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친절하시고 방, 시설 깨끗해요 물도 콸콸 잘 나오고요 춥다고하면 난방도 넣어주시고 세탁실 공용인데 드럼 일반 두대 있어서 편해요 밤에 옥상 올라가면 별도 잘 보입니다^^ 잘 머물다가요

인자하신 사장님 덕에 편히 쉬다올 수 있었다.이제껏 가본 펜션 중 가장 깨끗한 곳샤워실에는 욕실 히터기가 있어 따뜻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었다.펜션옆에 감귤밭이 있어 사장님께 요청하면 저렴한 가격에 감귤체험을 할 수 있다.사장님 사모님 두분 다 무지 친절하심.특이하게 감귤 숯으로 바베큐를 즐길 수 있다.제주 서부쪽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적극 강추Very Clean room and convenient.Owners are very nice and kind.I strongly recommend this pension house if you travel west side of Jeju island.

사장님이 상당히 친절합니다객실이 상당히 깨끗하고요볼거리는 뒷쪽에 토끼를 키우고 있네요사업번성 하세요

깨끗함의 끝~! 집보다 더 깨끗해요

숙소가 진짜 깨끗하고 조용해요. 개인적으로 바다뷰 이런거보다 더 만족해요. 이불이랑 수건이 뽀송해서 좋아요. 여쭤보니 수건은 삶아 빠시고, 이불도 세척해서 햇빛에 말리신대요. 바베큐 숯은 여기 특별하게 귤나무숯이 있어요. 고기에 은은하게 귤향이 베이는데 너무 맛있고, 텃밭에 야채도 바로 따먹었어요. 귤 시즌에 오니까 귤나무에 귤이 주렁주렁 이뻐요~ 귤따기 체험도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정말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귤따기 체험도 인원수 상관없이 봉지당 5천원으로 그냥 한번 해볼만한데 귤도 맛있었어요~그리고 추천해주신 음식점들도 다 넘 좋았습니다!

조용한곳을 찾던중~~제주몽펜션 알게된네요.관광지가 다 가까운곳에있어서너무 편하고좋았어요.친척집에 놀러온거갔았어요.사장님 친절하시고 자상하세요.아이들한테도 정말 잘해주세요.감귤나무바베큐에 흑돼지바베큐는 짱이에요.추천추천이에요.감귤체험도아이들과 즐거운시간 보내고왔어요.아아들이 또 제주몽 가자고하네요~~제주도간다면 또 제주몽펜션이에요~~ㅎㅎ

부모님을 모시고 온 첫 제주도 여행.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지만 여행에 더 좋은 영향을 불어넣어주었던게 이곳이었네요. 저녁 노을도 멋지게 떨어지고 주변 환경도 그렇고 객실은 너무 깔끔하고 특별히 이곳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서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超級優秀的民宿。舒服很安靜而且兩個房東好可愛喔

회사에서 단체로 11명이 1박 했습니다. 말이 펜션이지 호텔보다 청결하고 주인내외 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마음편하게 해 주신 곳입니다. 가족들과 따로 다시 오고 싶은 펜션입니다.도시를 벗어나 조용한 곳을 찾는 분들께 강추 합니다.

만족해요. 비오는날 문어전까지!

싸장님..최고^^가족여행이 즐거웠네요..바베큐 파리~~

만들어진지 얼마안되서 깨끗하고 저희가 직접 밭에서 채소딴걸로 바베큐했는데 너무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