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갈하고 넓고 편안한 집이다. 온수는 굉장히 잘 나오고 온돌방 따뜻해서 좋다. 기능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전혀 없으며 조리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가 잘 되어 있다. 구석구석 무척 깨끗하고 기분 좋은 숙소다.
방따숩고 더운물은 데일정도로 따숩고 진짜 바라 바로앞이라 일출은.. 잘보일것같아요.. 저희 갔을땐 날이 흐려서 일출은 못보고 구름에 가린 해만 봤어요.. ㅠㅠ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으로 컵라면이 써비스예요!!! 날이 안좋아 바베큐 못해먹는다고 방에서 고기구워먹으라고 자이글도 빌려주시구 너무 좋아요.. 추천추천드립니다!!!
방이 정말 아늑하고 순수해지는 기분이에요!정리가 너무 잘 되어있고 접시나 방, 화장실, 주방 등이 넘 청결하게 정돈되어 있어 너므너무 좋았어요!주인 아주머니께서도 너무 친절하시구 냉장고에 생수 500ml 3병 들어있어요!너무 좋았던게 창문에 서서 왼쪽 보면 우도가 보이고 오룬쪽 보면 성산일출봉이 한눈에 보여요!풍경이 너무너무 좋았어요!집에서 나오면 산책할 수 있는 길도 있는데 그곳도 풍경이 정말 예뻐요!사진 첨부합니다!진짜진짜 강추합니다!아 특히 창문에서 우도와 성산일출봉 보시려면 3호실 추천드려요!3호실에서 봐야 바다가 보이는것같아요!저는 203호실에서 너무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사장님 완전 친절하시고 일출봉 바른 근처라 접근성도 짱 좋네요..방 잘고르면 창문열면 일출봉과 해뜨는 일출 다 볼수 있어 뷰도 좋아요..~바다 바로 앞 전망은 아니어도 가격대비 아주 훌륭하고 멋집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해요오션뷰 방은 바다가 바로 앞이고성산일출봉도 보여요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아침에 서비스로 컵라면을 제공하네요. 오션룸에서 일출도 보고..일출봉까지 걸어서 가면 됩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최고 입니다 ᆢ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티비 그릇 등등 있을거 다있고 깨끗한 수건도 넉넉하고 방에 전자레인지도 있어요 부탁하면 빨레도 해주시고 옥상에서 바베큐가 정말 최고입니다. 성산일출봉 보면서 즐기는게 너무 좋았어요
행복한시간을 보냈습니다.바베큐 장의 경치는 세계에서 2번째다
주인집 짱입니다 바다보이고 싸고
펜션에서 일출이보임
사장님도 친절하시고바다가보이는 펜션~~~넘나좋은곳^^
사장님이 넘 좋으시네요
할머님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동창들과 즐거운 추어
가성비 갓갓!!세심한배려 굿굿!!성산최고의 펜션
주인사장님이너무좋아요
너무 좋아요
雖然叫友利大廈,但像是民宿,不過服務超好,不只幫我們訂去牛島的潛水艇遊,還駕車載我們去碼頭購票往牛島。她知道我們是素食者,特別為我們準備豐富美味早餐,有粟米湯、牛油、果醬、自家製提子厚切多士、水果和果汁。退房那天,更駕車送我們去巴士總站搭車往機場,超讚!Owner couple very nice. Helped us book Submarine Tour in Udo Island, and even drove us to the Ferry Terminal. The lady cooked a super nice breakfast with homemade bread for us as she learned that we were vegetarians. Her husband gave us a lift to the bus terminal to board the bus to the airport too.
Accueil très sympa et PDJ gentiment servi par la propriétaire des lieux. Elle est adorable et aux petits soins. Le Wi-Fi au troisième étage ne fonctionnait quasiment pas, ce qui nous a un peu gâché lexpérience étant donné que nous étions bloqués dans la chambre à cause du mauvais temps. Le lit navait pas de draps, les serviettes de bain étaient très petites et le savon pour les mains était une savonnette déjà utilisée. Ces petits détails ont fait que nous nétions pas forcément tout à fait à notre aise. Cest une pension, pas un hôtel. Par contre la vue sur le volcan depuis la chambre est superbe.
Walking distance about 8 mins to reach Seongsan lchubong entrance. Host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Can averagely understand and communicate in English. Breakfast was delicious:) and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Thanks for everything!
Good hospitality and very convenient. Close to everything.
Very friendly, excellent location, terrific breakf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