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 찾아 간 곳인데잘 먹고 왔어요짬뽕 국물 크하~

유니짜장은 좀 짜다고 느껴졌고 탕수육은 양은 많이 보이는데 비해서 전분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바삭하다기 보다 좀 촉촉해서 좀별로 였던거 같네요. 유자소스는 맛 괜찮았던거 같은데 고기는 맛있던거 같아요.주방에서 일하시는 사장님 같은분은 친절하셨던거 같은데... 웨이트리스가 중국분이신지 말귀를 잘 못알아들이시고 뭐 물어보면 “몰라” 하고 사장님한테 떠넘기는데 들으려고 하기보다 너무 나몰라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짬뽕은 예전에도 먹어봐서 저는 자장면을 시켰습니다.짬뽕은 같이 갔던 여자친구도 맛 있다면서 잘 먹었습니다.저번에 먹었을때 저도 맛있었구요. 안 매워서 무엇보다 좋았네요.탕수육도 괜찮았습니다. 탕수육 양념은 유자였던가 기존의 탕수육 소스와는 다르더군요. 고기도 부드러웠구요.자장면은.... 실망스럽더라구요.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먹을만은 한데 맛 있게 잘 먹었다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네요.

아침에 급하게 들른곳이다. 아침됩니다라고하여 배를 채우기 위함이다. 바로 옆에 펜션이 위치했는데 외관꾸미기를 해놓았다.(헬리콥터도 있고 철도도 있고 ㅋㅋ) 해적은 중국집인데 중국분이 하시는 곳이며 (조선족인지는 모름) 인테리어를 오터바이와 원피스만화를 모티브로 이름을 지으신것 같다.맛은 아침식사는 짬뽕국밥 only 할인가격 8000원에 판매 했고, 두명에서 갔지만 짬뽕이라는 마음에 1인분만 시켰지만 친절하게 대응해주셨다(손님이 우리뿐 ㅋㅋㅋ)맛은 나쁘지 않으니 먹어볼만은 하다.

쏟아지던 비덕분에 급 땡겨 들어가게된 부르주아 짬뽕집. 가격보고 흠칫, 했지만 식사후 감탄. 특히 짬뽕은 면반 해물반에 건강한 국물! 중화요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부러 찾아가서 먹는것도 추천.

짬뽕 국물맛이 독특했다. 매운 맛은 별로 없고 고소했다. 마치 코코넛우유를 넣은 락사 맛이 났다. 다양한 해물이 듬뿍 들어 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자극적인 짬뽕을 싫어하시는 분들은입맛에 잘 맞을듯담백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해물이 많이 들어있고 칼칼해서 맛있는 짬뽕

옆에있던 모구리 야영장에서 퍼장해다 먹었는데 짬뽕. 짜장. 탕수육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짬뽕 국물이 정말 개운하고 좋습니다.흑돈탕수육도 특이하고 바삭하고 유자소스가 맛있었습니다.다만 음식 나오는 시간이 오래걸려 아쉬웠어요~

보물섬짬뽕 맛있어요 ! 홍합,바지락,낙지 등 각종 해산물 가득하고 숙주도 많고, 불맛 가득한 해장용 국물이 일품이에요. 양 많아요 ! 특히, 탕수육 꼭 먹어보세요. 튀김이 엄청 얇고 바삭바삭하고 고기도 부드럽고 최고입니다. 소스는 유자소스인데 탕수육과 잘 어울리고 맛있습니다. 4점 주려다가 별 하나 뺀 이유는, 오픈주방인데 메인주방장께서 국자로 국물맛을 본 뒤 계속 그 국자를 다시 사용하는걸 봤네요.

저렴한 메뉴가 1도 없네요. 전복짜장면 그닥..

자장면 보통과 곱배기가 같은 가격..짬뽕에 낙지가 앉자있네요..맛은 기본이고 사장님이 귀여움..ㅋ

짜장면 짬뽕 맛있습니다 탕수육은 .. 어떤날은 괜챦았고 어떤날은 마른고기를 튀긴것같이 질겼어요 다른건 안먹어봤어용

짬뽕이 맛있고 나머진 그닥

탕수육과 짬뽕맛 좋아요~~

양이 많은편이지만 가격이 쎈편 맛은 나쁘지않았음

평범한맛에 비쌈

짬뽕맛있어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