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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조선 제주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특별자치도, 색달동 중문관광로72번길 60, KR

코멘트
Ji
검토 №1

힐스위트 아닌 일반룸이었는데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습니다.직원분들 서비스도 만족스러웠고 아리아 중식도 맛있었구요 조식도 괜찮았구요. 수영장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신라가 고급스러우면서도 좀 올드한 이미지라면, 조선은 깨끗하지만 객실 내 비품들이 고급스럽지는 않아요. 그래도 충분히 만족하고 돌아왔어요.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조은
검토 №2

주차는 좋죠. 널널합니다.사람들이 파크뷰보다 적어서 좋았어요.제게는 음식의 질과 신선도가 훨씬 좋아서 여기 추천합니다.제돈주고 제가 예약해서 먹었는데요 시설깔끔하고 서비스좋고 매우만족했어요.음식 가짓수보다는 퀄리티가 좋았어요. 다만 중식파트는 조금 별로였지만요.커피는 일리커피나오는거같아서 아주 좋았고 아이스아메리카노 제외하고 추가요금받으니 아이스음료주문시 주의하세요. 미리알아두고가면 민망할일이없죠.창밖을 보면서 식사할수있도록 미리 예약할때 꼭 남겨두시고 밖을보면서 좋은사람들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저는 가족과 친구들 등 좋은분들과 시간보내고 한끼 드시기에 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분위기도 밝고 좋아요. 깔끔하고요^^

SU
검토 №3

객실도 깔끔하고 수영장 시설도 잘 되어있음.논란일어난 조선제주는 본관말고 럭셔리컨셉인 별관!개인적으로 히든클리프 보다 여기가 좋음.직원들도 프로답게 친절하고 조식 아리아도 맛있고 고급짐.

Jo
검토 №4

번개 제주 여행이었는데 조선호텔이 새로 오픈했다는 소식 듣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키즈룸 예약했고 너무 좋아요. 시설 아주 깨끗하고 아이들을 위한 소품, 어메니티 등등 디테일하게 잘 꾸며져 있어요. 아이가 방에서 안 나가려고 할 정도입니다. 직원분들도 어찌나 친절한 지 기분 좋아질 정도입니다. 사부모님 환갑 여행도 계획해야 됐는데 제주도 오게 되면 이곳으로 다시 예약할 것 같아요.

S.
검토 №5

힐스위트 신관에서 묵었습니다. 전실이 남향으로 되어있고 파노라마뷰도 바다가 보이는 객실이네요.그랑제이, 헤븐리풀등 신관 이용객만 이용할 수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본관으로 걸어서 3분이면 이동할 수 있어요. 직원분들도 밝게 인사하며 새로운 호텔을 잘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WA
검토 №6

올해 1월 8일 오픈한 그랜드 조선 제주 디럭스 마운틴뷰에 숙박한 리뷰입니다. 켄싱턴 제주호텔을 리모델링 한곳으로 옆에 새로 신축한 힐 스위트가 프라이빗한 럭셔리 리조트라면 이곳은 조금은 캐쥬얼한 곳입니다만 이곳도 화려한 편입니다.오션뷰는 힐스위트만 존재합니다. 일종의 본관과 신관입니다. 본관 숙박객은 본관 시설만 사용하고 신관 숙박객은 두곳다 가능한 그런 시스템입니다. 신관이 더 비싸기 때문입니다.대략적으로 두배 조금 안되는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이곳도 비싼데 저쪽은 더 비쌉니다. 오픈과 동시에 떠들석 했던 사건도 저쪽이었습니다. (3개월여가 지난 지금) 평일 조식도 만석에 가까울 정도로 개의치 않아 보였습니다.저처럼 제주를 뚜벅이로 온 관광객은 이곳이 산중턱에 위치해 있어서 부득이하게 택시를 타고 와야 합니다. 걸어서도 갈 수 있지만 오르막 길을 1키로 넘게 올라가야 합니다. 일본의 리조트호텔처럼 송영서비스가 필요해 보입니다.투숙객분들도 차를 두고 자유롭게 가까운 중문이나 색달해수욕장등을 오가는 셔틀버스같은게 있다면 편리할 꺼 같습니다. 신라호텔서울처럼 15분에 1대는 아니더라도 30분이나 1시간 텀으로 운행한다면 다음 이용하는 손님들부터는 좋을 꺼 같습니다.롯데제주처럼 공항부터 셔틀버스 운행은 힘들더라도 (이건 나중에 인지도가 더 높아지면 도입을 하던가!) 공항리무진이 신라나 롯데처럼 호텔앞까지 이어주는것부터 어서 서두르세요. 여름이 곧 다가옵니다.본관은 스탠다드뷰(주차장), 마운틴뷰, 풀장뷰로 대부분 풀장뷰로 묵는 거 같습니다. 제주도까지 왔으니 이왕이면 좋은뷰를 선택하는게 당연지사이겠죠. 뷰는 다음단계로 가는데 5만원씩 가격차이가 납니다.아이들과 함께 숙박하기 좋은 키즈룸도 있어서 가족단위로 오는 관광객들은 2F으로 묶고, 반대로 바다가 보이는 성인전용 루프탑수영장을 배치하여 어른들을 위한 풀파티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1F의 가든풀은 사계절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온수풀로 실내수영장부터 밖으로 이어지는 야외수영장과 키즈수영장까지 갖추고 있어서 가족단위로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수영장 뒤로는 산책로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호텔입구가 5F이고 2~6F에 객실이 있고 4F은 따로 없습니다. 리모델링이다보니 엘리베이터에서 객실까지 거리가 상당히 멉니다. 숙박한 마운틴뷰 객실은 한라산이 보이는 방향이 아니다보니 언덕이 보이는 시골산뷰였습니다.방마다 발코니가 있습니다. 그런데 건물이 ㄷ자 형태라 풀장뷰는 맞은편 방이나 옆쪽 발코니가 보이는 구조입니다. 산책로에서도 훤히 보이구요. 그래서 발코니에서 사생활보호는 마운틴뷰가 좋더군요. 고양이와 새가 보이고 농기구 지나가는것도 보입니다.식당이 2곳이고 루프탑바와 1F수영장에 카페테리아같은 곳이 비상설운영이었지만 디너할곳이 아리아뷔페나 루브리카 이탈리안요리 뿐입니다. 로비라운지는 조선델리와 드링크정도 가능했구요.여기오기전에 다녀온 그랜드하얏트제주나 신화월드호텔등이 레스토랑이 잘갖춰진것에 비해 무척 아쉬운 부분입니다. 결국 저녁은 따로 못먹고 메리어트에서 포장해온 디저트류로 대신했습니다.그랜드조선부산처럼 이마트24나 스타벅스가 입점하면 좋겠지만 이곳은 외진곳이라 숙박객아니면 올사람이 없어 불가할 꺼 같습니다. 앞서 이용한 판교그래비티나 그랜드조선부산보다는 라운지나 아리아, 부대시설에 계신분들의 서비스지수가 떨어져 있었구요.조식을 힐스위트도 그랑J 또는 아리아를 이용하게 하는데, 약 300석 가까이 되는 곳인데, 스테이지를 한곳만 운영하다보니 평일임에도 북적북적하고 대기도 생기고 오믈렛이나 에그베네딕트 받는대도 주문후 5분이 넘어갑니다.아리아의 조식에는 일식은 없습니다. 중식코너는 있구요. 대체로 준수합니다. 계란요리는 질감을 살리지 못해 퍽퍽합니다. 소시지중 연한색을 띈게 식감이 좋고 맛있습니다. 가자미생선구이도 살이 잘발라져 있고 간도 작당히 베어 좋았습니다. 프렌치토스트까지 3가지가 베스트입니다. 베이커리도 굿입니다.미니바무료라고 하는데, 그래비티때는 탄산수가 있었고 그랜드조선부산은 거기에 프링글스가 추가되었네요. 방값은 가장비싼 이곳은 콜라&사이다에 과자2개네요먹는걸로 장난치지 맙시다! 와인2병, 맥주2캔, 녹차2페트, 콜라2페트, 도너츠2개등이 들어있던 닛코오다이바가 생각났습니다.기본룸이 신라나 롯데보다 약 2평 정도(6제곱미터)가 큽니다. 리모델링을 마쳐서인지 예전에 묵었던 롯데제주보다 세련된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피크포인트(성인수영장)에서 가장 좋은뷰는 롯데호텔뷰입니다ㅋ 현재 사우나는 코로나로 인하여 탕에 물을 뺀 채 샤워기만 사용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메니티에 칫솔이 없습니다. 그래비티도 그랜드조선부산도 없습니다. 그곳들은 요청하면 주는데, 이곳은 3천원에 판매합니다. 꼭 챙겨가시길~~~!

진승
검토 №7

그랜드 조선이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본관에 묵었는데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전체적인 호텔 외관이나 전경은 약간 낡긴 했어도 괜찮아 보였는데 객실이 너무 낡았어요. 기존 켄싱턴 호텔 인테리어에서 크게 고친게 없나봐요. 다음에 혹시 다시 방문한다면 더 비싸더라도 스위트로 가야겠더라구요.

떼아
검토 №8

힐링을 위해 산책로 따라서 호텔 한바퀴,야외스피커에서흘러나오는 음악 감상하면서 산책 ...호텔 아리아 뷔페는 예약안해서 대기예약 취소 하고탑(R)층 이탈리안 레스토랑(RUBRICA)에서메뉴:새우속을 넣은한치구이와 초리조 라이스Sauvignon Blanc ; 화이트와인 한잔했어요기분좋은 하루였네요^^

황태
검토 №9

한번뿐인 신혼여행이라 좀 비싸더라도 좋은곳으로 가고싶어서 제주조선호텔로 정했습니다.새로 지어진 신관은 정말 깨끗하고 큰 궁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방도 엄청 컸어요.화장실3개.거실.더블침대3개.베란다에는 히노끼욕조가 있구. 암튼 비싼 금액만큼 좋더라구요.근데 행복해야할 신혼여행 호텔때문에 짜증이 났습니다.한번두번 실수도 아니구 계속 실수를 해서 일부러 우리한테 이러나 하는생각까지 들었어요.방이좀커서 청소하기 어려울것 같기는 했지만 바닥에 먼지들이 뭉쳐있구.면봉이 들어 있는 욕실 키트는 계속 빼먹으시더라구요.그리고 프론트방문 방이 좀 춥다고 말하니 방에서 저보고 전화해서 요청하라고 하더라구요.ㅋ 나손님인데 어이가 없더군요.야외욕조가 있는방은 끝쪽에 있는데 청소도 늦게 하셔서 4시30분까지 완료하겠다고 하더니 5시 방에도착하니 청소중이더라구요.글구 전날에 욕조에 오일성분입욕제를 넣고 목욕했는데 욕조를 청소를 안했는지 안에 기름이 그냥 있더라구요.프론트에 욕조 청소 안됐다.말했는데 체크아웃할때까지 청소를 안하고.5일정도 묵었는데 하루하루가 짜쯩났습니다.밖에서놀고 저녁9시 방에 들어오니 청소가 안되있어요.ㅋ 프론트에전화하니 방해하지말라고 누르는 버튼이 있는데 그게 눌려있어서 못들어온거라고하더라구요.우린 누른적이 없는데 근데 베란다 욕조 옆에 벽에있는 기계실 스텐레스문이 열려 있네요.누가 들어온건지 무섭더라구요.사람이 들어왔으면 손님이 없으니 청소하고 하든지.아님 스텐레스문을 잘 닫고 가든지.그냥 열릴수 있는 문이 아닌데 ㅎ가장 하이라이트는 요청한것도 없는데 방문 열고 들어와서 물 새는데 없냐고 물어보더라구요.그때 와이프랑 수영복입고 야외 욕조에서 경치구경중 이였는데 수영복 안 입고 있었으면.... 요청한적 없다고 하니 문 닫고 그냥 가시더라구요.너무 어이가 없어서 프론트에 전화하니 죄송하다고만 하고 정말 이런 호텔은 처음입니다. 시설만 좋으면 뭐합니까. 호텔에 기본적인 모든것이 개판이네요.신혼여행 정말 악몽 같았네요.다신 가고 싶지 않은 호텔이예요.

Ja
검토 №10

해외느낌 제대로였네요.풀이 내려다보이는 객실 베란다에서는 그냥 동남아 휴양도시와 다를바 없었구요.음식, 특히 뷔페는 최고였습니다.친절한 직원들도 참 기억에 남구요.루프탑 성인풀에 못가본게 너무 아쉽네요.매년 해외여행 대신 그랜드조선 제주로 가는 걸로, 아이들이랑 아내와 만장일치 합의했습니다.

김주
검토 №11

리모델링해서 완전 좋아요. 가성비쩝니다. 노후된 호텔들에 비해서 정말 좋아요. 신라 롯데보다 좋아요. 호텔사이트에서 예매하면 20만원대.. 특히 피크포인트풀에서 보는 뷰는 살아있어요.

박용
검토 №12

수영장 식당에서 일하시는 여성 직원분은 정말 편의점 알바같았습니다. 음식을 주문했는데, 먹고 식기류를 반납하라고 합니다. 사전에 자세한 설명도 없고, 편의점 알바같은 대답만 하더군요. 정말 화가 많이 났었습니다. (그렌드조선 제주 푸드코트)입구부터 프론트등은 무지하게 친절합니다. 수영장 알바들만 빼고.

리베
검토 №13

1. 직원분들 친절합니다2. 피트니스가 말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정말 오래된 동네목욕탕에 구색이 좀 갖춰진 정도입니다. 제주도 5성급 호텔중에서도 가장 후진거 같아요. 새로 오픈했으면 이런거라도 잘했으면, 전국의 수많은 피트니스 인구에게 어필이 될텐데요. 실망을 넘어 실소가 나오는 수준의 시설입니다.3. 마운틴뷰로 예약했고, 가장 고층(?)인 6층배정받았는데요. 후기들대로 주차장뷰였고, 놀란건 마운틴이 도대체 어딨다는건지, 그냥 주차장너머 작물심어진 언덕위의 밭이었습니다.진짜문제는 객실 바로 아래쪽 대규모로 환풍기가 모여져있었고, 이게 가동되면 객실에서 문닫는 정도로는 그 진동과소음이 저언혀 커버가 안됩니다.예민한게 아니라, 이 소음이 안불편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야할 정도의 소음입니다.클레임제기후 풀사이드 뷰로 바꿨는데요.이 호텔은 무조건 비용 더 지불하고, 풀사이드뷰해야합니다.스탠다드 마운틴뷰가 취향차이 이런게아니라, 제주도 5성급에서 정말 이런객실을 팔아도 되나 정도입니다.위에서 언급한 환풍기 근처 객실은 거기서 사람이 투숙한다는거는 불가능입니다.호텔측에서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네요.재투숙은 글쎄요....

박계
검토 №14

어린이방과 놀이 시설이 참 잘되어있습니다! 어린이 프로그램도 잘 되어 있구요~아빠들의 스모킹존 사진 한장 올립니다~^^;

민소
검토 №15

두 번의 점심식사...괜찮았어요...직원들도 친절하고 식사 후 산책하기도 좋고...식사도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고 과일, 샐러드 수도 부족했지만 양고기가 좋고 그 외 다 무난..나쁘지 않았네요...재 방문 의사는 석식으로 가볼까 합니다..

HS
검토 №16

조식의 훌륭함이 너무 인상적이다. 물론 정신나간 제주물가의 영향으로 호텔값도 제정신은 아니지만, 한번쯤 방문해볼만 하다. 수트는 절대 비추한다. 그 가격대 수트 퀄이 절대 아니다.

Ch
검토 №17

굿 굿. 참좋은. 잘먹고 편하게 쉬고,

이재
검토 №18

분위기 굿..이탈리안식당 맛 최고수준..서비스 베리굿역시 조선호텔 이구만...신라호텔과 용호상박어디가 더좋타고 말하기 어려울듯..시설 깔끔...적극 추천~~~^^

강현
검토 №19

조식포함 1박묵었고 리모델링해서 전반적으로 깔끔하지만 파고들어보면 이전 켄싱턴때의 흔적이 간간히 보임. 조식은 지금까지 갔단 어떤 호텔보다 만족도가 높았음. 여기오면 무조건 조식포함해서 하길 추천! 수영장은 아주 추운날씨 제외하곤 따듯한 온수풀이라 겨울에도 야외수영 가능함. 이후 재방문의사 있음.

김영
검토 №20

호텔 시설도 너무좋고 내부 정원이 너무 예쁩니다. 가면 정원에서 꼭 사진찍으세요.수영장도 이쁩니다

누노
검토 №21

편안하게 잘 묵고 갑니다직원들 친철하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니츠
검토 №22

직원들도 친절하고 침구 깨끗하고 모두 만족

Hr
검토 №23

로비에서 피아노 치는 소리, 공연하는 소리가 밤새 방 안에까지 다 들려서 TV도 보기 힘들었습니다. 아침까지도 웬 모닝콜처럼 로비 피아노 소리가 다 들려서 잠도 제대로 못 잤네요. 프론트에 세 번이나 항의했고, 조치하겠다고 했지만 결국 체크아웃하는 그 순간까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얼굴보고 직접 조치하겠다고 말했던 직원이 프론트에서 체크아웃할 때 불편한 점 없었냐고 묻는데 장난하나 싶었습니다. 방음 수준이 놀랍도록 최악입니다. 방은 또 주차장뷰로 걸려서 테라스 이용도 못 했고요. 할인 프로모션 감안해도 다신 가고 싶지 않습니다. 겉만 번지르르하면 뭐합니까. 5성급 호텔 다녀왔다고 말하기도 민망합니다.

정용
검토 №24

21.03.04친절, 깔끔. 온수풀 1,6층 운영, 비와서 더 운치이씀.아리아 뷔페 굿!

Su
검토 №25

리모델링 되고고급지고 세련된 느낌을 잘표현했네요다만 인피니티풀을 가기위해 지하를 오가야되는 불편함은 개선되었으면..

정수
검토 №26

키즈 특화 호텔~! 키즈카페와 키즈 체험학습도 좋고 무엇보다 방이 아주 마음에 듬 . 조식도 훌륭했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함.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싶은 곳

Ma
검토 №27

굉장히 만족스러운 휴가였습니다. 직원분들 매우 친절. 객실 깨끗함. 야외풀장 온수 따뜻함. 아리아 조식 매우 훌륭함.

김동
검토 №28

아직은 안정화가 더 필요한 상황이지만 고급스럽게 잘 리뉴얼되었다. 신관 이용 강추드립니다.

이미
검토 №29

신라와 비교하자면 직원들이 친절하기는 하나 아직 노련하지는 못함. 인룸다이닝 메뉴 가짓수가 너무 적다. 음식이야 조선계열 당연히 맛있고. 호텔내 피트니스는 프리웨이트존만 있어요. 유산소 기구도 있으나 공간이 너무 답답함.

Yu
검토 №30

운치있고 아름다운 곳산책로로 끼고있는 냇가에. 가면 날아갈듯 시원

아기
검토 №31

ㅠㅠㅠㅠㅠㅠㅠ..... 1박에 90만원이라.. 기대 엄청했는데 룸은 정말 좋아요.. 뷰도 좋고.. 근데 레스토랑이 신라를 못 따라갑니다

틸다
검토 №32

아리아 점심뷔페 이용했습니다.가격대와 음식의 퀄리티가 좋습니다.도민할인까지 받으니 더 감사하네요~^^

김미
검토 №33

꽉찬 1박으로 잡은숙소이다조선은 변할수없는 옛날느낌의 호텔새롭게 단장해 깔끔하게 이용했다

김승
검토 №34

오늘부터 2박인데 첫날이라 수영장 조지고라운지 한번갔다옴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위치도 좋고 기분좋게 2박하고 떠날거같음 조식너무 기대된당

JJ
검토 №35

아리아 주말 디너후기 .제주도 호텔뷔페 중엔 제일 맛있고 신선한듯.

St
검토 №36

침구, 분위기, 서비스, 식사 퀄리티 좋음만 7세, 9세를 인원추가 비용을 받고, 추가 서비스는 없음

최유
검토 №37

수영도 여러번 할수있고 조식&디너뷔페 모두 만족.룸 컨디션도 좋았음

ol
검토 №38

요즘 제주도 숙박비가 너무 비싸졌는데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리모델링으로 깔끔해졌습니다.

박건
검토 №39

객실 내부는 깨끗하고 좋은데 루프탑 음악소리가 영 거슬림. 은근 크게 들리는데 한번거슬리기 시작하니까 영 짜증이 나더라구요. 조용해 보이는 호텔에 루프탑 풀파티는 영 언밸런스하다는 느낌이었네요. 로비 직원한테 이 비트음 뭐냐고 물어도 어물쩍 모른다는듯이 하다가 계속 짜증내니까 그제서야 뭔지 알려주고 ㅋㅋ 아마 그동안 컴플레인이 많아 직원들이 난감하실거로 생각되네요. 누구 아이디어일지 궁금 ㅎㅎ 조용한곳을 찾으시면 이곳은 조금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음. 6층이 루프탑 바로 아래라서 좀 크게 들리는것 같기도 하고 위치 따라서 더 심한것 같네요. 수영장뷰에 루프탑에서 먼쪽으로 가면 그나마 덜들리는거 같았네요.그리고 1층 중앙 로비에서는 저녁에 10시정도까지 그랜드피아노 치면서 노래부르시는데 이건 제개인적으로 듣기 좋았는데 시끄럽게 느낄수도 ㅋ

ja
검토 №40

호텔시설은 최상급. 각파트의 직원분들 서비스 수준은 최최최상급. 인사가 절로 나오는 수준임.

벤조
검토 №41

루프탑 루브리카(이태리식당) 좋습니다. 날씨 좋은날 가시면 멋진 풍광은 덤~!

김누
검토 №42

친절하고 깨끗하고 도로와 거리가 있어 조용합니다.

-흑
검토 №43

지금 머무르고 있어요.집에 가기 싫어요.

김밥
검토 №44

힐스위트(신관)-방은 넘사 역대급으로 좋은데, 직원들의 숙련도가 좀 떨어지네요. 체크인하는데 확 느껴짐..

Ke
검토 №45

숙박이나 음식은 가성비 떨어집니다. 주차도 불편하구요. 아기들이 있으시면 키즈룸,키즈카페도 있어서 좋아 추천드려요.

DA
검토 №46

정말 말이 필요없습니다 최고입니다

HY
검토 №47

내부 인테리어가 이국적이고 가족을 위한 룸도 있어 아이가 좋아했어요. 식사도 맛있구요.

Ch
검토 №48

제주도 최고의 휴양지 호탤로 성장 가능! 운영하는 이때리 식당과 부페 모두 최고급! 어린이와 동반 여행 장소! 키즈카페 운엉

강연
검토 №49

아름다운 중문단지를 내려보는 풍경이 바다와함께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온수풀에서 누릴수있는 순간순간은 잊지 못하죠 ~

코사
검토 №50

오픈기념으로 도민 20%+5% 할인 하는데 두번 다녀왔어요.. 다음주에 또 가려 생각중일정도로 좋았어요..

빅조
검토 №51

개점얼마 안되었는지 전반적 시설 미비. 각종 부대시설 실망(생각보다 너무 작음)/ 프라이빗풀 ~~ 어이가없음호텔이 가족여행지 보단 비즈니스 호텔 같음제주중 브랜드 이름 맞지 않는 무늬만 별 5성아마도 갔다오시면 실망이 더 클듯 합니다(참고로 프레스티지 힐스위트 객실 입실)

양남
검토 №52

깨끗하게 새롭게 단장했네요아무래도 역시 다르긴다르네옆에 리조트도 호텔에 어울리고 전에비해 분위기도 좋고 편안한 기분이 든다

비밀
검토 №53

뷔페가 제일 좋습니다 역시 유통업의 강자 같습니다

홍성
검토 №54

역시 맛 최고가격이 좀 비싸지만 맛은 최고 장소도 좋음

Ja
검토 №55

뷰 좋고 다 좋은데수영장은 다른데 비해 작음

라하
검토 №56

호텔리어들도 친절하고외관도 더 고급스러워짐

조은
검토 №57

조용해서좋음 조식부페가다양하지만 그닥...그냥델리라 커피추천

내마
검토 №58

시설이 새 것 같으면서 오래된 것 같고, 부대시설이 충분한 것 같으면서 부족한 것 같고, 가격이 합리적인 것 같으면서 비싼 것 같은 뭔가 좋은지 안좋은지 판단하기 어려운 호텔이다.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100% 좋았다.

김이
검토 №59

새단장으로 깔끔해짐. 아리아에는 인산인해. 키즈존을 별도 구성해논것이 차별화 포인트인감...

Hy
검토 №60

그동안 제주도에서 제일 좋아하는 호텔은 쭉 신라호텔이었는데 이제는 그랜드조선

pa
검토 №61

제주의 뉴 핫스팟이 분명합니다. ㅎㅎ담달 또 와야징

배재
검토 №62

객실컨디션최고 수영장도굿

Hy
검토 №63

별점 테러가 있는곳만 기본적으로 좋은 호텔입니다.

규토
검토 №64

리모델링을 한지 얼마안되어서그런지 깨끗한 느낌이들었고 호텔전체에 음악이 나와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김현
검토 №65

최고. 히든클리프같은 가짜5성들이랑은 비교가 안됨

박성
검토 №66

호텔시설은 대략 고급스럽다직원들 친절한 편이구애연가를 위한 공간이 없어서 너무불편함

Dr
검토 №67

바다뷰는 잘안보이지만 정윈은 예술 ~~~

가이
검토 №68

올레길 걷다가 쉬러 들어가로비 라운지에서 커피가 맛있네요중문골프장 한가운데에 있는듯신축이라 깨끗하고 편하네요

이동
검토 №69

룸 시설 깨끗함 직원 친절도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임 잘 머물다 갑니다

박종
검토 №70

친절하고 숙소 컨디션이 좋은편다만 켄싱턴 이후 리모델링 되지 않은 시설이 노후화 되어있었음(샤워기 물샘)

최정
검토 №71

아이들과 호캉스하기 딱좋은

구대
검토 №72

좋다 말할필요가 없다

이광
검토 №73

객실에서 보이는 뷰가 끝내줌다만 호텔에서 중문으로 나오는 길이 조금 멀다

오명
검토 №74

부페 즐기지 않는데..여기는 만족

이현
검토 №75

아름다운 오션뷰아늑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매우 훌륭한 특급호텔

섬사
검토 №76

본관은 캔싱턴에서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신관이 조선호텔이라 할 수 있다)

Ji
검토 №77

모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아이와 함께 오기 너무 좋습니다!!!! 키즈룸도 예쁘고 좋아요!!

LE
검토 №78

호텔 최고에요~수영장도 한적하니 좋고요

지f
검토 №79

룸도 깨끗하고 좋아요

김승
검토 №80

나쁘지는 않았지만 예전 켄싱턴호텔뷔페와비교가되네여 인테리어도 예전에는 고급스러웠는데 이번에는 뭔가엉성한거 같더라구요 또한 요리하는 직원들 옷들에서 위생상태가많이 느껴졌어요 옷에 깨끗하지않았어요

성수
검토 №81

좋아요. 직원혜택으로 다녀왔어요.

민이
검토 №82

점심 뷔폐가 괜찮음.점심이 괜찮으니 저녁은 더 괜찮을것같다

Ba
검토 №83

최고의 객실 컨디션 , 넉넉한 인심 제주 최고의 호텔

박상
검토 №84

루브리카음식은 좋았음 근데 왜 주방직원들 마스크 다 내리고잇는지 모르겠음. 턱스크에 코내밀고잇고... 그럴거면 걍 벗고잇는게 편할듯

티비
검토 №85

딤섬이 맛있는데 집게에 달라붙어서 떼기가 좀 힘들어요 다들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Jo
검토 №86

나쁘지는 않았슴

jh
검토 №87

뷰폐가 깔끔해요

SY
검토 №88

조용해서 좋음

김정
검토 №89

친절 뷔페굿 뷰굿

메이
검토 №90

아이랑오기 정말 좋은 곳 이에요

노승
검토 №91

아주 힐링되고 좋음.

최순
검토 №92

안락.편리.

JU
검토 №93

아리아 뷔페 역시 좋아요

jh
검토 №94

서비스도 좋고 시설도 최고

한동
검토 №95

참 멋진 곳입니다!

dy
검토 №96

화장실 변기에서 물이 계속 내려가서 소리가 나는데고치러 1시간 뒤에 왔습니다그동안 전화연결이 안되었고 룸서비스 주문도 힘듭니다들어보니 디럭스(구 켄싱턴)는 1인이 220 객실의 전화 및 서비스를 처리한다더군요룸서비스 주문은 물론이고 불편 접수도 힘든 5성급 호텔이었습니다대부분의 인력이 스위트동으로 지원되는것 같습니다최악의 호텔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조회
검토 №97

여기가 컴플레인 제시하면 경찰부르는 곳입니까?

hj
검토 №98

객실이 넓고 좋습니다

ma
검토 №99

방도크고 좋네요

성수
검토 №100

깔끔하고 친절 합니다.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4 평가
  • 주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특별자치도, 색달동 중문관광로72번길 60, KR
  • 대지:https://gjj.josunhotel.com
  • 전화:+82 64-738-6600
카테고리
  • 호텔
  • 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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