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 좋습니다. 조용하고 그리 힘들지 않은 법정이전망대. 아이들도 쉽게 갈 수 있고 나무데크로 되어있어 걷기도 편하며 왕복30-40분정도 소요됨

서귀포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하며 전망대 왕복을 포함하여 약 6km 산책로를 약 2시간 정도에 걸을 수 있고 짧게 걷고 싶으면 짧은 코스도 있습니다.공기 좋고 경치 아주 좋습니다.휴양림 숙소는 방이 넓어서 4명이 충분히 자고.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비데더 설치되어 있습니다.수건은 준비해서 가져가야 합니다.

차량을 타고 임도를 이용하여 누구나 쉽게 한라산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특히 날씨가 좋은날 전망대의 절경은 이루 말로 표현못할 장관 이지만 필자는 보지못해 아쉽네요

10회 이상 방문했어도 또 오고싶은 곳-서귀포쪽 산책길로는 당연 으뜸인 곳-1100도로 지날 때 꼭 방문해야 하는 곳-1100도로의 유일한 버스노선인 240번(제주시외버스터미널, 영실, 서귀포자연휴양림, 중문)이 다니는 곳-생태관찰로(매표소에서 약 15미터 좌측에 입구가 있음)가 잘 되어있는 곳(운동화, 무장애 데크길)-숲속 자동차 도로 산책 추천(운동화)-숲길 산책로 추천(트레킹화)

공기가 맑고 붐비지도 않고, 멀리 서귀포, 중문, 산방산이 내려다 보이는 힐링하기 딱 좋은 장소입니다.

제주도 자연휴양림은 절물이 가장 유명하지만 이곳 서귀포자연휴양림도 호각을 이룬다고 본다. 자연미가 살아있는 울창한 난대림 사이로 난 데크길을 거쳐 편백숲 야영장까지 걸으며 맡는 나무향기가 일품. 꽤 큰 계곡도 옆을 지나가고 있어 여름에 비온 후엔 볼만하며, 그 위쪽 법정악으로 올라 시원하게 트인 바다전망을 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좀 경사가 있기는 하지만 순환도로는 트레일러닝하기도 좋다.

아침에 조용히 다녀왔어요.피톤치드 흠뻑 마시고, 특히 자동차로 한바퀴 일주할 수 있어 더 좋았어요.두세시간 지내기 좋고, 고라니를 도로에서 마주친 진귀한 경험.

전망대를 오르는내내 숲길에서 뿜어져나오는 향기에 피곤함도 모른체전망대 까지 오릅니다.정말!힐링 장소입니다.한라산을 바라보면서제주시를 바라보면서맑은 하늘이 너무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안쪽코스로 돌다가 전망대보고 다시 안쪽코스로 돌아 나왔어요.승용차로 바깥쪽코스 졸아 나왔네요.추천할만 하네요.조용히 산책하기도 좋고.

산책로도 잘 되어 있고 관리가 잘 된 휴양림이에요. 비싼 사설 관광지보다 더 멋진 곳이에요. 차로 일주 하는 코스도 있어서 걷기 싫어하는 분들도 좋겠어요. 다만 오는 길이 좀 구불구불해요

길을 아주 잘 닦아놓아서 어르신들도 편하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길을 너무 인위적으로 만들어놔 자연과 함께한다는 기분이 덜 들고 전망대 경치도 그저그렇습니다.

휴양림중 최고의 조건을 갖춘 곳입니다. 반드시 경험해봐야 하는 산책길도 매우 좋고 전망대에서 보이는 한라산도 압권입니다

바다에서 가까운 휴양림. 숲의 차분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건강산책로가 있는데 1시간 30분이면 돌아볼 수 있는 산책 적합형 코스. 날씨 좋을 때 전망대에 가면 서귀포와 중문이 한 눈에 들어옴. 입장료도 저렴하고 65세 이상은 무료. 산책로 가기 전에 반드시 기피제 사용할 것.

대부분 짧은 코스만 걷는데 숲을 제대로 느끼고 싶으면 숲길산책로를 추천합니다. 쉬엄쉬엄 걸어도 한시간 반이면 다 돌아요. 차량순환로와 동선이 같아서 중간중간 차도로 걷고싶은 유혹이 있지만 꼭 산책로로 걸어보세요.

데크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모두 산책 즐기기에 정말 좋아요 숙박시설은 이용을 못해봤는데 다음엔 1박 해보고 싶은곳 이에요

유모차로 충분히 다닐수있게 조성이 잘되있도 삼나무향도 진하게 느낄수 있을정도로 울창합니다두시간정도를 예상했는데 정말 좋아서 더 오래있었어요제주도갈때마다 가려고요

높은 지대에 위치해 공기가 정말 좋아요.숲에서 산책하며 느껴지는 나무냄새에 비염 때문에 막힌 코가 뻥 뚫려서 더 좋았어요.일반 펜션이 아니기에 세면도구는 없지만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에 만족합니다^^휴양림 산책하며 만난 노루? 고라니?도 만났어요.

강추합니다. 휴양림내 걸어서도 탐방이 가능하고 차로도 다니실 수도 있습니다. 정말 멋진곳입니다.

힐링이되는 공간입니다 추천드려요 입장료 천원. 주차비중형은 3000원 이네유 작은차는더저렴

한라산 전망대에서 제주 남쪽 바다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도로가 잘 되어 있고 곳곳이 주차장이 있어 도보로 한라산을 즐기고 싶을 때는 편하게 주차하고 산책이 가능하네요.

자연은 좋았지만 위치상 인터넷 속도가 늦고 자세한 안내 표지판이 없어서 계속 헤매고 다녔네요여자 직원분이 불친절해요 ㅜ.ㅜ

최고의 휴양림입니다. 코스도 심플하고 걷는 시간도 적당하고요, 데크길과 섬유 멍석길이 걷기 참 좋습니다. 숲길이라 낮에도 그늘이 져서 시원하고요, 화장실도 많고 깨끗합니다. 알찬 휴가, 건강 산책길은 여기서 보내셔도 좋을 듯요.

700고지에 300여 종류의 식물들이 제주의 산과 숲의 특성을 살려 만든 쾌적한 휴양과 산림욕과 산책을 즐길수 있는곳.

자연체험 하기에 좋은 곳이네요

원시림 사이로 산책로가 잘 닦여져 있고, 숲이 넓고 입장료도 성인 1인 단돈 천원에다 숲 종류도 다양했어요. 걸어서 산책할 수도 있고, 차로 드라이브도 할 수 있게 잘 만들어졌더라구요.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서 곳곳에 만들어진 평상에서 먹으면서 하루종일 산책하며 보낼 수 있을 정도로 숲이 넓었어요. 사진을 많이 못 찍어와서 아쉽네요. 다음에 가면 많이 찍어 올릴게요.

자동차 탐방로가 있어 보행약자와 함께할 경우더운 여름날이나 비오는 날에도 휴양림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중간중간 주차공간이 있어 산책도 할 수 있고 거기서 휴식을 즐길 수도 있는 곳

등산 코스와 자동차 코스(천천히 15분 정도) 선택 가능합니다 : )맑은 공기와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서귀포자연휴양림

아직 제주를 잘 몰라서 휴양림 간 차이를 잘 모르겠다. 그러나 조용하고 수풀이 우거지고, 뭐가 됐든 좋았다.

중간중간 데크도있고 힐링제대로 하네요강추예요~

걷기 편해요. 부모님과 오시기 좋아요.

관람료는천원이구요 걸어서둘러보기좋은코스네요 차로도한바퀴돌수있어서돌아봤는데 나름신선한경험이었습니다

차로도 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 유료인거에 비해서 좀 많이 짧지만요..

법정악 전망대 에서 한라산 가깝게 보이네요

한적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음!

겉으로 보기엔 제주도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없어요. 그래서 더욱 관광객이 없는 편..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라산 자생식물이나 돌, 이끼 내륙보다 월등히 키큰 삼나무 편백나무. 육지에서 볼수없는 매력이 가득합니다. 제주 돌아볼만큼 돌아본.. 숙박일수로 약 한달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슬리퍼 신고 입장은 불가해요. 참고하세요~ 울창하고 좋습니다~

서귀포에서 제주시로 넘어오면서 잠시들린 숲길산책주민등록 거주지가 서귀포시면 무료입장잠시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산책하기 좋은 장소.

너무 조용하고 서울 탈출 숩속 자연 힝링 새소리와 두시간 정도 산책 너무 조아요

코스가 여러가지라 산책하기 좋구요. 차로 드라이브가 가능해서 숲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너무 좋았어요자동차로도탐방이 가능합니다

자연과 가꿈을 조화시킨 좋은 공간입니다.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한여름에도 시원한..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강력추천!

쾌적하고 좋아요.건강산책로도 있고한라산 숲속 통나무 집에서편히 잤어요.

한라산자락에 위치한 공기 좋고 숲도 좋고 가족들과 산책하기도 너무 좋은 휴양림이다. 새벽산책하다가 한가로이 풀을 뜯는 노루를 만나는 것이 일상인 곳! 마트, 워터파크, 밝은 조명으로 둘러싸인 고급리조트에서의 하루보다 조금 낡았지만 자연과 함께 했던 이곳에서의 기억이 너무 선명하다.

숙박동은 예약이 힘들어서 못했지만 산책하러 자주가는편입니다.산책로가 잘 정돈되어있고 계절마다 나무잎색들도 알록달록 이쁘네요

차박지로도 무난합니다.인터넷으로 야영장 데크를 예약하고데크에서 저녁과 아침식사 해결한 뒤다음 일정을 지속합니다.제주도에서 거쳐온 차박지는협재해수욕장1박~논짓물2박~서귀포 자연휴양림1박 순으로 다녀갑니다.

그냥 너무좋아요!차끌고들어간다음 아무 평상에나 돗자리깔고 쉴수있어요제주도민들이 자주간다고하는데육지의 자연휴양림생각하시면안됩니다.짱!

차량으로도 걸어서도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전망대는 꼭 가보세요!

무장애 산책로, 차량순환로, 곳곳에 자리잡은 화장실과 평상, 데크, 벤치 등 쉼을 생각하는 사람이 구성했구나 싶어요. 어르신 모시고 차량순환하니 너무 좋아하셨어요.

차를 타고 돌아볼 수 있는 곳. 걷기 힘드신 어른들과 함께하기 좋음. 다만 가능하면 걷는게 고즈넉함을 즐기기에 더 좋다.

산책코스로는최고임아이들도함께요

차로 다닐 수 있는 코스가 있는 것이 신기했네요. 자연이 잘 보존 되어 힐링 됩니다.

제주인들에게 사랑받는 곳 특히 여름에 딱히 그늘이 부족한 제주에서 숲속 캠핑과 계곡 물놀이도 할 수 있는곳. 사철 숲길을 걸을 수 있으며 서귀포 앞 바다와 백록담 남벽을 볼 수 있는곳으로 걷기에 좋고 휴양림에서 숙박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조용하게 또는 오붓하게 힐링도 하고 지낼수 있는곳으로 강추!

자동차로 돌아보는 코스도 있고요 제주도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어요.

걷기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딱 좋은 코스입니다.자동차로 둘러볼 수 있는 코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중간 중간 주차하고 쉴 수 있게 조성되어 있구요.숲속이라 습하지만 시원해서 좋았습니다.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꼭 돗자리를 챙기려구요.돗자리 깔고 낮잠 한 숨 주무시는 분들 부러웠어요!

시원하고 잘되어있습니다. 어르신도 부담없이 다닐 수 있습니다. (숲길산책로 등 일부 길 제외)Cool. Even elders can enjoy this way(except forest trail)

휴양림 야영장에서 3박 있었는데, 너무 좋아요~산책코스도 많고 공기좋고...

과한 계단도 없고 과한 오르막도 없습니다적당한 경사와 적당한 계단이 있는 정말 기가막힌 휴양림입니다 개인적으로 비자림보다 좋았어요..어르신들 아이들도 적당히 힘들여 다녀올수 있는 정말 강추인 곳입니다

걷기 좋은장소임.주차료가 비쌈

아름다운 숲과 잘 정비된 숲길에서 꼭 힐링하고 가세요.^^

비오는 날 가서 경치 좋은 탐방로 쪽은 대크를 밟으면 미끄럽다고 출입을 금해서 건강 산책로쪽을 걸었는데 약간의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어서 재밌게 걷기 좋더라구요.다만 수많은 까마귀떼가 깍깍 거려서 좀 무서웠어요.기회가 되면 캠핑장과 숙박동을 이용 해봐야겠어네요.

치유숲길 프로그램 좋아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는데 10명이 한팀으로 숲길을 걷고 좋은 얘기 듣고 명상하고 족욕&차까지! 길도 이쁘고 피톤치드 가득!

초여름에 특히 좋은곳~

자연휴양림을 숙소로 제주여행하기어주 좋은 장소입니다.숲속에 숙소와 저렴하고 교통좋고시설도 좋아서 가족,친지와 같이휴양하기에 아주 좋은곳으로 적극추천합니다.

도보 산책 & 드라이브코스 둘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도보 산책길이 자연을 느끼기에는 더 적합했던 것 같구요. 특히 편백나무 숲길이 힐링이 되었네요 ㅎㅎ

서귀포자연휴양림 편백나무숲 기운이 물씬 풍김. 숲 체험 예약 후 체험 추천

산책하다보면 작고귀여운 풀뜯어 먹고있는 노루들을 만날수 있어요.여기는 머니 뭐니해도 편백나무숲 데크에서의 낮잠 한잠이죠~^^야영장은 인터넷 예약으로만 되구요.일데크에 3천원 종일권이예요.밥국반찬 만들어 먹고 싶은것 마음껏 만들어 드시고 쓰레기만 한봉다리 챙겨오심 되요.^^

좋은 산책길이고 여유있는 드라이브길임.

입장료 1,000원 자동차2,000원입니다차로드라이브 하다 주차장에 차를대고등산로 산책을 할수도 있고 화장실과 주차장도중간중간에 있어 이용이 편리 합니다캠핑장도 있고 유라숯 체험장도 있어요가을단풍이 정말 멋진곳입니다

아버지가 몸이 불편하셨는데 자동차로 갈수 있는길이 있어서 좋아어요

한라산에 위치하고 있는 자연휴양림입니다. 1100고지를 자전거로 올라가는 길에 잠시 들렀었습니다. 한라산 자체가 휴양림이라서 뭐 따로 이곳에 휴양림을 만들었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좀 더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너무 멋있고 좋아요!다시 오면 좋으련만...

편백나무 숲으로 피톤치드 함량이 높음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 조리가능, 화장실도 깨끗한 편, 설겆이 등 온수 나옴. 샤워시설은 없고 쓰레기는 모두 되가져가야 함. P9주차장에서 5분 이내거리. 전기없음.

가볍게 산책하러옴 입장료 1천원 주차료 3천원 내외.비가 와서 대충 구경하고 나옴 코로나로 방문자 센터가 문닫아 비올때 쉴 장소 없음

산책도 가능하고 걷기힘드신분들위해 차를 이용해서도 안에 들어가실수있어요.4계절 내내 좋습니다.

40분코스,두시간코스 중 걸어서 40분코스를 걸었는데 다른사람은 딱 두세번 마주칠정도로 한가하고 조용해서 좋았고 새소리,바람에 나뭇잎이 부딪히는 소리가 평화로워 좋았다. 길도 걷기좋게 잘 되어있어서 가족끼리가도 좋을 듯. 숲해설가가 오전 10시,오후 2시 있으니 시간맞춰가면 좋을 듯

최고입니다. 꼭 방문하시길...

자주옵니다.동네도민은입장객이무료.건강숲길과생태관찰로를걸으세요

아이들과 유모처를 끌고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풍경도좋고 산책하기 딱좋음

제주도에서 최고의 자연휴양림 입니다. 고쳐야 할 점은 팜플렛 지도와 실제 간판의 이름이 달라서 혼돈이 많았고 안내 간판도 편의성이 부족하였습니다. 좀더 성의 있게 운영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피튼치드가 가득한곳깊은 숲에 관리가 잘된 걷는코스아쉽다면 건강산책로가 포장된길이라는....

한산하고 애들하고 걷기도 좋음

너무 좋아요. 전망대에서는 한라산도 범섬도 산방산도 볼 수 있었어요. 아이랑 함께 산책하듯 걸었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항상 들리는 곳입니다최고입니다

사람이 없고 공기가 시원하며 산책길이 상당히 다양하고 무엇보다 자연이 아름답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하게 산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산책길 너무 좋습니다.안개낀 길 걷는 황홀함을 느끼고 갑니다.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쉬엄쉬엄 걷기 좋아 보입니다.

정말 제대로된 피톤치드 산림욕을 하고싶다면 이곳을 강추합니다. 숲해설사님의 친절하신 설명덕분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다 갑니다.

날씨가 좋으면 서귀포쪽을 넓~게 벌수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나이드신 어르신을 모시고 차타고 이동할수있는 차량 산책로도 있습니다. 차만 타고 이동하면 얼마안되는거리지만 중간중간 주차장이 있고 평상이 있어 내려서 숲을 느끼실수있습니다. 숲속의 집도 시설 좋고 야영장도 좋습니다.

멋진추억간직할수있어서너믜좋았어요~^^가족들과함께즐겁고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어제 오늘 연달아 두번째임. 가족끼리 오기에 최고의 산책로.

한라산 중턱에 시원한 공기... 숲. 좋은 숙소에서 잘 머물다 갑니다.

한번쯤은 가봐도 좋은곳

걷는 것 하나로도 다 좋았던 예쁜 숲.

한두시간 걷으면서 자연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너무좋아요 보폭이넓어서 짧게느껴졌어요. 아니 실제로짧아요

사람이 없어 한산했고 여유롭게 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를 제대로 느끼고 왔어요

휴양림 전체를 사람이 다니는 길과 차량으로 돌아볼 수 있는 길이 따로 나눠서 조성되어 있음. 차량으로 한 바퀴 돌면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지정되어 있음. 한라산 중턱의 밀림 같은 곳을 유일하게 차로 둘러볼 수 있는 곳임. 노약자를 동반하신 분은 이런 곳 방문하면 좋을 듯. 차량 이동하는 중에 마지막 쯤에 편백숲이 나오는데 여기 캠핑장을 예약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음. 차량 주차하고 편백숲 둘러볼 수 있음. 차량은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한 바퀴 순환하는 것이 아니라, 휴양림의 후문으로 빠져나가도록 되어 있음.

바람부는 날은 많이 불지만 고요하고 조용합니다.들리는건 까마귀소리뿐...조용하니 좋네요.공기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