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테이 호텔에서 30프로 할인쿠폰을 받아서 아주 싸게 입장했어요. 네이버 쿠폰은 10프로 할인이구요. 입장하시면 열차(성인 4천원,어린이 3천원)를 타시고 전체를 한바퀴 돌아보시고 천천히 둘러보시는 것이 좋다고 직원분께서 추천하셔서 열차를 타고 설명을 들으니 정말 좋네요. 정상에 있는 구상나무카페는 꼭 방문해보세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사진도 찍어주시고 통유리창으로 수목원이 내려다보이는 배경과 따뜻한 차 한잔의 여유...코로나19 시대에 제주 관광지로 상효원 정말 강추드려요.

1100도로변에 위치에 산 위에 있는 정원! 곳자왈숲도..여러가지나무로 이루워져있다..규모가 커서 맘먹고 천천히 돈다면 1~2시간은..언덕으로 이루어져서 변한신발을 강추!!!

상효원의 소낭아래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멍게비빕밥후배들은 돈가스와 미역국으로점심식사를 했습니다.식당도 아주 깨끗하게 정리가 잘되어있고 방역준수사항도 아주잘 지켜지고 있어 맛 좋은 음식과함께 아주 만족했습니다.

오래 걷기가 어려운 분들이나아이들 데리고 가볍게 다녀올만한 아담한 규모의 수목원이에요.구석구석 찾아보면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도 있구요.입구에 있는 카페 커피 맛있어요.츄러스 스페인식으로 따뜻한 초코시럽이랑 주는데반죽이 가볍고 핫초코도 가벼워서 아쉽기는 하지만,갓 튀겨서 그라나다의 츄러스 분위기는 나요.

상효원도 멋지고 좋았지만 입구에 있는 음식점이 맛있어서 일부러 3번이나 갔습니다.6가지 메뉴를 먹어봤는데제육덮밥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음여유롭고 한적한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이런 곳이 제주에 있는줄 처음 알았는데, 진작 알았다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ㅠ주차공간도 여유롭고 카페나 기념품 샵도 있어서 느긋하게 시간 보내기에 좋습니다!넓게 개방된 공간이 많기 때문에 날씨가 화창한 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가족단위 방문객이나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소로 강추드립니다~상효원 입구에 있는 카페도 메뉴가 다양하고 맛있어서 산책 후 쉬어가시기 좋습니다.그리고 직원 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수많은 튤립이 예뻐요. 튤립말고도 예쁘고 아기자기한곳이 많아요. 포토존도 많고 가볼만합니다

날이 좋고 편안하게 눈으로 자연을 담을 구 있는 힐링 장소 입니다~

한라산 밑자락에 펼쳐진 자연 숲길 탐방로 공원. 데이트 코스와 음료 그리고 산책하며 더불어 간단한 요기 거리를 준비하면 좋을 듯~

10년전쯤 방문하고 오늘 재방문했습니다.식당과 까페도 생기고 나무도 많이 자라고 사진찍기 좋게 너무 잘 꾸며 놓으셨더라구요~재대로 힐링이 되었어요.특히 들어가는 입구에서 멋진 노부부를 만났는데 어디서 오셨냐고 먼저 인사를 하시길래..대화를 나누다보니..상효원 설립자시더라구요~기념사진 한장 부탁 드릴 걸 그랬어요.아기자기 사진찍을 곳도 많고 16가지 테마로 잘 꾸며져 있어서 넘 좋았어요.걷기도 넘 편했고요~

달마다 전시되는 꽃의 종류가 다르고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내부에 운행하는 기차가 있지만 10분정도로 상당히 짧습니다. 도보로 걷는 것을 추천. 아이들과 함께라면 본관 옆에 바운싱이 있는 놀이터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너무 넓어서 중간에 순환기차 탔습니다.오전에 가파도 돌고 오후에 상효원 관람하려니, 상효원이 넓어 보이네요. 곳곳에 포토존이 많아요. 순환기차 타고 적당한 곳에서 내려 관람 후 다시 순환기차 탈 수 있다고 합니다. 수목원은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입장료 9천원, 순환기차 4천원.

넓은 공간에 비해 꽃도 많지 않고 입장료도 비싸고 화원이라고 비닐하우스 씌어 놓은 곳은 아에 관리가 안되어 있었어요.아무리 사유 공원이고 여행객 상대로 장사를 해도 두번 갌곳은 아닌듯 싶네요~

여러 번 다녀온 카멜리아힐 보다 훨씬 좋았어요.이런 곳을 왜 이제 알았을까 싶네요.^^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돌아보시길 권합니다.

가성비좋고 한라산이바로뒤에있어경치도좋으며깨끗하고넓고사람들이북적대지않았으며커피도맛있고산책코스로딱인듯함가성비좋은입장료와여러꽃나무를볼수있으며한곳에아이들놀이터도있구 안에기념품상점에는싸고예쁜기념품과옷들이있어서 꼭다시가보고싶은곳입니다ㅎ

꽃을 보기 좋아한다면 가볼만 하다.정원이 잘 정비되었다제주도 입장권 쿠폰으로 이용하면 적은 비용으로 입장가능하다.

찾아가기도좋고주차장도굿코스다양꼬마기차타고즐기는재미또한추억거리꽃계절에다녀올봅함

자연을 만끽하기에는좋아요.꽃은 많지 않음 ㅜ.ㅜ

진짜 너무 예쁜 곳지금 시기에는 수국이 만발해있네요.오전에 갔는데 손님이 많지 않아서 정말 여유롭게 즐겼어요.!! 원하는 만큼!!초입에 음식점, 카페가 있는데 둘다 좋지만안에 꼭대기에 구상나무 카페가 있는데 분위기도 커피도 친절도 아주 굿이에요!!!그리고 많은 기념품도 있어서 구경하다 수국향수도 얻어왔어요^^ 수국축제라 할인도 하고 아이스아메리카노도 한잔 무료로 제공해주신데요여유있게 즐기고 내려오는데 허브길이?!허브손으로 살짝 만지면 손에 향이 가득♡♡아주 좋아요. 상효원을 대표하는 상효송도 보고 상효궤도 보고 사진도 찍고 아주 귀한 시간이었네요.쭉 돌다보면 제대로 힐링이 되는 곳!!

아름다운 정원이에요가족이 함께 산책할수 있는곳

꽃밭, 숲길이 잘 어우러진 수목원입니다.

개인 사유지...넓은 산책로!테마별 식물 종류들이 다양하고 공기도 햇살도 꽃들도 하나같이 예쁜 수목원...힐링 산책로

집근처에있으면 매일 산책하고싶은 자연 명소사진이없다. 마눌폰으로만 찍어줬다.나도좀 찍어둘껄

참.좋았네요. 자연을 살려 꽃과 나무들을 조화해서 산책하고 사진찍기 참 좋아요

부모님이 너무 만족하셨음.상효원 내에 있는 카페구상나무 정말 추천이요!

화창한 날은 화창한 대로 좋겠지만, 오늘처럼 비가 살풋 내리고 물안개가 낀 날도 정말 운치가 있어요.복잡한 곳을 피하고 싶은 이, 꽃과 자연을 좋아하는 이, 예쁜 사진을 찍고 싶은 이들에게 권해요. 많이 방문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처음 알았네요.

걷기 좋고 사진 찍기 좋고...튤립 축제라고 잔뜩 갖다 놓기만하고 심어 놓질 않아서 이게뭐야?라고 생각했는데 사슴이니 새들이 꽃만 따 먹어서 갖다놓기 바쁘다며 벌써 3번째라고...

멋있는 여자랑. 솜사탕 두 개에 오천원인건 함정. 꽃 좋아하셔서 좋아하심. 나도 좋았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살짝만 봄~꼭 다시한번 방문할 계획~4월 17일부터는 봄꽃 전시 한다고 함~~

정말 꼭 들러보세요 여름엔 너무 쨍쨍한 낮에 말고 사람 별로 없는 5시~6시쯤..시원하고 고요한 와중에 새 지저귀는 소리도 너무 좋아요. 테마별로 계절별 꽃들로 잘 꾸며놓으셔서 한번 들르기 정말 좋아요. 근처 호텔과 제휴되어있는지 숙소 키 보여드리고 30퍼센트 할인받아서 대인 6300원에 입장했습니다. 기본가격은 9000원이에요.

온실에서 피운 꽃이 아닌 자연의 조화에 맞춰 피는 계절꽃들이 화사함.

열차 운행이 안되어서 별하나 빼요공기도 맑고 주변 환경이 너무 좋아요

계절마다 꽃의 종류에 따라 축제를 하는데 조용하게 한라산 중턱에? 자리한 이 곳은 충분히 걸으며 꽃과 나무들을 즐기며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시간을 여유롭게 두고 천천히 산책하고 힐링하기 좋은 곳~기차 먼저 타고 걷기~

너무 좋았어요^^ 튤립축제.... 너무이뻤고 강추합니다 날씨도좋았네요 일찍들다녀오세요

몇년전에. 갔던곳인데. 더 새롭고. 좋았어요.같이간 일행 분들도 너무 만족해 하셨네요.

개인이 운영하는 곳인데도 관리가 잘 되어있네요. 음식은 보통이고 커피숍은 넓어서 좋아요. 아이들과 오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한적하고 조용하고 너무 좋았어요마지막구간 아이들놀이터가 참 맘에 들어서 안추운날 다시 오고 싶네요

간만에 제주 들렸다가 여기서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조경이 매우 잘 되어있고 초입에 있는 열차한번타고 한바퀴 돌며 경치구경 한 다음에 다시 초입부터 걸어서 산책하면 딱이더군요. 가을에와서 금잔화와 핑크뮬리를 보았는데 봄에도 꼭 다시와보고싶네요.

넓은지역에 공원이 꾸며져있어서 무척좋았습니다. 많이 걸어야하는 불편함과 꽃이라는것이 겨절의 기온과 관련있어서 제가 갔을때는 꽃이 만개한후라서 꽃구경은 조금했습니다.특별한것은 반 동굴이있어서 특별함을 받았습니다.

마음을 힐링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곳이예요.

설립자를 존경하게됨부모님을위한 정원연인을위한 데이트장소달콤한 공기와 신선한 꽃들의 향연

제주도의 수목원 상효원.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최고 인 곳~!사진 찍을 곳도 많고 예쁜 꽃들도 많은 곳.이 곳의 단점은 가격.하지만 가격은 소셜커머스에서 충분히 절약할 수 있음을 참고.국내 3대 소셜커머스인 티X 위XX 쿠X을 꼭 활용하셔야만 함.그냥 입장권을 구입하면 성인 기준 9,000원(65세 이상 어르신은 10% 할인) 하지만 소셜커머스를 통하면 성인 9.900원에 상효원 입장과 더불어 제주레일바이크까지 탈 수 있다.(제주레일바이크는 2인승이 30,000원이다.)2명이 가면 19,800원에 48,000원어치를 이용할 수 있으니 꼭 소셜커머스를 이용해야만 함~!그냥 입장했으면 산책로 치곤 비싸구나 싶겠지만 쿠폰을 구입하여 입장하니 복권 5만원 당첨된 기분 ㅎㅎ이 곳에도 핑크뮬리가 있으니 조용한 곳에서 차 안마시고 사진만 찍겠다 싶은 분들께 강추드림~!!

2018.04.25상효원 안에서 왕발통 대여해서 타고 돌며 구경가능.매표소에서 왕발통 결재후 15~20분 교육후 탈수있음. 1인 50분 15,000원루피너스축제가 내일부터라더니 아직 심지도 안았다.아리송@.@~왜지?ㅡㅡ^사진찍기 좋은 포인트가 많고 구석구섭 아기자기 꾸면놨다.내가 간날은 비가와서 비포장길은 상태가 좋지않아 안쪽까진 구경 못했으나 그렇게 막 잘돼있다기보다 자연을 구경한다고 해야하나~숲?비와서 왕발통 타는내내 추웠음.그거타고3바퀴정도 돈듯ㅋㅋ중간에 카페테리아 구상나무는 그냥 쉼터 암것도 안팔아요!경사만 급하고, 올라갔더니 의자만 덩그러니ㅋㅋㅋ그래도 사진찍기 포인트중 하나.자연을 느끼기에 좋은장소입니다.전 갠적으로 휴애리가 더좋은듯!^-^

아기자기 하지만 꼬마기차 타고 기분내보세요

식물태마파크예요.길 잘 만들어져 있고 잘 꾸며져 있어요.25년간 준비하신 티가 납니다.계절에따라 보는 구경거리가 달라지니 분기마다 한번씩 가줘도 좋을듯 해요. 저희는 메가세일(인터넷)할때 장당2900원으로 구경하고 왔어요.

튤립이 이렇게 예쁜 꽃인지 처음 알았어요.^^아이들위한 공간도있고. 좋아요!!

넓고 조용하고 공기 좋은 힐링 되는곳 입니다 한번쯤은 꼭 들러서 좋은 기운 받아 가세요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느림보 처럼 다니다 보면 어느세 몸도 마음도 깨끗해지는 느낌이 듭니다고라니가 뛰어 다니다 보니 자연 상태 그대로 인것 같은 느낌도 들고 새소리 바람소리 모든게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은 웅덩이 같은 물가에 볼거리가 제법 있네요추천합니다 좋은 추억 과 건강 챙겨 가시고 코로나 조심 하세요

중문/서귀포쪽 수목원중 유아 동반 커플 안가리고 정말 즐겁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에요!!어린이 기차도 재미있고 전지차 충전소도 있어요

넓고 좋습니다. 입구와 꼭대기에 카페있어서 쉬다 갈 수 있어요여성분들은 생활한복 대여 가능합니다기차투어가 있어 편하게 관람가능합니다*기차투어는 별도 금액있음(현금/카드 둘 다 가능)

돈내코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 감각이 뛰어난 관리자들에 의해 다양한 꽃 그리고 수목들이 멋지게 관리되는 수목원으로 입구와 반환점(?)에 위치한 카페도 고급스러워요. 입장료 성인 9000원

아주 좋음!꼭 들려서 힐링하시면 건강최고!입니다

계절마다 시즌에 맞는 분위기 연출..주중에 여유있는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

ㅠㅠ여기 강추입니다.. 튤립 너무 이뻐요..

예전에는 그냥 공원 같아서 부모님 오시면 모시고 갔는데..이젠 포토죤 같은게 많이 늘어서 좀 인위적으로 꾸민 느낌이 많이 나지만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거리가 산책용으로 딱 좋지만 오르막내리막도 있어요.안에 카페가 있고 뷰가 좋은 편이지만 자리가 많진 않아요. 다만 사람이 혼잡한 시간을 피해 오전에 가시면 편안하게 즐길수 있을듯

조용하고 정적인곳을 좋아한다면 추천 살짝 길이 복잡하고 넓긴해도 천천히걸이며 꽃구경하기 좋은곳

계절별로 다양한 이벤트로 볼거리 다양하고식사와 커피도 다양하게 즐길수 있다.

튤립축제기간 좋은시간을보냈어요. 생각보다커요. 투어패스

호불호 나뉨. 나는 식물 보면서 시간 떼우기 좋다고 생각했는데, 동생은 돈 아깝다고 했음.꽃 좋아하시고, 정원 가꾸는 걸 좋아하시는 엄마는 하나하나 관심있게 보셨음.정원 꾸미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와서 볼 만할 것 같은데 너무 인위적인 것은 안 좋아하는 사람에겐 비추..

굿. 관리잘 되어있고 추천

산책하기 좋아요.한시간정도 둘러보기~

생각보다 너무 볼것도 없고 크기에 비해 많이 부족한듯

포토존이랑 꽃들로 예쁘게 꾸며져있어서 사진 많이 찍었네요^^

역시나 예쁜 곳입니다.날이 맑아서 꽃도 예쁘고, 사진도 엄청 잘 나오구요ㅎㅎ꽃도 계절마다 매번 바뀌니 1년에 3~4번은 기본으로 가곤 합니당ㅎㅎ

가족끼리 추석 연휴 기간에 갔는데 아쉽게도 꽃이 많이 피지 않아 조금 밋밋했네요. 그래도 그래서 그런지 50% dc 해서 들어갔습니다. 꽃 많을 때 가족이나 연인끼리 오면 좋을거 같아요. 포토존도 많아서 사진찍기도 좋고요.

너무 아름다워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겨울에는 좀 꽃이 적어요.

숨은명소랄까요기차 핑크뮬리 키즈놀이터 오래된소나무핑크핑크초록초록세상평화롭고 즐거운곳이었어요처음 와봤는데 올때마다 들리고싶은곳이네요

공기좋고 예쁜곳

인공보단 자연적으로 조성한 아름다운 곳

특별한걸 기대하긴 어렵지만조용히 산책하기 좋은코스입니다

자연림은 멀리서만 보고 카페에서 커피 한 잔!한라산은 구름에 가리고~~~~

봄인데도 꽃도 전혀없고 그냥 나무 뿐이고 근사한 경치란 1도없는 입장료만 2중으로 비싼 곳입니다 제주도에서그렇게 볼거리없는 곳은 처음가 봤읍니다

튤립이 이쁘고 붐비지도 않고 좋았어요

잘 정돈되어 있으면서도 자연을 그대로 느낄수있는 진정한 힐링스팟이라 생각합니다. 카페에서는 바다가 내려다 보이고 아기자기한 꽃들을 보면서 힐링하세요~ 강추합니다!!

수십년가꾼조경의결과물.너무아릉타워요.

시간 많을때.. 많이 걷고 싶을때... 정말 할것 없을때그리고 돈아 안 아까울때 가세요.~~

서귀포시에 위치한 식물원으로 넓게 자리 하고 있어서 구경거리도 많고 가족행사하기좋은곳 입니다.드높은 하늘과 청명한 가을날 가족 행사겸방문했는데 모두들 만족해 했습니다.핑크뮬리도 구경할만 하고 약간 높은곳에 위치한 찻집에 올라가면서 사진찍기에 좋은여러가지 시설로 가족사진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만한 장소입니다.

한라산 중턱에 위치한 수목원...개인이 운영하며 식당도있고 커피숍도 있습니다 원두는 파푸아뉴기니 블루마운틴을 사용합니다 산책하기도 좋고 어린이들이 타고 관람할 기차도 있습니다

자연속에 여유.지금은 튤립축제중

너무 예쁜 곳이예요~겹벚꽃, 부부송 등등...^^

사진도찍어주신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행복 가득 담고 구석구석 관람 잘 하고왔어요

넓진 않지만 산책하기 좋은곳

넓고 볼것도 많고 운동도 되고 좋아요!@!

정리가 굉장히 잘되어있는 수목원

입장료 9000원 비쌈. 하지만 사계절 내내 볼것이 많고 포토존도 많아서 좋았음. 10월초에 방문하였음. 1시간 정도면 구경 가능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둘러보면 힐링되는것 같아요

한적하고 잘 가꾸어진 정원..중산간에 위치하여 산책하기 좋음.

꽃을 보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중간 중간에 포토존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유모차대여도 신분증만 있으면 무료로 대여가능합니다

걷기는 좋은데,가격대비 볼게 없어요

아기와 간다면 기차를 타고 올라가서 유모차로 걸어내려오는 코스가 괜찮아요. 꽃도많고 사진스팟도 잘꾸며놓아서 예뻐요!

꽃들이 많이 시들어서 아쉬워요

식사 후 산책하기 좋습니다.계절마다 다른 종류의 꽃들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온갖식물들을 관람하기에 좋았던곳입니다.

겨울이라 볼거 없다고 듣긴 했는데....날 뜨거워서 싹 ? 조금 피긴 했어요 ~

관광객 별로 없어서 조용해서 좋아요. 다른 관광지보다 사람이 없는 이유는 있겠죠? 아직 덜 가꿔진 듯한 모습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붐비는 곳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면 추천해요! 전 두번째 방문이였어요~^^

18.03.18 방문/튤립이 너무 예쁨.튤립구경 실컷하고싶다면 한림공원보단 상효원! 밑에 후기 말대로 길안내가 미흡함... 몇군데는 억지로 끼워맞춘듯한 볼거리였음.

최고입니다. 세련되고 잘 조성된 수목원입니다. ㅎㅇㄹ처럼 유치하지 않습니다. 사계절내내 오고싶은곳. 제주에서 발견한 보물입니다

아담하고 있을 것 다 있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꼭 기차 타세요. 편하고 재밌고 애 안 없어도 됩니다. 사진 스팟 많고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코로나 걱정 없이 다닐수 있습니다. 그래도 마스크 꼭 하고 다녔고요.

한라산 경치굿! 힐링 수목원 산책굿!

기대하지 않았는데 좋더라고 꽃도 많고 산책길도 잘 되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