이 아프다 ㅜㅜ동문야시장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똑같이 회팔고 돼지고기꼬치팔고 초콜렛팔고..주차장은 밤에가면 무료다먹을거 사서 숙소에서 먹으면 나쁘지 않을것 같다

동문 시장보다 통행이 좀더 편한 것 같습니다. 맛집들도 곳곳에 있구요. 처음 방문했는데, 여러 특색들이 적절히 잘 구성된 전통 시장인 것 같습니다.

아주 좋데라예전엔 몰랐네요제주 동문시장에 버금가겠데라먹거리시장으로 관광객들도 많데라가까운 거리에 볼거리도 많네라올레길의 시작점이랄까?이중섭 거리의 연장선상에 있데라미항 서귀포항도 가깝고라저녁 산책도 좋거떼요서귀포 칠십리길적당히 산책하시믄

서귀포에 머문다면 무조건 가야 할곳 난 아방국수집 고기국수가 맛있어서 잘 간다횟거리도 싸게 구입 할수 있다

1. 흙돼지 꼬치올레시장 오니 흙돼지꼬치를 파는데 한꼬치에 오천원!!!!!ㄷㄷㄷㄷ덜덜한 가격이긴 하지만 일단 양은 적진 않네~소금, 순한맛, 매운맛, 핵폭탄매운맛 이렇게 네가지 맛이 있길래 소금하나 매운맛 하나 사봄어떤맛을 하든 가쓰오부시는 뿌려주는군.....갠적으로 매운맛 맛남 ㅋㅋㅋㅋㅋ고기가 토실해서 한번정도는 먹을만함2. 노상에 파는 국화빵 존맛탱임!!국화빵이라고 노상에서 할무니께서 궈 파는데 시중에 파는 국화빵의 한 다섯배 이상 크기?? 손바닥만한게 얇고 후들후들한 붕어빵 같은 느낌??안에 설탕이랑 계피가루가 들어가 있는거 같은데 완전 뜨끈하고 적당히 달달하고 약간 옛스러운맛이 나는게 완전 개꿀맛.......천원에 네게였는데 하나 더 넣어주심다먹고 또 사러갔더니 더 넣어주심 ㅋㅋㅋㅋㅌ이것만 한 스무개 먹은듯!3. 한라통닭 마늘통닭그 유명한 올레시장 한라통닭??근처만 가도 막 기름냄새에 마늘냄새 꼬수운 냄새 폴폴퐁~여기 마늘후라이드가 완전 시그니처라고 꿀맛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던데 사러 갔다니 무조건 선불이 55분 대기가실분들은 무조건 한라통닭가서 이거부터 사 넣고 다른데 구경하면 될듯.계산하면 순서대로 이름 연락처 적어주고 나오면 바로 전화해줌4. 제일떡집 오메기떡시장내에서 아줌니들이 바로바로 만드는 집이 있어서 한팩 사봤는데 이건 지금도 생각남예전에도 오메기떡 먹어는 봤는데 그때는 이렇게까지 담백하지 않았던것같은데 이건 완전 하나도 안달고 완전 담백하고 꼬숩고 맛남...!!오메기라는게 차조의 제주방언이란다 어쩐지 완전 꼬숩더라니~겉에 싸진 팥도 하나도 안달도고 완전꼬숨..!!왼편에있는 시커먼게 팥을 묻힌 정통 오메기떡이고 오른쪽게 견과류를 묻힌건데 이것도 별미로 넘나 꼬숩고 담백하다!!!이건 주문해서 냉동에 바로바로 넣어놓고 가끔 먹음 맛나겠다 진짜 오메기떡 11개에 얼마더라.... 7천원인가 여튼 상당히 저렴했다.돈아낄라고 시장갔다가 이것저것 더 사서 돈만 더쓰게되는 시장- 그게 시장구경에 시장쇼핑의 묘미!

지붕되어 있는 전통시장이라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씨였어도 비 안 맞고 좋더라고요~ 저희는 그 유명한 우*회센터 말고 마마네회포장에서 해산물세트 사다 숙소에서 한라산 마셨네요. 엄청 푸짐하게 주시고 사장님 내외분들 친절하세요.

입구는 정말 복잡함. 관광객으로 북적이지만 좀더 안으로 들어가면 일반 재래시장이랑 별다를게 없다 . 다만 먹거리다 흑돼지 위주로 정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생선회의 가격은 비슷비슷하다. 흥정하면 되리라 달려든 손님 밀리지 않으려늠 가게 관계자등 재밋긴하다. 뱅쇼하나 사서 마셧는데 계피향 정말 많음...

제주도에 가면 꼭 가봐야할곳중 한곳..먹거리와 구경할만한것들이 꽤 많이 있었고 기념품도 곳곳에서 많이 팔고 있었고 예쁜 소품들도 많이 있는곳이였어요.

올레시장 안에서 이것저것 사서 먹었어요~매일 식당에서 먹다가 시장안에서 먹으니 다른 느낌이네요. 맛은 뭐 뛰어날정도는 아니고 그냥 먹을만 해요. 또 사먹지는 않을거 같아요. ㅋ

아간이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시장을 둘러보는 인파가 많아 코르나-19가 다시 한번 느껴졌다.역시 제주에는 밀감류의 과일들이 많이 있엇다.이것 저것 둘러보고 필요한 과일과 음식을 사가지고 호텔 숙소로 돌아왔다.

깨끗하고 잘 정돈된 느낌의 시장입니다.제주 여행 마무리와 함께 선물 구입하기도 좋구요~~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싱싱한 회와 딱새우로 먹걸도 만족스럽답니다.

주차장이 엄청 붐벼요 주차대기가 많이 걸리오니 서둘지 마시고 여유있게 가세요 슈퍼엽 2층에 제주소나이 매장 오픈했네요 가격 시장보다 많이 저렴합니다 사은품도 많구요

맛있는게 너무나도 많은 시장. 회, 딱새우, 족발, 고로케, 모닥치기, 꼬치, 오메기떡, 보리찰빵, 붕어빵, 과일, 주스 등 저렴한 가격에 먹을 것들이 넘쳐납니다. 기념품 가게도 많고, 제주 특산품 파는 곳도 있어서 서귀포 여행시 필수코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리정돈도 잘 되어있고 맛집 밀집구역입니다 서구포 시내 숙소잡으신분들에게 저녁 먹거리 방문으로 강추합니다

금요일방문생각보다 사람이많지않고 여유있게 쇼핑가능하지만 4개정도 음식을 포장해 숙소에 가서 먹었는데정말 한입씩먹고 모두 버렸습니다.떡집에서 팔던 약과만 살아남았어요.그리고 입구쪽에있는 돌문어빵은 절대 절대로 먹지마세요.화가날정도입니다. 문어는 쌀알만한데 덜익은반죽은 겁나게커서 그냥 도저히먹을수가없습니다.

주차장은 항상 혼잡하지만 어딘가 주차할 곳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가까운 숙소에서 걸어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딱히 이 곳을 매우 추천한다!!하는 집은 없지만 안들리면 매우 서운한 곳이라 별점 5점을 남깁니다.실제로 저는 제주도 사람이지만 서귀포 놀러올 때마다 매번 들립니다.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관광객에겐 제주도 최고 푸드코트가 아닐까 합니다. 자연산회, 제철 수산물, 제주식 마농치킨(마늘 소스 닭튀김), 제주 젓갈, 감귤... 다 좋은 품질로 구할 수 있어요 유채기름, 동백기름, 누룩도 구할 수 있고요

제일떡집 오메기떡 맛있음. 준이네 아침농장 귤 퀄리티와 가격이 괜찮은편. 종합쇼핑센터에 제주 지역막걸리 종류가 가장 많고 저렴함.

장점:지역 특색 살린 간식들과 음식 (흑돼지 꼬치, 신선한 회 등)을 먹을수 있음단점:관광지 시장이 그렇듯이 조금 높은 가격대놀러왔는데 조금 더 쓰지 뭐.. 라는 생각이 듬좀 더 비싸면 안갈듯.. 현재 가격도 다음 여행때는 안갈듯..음식:회는 고등어, 갈치 회 같이 신선해야만 먹을수 있는 회를 먹어서 좋았음마늘치킨은.. 내 입맛엔 KFC가 훨씬 맛있음 ㅠㅠ 굳이 줄서서 먹을 정도가..

한번쯤 구경할 만함!! 그러나 맛집으로 소문난 곳은 이미 웨이팅이 너무 김 ;; ㅠㅠ 회 뜨러갔다가 오늘 안에 못먹을 것 같은 느낌+생각보다 별로일것같은? 느낌을 받아서 포기함. 다른 분들은 성공하시길..!! 그래도 오메기떡은 맛있었음ㅋ

제주 방문때 마다 들르는 곳입니다.볼거리 먹거리 많구요!시장 주변 식당가는 유명한 타 명소 식당보다 가격이 착한 편 입니다. 양도 많구요~

사람들이 많이 줄었으나 줄서있는곳은 긴편그나마 입맛에 좋았던건 땅콩만두랑 흑돼지김치말이흑돼지 김치말이는 맛은 좋긴하지만 너무 비쌈 그정도 가격은 아닌느낌옆집 김밥은.. 서울에서도 먹을 수 있는맛최강창민 튀김집도 너무 느끼해서 여러개는 못먹을정도 딱 한개면 맛있게 먹음 게딱지는 쏘쏘.. 또 먹진 않을거같음

가격이 괜찮은듯 하면서 비싸다. 그래도 방문하면 볼거리는 좀 있다. 마농치킨도 사진 오메기집을 등지고 한블럭 더 가서 좌측으로 들어가면 있고.. 사진 오메기떡 집 촤측으로 쭉가면 오는정김밥 근처로 나온다. 회는 포장을 사도 되고 근처에 먹을수 있는곳이 있어서 주문하고 가서 먹어도 된다.

싸고 먹을 것 많고 좋음.잘 보면 사람 몰리는 집들이 있음.

마농치킨 문닫아서 비슷한 마농치킨먹었는데 마늘맛보다는 그냥 치킨 자체가 맛있음. 마늘맛은 있는지없는지는 모르지만 마늘향 존재감 지림.치킨 마시썽 근데 감튀는 별루( 별4개)맞은편에 뱅쇼파는집 있는데 치킨사먹을돈으로 5번사드셈 꿀맛(별5개)옆에 달인횟집있는데 그냥저냥나쁘지않음 (별3개)

제주동문시장처럼 활기 넘치고 북적북적하네요~ 곳곳에 요깃거리 맛집도 많고 해산물도 싱싱하네요. 여기서 문어 한마리 싸게 사와서 숙회도 해먹고 라면에도 넣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하르방빵하고 치킨은 5월에 다녀왔을때 먹었던거고.. 땅콩만두와 모닥치기는 이번11월 여행에접했는데..땅콩만두 너무 마싰음!!!!!!더 먹구싶었지만 다음일정에 식사가 있어서 참음 ㅠㅠ담에 꼭 푸지게 먹을거에요..고소하고 마시씀 김치.고기만두 모두!!!모닥치기는..좀 마니달아요. 탕슉찍먹 좋아하는 저로썬..그냥 다 따로 먹는게 마시씀ㅋㅋ맛없는건아니지만 내스타일이 아님.

옥돔, 귤, 오메기떡 등 다양한 제주특산물과 맛깔스러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곳이다. 주차시설도 완비.

정리가 잘되어 있고 다양한 먹꺼리와 구경꺼리있는 장소로 한번쯤 경유해 볼만한 명소

기념품도 제일 싸고 먹거리도 많습니다 특히 떡볶이가 옛날 초등학교 앞 오뎅국물 부어서 만든 맛이나서 너무 좋았네요 동네 시장이랑 비슷한 시장입니다 5일장이랑은 또 달라요

우정 회센터, 회전율이빨라 고등어회가 신선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시장가시면 꼭 방문하시길!오돈꼬치, 따뜻할때먹어도 식어서먹어도 정말 별로입니다. 이왕이면 다른 간식거리 사드시길 바랍니다.

여행객이 서귀포에가면 꼭한번 들려서 토산 어물과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맛보곤 한다특이하게 노점상 자리에 물이흐르는 정원을 만들어서 관광객에게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올레인들이 꼭 들려야하는 진짜 제주의 모습오메기떡흑돼지강정순대.족발선물코너신선야채.귤.생선 등볼거리 먹거리와다양하고 신선한 물품들이 많다

시장이라기보다는 관광객 쇼핑몰 같았어요.치킨. 도넛. 아이스크림은 너무 별로 오메기떡은 맛있었어요

오래시장은 규모는 작아요그 근처에 게스트하우스나 숙소 계시는 분들은 회포장이나 주전부리 몇가지 포장해서 먹기는 괜찮은곳

괜찮은데 사람들이 많고 상인들이 목소리를 크게 내면 고막이 터질듯이 커요

괜찮소, kt옆 고등어조림 전문점 비싸지만 맛은 잇소. 단짠 좋아하는 취향이면 조림 추천

생각보다 길거리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았어요회를 먹지 않거든요일찍문닫는편이니 저녁시간때 다녀오세요

횟집은 한시간 전에 예약하고 찾으러 가시고 천혜향 구입했는데 관광지 가는 길가에 있는 과일가게나 농협하나로마트 보다 싸고 좋습니다.

맛집이 즐비합니다. 올래시장 생선사기 좋은곳~

아기자기한 시장입니다. 자잘한 시냇물이 흘러요. 구경하기 참 좋아요

다양한 먹거리와 동문시장 보다 작아 장보기도 편하고 근처에 맛집들이 있어 추천합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조금만 다리품팔면 먹고싶은 회 골라서 저렴하며 풍족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인심 좋으신 솜사탕이모님을 만나 딸이 좋아하는 솜사탕을 원없이 먹었어요.

활기가 넘치고 맛집도 많고....재미있어요

과일은 농부네.흑돼지 특수부위는 뽈살집.뽈살집은 5시에는 가야 줄을 서지 않고 먹을 수 있음

맛있고 다양한 먹거리가 많은 재래시장. 천혜향과 레드향 사러 다녀왔어요. 횟집에 대기중인 손님들도 엄청 많네요.

오일장에 집착하고 여기는 별로인가생각했었는데 어제 오일장가보니 관광객은 올래시장 가야겠네요ㅎㅎ 오일장은 현지인이 가는걸로ㅎ어제 비맞고 추워서 더 그랬나.머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겠지만 가성비대비 퀄리티우선등등해산물도 이만원주고 싸고 다양하게 가성비 굿~ 오메기떡도 맛있고 매운오뎅인가도 맛있었고 다른건 먹진않았지만 먼가 다양한 먹거리들이 많네여ㅎ어제 제주에 비가 억수로왔는데 시설도 잘 되어있어서 비도 안맞고 좋네요~어제 제주에서 집 돌아와서 거기서 산 천혜향쥬스랑(이건 무설탕아니라 달긴함 담엔 한라봉쥬스먹어봐야지) 오메기떡(난 떡 킬러) 먹는데 맛있다ㅜㅜ

주차장이 시장안에 있어서 넘 편리하고 친절하시고.. 물건이 본인상점이 더 비싼편이면 다른 상점으로 소개 해주시네요..^^; 대박입니다..! 회는.. 주차장 입구앞 추천해요!!

깨끗합니다.중앙에 않을 수 있는 벤치가 있고 역시 깨끗합니다.호객행위를 많이 하지 않아 구경하기 편합니다.천장에 눈이나 비를 막아주는 지붕이 있어 언제든지 방문해서 편하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공영 주차장이 큽니다.주차료도 저렴합니다.

음 마농통닭에 생맥주, 한라봉, 천혜향, 떡볶이 먹었어요. 처음엔 사람이 적어서 다니기 수월했는데 갑자기 어느샌가 북적거려서 통로가 꽉찼어요~ 그렇걱 넓진 않고 사람들도 특정가게에 몰려있어서 병목현상이 많이 발생합니다~ 갑자기 사이렌이 시장내에 울려서 깜놀했습니다. 시장내에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1시간 정도에 1500원 정도 카드계산했어요!경차인점 감안해야될듯요!나름 괜춘했습니다

맛집도많고 넘 좋으네요~ 흑돼지족발집이랑.횟집들초코릿집은 안쪽에 전주상회 추천합니다사장님이완잔친절하시고 서비스도마니마니주시네요~

장날 가볼만한곳 입니다. 물건도 골고루 있고 고객도 많은것 같습니다.

올레시장에서 먹거리와서 숙소에와서 먹기 좋네요

25-30분 정도 기다려 마늘통닭을 구입했다.통닭 친구 맥주를 왼쪽 가게에서 구입했다.숙소에 가지고 갔다.통닭은 처음에는 매우 괜찮았는데 양이 많아서 그런가금방 질려버렸다.맥주는 쓴맛과 오렌지맛이 오묘하게 섞여있는데 잘넘어간다? 신기한맛이지만 소주가 매우 땡긴다.

올레시장안에 시장냉면 꼭드세요진짜 시원하고 면발이 다른데랑 다른맛이에요~!!!!

가벼운 야식 목적이나 여행의 재미로 들러보는건 괜찮습니다.큰 기대없이 방문해서 잠시 구경하고 이동하는것을 추천합니다.

향토색이 하나도 없는관광지 전용 시장,간식거리 좋아하는 사람에게는안성맞춤!

이것저것 주점부리 사기 좋아요 과일은 그냥 먹을거 사고 간식 좀 샀는데 치즈가재빵도 맛있고 감귤모찌도 맛있어요

정돈이 잘 되있어요 유명한 먹거리가 많아서 돌아다니면서 조금씩 먹다보니 배부르게 구경했네요

음....올레보다는 동문시장이 ~올레는 재료도 일찍들 소진이 되어서 ...줄서서 구매한건 맛도 쏘쏘...동레시장에서 사 먹은 음식들은 랍스타 치즈 빼고는 다 맛났어요

구경하기 좋은곳.오메기떡,횟집, 생선집,선물,제주특색관련 많은음식을 파네요. 구경하시 좋아요.주차장은 너무 붐벼요.

전형적인 관광시장이다. 방어회와 딱새우, 풀빵, 닭강정, 귤막걸리를 구매했다.방어회는 만원인데 은근 양이 많고 신선하고 쫄깃하니 맛있었다. 딱새우는 갑각류가 으레 그렇듯이 고생에 비해 먹을 게 없지만 한번쯤은 먹어볼 만 하다. 풀빵도 팥 대신 호떡소가 들어 있었는데 나쁘지는 않은 수준.닭강정은... 매운맛 기준으로 양념이 짜게 되어 있어서 손이 안갔다. 귤막걸리는 귤맛은 전혀 안나고 옥수수 막걸리 맛이 났다... 매우 실망...전반적으로 비싸고 구미가 당기는 상품이 부족하다. 특히 16000원짜리 마늘통닭은 서울 프랜차이즈 가격을 상회해서 기겁했다. 주차가 편리하긴 하나 회를 제외한 품목들은 한번쯤은 고민하고 구매했으면 좋겠다.

저렴하진 않지만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 각기 시간 소요가 달라 꽤나 오래 기다려야 될 수도 있음

전통시장 맛이나네ᆢ!제주관련 음식들이 주로 판매하고 있었다생선회, 흑돼지요리, 흑돼지족발 등등ᆢ

서귀포의 관광 명소화된 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팔지만, 마늘을 더한 마농치킨 가게들이 특히 많이 보이는 곳입니다. 간단한 주전부리도 많이 팔고 시장 규모가 크지 않아서 가볍게 둘러보기 좋아요.

관광상품이 많아서 일반시장보다는 볼거리나 살것이 많음

우리나라최담단 마라도한번은 꼭 올만한곳..배로 25분소요.계절좋을때 오면 더없이 좋은장소..바다도 하늘도 흠잡을데 없고,다만 낮에는 썬크림 모자나양산이 필수..햇빛을 그대로맞고 걸어야한다..다녀와서도 생각이 가끔날정도로마음이 힐링 되는장소

주차장이 잘되어있어 좋아요. 요즘 가족 여행이 다들 외식보단 조리가능한 리조트 펜션에서 식사인지 주말엔 시장에 사람이 많네요. 여기서 칼치사서 직접 구워먹었는데 넘나 맛있어요ㅎ 어느 집이었는지.. 족발은 좀 느끼했어요. 동문시장 어느 족발집이 맛있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복잡.땅콩만두는 안에 양파랑 다양한 속재료가 큼직하게 있음. 호이또의 경우 맛있긴하지만 살짝 느끼함.

역시 해산물 및 회는 육지 보다 많이 저렴 가격은 동문시장이랑 비슷 한 느낌

시장인데 먹을게 없는 기분...회포장은 진짜별로고 땅콩막걸리 맹탕맛ㅠ

주차시설은 조금 복잡?번잡?해도 좋아요.손님들 많아서 붐비지만 시장의 매력인거 같고...대부분 음식들은 호불호가 있을듯 합니다.땡기면 먹는거죠~ㄱㄱ

회, 과일, 작은 마트, 기타 작고 유명한 가게들이 있다. 일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친절하다. 이곳에 온다면 다 아는 회, 오메기떡도 좋지만 줄 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유의깊게 관찰해보면 2퍼센트를 더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 나왔디고 맛집아닙니다.전통시장이라고 싼거아니에요.많이 비쌉니다회비싸고 마늘치킨 인생 최악의 맛봤네요 관광객들 호구 되지마시고 근처 하나로 마트가서 장보세요

제주시장. 보기좋음. 쾌적. 깔끔한편. 많은 매장. 주차는 쏘쏘.

깨끗하고 주차용이.점포별로 정리 잘되어 있음.물건값은 보통인것 같음.

전통시장 매일올래시장 찐 좋아요볼거리,먹을거리가 엄청나군요!

시장이라기 보다는 관광객 상대로 귤류나 회, 초콜릿같은 기념품 등을 파는 곳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길 가운데 벤치에 앉아서 뭘 먹거나 쉴 수 있어 좋았어요! 2월 초 토요일 7시쯤 들러 공영주차장에 차 대는데 복잡하지는 않았고 층마다 2~3자리 빈 정도로 돌아가고 있었고, 구경하고 회 주문해서 받고 한 30분쯤 있었던 것 같은데 주차비 안 나왔어요^^

엄청 크진 않지만 맛난것도 있고 선물용 과일이 여기가 좀더 나은듯해요.대신 야채는 여기서 사게 되면 꼭 확인해야할듯요. 싼가격에 버섯산것도 아닌데...곰팡이로 뒤덮혀서 먹지도 못하고 버렸어요

공영주차장에 여유많고 시장음식이 즉석에서 조리되니 잠시의 기다림도 즐겁습니다.아쉬운 점은 블로그에 홍보된 가게위주로 활성화된 듯해요.홍보된 가게는 바쁘다보니 불친절하고 다른 가게는 너무 한산하니 좀 죄송스럽더라구요.음식은 맛있습니다.

나름 비수기에 방문했으나 인기있는 노점은 줄이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딜레이 타임이 있으니 인기메뉴를 드시겠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허락하시는 분들만 드셔야 하구요. 회는 동문시장보다 조금 더 비싼듯 합니다

매일 저녁식사 시간까지 흑돼지로 만든 음식들부터 한라봉 생과일 주스까지 다양한 요리와 간식을 맛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장사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그냥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흥미가 생기는 곳이며 뭐 먹을까 즐거운 고민을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장소라 생각합니다. 걸어서 5분 거리 내외에 버스들이 자주 오고가는 로터리가 있습니다. 이중섭거리 들리시면서 출출해졌을 때 이곳을 들리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제주귤밭작업겸 제주갔으나 코로나로 식당출입이제안되 생물생선구입차 방문한 올레시장. 다양한 먹거리와 싱싱한해삼물이 많고 시국이시국인지라 인파도한적했네요갈치.고등어 정말싱싱했습니다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요~ 저렴한 가격에 제주도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곳이에요~^^ 제주도에서 서울 올라가기 전 필수로 방문해보세요 :)

제주오메기떡도사고 특히 비가림귤을 5,000원에 엄청많이 주시고 올레시장 싸고맛난거 많아요

작년엔 코너쪽 횟집에서 방어 1킬로라 선전하는거 100그램도 안되게 먹었는데 바깥쪽에 싸고 맛있는곳 있네요

다양한 먹거리. 신선한 회. 딱새우 맛있오~~ 닭튀김. 돼지돈까스.닭강정.딱새우튀김. 김밥. 분식등등 먹을꺼 많아 좋음

매일 열려있는 시장이라 시장구경하기엔 좋고 이중섭거리랑 연결이 되서 갈만한곳입니다. 다만,이제는 관광객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음식들이 전부 관광객만을 상대하는 음식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횟감도 이젠 비싸고. 가격깎아주는 인심도 없습니다. 농수산물 싸게 사기위해 관광객들 많이들 방문하시는데. 주차하고 둘러보고. 그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시장에서 그 아까운 시간 보낼거면 농장앞 농산물판매장이 낫고 수산물도 수협판매장이 낫습니다. 그냥 올레꾼분들이나 구경하시길.

신랑은 소머리국밥, 나는 해장국 먹었는데 특히 해장국맛이 일품이였어요신랑도 소머리국밥 국물까지 박박 비우고 이마에 땀까지 닦더라구요서귀포올레시장에서 이렇게 맛있는 국밥을 먹었다니 서울에서 간 우리로서는 진짜 생각밖이였어요

주말이라 사람이 너무 많음 사람들 많다보니 시장길이 혼잡함 여러 특색있는 푸드부스들이 있음

바닷가 횟집보다 호도 저렴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먹거리도 맗습니다.

먹거리가 정말 많아여!! 흙돼지강전. 아름이네 떡볶이 포장하러 갔다가 들려서 같이 먹음 좋아요. 유명하고 맛있는데 많은데 다 뮷 먹어서 아쉽네요 ㅜㅠ 유명한 횟집 있어서 회떠먹기 좋아요 1키로에 대방에 40000원 정도 했네요

제주에 놀러갔다가 올레시장 들렸어요이것저것 선물도 사고 맛있는것도 삿어요추후에 또 들릴거에요좋아요 평점 별5개

땅콩만두도 맛있구요 제일떡집은 직접 만들면서 파시더라구요 떡 안좋아하는데 오메기떡은 달지 않고 맛있어요 회도 싱싱하고 맛났어요~

흑돼지탕수육은 한번쯤은 먹어볼만함. 개인적으론 좀 오일리하고 오래 먹을수록 살짝 냄새가 났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음(무조건 따뜻하게 먹을 것), 회는 정말정말 싸다. 딱새우회, 고등어회, 꽃돔회 맛있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차하는데만 2-30분 걸린듯

검색하니 4일 9일 오일장 선다고 나와서 갔는데..장은 개뿔~점심시간에 문 안 연곳도 많고 하물며 오늘 장사안한다고 하시고..장날 맞나요 하고 물어보니..그런거 요즘 없어 라는 상인분..저녁에는 야시장도 아니면서 사람 제법있더라구요.가실꺼면 저녁에 가세요점심시간엔 문안열어요ㅜㅠ시장앞 고깃집...잡고기 섞어서 파느라...초벌해서 잘라오더군요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