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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베개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특별자치도, 안덕면 화순서서로 492-4, KR
외관
풀베개

코멘트
Re
검토 №1

감성카페 풀베게.주인장의 남다른 감각으로 꾸며진 특별한 장소베이커리 에그타르트 맛있네요.주인장이 직접 나오셔서 주차를 도와주시네요.근사한 음악이 높은천장을 통해 울려퍼져서 잠시나마 slow life의 여유를 즐길수있었어요.참고 : 제가 들은 근사한 음악은 Air Waltz by Kerenza Peacock & London Symphony Orchestra & Paul Bateman

배하
검토 №2

두잔에 2만원이 넘어요합리적이지 못한 가격과 ,,가격이 너무 비싸서 정말 기대하게 되는 맛인데 사실 관광지에서 얼려 파는 주스랑 차이를 모르겟고 공간과 분위기에 대한 값이라면 참 ,, 아무리 갬성 카페 라고 하지만본관이랑 별관 천장 ,,,,슬레이트 석면이 그대로 노출 되어 있어요. 석면 뭔지는 아시죠 ? 그 밑에서 커피만들고 빵 서브되서 나오는데 ,1급 발암물질 소재를 저렇게 노출 시켜 놔도 되는지 위생과에서 점검 안나오시나요 ? 손님 배려 하셔야 할거 같아요.모르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깜짝 놀라서 나왔네요.

In
검토 №3

폐교 활용한듯 보이는 시설이라서 특이하네요.깔끔한 시설을 생각하고 찾아가면 실망합니다. 의자 및 탁자는 당연히 불편하고 바깥에는 파리가 날리고 캠핑용 물건담는 박스 테이블에 음료와 빵을 놓고서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게 호텔 수준으로 비싸군요. 맛은 개인적인 취향이니 언급을 안합니다만 양은 아주 적습니다. 하지만 리필은 당연히 불가합니다. 누구 개인지 몰라도 매장을 뛰어 다니고 사장의 표정은 웃는 얼굴은 아닙니다. 나중에 후기를 읽어보니 좋다는 글에는 사유가 거의 없고 사진 한장 올려져 있지만 나쁘다는 글은 구체적입니다. 제 결론으로는 일부러 찾아가면 실망하기 쉬운 장소입니다.

Ji
검토 №4

왜 유명하지? 시그니처 커피도 그그, 베이커리는 응?

Ui
검토 №5

아기자기합니다.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요

Wo
검토 №6

노래와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빵도 맛있었습니다노키즈존이 있었습니다

Al
검토 №7

세련된 공간, 많이 괜찮은 커피 ... 위트있는 안내..재미있는데.. 아주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하는 손님도 많은듯합니다. 리뷰들을 보니...

정웅
검토 №8

제주여행 온 첫날 가족과 방문했는데 완전히 기분 잡쳤네요.가격 사악하고 주인장인지 인상도 안좋고 주차하는데 짜증내면서 몇명이냐고 따지듯이 물어보네요. 의자등 집기류는 어디서 주워왔는지 이런 가격에 이런 대접에 거지같이 쪼그려 앉아서 먹어야하니 참 기가 차네요.절대 가지 마세요. 풀베개가 아니고 철베개라고 하는게 맞을듯하네요.

신대
검토 №9

요즘 제주대세 제주핫플카페 ‘풀베개’나쓰메소세키 소설 ‘풀베개’에서 이름을 지었나보다. 분명 농가주택을 개조했음에도 이렇게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감성은 처음 본다. 그래서 떠나기 싫었다.비와 함께 떨어진 꽃잎도, 올드하지만 세련미가 돋보이는 모든 소품도, 아늑한 분위기에 정제된 감정의 온도 까지도 좋다. 화장실 센스에 웃음이 나고 맛에 기분이 좋아진다. 다녀간 사람들이 이곳을 사랑해하는 이유는 직접 가봐야 알수 있다.이곳이 생각나면 함께 나란히...,#신슐랭 #풀베개 #pullbege #제주카페 #서귀포카페 #제주도카페 #제주핫플카페 #제주핫플 #딸기라떼 #아메리카노 #제주도여행 #안덕맛집 #coffee #cafe #카페스타그램 #제주스타그램 #jeju #제주살이 #인스타갬성 #비 #감성 #감정 #제주도맛집

Ah
검토 №10

저녁 먹고 늦게 갔는데도, 분위기 넘 좋았어요 :)* 저녁 6시 이후 부터는 와인도 함께 팔기 때문에 노키즈존* 시그니쳐 메뉴인 풀베개 라떼 (연유들어가서 달달해요) 넘 맛있습니다* 화장실은 본 건물 뒷편으로 가면 있어요

이승
검토 №11

얼핏 일반 제주 가정집같지만 내부는 훌륭한 카페시그니처 커피랑 빵 엄청 맛있음

이현
검토 №12

제주도에 생기지 얼마 안되었지만 유명새로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카페 입니다.이곳은 많은 사진 포인트가 있으며 주차는 카페 앞 그리고 건넛편 광장(?) 같은 곳에 주차 가능 합니다.카페앞은 협소하니 맞은편에 주차를 하는 것을 추천 합니다.귀여운 강아지 두마리가 카페를 지키고 있으며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본관과 별관이 있으며 베이커리들도 다양하니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아인슈페너를 맛있게 먹었고 (추천)스윗풀베개는 생각보다.... 아쉬웠습니다날씨가 따뜻해지면 큰 나무가 있는 야외 좌석에서 시원한 커피 마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ha
검토 №13

리뷰들이 좋아 너무 기대를 많이 했나봐요 저는 커피 맛도 평범하고 빵도 무난한 맛 이어서 그냥 보통이었어요 제주는 특색있는 까페들이 많아 이렇게 느껴지는 지는 몰라도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손수
검토 №14

풍경이나 분위기는 괜찮았지만,사람을 대하는 태도의 기본은 안되어있는거 같습니다.뜨거운 물한잔 달라는것에 대한 반응이 무척냉대를 받는 기분이었네요.뜨거운 물을 제공하지 않을 수있지만,기분나쁘게 못준다는 식의 표현은 사람을 참 민망하게 하는군요.좋은 장소에 어울린만한 태도의 변화가 조금은 필요할거 같군요기분좋게 들어왔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mo
검토 №15

가격은 비싸나... 갬성에 젖는 곳입니다. 화장실마저도 너무나 예쁜곳!! 화장실 위 옆 다 오픈되어 예쁘고 수도꼭지 마저 취저 ㅋㅋㅋㅋ폰카로 막 찍어도 예술 사진으로 나오네요!!

서강
검토 №16

약간 난잡한(?) 분위기의 카페.옆동 문 쾅 닫히는 소리에 30번 정도 놀램커피 맛은 좋네요

김세
검토 №17

커피가 참 맛있어요 분위기는 당근 좋고 강아지가 귀엽네요

란경
검토 №18

인테리어사진 맛집갬성이고 나발이고 빵두개샀는데 11000원인데 4500원짜리 타르트가 탔고 ㅡㅡ타르트가 아니었....우선 빵이 비싸도 맛있으면 용서하겠는데 금액도 맛도 용서가 안된다

SE
검토 №19

진짜 리뷰 잘 안쓰는데 직원들의 주문응대와 손님대응에 대하여 끝까지 한결같이 싸가지 없음에 한번 놀라고 인터넷에 게시된 가격과 전혀 다르고 말도 안되게 비싼 커피가격에 두번 놀라고 아무리 비싸도 커피맛이 좋으면 만족하는편인데 저 비싸고 좋은 머신들로 이렇게 맛없는 커피를 내리고 한잔에 7000원으루받는것에 세번 놀라며 이딴걸 처음에 두잔이나 시킨것에 너무나 짜증나며 후회하고 화가나지만 여기에 아내에게 가보자고 한 나자신을 탓하며 미안해하면서 다신 오지말자고 다짐하며 빨리 다른카페에서 기분풀자고 하며 스스로 위로하며 나온 기억 밖에 없다.

한짠
검토 №20

테이블마다 커피는 있는데 사람이 없어요왜냐면 다들 사진찍으러 나갔거등요

이하
검토 №21

아이스티는 걍립톤이구요마음은 별로입니다멍멍이가 귀엽습니다

이슬
검토 №22

커피도 맛있었고 공간도 좋고 사장님도 좋으셨는데 리뷰가 넘 안좋아 속상하네요 ㅠㅠ

이지
검토 №23

자연을 느낄수있는..제주를 느낄수있는 감성까페입니다

Ji
검토 №24

따뜻하고 서정적인 공간을 기대했는데 기대에 반하는 곳이었습니다. 주인으로 보이던 분의 서비스 마인드 기반이 많이 약해 보였습니다.

zz
검토 №25

분위기좋아요 빵이 라떼와 먹기 좋아요!!

wo
검토 №26

이쁘긴 한데.. 이쁘기만함.. 커피나 빵을 위해서 간다면 비추 인스타용 카페

Jo
검토 №27

커피 빵 분위기 주인장... 모두 다

Se
검토 №28

화장실이 맘에들었어요 ㅋ 자연에서 볼일보는 느낌커피는 중타정도는 하고 애견동반이라 좋았고 노키즈존도 좋았네요 흐린날 가서 더 좋았던 카페!

ka
검토 №29

넓은 땅위에 아름답게 자리잡은 카페

ky
검토 №30

노키즈존이었어요. 커피, 베이커리류 평균이상은 됩니다. 사람 없을때 편히 즐기면 좋을듯요.

La
검토 №31

커피맛은 쏘쏘~ 근처 왔다가 시간 애매할때 들려서 사진찍고 놀기 괜찮을 듯

김성
검토 №32

요즘 핫플인곳 한번쯤 갔다와도 괜찮은곳

맛따
검토 №33

공간도 넓고 좋고 커피도 괜춘해요

LA
검토 №34

공간은 제주스럽지만 사장님으로 보이는 나이있으신 남성분이 마스크를 내리고 손님과 대화를 하는 황당한? 모습을 목격했어요.

Ja
검토 №35

사장님 친절하시고 좋아요

고니
검토 №36

깔끔하고 조금 시니컬한(?) 제주스러운 카페

이지
검토 №37

그냥 사진 찍으러 오는곳인듯..카페는 이뻐요..가게 알바생? 직원들은 친절합니다.다만 나이드신 남자분? 사장님이신듯 한데더 친절하셨음 좋겠네요 손님인데 눈치보다 가는 느낌 입니다;;

이한
검토 №38

힐링 되는 공간입니다. 빵이 정말 맛있어요

Se
검토 №39

오픈 15분전에 도착해서 둘러보고 있는데 주위에 강아지 짖는 소리가 크게 들리던군요. 그거때문인지 아니면 누구를 지칭해서 욕을 하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정확하게 뭐라고 욕을 했는지는 적지않겠습니다만 그 욕하는 모습을 보고 같이 갔던 일행과 놀래서 바로 뒤돌아서 나왔습니다. 더 볼것도 없다 느껴져서요.. 많이 기대했던곳인데 아쉽네요. 아침부터 더군다나 여행와서. 기분 좋은 경험은 아니었어요.+ 상황설명은 위에 다 적었습니다만 그걸 떠나서, 사장님. 손님이 있는데 욕하지말라는 말이에요..;;

KT
검토 №40

사진찍기좋은 인스타그램성지. 요즘 유행하는 귤밭 사이에 위치한 카페. 오설록 녹차밭 근처.

Ja
검토 №41

사장님 불친절.. 그냥 옛날 할머니댁 마당에서 커피마시는 느낌

야돈
검토 №42

리뷰가 좋아서 기대했던 1인그냥 그래요 걍 무난한 카페

Ro
검토 №43

시골 작은커피점같지만 작지않은 감성있는 장소, 맑은날이나 흐린날이나 어울리는 곳. 40대후반에게도 매력적인곳.

김강
검토 №44

달아주신 뎃글 잘 봤습니다.저도 오해한 부분이 있어 기존의 리뷰는 삭제했습니다.담에 방문하면 꼭 인사드릴게요.(아쉽지만 사장님을 개인적으로 알진 못합니다. 공개되어있는 영업시간을 보고, 근무시간을 유추하였을뿐.)하지만 영업방식에 대해서는 깊은 고민이 필요하실듯 합니다. 그날 제가 느낀 불쾌감은 지워지지않기 때문이죠,분명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고 돌아가셨을 손님들이 더 계실것 같네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사장님 안경 꼭 보고오겠습니다. 여러모로 격양된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써갈긴 허접헌 글에 감정 상하셨을것같아 저또한 사과드립니다.담에 저와도 웃으며 사진한장 찍어주시죠 ㅎㅎ

정미
검토 №45

고객의 입장 배려는 전혀없었고 손님이 많아서 인지 직원들과 사장님의 굳은 무표정한 얼굴을 보면서 낭만도 특이함도 묻혀버렸다찍고 가는 여행자들로 인해서 앞으로 얼마간은 손님이 많겠지만 이 정도의 분위기와 커피맛은 많기에,,,

김봉
검토 №46

조아요

de
검토 №47

러프하게 만든 판자집 카페 컨셉화장실 남녀통합 1개인게 안습다른건 좋음식혜 파니까 좋다 ㅋㅋ

Hy
검토 №48

저는 얼마 전 제주도 사는 지인과 함께 풀베개에서 한적한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풀벌레 소리와 함께한 정원에서의 시간은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사장님과도 잠시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자연과 문화를 공유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는데, 갑자기 유명해지면서 음료 얼음이 다 녹도록 사진만 찍는 사람들로 넘치는 시장바닥이 되어버렸다고 힘들어하시더군요.사장님은 아이들과 강아지를 워낙 좋아하셔서 초기에는 키즈&강아지 프리존으로 운영하셨었는데, 진상 손님들을 수차례 만난 후 노키즈존으로 바꾸셨다고 합니다.우리가 일을 하는 목적은 돈을 벌기위해서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오너는 자신이 꿈 꿔온대로 자신의 카페를 운영할 권리가 있으며, 그 방향에 맞지 않는 사람들한테는 불친절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부디 풀베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사람들만 함께하는 특별한 장소로 자리잡히길 바랍니다.저는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HA
검토 №49

분다버그 8천원공감가는 리뷰들이 많네요주인같은 아저씨의 이상한 불친절지나가다 들른 곳인데 그냥 지나칠껄 지나칠껄 이라는 후회만 남음

김송
검토 №50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이 사진 예쁘게 찍어주세요.좋은 곳입니다.

mo
검토 №51

건물과 자연의 분위기는 아름답고 좋았는데요..내부가 상당히 어수선합니다.분위기를 제외한 나머지는 그저 요즘 카페입니다. 또한 저에겐 가격에 비해 음료,디저트의 양과 질이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만약 방문하신다면 방문객이 적은 밤이 좋을 것 같아요.

최유
검토 №52

강아지들이 개무시하지만 귀엽다

얀나
검토 №53

햇살이 잘드는 따뜻한 카페네요

SM
검토 №54

별 하나도 아까워요 다른 평점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본인 기분대로 이중인격처럼 행동하시는 걸까요? 직원분 나이도 지긋하신 거 같은데요.. 민폐를 끼친적도 없고 손님 많아서 주문하는 것 까지도 오래도록 기다리고 주문했습니다. 주문 받기 전부터 이미 기분 안 좋은거 다 티내며 저희 4명 주문할거 상의하고 있었는데 그 얘기 듣고 본인 마음대로 주문 메뉴 찍더니만 저희가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려고 하니 그런식으로 주문하지 말라고 그건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고 운운하면서 혼냄 당하다 왔네요ㅋㅋ최악. 본인이 부모님도 아니고, 어린 애들도 아닌 성인 손님에게 뭔가를 가르쳐 드려 하는 본인 행동 다시 생각해보셨음 하네요 제발 본인 자녀한테만 그러시길.. 끝까지 최대한 예의있게 주문하려고 해도 계속 그건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다~~!~! 블라블라 하며 본인 말만 반복하길래 주문 안한다고 말씀드리고 그냥 나왔습니다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고 싶어서 멀리에서 일부러 찾아 왔었는데 덕분에 정말 기분 나쁘게 하루 마무리 했네요! ^^!! 어디서도 겪지 못할 무매너 최악입니다!!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그렇게 서비스 하실 거면 안하셨음 좋겠어요 정말로요

k
검토 №55

안녕하세요 사장님 방금 풀베개 다녀오고 말씀 드립니다. 이글은 고의로 풀베개를 나쁘게 비추기 위함이 아니라 dm을 읽지 않으신다고 하여 꼭 읽길 바라시는 마음에서 남깁니다.저 포함 6명 일행이 금일 저녁 8:30 경 방문 했습니다. 방문 하자마자 손바닥으로 막으시며 “주문 못 받아요” 라고 말씀 하셔서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 혼자 운영하셔서 그런가보다하고 ‘기다릴게요’하고 앉아있었습니다.10분 정도 지난 후 주문 준비가 되셨는지 저희가 앉은 곳을 바라보셔 주문을 하러 갔습니다.총 저희가 6명에 커플 3이라 두 명씩 주문 하기 위해 먼저 일행 중 한 커플이 주문을 했고 이윽고 문제가 생겼습니다. 일행 커플이 카드를 돌려받고 있었고 사장님께서 해당 커플에게 “문제 있으세요?”라고 물었고 해당 커플이 “카드를 던지셔서요” 라고 하니 “안던졌습니다”라고 말씀 주셨고 “제가 보기엔 그렇게 느껴져서요”라고 말씀 드리니 “저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 아닙니다”라고 말씀 하신 후 사과하셨습니다.나머지 4명은 이 상황을 못본터라 어찌할지 몰랐고 혼자 일하셔서 바쁘신대 이런 상황까지 생겨 안타까운 마음에 있다가 카드 돌려받은 먼저 주문한 커플이 자리로 갔고 카운터에 남은 4명이 사장님께서 주문을 이어 받으시 하시길래 주문 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네요. 혹여 제가 미화했다고 생각하실까봐 아래 대화 내용 전문 올려드리니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말씀 주세요a: 따뜻한 라떼랑 플랫화이트 차가운거랑요 b커플 뭐드실거에요?b: 저희도 따뜻한 라떼랑 ~~~요.a: 계산 어떻게 할까요?b: 같이 하시죠a: 사장님 저희 따뜻한 라떼 2잔이랑요...사장님: (말 바로 끊으시고)하 이렇게 주문 하시면 어떡해요? 저보고 어떻게 하라고요. 저는 손님한테 화낼 수도 없는 입장이지만 저한테 왜 역정을 내고 그러세요. 지금 뒤에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아요b: 네? 사장님.. 저희는 아무 말씀도.. 안드렸는네a: 사장님.. 저희가.. 뭘사장님: (한숨) 아니 이렇게 주문하시면 하b: (저희가 메뉴를 서로 물어보는게 싫으신줄 알고) 아 죄송해요 한 번에 주문하려고..사장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미리 (주문)합의를 보시고 오셔야죠. 아까 메뉴판 보셨잖아요.b: 그럼 이제 주문 해도 될까요?사장님: 이렇게 하시면 커뮤니케이션이 아니죠!a: 사장님, 그러시면 저희 안마시겠습니다. 주문 안할게요사장님: 앞에 분(앞에 주문완료한 커플) 취소해드릴게요이게 끝이고 저희 뒤에 왔던 팀도 모두 저희 대화 듣고나가시고 저희도 카드취소 받고 나왔습니다.남자 사장님! 처음보는 사람한테 화풀이 당하고 이유도 모른채 혼난 적은 처음이네요. 혼자 늦은 시간까지 일하셔서 힘드시고 고단하신것 백 번 이해합니다. 또 바쁘신대 저희 일행과 트러블이 생겨서 더 스트레스 받으셨을 거란 것도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그 화를 저희에게 푸시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또한 카드를 던졌는지 아닌지는 cctv 꼭 확인 하신 후 말씀주세요제 메일 주소 아래에 남기오니 메일로 나마 사과하실 마음이 없으시고 이렇게 글을 남기는 저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오늘일의 기억으로 풀배게 사장님의 인격을 그리 기억하겠습니다[email protected]

ye
검토 №56

나만 알고 싶은 곳

얕은
검토 №57

커피 맛있어요 ㅎ

검토 №58

커피의 밸런스가 좋고 맛이 아주 좋습니다.외관과 내부인테리어가 시골분위기를 잘 담아내서 도시사람들은 신기하게 느낄수 있겠습니다.

콜라
검토 №59

2020.5.6오늘 기분좋게 저녁산책을 마치고 일행분들과 풀베개에 커피를 마시러 제주시에서 굳이 먼길 찾아갔습니다. 뭐 커피한잔도 못먹고 나왔지만요. 남자사장님인지 직원인지는 모르지만 두건쓰시고 안경쓰신 남자분.손님에게 대하는 행동이 너무 무례합니다. 혼자 계셨고 바쁘신건 충분히 눈으로 보이니 이해하고, 그분이 지금 주문이 안된다고 하셔서 기다렸다가 주문해도 된다고 하셔서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예민하셨는지 화가나셨는지 모르겠지만 왜 그걸 저희 일행한테 푸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산이 끝나고 카드를 손님에게 훽 던지는게 맞는행동인가 싶습니다. 너무 기분이 나빠서 일행과 궁시렁 거리고있었는데남자사장(직원) : 무슨 문제있어요?(정색)나 : 네 카드를 던져서요남자사장(직원) : 안던졌는데요? &₩&)&((무슨말인지 모르겠음)거리를 둘라고 그랬어요, 저 그렇게 몰상식한 사람 아닙니다.나 : 저는 카드를 던진걸로밖에 안보이는데요이렇게 실랑이를 벌이다가 그분은 미안하지도 않은 표정과 말투로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고 끝냈습니다 .그 이후 저와 있었던 일이 끝나고나서 그 뒤 제 일행분들이 주문을할때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결제취소하고 기분나쁜상태로 가게를 나왔습니다.아무리생각해도 기분이 나빠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예민하거나 화가난 일이 있으면 혼자 푸세요. 손님한테 풀지 마세요.오늘 하루 짜증 이빠이받은 상태로 마무리하네요.

신진
검토 №60

제주도와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커피맛과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재방문 유도하는 카페

Su
검토 №61

매장내 빵이 오픈되어 있는데 키우는 커다란 스피츠개가 털날리며 맘대로 왔다갔다하고 빵엔 가격도 안써있네요. 게다가 매장직원들 마스크도 안쓰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한 번 들르고 말 여행객들이라 그런지 직원들도 불친절하고 바깥에 앉을 곳도 딱히 없어 포장마차 플라스틱 같은 의자에 앉아 있는데 매장 개가와서 계속 다리 들고 오줌 싸서 짜증났습니다. 화장실 시설도 엉망인데 왜 인기가 있는지 정말 모르겠더군요. 커피맛 그 정도 안되는 곳이 어딨을라구요...가격은 사악... 참고들 하시라고 올립니다.

Ho
검토 №62

기존주택을 리모델링한 카페입니다.디자인 감각이 돋보입니다

Ar
검토 №63

풍경 너무 좋고 풀베개커피 시그니처에요!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좋은장소 맛있는커피 다 좋았어요 ^^!!Lovely cafe with great coffee. I would defo visit again!!

쟨s
검토 №64

커피맛 쏘쏘친절하고 전체적 분위기는 좋았으나화장실이 좀 별로였음

Ov
검토 №65

사장님이신지 나이 좀 있으신 남자분 인성 최악이세요방문한 모든 손님에게 시비걸고 다니시는 느낌 (걸기도 함) 손님에게 말하는 투와 행동 모두 요즘 흔히들 말하는 꼰대의 정석이며 이상한 고집을 부리며 사람을 가르치려 듬 (주문하는 그 짧은 시간에 가르침 당하는 기분)손님 몸에 함부로 손을 대며 (조심스럽게가 아닌 툭 툭)본인 개인적인 사정이 생기면 모든 손님에게 화풀이 하는듯함 (모든 손님에게 나 예민해용 하며 째려보며 주문받음) 그럴거면 알바를 쓰든 문을 닫든 장사를 접든 해결방안을 찾으면 되는것을 굳이 찾아간 손님들에게 피해를 줌 아무래도 사모님과 싸우셨거나 알바가 잠수를 탔거나 장사 하는데에 있어서 문제가 생긴듯 함 (그래도 화내며 장사하는건 정상인은 이해가 안됨) 홍대에 유우명한 일식집 일본인 아저씨 생각이 남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손님 쫓아내기로 유명함) 본인 가게가 아닌 남의 가게에서 근무하시면 하루(솔직히 한시간)만에 짤릴만한 분 그러고도 남을 분아 그리고 또 중요한건 빵 위에 날파리들 그득그득함커피 추출 후 포터필터 정리는 뒷전이고 본인 할거 다 한 후 (그게 몇 분인지 몇 시간인지는 아무도 모름) 다음 커피 주문이 들어오면 그제서야 전에 추출했던 포터필터의 바스켓 속 원두를 정리하심 (추출이 어떻게 되든 신경도 안쓸게 뻔함)아무래도 손님들이 다 착했던 모양이예요딱 저에게 직접 짜증내고 화내며 비정상적인 말과 행동을 하셨다면 그 자리에서 눈 뒤집혀서 제 눈처럼 그 곳을 다 엎어버렸을거예요그러고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여도 참으신 듯 하구요아슬아슬하게 애매하게 행동하신 듯.. 최악인 인성이지만 그렇다고 화끈하지는 못하시나봐요 얌체st ?진심으로 심리치료 추천드립니다계속 관찰하며(의도치않게) 지켜보았는데 살짝 피해망상이 있으신 느낌이였어요 심각하면 조현병까지 의심되실 수도 있으니 진심으로 심리적 치료가 필요하시다면 얼른 치료 바래요 남에게 피해가 가는건 최대한 빨리 막는게 당연한거고 중요한것이거든요.마지막으로, 아저씨 거 좀 웃으면서 삽시다본인 화난다고, 웃기 싫다고 남들 얼굴에 있는 웃음 빼앗아가는건 좀 아니잖아요 본인은 생각없이 1분 역정내며 행동하면 그 자리에서 끝이지만 아무 죄 없이 당한 상대방은 10분이든 하루든 열흘이든 몇년이든 갈 수 있는 기분나쁜 일이 됩니다 이기적인 행동은 본인 집에서만 하는걸로 하세요 그럼 이만.

La
검토 №66

가지마세요, 커피도 가격도 서비스도 별 하나 입니다

신영
검토 №67

커피 제대로고 빵 맛있어요

최두
검토 №68

왜?굳이?전지분유에 커피 조금 넣은 시그니처 음료 마시러?별 세개도 글쎄...

Jo
검토 №69

커피가 탄맛만 나고 주문도 이해를 잘못함물반만 해 달라고 했는데 그냥 일반으로줌

세라
검토 №70

자리가 불편하고 커피가 비싸네요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카페~~분위기는 좋네요~~

zi
검토 №71

힐링하기 좋다

권기
검토 №72

귤밭속에 있는 까페 분위기 있고 좋아요

D
검토 №73

커피맛 오케이. 분위기 레트로감성 굿

안대
검토 №74

라마기계쓰는데 더럽게 맛없네ㅋㅋㅋㅋㅋㅋ다 별로

yu
검토 №75

여기가 왜 유명한지 모르겠어요

소피
검토 №76

방문 때마다 계속 발전하는 모습 응원합니다

김숙
검토 №77

규모에비해 화장실이 1개뿐이고 너무 불편합니다. 빵에 개털까지 붙어있으며 분위기 빼고는 빵과커피모두 기대이하!

밴열
검토 №78

친절한건 강아지뿐 그렇지만 커피는 맛남.안친절하다기보다는 그냥 무뚝뚝하신듯(?)

이동
검토 №79

불친절하고 마스크도 제대로 안씀, 커피 맛도 없고 양도 적음, 자리 불편하고 화장실 최악임

김연
검토 №80

가격만 비싸고 걍 별루...

Jo
검토 №81

다 무너져가는 건물에 뭐 하나 해놓으몃 핫플. 빵과 커피는 맛있음.

2빡
검토 №82

그냥 그저그래요

사람
검토 №83

주인 마인드가 아주 바닥인곳 얼굴에 손님을 밑으로 보는곳

이영
검토 №84

사진찍을곳은 많으나 커피는 소소

개또
검토 №85

여유로워 좋았습니다.

오상
검토 №86

의자도 전부 불편하고, 사장님이...좀 특이하십니다. 또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희
검토 №87

사진 찍을 곳도 많고 좋은데 벌레가 좀 있어요ㅠ

윤은
검토 №88

다 괜찮은데 화장실이 좀 ㅋㅋ 노지 귤그도 먹고 좋았어요.

김성
검토 №89

먼가 모르게 마음이 편하지 않았던 곳오후6시부터는 노키즈존 참고하세요

김노
검토 №90

한적하고 특색있고 주인분이 친절하세요

김경
검토 №91

분위기는 좋앗는데 맛은 그냥 그랫슴당

정진
검토 №92

강아지가 넘 돌아다녀요.ㅜㅜ

K
검토 №93

자세히 쓰는것도 짜증남 진짜 별로.

이원
검토 №94

아담한 분위기, 소담스런 빵과 커피

김강
검토 №95

커피는 갠찮았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화장실도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직원용이라며 못쓰게함 화장실 한번쓰는데 20분씩 걸림 별채는 에어컨이 없어 습했음

안세
검토 №96

사람많지않을때 방문 강추

남자
검토 №97

빵옆에 개가 누워있음

이주
검토 №98

화장실 주차 빼고는 모두만족

엄영
검토 №99

베이커리카페에 개를두마리나풀어놓고..어른들테이블이 더시끄럽던데 애들시끄러울까봐? 주문받지않겠다 나가라고하는.. 별하나도아까움 문앞에 노키즈존이라고 붙여놓고나 그런말을 하던가..

제리
검토 №100

별하나도 아까움 밑에 사람들이 불평하는데 변명만 늘어놓은거 보니 나만 느낀게 아니었구만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3.1 평가
  • 주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특별자치도, 안덕면 화순서서로 492-4, KR
  • 전화:+82 64-792-2717
카테고리
  • 카페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배달 서비스:아니
분위기
  • 아늑함:
  • 캐주얼:
주요 방문자
  • 단체석:
유사한 조직
  • CAFE E.P.L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특별자치도, 남원읍 위미리 3166-1, KR
  • 수마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42
  • 베케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효동 효돈로 54
  • 커피
    커피스케치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216번길 24-32
  • 싱그러우니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동 4751-1
  • 에곤카페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485-1,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
    제주 볼스카페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회수동 일주서로 626
  • 목장카페 드르쿰다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2873
  • 색달로망스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특별자치도, 색달로72번길 1, KR
  • 제주아이카페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288번길 8, c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