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죽을 미리떠두심...앉자마자 나오네요. 전복죽비추 나오는 동치미국맛잇어요 차라리 모둠회가...
할머님들이 운영하셔서 우선 누가 먼저 왔는지 순서를 잘 모르셔요. 죽도 한 번에 우르르 나옵니다.바닥이 따듯하니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전복죽은 고소하고 든든해요현금만 받으니 현금을 준비하세요
불친절과 음식 늦게 나옴과 비쌈의 대환장 콜라보마치 오리엔탈 샐러드처럼 세가지가 어우러집니다.제주도에서 먹은 음식점 중 가장 최악입니다!자신있게 추천 안합니다.
전복죽 맛있고, 깍뚜기 리필해서 또 먹고할머니들 친절하심기회되면 또 가고픈 곳
여기 전복회는 정말 최고임. 아무것도 찍어 먹지 말고 그냥 그대로 전복치마냥 먹으면 크아~
추천받고 가본곳이지만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진짜 찐~~해녀의집이고 제주도가서 전복죽 많이 먹어봤지만 최고예요
현금결제만 됨. 근데 신선하고 맛있기로는 아주좋음 ㅎ
해녀분이직접건져올린싱싱한수산물로전복.소라.해삼.멍게등이있고요.전복죽이일품입니다.
현금만 받고 사장맘대로 장사
한적하고 배낚시도할수있고요좋아요
전복죽에는 전복2개가 절반씩 4개 들어가요해삼은 없어서 못먹었어요.어서오세요 이런건 없습니다. 차례되면 물, 물수건 갖다 주시니 그때 주문하시면 돼요.그냥 딱 할머님들이에요. 투박합니다. 카드기 있어서 카드결제 할 수는 있지만 직접해야돼요. 카드기 쓸 줄 모르십니다. 현금, 계좌이체 원하시지만 제가 할게요 하고 하면 됩니다.아래쪽에 카드 꼽고, 가격 누르고 입력 누르면 돼요.가격면에서도 퀄리티 면에서도 딱 할머니가 해주시는 집밥입니다. 그래도 손질은 깔끔하게 되어 나와요.
전복죽이 끝내줍니다, 강추합니다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전복 등 식재료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실내가 넓지 않고 실내 분위기가 창고 같은 분위기여서 썰렁함. 한적하고 바로 앞이 바다인 점이 감점을 커버한다고 생각됨.
소박한 식당.할머니들이 서빙하심.모듬 2만원도 맛있고 전복죽도 내장이 들어가 맛있음 반찬은 소박함
여기 카드결제 됩니다 !!!주의!!!!!카드결재 안된다는 평이 있는데 저희도 결재할때 현금만 된다고 하셔서 계좌번호를 알려주시더라구요저희가 계좌이체가 안되는 상황이라 당황하니까 카드 기계가 있는데 할머니들이 사용법을 모르신다고 하시더니 제가 만지다가 이상한 소리가 나니까뭐만진거냐고 하시고 갑자기 비켜보라고 하시더니 직접 카드 계산 해주심..!!처음에는 정말 모르시나 싶어서 계좌이체를 해드리려 했는데... 할머니 한분이 제 카드를 뺏어서 결제 하시더라구요 살면서 카드결제 그렇게 빠르고 정확하게 누르시는데 90 세 라고 하시는게 안믿겼습니다. 놀라움 주의..!!유주얼 서스펙트보다 반전있는 모습을 보여주신 우리 할머니 분들 치매걱정은 안하셔도 될듯..!!그런데 안그래도 이체 해드리려 했는데 이렇게 거짓말을 하시니 마음이 좀 그렇더라구요다른분들 꼭 참고 하시고 현금만 된다고 하면 여기서 카드결제 예전에 했었다고 하면 카드결제 해줍니다 저희가 20대 여자들이라 더 안해주려고 했던것도 있어요 그냥 무시하고 해달라고 하세요그리고 음식도 솔직히 객관적으로 양도 작고 모듬은 절대 시키지 마세요 양이 정말 작답니다 다이어트 식단인줄 알았네요 깍두기는 맛있어요 저희 집보다..전복죽에 전복 3조각 들어가 있어요!!돈 만원이 아까우시면 다른곳 추천합니다~!! ㅎㅎ그럼 좋은여행 되시길...!!
그냥 해녀에집 해산물 팔고요
천천히 기다리시면맛있는 전복죽먹을수있습니다
찾아가는 길은 살짝쿵 헷갈릴 수있어요!하지만, 도착하는 순간 잘 왔다 싶을거예요!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이예요회 한사바리와 죽한그릇에 소주한잔하구돌아가는길에 바로 앞ㅇㅔ 있는 바다 구경하고 가면 딱 좋겠네요^^
양이 적음. 현금만된는데, 계좌이체도 어려워하심
중문 단지에서 가볼만한 무난한 식당. 전복죽 1만원. 무척 심심한 맛이지만 과하게 짜거나 단것보단 낫다고 생각함. 양이 적지는 않음. 주인 할머니가 노골적으로 현금결제를 강요하는 게 흠
항상 들르는 맛집이지만 할머니 말투가 거치십니다. 세월의 흔적이거니 생각하지만..아이들은 상처를 받네요.
제주임을 감안할 때 가격이 합리적임.간도 적당하고. 여러번 끓이지 않아 신선함쌀이 덜 불었다고 얘기하는 분이 있으셨는데원래 스타일이 그런 것 같았음.그렇다고 먹기 불편하거나 그런 거 전혀 없음.오히려 팍삭 끓인 죽보다 근기있고 식감도 좋았음.
요즘 코로나로 문을 열지 않아요전화 안받아서 바빠서 안받나 해서가봤는데 코로나로 당분간 휴업한다고문앞에 붙여두셨네요전화 통화 안되면 닫힌걸로 아셔야할듯 ㅜㅠ
불친절은 당연합니다. 포장도 안된다하고 그리고 현금으로(?) 지불해야 한다 하구요. 일시적인가 싶어 카운터를 보니 카드기계도 안보였습니다. 40분기다려서 먹었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고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았습니다. 인공조미료 맛은 안났지만 그 정도 맛은 쉽게 찾을듯..
카드계산기 숨겨놓고 모른척하시니 잘찾아서쓰세요
할머니들이 너무 늦고,서비스도 엉망ㅡ전복죽 그냥 한꺼번에 끓여서 퍼부는데,돈 아까웠음ㅡ해물셋트 2만원?이건 괜찮은데..이거는 제주도 어디에나 있는 정도
맛있는 전복죽, 맛있는 모듬회. 문어 숙회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다른 음식도 모두 평균 이상입니다.
해녀 할머니...소주 주세요...갔다 먹어... ㅋㅋ
전복죽은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 주심모듬 해산물은 신선재방문 의사 있음
죽맛집. 단, 현금만 가능 ㅠ
할머니들이 운영하셔서 서빙이나 주문이 힘듭니다..서빙도 뒤죽박죽이고 카드결제도 안되고 현금만 되며 수저 설거지 상태도 더럽고 ... 메인요리인 전복죽은 맛이 없습니다.기대치에비해 너무 최악이라 다시 갈일 없을 것 같습니다
일찍 영업이 끝나는 편이니 확인하고 가시길..
솔직히 맛집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에어컨 안 틀어주고 할머님들도 불친절해여.. 카드도 단말기 있는데 할 줄 모른다고 현금만 받드라구요ㅡ.ㅡ 전복죽에 전복도 많이 들어있고 했는데 만든지 좀 지난 느낌 들었습니다. 문어는 삶은 거 10조각 조금 더 나오는데 신선하긴 했어요.. 위치가 완전 끝에 있어서 한여름에 걸어가긴 좀 빡셀듯요
시골 외할머니 느낌의 할머니들이 운영하시는 밥집으로 맛은 기본으로 맛나고 내부 또한 요즘 사람들이 좋아할 깔끔한 분위기로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전복죽만 먹었는데 전복, 해삼 등 제철이 아니라 못 먹어본게 아쉬웠던 곳
전복죽,홍해삼,멍게 모두 신선하고 맛이 좋습니다. 하지만 할머니들이 카드결재를 할 수 있으면서 기계 다를줄 모른다고 직접 카드결재를 하던지 현금으로 달라십니다~그래서 제가 직접카드 결재하고 나왔네요.좀 황당하지만 감안하고 가셔야 합니다.아무리 할머님들이라도 장사하시는 분들인데 손님에게 그리대하는건 좋게볼수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