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은 깔끔하고 음식도 정갈하게 나옵니다.전복죽도 맛이 진하고 좋기는 한데... 생각보다 전복은 많이 없네요.소라도 한접시 시켰는데 오히려 소라가 실하고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모듬에서 소라는 꼬돌하니 바다내음 씹는맛이 있고문어는 약간 질겨요좋아하시는걸루 한접시씩 드시는거 추천합니다.전복죽 맛있게 먹었어요.
해녀 어머님들은 예전보다 더 친절하신 듯?해산물 선도는 말해 무엇삶은 문어 빼고 다 맛있는 집참 전복죽이 전에는 짰는데 이번엔 안 먹어서 모르겠다는
아침에 일등으로 가서 전복죽 포장해옴.맛있어요. 양도 많고 숙소랑도 가까워서 좋았음7시 오픈이지만 7시반쯤 가시면 더 빠르게 드실 수 있어요
위치도좋고 경치 커피맛 제주가면 꼭 들러보면 좋을듯한곳 추천합니다
제 기억으로 참 오래된 식당입니다. 전복죽은 옛날보다 맛이 업그레이드 된 느낌.내장을 적당하게 넣어 보기에도 좋고 맛도 깔끔합니다.80년대가 기억납니다. 그때는 정말 전복이 자연산뿐이라 비쌌고 먹을 때는 고급진 음식 먹는 느낌을 받았죠.지금의 제주 전복죽은 거의 모두 양식산을 씁니다. 친한 화교 세프한테 물어보곤 하죠. 왜 전복요리 가격 안내리냐구요. 그만큼 요즘 전복은 싸졌습니다. 누군가가 먼저 나서서 전복 관련요리 가격 내리면 더욱 많이 이용할테죠.
파란색의 전복죽 맛있게 먹었고 해녀들이 직접 잡은 해산물들이 수조에 있으며 신선하고 자연산이라 더 맛있는듯깨끗하고 방역도 철저히 잘 지키는 식당임
예전만 못하다 죽이 죽이 아닌듯 밥말아 먹는느낌
전복죽 12000원인데 가격에 비해 전복양도 너무 작고, 죽이 아니라 밥을 끓여서 나오네요.너무 실망입니다.앞으로 해녀의 집은 안가겠습니다.
전복죽의 성지~^^일출봉에 해뜨는것 보고 바로 달려와서 조식으로 전복죽을 먹었지요~ 뭐 맛이야 나무랄것없는 건강한 맛이었으나오픈키친처럼 생긴 주방을 차라지 보지말것을...요리하는 해녀아주머니가 죽의 간을 숟가락으로 쓱 맛보고 안씻고 옆에 뒀다가 다시 간하고 또 맛보고...ㅜㅜ남편과 함께 보다가 우리 그냥 차라리 보지말자...안보고 먹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같다. 했습니다.연세 드신분이라 그러려니... 할 수도 있지만 그럼.. 차라리 가리세요... 다 보는데서 그러지마시구...ㅜㅜ아이고오....안타깝습니다!!!
전복죽 담백하니 맛있어요밑반찬은 별로에요
전복음 주로팜 전에 해녀였고 지금은 잘 몰르겠다 주차장도 꽤 되고 민박(?) 같은걸 같이한다 전복죽이 주 매뉴인데. 죽에다가 전복을 넣었다.서비스로 모둠( 전복,소라,문어)를 서비스로 준다. 자리가 많다.
10년전에 오고 재방문..전복죽은 예전맛과 양이 아니었다..문어는 넘 질겼고 뿔소라는 맛있었다..
제주 올 때마다 들르는 곳. 싱싱한 해산물, 자연스럽게 맛있는 반찬, 편안하게 친절하신 해녀이모님들~ 베뤼 굿~!!!^^
제주도에와서 가성비가 좋다는생각은 첨드는 집입니다. 맛도좋고전복죽에전복도많이들었네요
언제가서먹어도맛있는전복죽. 전보다전복양이적어진것같아약간아쉬움
싱싱함. 친절함. 간단하게 먹기에 좋음.
어촌계에서 운영하는곳 입니다,죽 맛 있어요
항상 변치 않는 전복죽.올한해도 건강하게 끝내고 내년에 또 봐요~*
3년전에 너무 맛있게 깊은 맛이 나는 전복죽, 문어를 먹었던 경험으로 다시 방문하였습니다.전복죽이.... 깊은 맛이없고 밥알이 따로 노는 느낌? 간이 거의 안되있어서 간장과 소금으로 간 맞춰 먹었네요.. 이날만 그랬던건지, 맛이 변한건지 아쉽습니다. 문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해산물이 싱싱하고 저렴함,성산포 대표 해산물집.특히 전복죽이 대표메뉴임.
10년전에는 괜찮았는데 현재는 창렬의 대명사가 되어버린듯..전복 4개에 12000원이 뭡니까? 서울서 먹어도 그것보단 많이 주는데..맛도 별로고
20/07/24전복죽 2개와 모듬 해산물을 시켰습니다.어차피 전복은 전부 완도산 양식으로, 조리방법의 차이를 기대하고 왔습니다만, 전복죽에 물을 한 바가지라도 푼 걸까요? 죽이라기 보다는 전복숭늉에 가까운 농도였습니다. 몇 년전에는 맛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었는데, 실망했습니다.점심때인데도 저희 일행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것 같더군요.혹시 어떻게 된 건지 아시는분들은 댓글 좀 달아 주셔요. 여기선 원래 이렇게 묽은 죽을 내는 건지를요.(제 평균 평점은 2.5별입니다.
전복죽 맛있다~ 전복내장죽 ~~
호불호가 갈릴것 같아요.속이 든든해져서 .. 아침으로 좋을거같아요. (전복죽경우)밑반찬은 음... 보통...미리 연락 하셔야.. 기다림이 좀 줄어요.
엄청맛나요다음에도꼭머을게요
죽이아니고 전복내장에 밥말아놓은듯
가성비좋아요간단히 한라산한병
오래되었지요. 예전만 못한듯
해녀들이 직접잡아오신걸로 해주니 싱싱하고 맛있어요
오조해녀의집이 전복죽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멀리서보이는 간판에 민박이라고 해서 긴가민가 했었네요 맛은 전복냄새가 하나도 나지않아서 아이들도 잘 먹어요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할머니들중 한분은 미소가 좋으시네요
전복죽에서는 전복향이 나지 않아 전복죽인지 알 수가 없음. 그리고 밥알이 따로 놀아 죽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함. 오전 6시부터 열기 때문에 이른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절대 추천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