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짬뽕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매콤한데 다른맛은 아무것도 안느껴짐.짜장도 맛이 베어있지 않고 너무 가벼운맛.별점보고 방문했는데 제 취향에 안맞는듯 합니다.

오랬만에 갔는데 확장이전해서 주차장도 크고 넓음.마라짬뽕에서 오랫만에 마라의 향과 맛을 느낌!!

적당한 맛의 짜장과 짬뽕입니다.수타여서 그런지 면의 질감이 좋았습니다.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가게가 깔끔합니다.중식당에 가보면 테이블이 끈적끈적한경우가 많은데 이집은 깨끗했습니다.짬뽕은 아주 맵거나 요즘 트렌드인 불맛을 억지로 내려는 느낌이 없는 옛날짬뽕느낌이라 좋았습니다.

마라탕면 하나만 시켜서 정확한 평은 어렵지만 재료도 신선하고 꽤 괜찮았습니다. 단발머리 직원분이 아주 친절합니다.

삼선 간짜장 시켰는데... 무난한 맛~! 주문 후 5분 정도 지났나 바로 나옴... 면은 수타를 해서 미리 만들어 놓았는지 간짜장과 비비고 거의 다 먹을 때즈음 어울어진맛이 나서 조금 아쉬움... 짜장은 보통 생각하는 그 맛임... 오징어랑 새우가 조금은 싱싱하지ㅡ못 한것 같아 아쉬움... 하지만 짜장이라는 맛이 있이기에 무난함...

수타면도 쫄깃하고 불맛 가득 진한 국물.낙지.오징어 다 들어가는데 가격이 너무 착하고탕수육 고기도 참 잘튀긴 고기♡옆동네라 자주 갈 것 같아요♡

깔끔하고,수타라 면이 쫄깃해요.

대부분 수타면의 쫄깃한 면발을 좋아하시던데 저는 그냥 짜장면이 안익은 느낌이였어요. 짬뽕은 면이 하얗더라구요. 국물도 그냥 평범했습니다. 확실히 다른 곳들에 비해서 해물이 많기는 많았는데 굳이 제주도까지 와서 먹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간짜장이 좀 심심합니다. 면은 수타맛처럼 쫀득하고 맛납니다. 삼선인데 해물맛이 안나요

삼선짬뽕, 짜장면, 탕수육을 먹었습니다.우선 수타로 면을 뽑아 짬뽕, 짜장면 면이 쫄깃한 맛을 가지고 있습니다.짜장면- 삼선간짜장이 아니지만 국물이 거의 없는 짜장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짜장입니다.간짜장처럼 양파랑 같이 볶아 맛있었습니다.짬뽕- 오징어가 통째로 들어있어 비쥬얼이 압도적입니다. 홍합이 많이 들어가 있고 적당한 매운맛의 삼선짬뽕의 국물이 진국입니다. 삼선짬뽕이지만 8천원의 싼 가격에 깊은 맛입니다. 추천!탕수육- 아주 바삭한 탕수육은 아니었지만, 적당한 튀김에 고기가 두툼해 맛있었습니다. 탕수육 소스를 적당한 점성이 있어 튀김을 눅눅하게 만들지 않습니다.이 집만의 특이한 점은 소스에서 살짝 귤, 계피맛이 난다는 점입니다. 맛있었습니다.희한하게 서울보다 비싼 흑돼지에 질리셨다면참고해서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참고하세요~

최근에 방문했는데 탕수육 양이 줄어들고 쟁반짜장은 맛있긴한데 덜 매워진 느낌.. 아쉽네요.==================수타면 전문점이라 면발이 쫄깃하고 맛있어요.쟁반짜장 기대이상이에요. 매콤함!탕수육은 찹쌀탕수육이고 괜찮아요~

수타면이 탱글탱글하고 맛도 좋습니다. 수타면이 젓가락으로 건지기에 탱글해서 후루륵 떨궈지는데....맛은 9점정도 했습니다

두명이서 짬뽕 짜장 탕수육 시켜먹었습니다. 사장님이신지 모르겠지만 둘이서 많지않을까요? 라고 물었음 어떤 대답이 돌아와야하는데 미적지근한 표정으로 대답이없으셔서 좀 실망했네요. 암튼!! 짬뽕이먹고싶어갔는데 아... 제입이 잘못된건가요 그날 그게 저와 안맞은걸까요? 짬뽕에 오징어빼고 나머진 다 비려서 거의 남겼어요. 국물은 신기하게 비리진않았는데 끝맛이 뭔지모를 꼬릿함? 때문에 좀 거북했구요 양파와 파를 구워서 넣은거같은데 탄부분이 너무 둥둥떠있어서 그거 걷고 먹는다고 귀찮았어요.. 제가 냄새 향에 민감해서 그런걸수도있어요. 그리고 짜장면은 밍밍했어요 탕수육은 잘먹었네요. 전분으로 튀겨 바삭한걸 좋아하는 저로써.. 암튼 저는 그날 별로였네요..

주말마다 자주 들려요갈때마나 빨간색의 짬뽕을 즐기다가굴짬뽕 먹어보앗조~하양국물에~ 캬~ 깔끔하고 시원칼칼~해장이 쫙~맛도 굿다음 주말도 굴짬뽕으로~

제주향 가득한 과일이 들어간 탕수육.짜장면도 수타에다가 춘장도 맛있더라구요.제주도 맛집입니다. 나중에 또오고 싶네요.

삼선간짜장 먹었는데 해물도 넉넉하니 맛있었어요 삼선굴탕면은 태국고추? 들어있어 흰 국물이지만 칼칼한 맛이고 해물짬뽕은 얼큰합니다 통오징어 들어 있어요

맛있습니다.면발이 부드러워 쉬이 꼬이지 않더군요.또한 가게의 전체적 디자인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추천메뉴였던 굴짬뽕을 먹어보았습니다.굴 특유의 비린맛이 딱 잡혀 매우 좋았습니다.또한 원래 국물까지 비우는 사람이라 국물을 중요하게 보지만 국물의 맛도 짜지도,너무 맵지도 않아 매우 만족스럽더군요.중화요리집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중문갈일이 있어서 간김에 소문듣고 찾아간 류차이 먼저 주문한 고추잡채는 정말 맛있었어요.육해공해물짬뽕은 18000원 2인이 먹고도 남을만큼 양은 많았어요. 면을 먹기전 국물맛이 봤는데 된장맛이 섞인 맛이 나네요. 제가 기대한 매콤하고 시원한 짬뽕맛은 아니었어요.기대보단 실망은 컸지만 개인취향이니 다른것도 먹어봐야겠어요.ㅠ

짜장5천원무난한 가격과 맛중국식짬뽕 맛있음.주차장이나 시설괜찮음.식탁이좀 끈적거리고 전체적으로 어둡지만수타면이라 쫄깃하고 맛있음.재방문의사있음.

그냥 그랬어요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서비스는 그닥 좋지 않았어요.

일단 찾기 쉽고 주차장도 매우 넓다입구에 들어서면 유리창을 넘어 주방을 볼 수 있는데수타면 만드는 것을 볼 수 있다내부 인테리어도 매우 깔끔하고 왠지 홍콩영화에 나올법한 분위기이다1층에 손님이 많으면 2층도 있으니 걱정말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사천굴탕면 시원하고 맛있고 탕수육도 바로튀겨서 바삭함 면은 수타라서 거칠고 불규칙적이지만 그게 매력임

해물짬뽕과 탕수육 먹었는데 탕수육이 이때까지 먹어본것중 제일 맛있네요 짬뽕은 오징어 몸통이 다 들어가있어서 좋았습니다~

분위기 좋고 식당 깔끔하고 주차 편하고 다음에 또 들릴 생각있음.

저렴한 가격과 수타면이라 쫄깃한 식감적극 추천합니다

수타 최고... 면이 너무 맛있었어요. 짬뽕 별로 안맵네요. 다음에는 항아리짬뽕이나 짜장면 먹어야지 ㅎㅎㅎ

가성비 굿~! 사람이 많은 이유가 있었다! 귤소스 탕수육 꼭 드세요~

짬뽕이불맛두나구낙지가통으로한마리퐁당시원하게해장했어요

면과 짬뽕 국물이 따로 놀아요

너무 맛있는데 짜장면이 싱거워요 ..ㅜㅠ!!먹을만하긴해요 내부는 이쁘네요

아이들은 우동과 만두 어른은 2인 항아리짬뽕.. 너무 맛있는 짬뽕..해물또한 왕가득...

제주도에서 중화요리 먹을 생각없었는데 지나치다 어쩌다 먹게됬는데 가격도싼거같고 양도많고 맛있어요!

류차이 중화요리수타면이라 면은 맛있어요

짬뽕은 기대하지 마시길

가지만두, 누룽지 추천

항상 맛있게 먹고있음. 전메뉴가맛있음

자장면은 칼국수면같음 탱탱함보다는 퍼진면그러나 자장소스 괜찮음어른보다는 아이들 건강하게 주는 느낌탕수육은 보통임

수타면이 아주 맛있었습니다.짜장너무 맛있었네요.

참새와 방앗간이 우리들의 상황에 딱 이다 짐챙겨 찜질방으로 향하면 항상 저녁을 이곳에서 해결한다 오늘은 매운우동에 잡채요리를 주문하고 먹었다 잡채보다 다양한 부재료가 넘 좋다 우리 부부 정말 행복하게 먹었다

짬뽕은 맛이 좋은데 마라짬뽕은 별로네요

기대가 컸는데 쏘쏘코스 양 적음

짬뽕에 통오징어가 들어가서 맛있을까 했는데 해물이 쭈꾸미랑 홍합몇개고 오징어는 손질을 덜했는지 뭐가 씹히고 정말 별로였어요. 탕수육 짜장도 그냥 그래요

짬뽕 국물 굿!

중문 사거리에서 컨벤션센터쪽 300미터, 주차장완비

오후 8시 좀 넘어 갔더니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약간 불안한 마음으로 육해공 짬뽕과 탕수육을 시켜 먹었다 육해공 짬뽕 국물 맛은 아주 맛있었다 탕수육은 쏘쏘 했다 와이프가 육해공짬뽕을 너무 맛있어 했다. 식후땡으로 펩시를 시켜 먹었다 배가 찢어질 것 같았다 지금도 배가 너무 불러서 꼭꼭 뿡뿡 거리면서 리뷰를 쉬고 있는 중이다 끝

이전이후 처음인데 왠지 이전전이 더 좋았던 듯 합니다기본국물맛이나 이런 건 좋은데 탕슉이 쪼금 변했네요그래도 기본은 하는 류차이~~

요리도 식사도 다 괜찮은 중화요리집수타면이라 좋고.. 가지만두도 권함^^

소소합니당! 평타

조금 외진곳이라의심했지만짬뽕 비쥬얼에 놀라고맛에 놀라고끝내줘요수타면이라짜장면도 예술입니다완전 추천요

지인이 알려줘서 방문. 세차례 방문. 일단 짬뽕국물이 끝내줌. 중요한 짜장면은 평범. 그렇다고 맛없는건 아님. 중상? 밥종류도 베이스 양념이 비슷한거 같다. 근데, 모든 메뉴가 다 맛있음.

값이 다른 중국집보다는 비싸지만 퀄리티가 매우 좋습니다.

가성비 뛰어납니다. 제주여행하시는 분들 매번 같은 음식에 질리셨다면 중화요리 한번!

맛있음 땀 안흘리는 편인데 땀이 났었음

친철 kind 맛 좋음 good taste

짬뽕 및 짜장면이 수타로 나름 괜찮았습니다.

제주도에서 돌아오며 들른 중식당. 비가와서 기름진것이 생각나서 들어갔는데 생각왜로 맛집이었어요. 해물짬뽕, 조그마한 오징어가 통째로 들어있었고 해물이 많은건 아니지만 상태는 좋았어요. 짬뽕이 느끼하지않고 매콤하니 좋았습니다. 볶음짬뽕도 맛있었고, 삼선볶음밥,간짜장,칠리탕수 모두 만족스러웠고 양도 많아서 가격대비 매우만족합니다. 다음에제주도에 들리면 다시 재방문하고싶어요. 이집 수타면이에요.

맛있고 깔끔해요

가성비짱에 맛도 대박입니다. 제주도 음식값 비싸고 맛없는 곳 많은데 류차이는 정말 뭐하나 흠잡을 것도 없어요. 친절하고 청결하기 까지하네요. 강추입니다.

맛도 좋았고 양이나 재료도 아낌이 없었어요.가격을 다른곳보다 일이천원 더 받더라도 이런식당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가성비 맛 분위기 다 좋아보인다

멋진 곳에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짜장 간짜장 마라짬뽕짜지 않고양 많음직원들이 친절함

맛있고 친절해요.

면발이 수타인지 쫄깃하고 짬뽕,짜장 맛있어요.국물은 뜨겁지않아서 별로였어ㅛ.

유산슬밥....먹다 남겼ㄴ요 ㅠ짜요 ㅠㅠ

중국인이 하는 수타 맛집맛나요~~

가격도 맛도 좋았습니다.

일반 중식집에 호텔요리 버금 가는 가성비 좋은 식당 입니다

맛이 일반 중국음식점하고 달리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진하고 맛있어요..

진짜 맛있음

이건 아니잖아요 그냥 경험으로 생각할께오

이곳은 나만의 애찬이 있는곳 입니다

아래 극찬한 것과 달리 무난한 수준. 다시 말하지만 지극히 무난하기에 특별히 코멘트 할 것도 없는 곳.

맛있고 저렴하다. 수타 전문점이라고 하는데 덮밥류도 맛이 좋다. 특히 고추잡채덮밥을 추천한다.

맛없음

면발이 완전쫄깃 코스먹었는데 꽃빵떨어져서 고추잡채못먹고 깐쇼새우로 바꿔주심 고추잡채아쉽ㅜ

수타 짜장이 5천원. 그것만으로 메리트있음

탕수육 라조육밥 강추

수타면이라 쫄깃해요

이거먹고 쥐에스가서 공화춘사먹었습미다ㅠ

짬뽕 제 인생 맛집이에요볶음밥은 짠편이었어요매장 깔끔해요

짬뽕 삼선간짜장 군만두 시켰어요.그냥 쏘쏘.면발만 쫄깃해요.

맛있고, 주차 등 시설이 편리해요.

괜찮아요 친절하고 음식도 그럭저럭 합니다

그냥 무난하게 먹을 수 있음

짬뽕으로 유명하지만 짬뽕보다 훨씬 맛있는 마파두부밥이 있는 집

동네 중국집보다 못하던데

자주 갔었지만 장소이전 후에는 겉만 번지르르~~해졌음. 면발도 변하고 잡채밥도 예전맛이 아니고 가격도 오르고.돈벌어 인테리어에만 집중했으나 손님 하나도 없는, 다시갈일 없는 그렇고 그런 중국집이 되버렸음.

수타여서 기본적으로 면이 맛있고 다른 음식들도 기본적으로 훌륭합니다... 그리고 양을 많이 주십니다.

중문에서 먹고싶어 급검색해서 갔어요! 맛납니다 자장면 짬퐁. 탕슉 다맛나요

서울에서도 이만한 중국집 잘 없음 오징어 좋아하면 해물 들어가는 매뉴 아주 만족할듯함 가성비 좋음 제주 여행이 길어 매뉴 소제 고갈로 중국집 한번 가고싶을때 좋을듯

편안해서 자주 오고 싶은곳입니다

가성비 좋은 식당~ 맛나고 푸짐한 식사

넘 맛 좋은데요 짜장, 짬뽕

짬뽕의 칼칼한 맛과 달콤한 탕수육의 조화가 좋아요

좋아하는곳. 싸고 맛있고 양도 많음

마라짬뽕 굿

가격이 나름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습니다.

제주도 올때마다 들리게 되는 곳.. 짬뽕도 훌륭하지만 다른 메뉴도 다 맛남!! 사장님이나 직원 모두 친절하심..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