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절제된 서비스. 정면으로 보이는 오션뷰는 환상임!조식,커피 맛있어요.여유있는 쉼을 위한 여행에 제격!
호텔이 방넓음조식이 뷔페식이 아닌게 아쉬웠음사장님이 매우친절하시고 미술관이나 산책로가 평화로움
다음 방문이 더 기대되는 선물같은 숙소.제주 봄은 카페와 갤러리와 숙소가 있다. 서귀포 동쪽의 언덕에 위치해서 서귀포 앞바다를 조망하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고 뒤쪽으로 한라산을 볼 수 있다. 예술가 사장님이 신경써서 하나하나 만들어가고 있는 아름다운 장소이다.건물은 좌측에 카페건물과 우측에 숙박건물과 갤러리가 있다.숙소는 모두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두 바다 뷰이다. 숙소 건물도 예쁘지만 내부의 구조도 아기자기하면서도 넓은 숙소이다. 1층은 킹사이즈침대와 주방과 욕실이 있고 이층에 퀸사이즈 메트리스와 싱글사이즈 메트리스가 있다. 추가 이불까지 있어서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8개월짜리 아이가 있다는 말씀에 부탁하기전에 특별히 더 신경써서 청소해주신다는 말씀이 감사했다.특이한것은 역시 숙소 여기저기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침 10시에는 사장님이 직접 가이드해주시는 작품감상도 가능하다. 기대없이 참여했다가 정말 만족했다.카페는 숙소이용객에게 할인이 적용되고 커피와 음료와 식사등이 가능하다. 조식도 이곳에서 제공되는데 숙소이용시 13000원에 제공된다. 약간 비싼느낌도 있지만 먹을만하게 나온다. 커피와 함께 제공되는 조식은 오물렛이 주가 되고 베이컨과 빵등이 조금씩 변한다. 카페의 커피와 차류도 만족스러웠다.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숙소뒷편 조경이 한창이었다. 다음에 방문하면 더 아름다운 리조트느낌의 숙소가 될거 같다. 강추!
멀리보이는바다와 깨긋한하고 넓은룸이 아주좋았습니다ㆍ제주시골풍경이있는숙소입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뷰가 좋고 깨끗해요>
방이 따뜻하고 외진 곳에 있지만 올레시장과 차로 가깝고 전체적으로 볼거리와 사진찍기도 좋음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경치가 좋습니다.다만 방음이 너무 안되어 지금도 뛰는소리가 들립니다.주변에 식물들이 많아 날파리와 모기가 많습니다. 벌레에 관심있는분은 추천 저녁에 나방과 눈마주치고 식겁.
뷰가 정말 좋고 스텝들도 친절합니다
방이 넓고 깔끔했어요. 침구가 조금 오래돼보이긴 했지만 깨끗했고, 무엇보다 아침에 제공되는 식사가, 또 커피가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몸과 마음의 힐링~♡
가는길이 험했지만 전망도 좋고 내부 가구랑 디자인이 너무 너무 이뻐서 색다른 여행이 되었던것같다. 안에 미술관이 있는데 봄 주인이신 작가님이 직접 나와 설명도해주셔서 더 흥미로웠다. 운영하시는 분들은 모두 친절하시고 밥도 깔끔하고 맛있다
넓은룸. 청소상태깨끝.욕조가 좁아서 사용은불편할듯.조식맛있었음. 카페직원 무척친절하심.
조용하고 최고의 바다뷰. 듀플렉스는 4인이 사용하기에도 여유로움. 친절함. 기온이 20여도 된다면 밤에 맥주한잔 하면서 별구경 하기도 좋을듯
너무 좋았어요숙소 침대에서 바다 일몰과 일출을 볼수있으면서조식까지 넘 이뿌고 맛났어요물론 직원들도 엄청 친절했구요담에 또 가고싶어요아쉬운건 엘베가 없어서 ㅠㅠ미술관 관람도 10시에 있다고 했는뎅 일정이 있어서 못봐 살짝 아쉬웠네요~^^
아늑하면서도 예술이 가득한 멋진 숙소입니다^^ 제주에 올 때마다 찾게 되네요~
사장님이 장사에 연연하지 않으심전시된 예술작품과 서귀포 섶섬뷰를 한적하게 즐길수 있는 고퀄 카페..
잘 정돈된 시설과 작품들.숙박시설은 다시 찾고 싶은 장소임.
좋은사람들과 공유하고싶은 아늑하고 편안한 좋은곳이예요^^♡
방도 깨끗하고 넓고 전망도 아주 좋았습니다.건물도 이뻤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요.청소도 꼼꼼히 해주셔서 죄송할 정도였습니다 ㅎㅎ2박하는 내내 중간에 깨지도 않고 간만에 숙면을 취했습니다.다음번에도 또 이용하고 싶네요.
너무 좋아요 또갈레요
멋진 뷰~~ & 친절한 매니저님~~
뷰좋고, 분위기도.좋아요!
차 없인 접근하기가 어러운 위치에 있어 한적하고 조용한숙박이 가능함.벌래와 특히 모기가 많았고, 복층 룸의 수영장은 매우 작은 사이즈라 수영장이라고 보기엔 어렵다.직원분들은 친절했고 분위기나 전망은 좋았다.카페와 미술관을 같이 운영하고 있어 가족단위나 연인끼리 묵기에 접합해 보인다.
사진과 똑같고 따뜻하고 편하게 잘쉬다왔어요~^^뷰가 너무 멋진곳~
아름다운 바다 배경과 깔끔한조식 커피도 일품입니다단연코 추천합니다
시설은 약간 오래됐지만 경치는 끝내줌
맛있는 음식에 친절한 사장님과 직원분~뷰도 좋고 다 좋네요~^^!잘 쉬다 갑니다~!
뷰 가 정말 좋아요!
조식이 원플레이트로 나오는데 섶섬이랑 바다 보며 먹기 좋음. 바게트도 바로 만든 듯 바삭하고 오믈렛도 너무 맛있음. 객실이 넓고 오픈 된 유리창이라서 경치 좋음. 비와도 좋을 듯. 렌트없인 숙박장소로 가기 어려울 듯 함. 미술관 꼭 보고 오길 강추함. 직원들 친절함. 또 묵고 싶음. 엘레베이터 없음.
외진 곳이라 밤에는 어두워요~ 룸컨디션 좋음
뷰.시설.서비스 모두 최고입니다. 주차공간넓고 1층에 카페처럼 꾸며져서 넘모 좋았어요
위치가 조금 동떨어져 있지만, 차량으로 5-10분으로 서귀포 시내 이동 가능하고 뷰가 정말 끝내줍니다
뷰도 좋고 방도 좋은데 편의점 등 가게까지 멈 ㅜㅜ
여유롭고, 편안하고, 세련된 휴양지로 손색이없다. 편안한 쉼터.그냥 있기만 해도....행복.
환상적인 위치 친절한 직원
주변보다 비교적 높은지대에 위치해 전망이 좋습니다
정말 깔끔하게뷰가 일등.
깔끔하고 아름다운 곳. 뷔도 좋고 조식도 맛있음
완전 강추입니다.깨끗하고 주인의 가치관이 느껴집니다.너무 좋습니다.조식도 최고.
해설 있는 미술관 전시 꼭 보세요. 몰랐는데 정말 유명하신 조각가님이시네요
꼬불꼬불 돌담길...공포의 숲길..
예술품 장식과 소파 등 분위기 , 바다 뷰 추천
청결하고 아늑한 환경으로 조용한 곳을 원하는 분들은 최고
풍경도 박물관도 조식도 모두 고급집니다.길가에 있는 귤도 ㅎㅎ
우선, 평소에 경험하지 못하는 느낌ᆢ 정서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아요.jeju봄에서 예술가가 베풀어 주는 자연을 느끼는 재미는 정말로 흥미롭고 행복합니다.^^
가격도 좋았고 위치 뷰 모두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수영장도 있고 조용함 힐링하기 제격
진짜 제주 서귀포 숙소 최고입니다
매일 10시에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view가 넘 멋진곳임.
바다가 보이는 뷰도 좋구요, 객실이 정말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경관이 빼어나고 특히 가족과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에 일상에서 벗어나서오랜동안 가슴에 담았던 서로의 이야기를나눌수있는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은.멋진데가장중요한맛이 많이떨어진다
섶섬과 새섬 뷰가 아주 멋진 곳입니다
Cafe와 어느 방에서나 두개의 섬(섶섬과 문섬)을 볼 수 있는 가장 경치가 좋은stay & restraunt
시설면에서 깨끗하고 아늑합니다다만 샤워실이 좀 좁아요(형제섬 방)
숙박이 조용하고 깨끗하고 너무 좋습니다.
친절하고 깔끔하고좋아요. 위치는 약간 구석이에요
서귀포에서 조용히 쉬기 좋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친절함
좋은 전망. 맛있는 음식.
뷰도 좋고 깨끗해요
뷰가 정말 좋아요
별로
조용함
배경굿
야경이 멋있어요
힐링스팟
방 수가 적은 소규모 호텔
완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