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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깍주상절리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동 977-2
외관
갯깍주상절리

코멘트
yo
검토 №1

이국적이고 바다가 아름답습니다

콩콩
검토 №2

예전 하얏트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 되지만 낙석위험으로 출입통제됨대단한 포토스팟이라고 들었는데 하얏트도 리모델링하고 있어 멀리서 사진만...

최재
검토 №3

낙석 위험이 있어 철조망이 쳐져있는 상태입니다.참고하세요.주상절리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정의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해안 절벽에 발달한 주상절리.개설중문관광단지가 소재하는 서귀포시 중문해안에는 높이 20∼40m의 해식애가 1.7㎞에 걸쳐 나타난다. 현무암질 조면안산암으로 이루어진 해식애에는 용암류가 식어 굳을 때 발생하는 수축현상으로 인하여 수직방향의 절리가 잘 발달한다.주상절리 지형은 예례천 하구에 인접한 서쪽 해식애를 비롯하여 조근모살 배후의 해식애, 진모살 동쪽의 해식애에서 명료하게 발달하여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에 버금가는 비경을 만들고 있는데, 중문의 서쪽 해식애 구역을 갯깍 주상절리대라고 부른다.명칭 유래갯깍의 ‘갯’은 바다를 뜻하고 ‘깍’은 끄트머리를 가리키는 제주어이므로 갯깍은 바다 끝머리라는 의미이다.현황갯깍 주상절리대에는 노치(notch)와 해식동굴 등 파랑의 침식작용으로 해식애가 후퇴하는 과정에서 단애면에 발달하는 해안지형이 잘 나타난다. 해식애 하부에 발달한 노치는 높이가 1∼2m에 불과하나 노치가 확대되어 만들어지는 해식동굴은 높이가 15m에 달한다.갯깍의 해식동굴 주변 암벽에서는 인테브러춰(entablature)라고 부르는 다소 휘어진 모양의 주상절리를 볼 수 있다. 이곳에는 입구 높이 3.7m, 폭 3.7m, 깊이 21m의 또 다른 동굴이 분포한다. 다람쥐굴로 불리는 이 동굴에서는 1985년에 항아리와 토기편 등 1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주상절리가 발달한 해안 절벽에서는 단애면이 침식을 받을 때 절리를 따라 암괴들이 쉽게 분리될 수 있다. 따라서 갯깍 주상절리대에서도 낙석이 종종 발생하고 있으므로 이곳을 통행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해식애에서 떨어진 각진 암괴들은 침식을 받아 점차 둥근 모습의 암괴로 바뀌는데, 갯깍 주상절리대 앞쪽에는 원마도(圓磨度: 자갈의 둥근 정도)가 다른 다양한 형태의 암괴로 구성된 자갈해안이 분포한다.주상절리대 서쪽에 위치하는 예례천 하구에는 색달하수종말처리장이 세워져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2002년에 예례천을 반딧불이 보호지역으로 지정하였다. 월평마을에서 대평포구에 이르는 올레 8코스가 갯깍 주상절리대 앞을 지나고 있다.

이재
검토 №4

낙석위험으로 출입이 금지가까이 본 바닷가 경관

서나
검토 №5

외길로 들어샀더니 공사중인지 출입제한.낚시하시는분들만 있었다.중문주상절리가 시설면에서도 훨씬 잘되어있다.별로

황수
검토 №6

지금은 낙석이 떨어질수 있어서 들어갈수가 없다.언제 다시 들어 갈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그리고 좀 걸어 오면 물놀이 할때도있다.그리고 근처에 까페가 있는데 발을 따듯한 물에 당구면서 차나 음류 거피등을 마시는 데다. 생각보다 좋은 까페다.

Bl
검토 №7

서귀포쪽 구경하고 섭지코지쪽 숙소로 가는 길에 잠시 들렀어요 자연그대로의 개발하지 않은 모습이 좋았어요 마침 일몰시간이라 멋진 낙조도 함께 감상했답니다작은 주차장이 있는데 진입로가 좁아 왕복차가 엉켜서 야단이었어요 그럼에도 꼭 보시길주차장에서 주상절리까지 가는 길도 험난한 돌길이라 발목주의!

ri
검토 №8

조용히 아침 드라이브하기 좋은곳

Mk
검토 №9

바다보기엔 좋은곳.

오랑
검토 №10

출입이통제되서아쉬웠지만사람이없어서 오히려좋았던곳

오열
검토 №11

어마무시한 돌 길을 15분??? 정도 동안 계속 걸어야 해요..근데 저는 민둥민둥한 돌들 골라 밟으면서 쇽쇽 뗘댕기니까 재밌기도 하고 집중 하며 논 기분이였어요.힐이나 로퍼 구두 슬리퍼 같은 신발은 절대 X 에요ㅜㅜ그 갯깍 포토스팟은 일단 줄 서야 돼요..전 일요일 저녁 전에 갔는데 25-30????명 정도 계셨어요. 전 안 찍었답니다.. 사람들이 금방금방 빠지긴 하는데 갯깍 그 감성샷은 다 허상이란걸 알았어요ㅠ 다들 포토샵 하시는걸까요??ㅈㅏ연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진짜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전 너무 좋았거든요.. 정말 자연 그 자체에요!!!!그리고 포토스팟 말고 다른 곳이 더 이뻐요여러분 흑흑

金鍾
검토 №12

바닷가에서바위들이절경이고저멀리섬도보이네요~

HC
검토 №13

사진 찍기는 아주 멋진 명소 중 한곳다만, 차에서 내려서 도보로 이동하는데 정비가 안되어 있어서 조금 걷는데 힘듦

pa
검토 №14

이쁜 사진 찍겠다고 굳이 험난한 돌길을 힘들게 걸어가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줄도 엄청 길어서 걍 구경만 하고 왔어요. 입구에 출입금지한 이유가 있어요.어르신들이나 아이들과는 절대 가지 마세요!

mi
검토 №15

저어어어어엉말 이뻐요!! 제주스러움을 느낄 수 있구 사람도 별로 없어서 커플사진찍기도 너무 좋아요이뻐서 와보니 여기네요 ㅠㅠ 꼭 가보세요!!

지식
검토 №16

돌길이라 가기가 좀 힘들지만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모두 느낄 수 있다. 무조건 운동화를 신고가는 것을 추천한다. 발이 삐끗하면 발목이 나갈수도 있다. 이 길이 왜 해병대길이라 불리웠는지 걸어보면 안다.

Is
검토 №17

1.낙석 안전문제로 출입제한2.실질적인 제한이 없어서 출입은 가능3.쇼어호텔에서 가는길도 있지만 비추(ㄹㅇ개힘듬)4.4월30일 오후기준 대기6명까지있었음5.운동화운동화운동화6.사진보정어플은 피크닉

내사
검토 №18

지금 여기출입통제해놨는데 사람들다들어가서사진찍음 다만가는길이험난함 물을건너가야하는데 물살이쌔서 조심히건너야하고 옷이젖을수있으니 원피스나 짧은반바지추천 글고 진짜가는길에 돌이너무많아서 운동화가져가는거추천

풍악
검토 №19

주상절리안의 작은 동굴이 매력있습니다.가는길이 조금은 험난하지만!!! 돌아다닌맛도 여행의 묘미죠

Ky
검토 №20

진짜 예쁘고 좋은데 별 깎은 이유는 안전 때문이에요.포토존까지 가는데 돌 때문에 가기가 힘겨워요. 잘못하다간 발목 나가요ㅋㅋ그리고 낙석 위험이 있어서 알고보니 폐쇄된 곳이더라고요. 거기서 다치면 욕 먹을 각오하고 가셔야 할 것 같아요.주상절리가 정말 높고 커요! 옆에 바다도 예뻤어요.그리고 제발 쓰레기 두고 가지 마세요.구슬 아이스크림 먹다 남은거, 물 먹다가 둔거, 귤껍질들, 비닐봉지, 물티슈 쓰고 버린거.. 주워서 버렸는데.. 제발..좀..그리고 주상절리 안에도 이름들 새겨놨더라고요. ㅇㅇ♡ㅇㅇㅋㅋ그만 좀 적어놔요..

YU
검토 №21

그냥 이곳으로 가라. 꼭 가라. 그리고 안쪽으로 쭈욱 들어가라.. 땅에 구멍이 나 있는데.. 꼭 가보길 바란다. 낙석위험? 그거보단 사진찍는 포인트라 모두들 이곳을 찾는다.

조고
검토 №22

주상절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장점. 시간대가 잘 맞으면 해녀님들 물질하는 것도 볼 수 있음. 머리 위에서 돌이 떨어질 것만 같은 무서움에 별하나 뺌

이태
검토 №23

볼만합니다만 낙석으로 폐쇄 구간으로 전혀 관리가 안되서 길이 험합니다. 하지만 찾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해변쪽으로 차라리 데크를 설치해 절벽과 조금 떨어진곳으로 접근하게 하는게 좋지않을까 했네요 아그리고 접근하는 도로도 좁습니다

Ma
검토 №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더불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곳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갯각다리를 건너면 해병대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서 걸어가면 주상절리대를 만난다.걸어갈 때 수고롭게 깔아둔 자갈 포장길을 걷는 것이, 해변의 자갈길을 걷는것보다는 수월하지만, 그래도 조심해서, 힘겹게 걸어가는 길이다(일반도로에 비해서). 걸어서 갔다가 오면 발이 피곤한 정도라고 해도 되겠다.해안의 몽돌 색깔이 마치 기름이 덮였던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검게 되어 있는 해안변의 모습도 보였다.

[림
검토 №25

사진 찍기엔 진짜 좋은데대기줄 기다리기가 빡세고(30분이상 기본)걸어가는 길이 진짜 험함...에누리 없음여자분들 구두 절대 신고 가지 마세요뒷굽이 박살나거나 발목이 아작납니다ㅋㅋㅋ

남경
검토 №26

가는길이 조금 험한것 빼면 넘 이쁨!

남상
검토 №27

멋진곳이지만 입장금지 아쉽다

박선
검토 №28

갯깍주상절리가 무너질 위험이 있다고 해서 가까이 갈 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대신 해변의 검은 현무암 위에서 바라본 바다는 아름다웠어요.

Ro
검토 №29

원래 유명 관광지 + 사진스팟이었지만 출입이 제한되며 사람이 많이 없더라고요. 유명한 동굴사진스팟은 어떻게든 갈 수 있긴합니다. 대신 낙석등의 위험은 본인이 감수하시는거겠죠. 그래도 정말 예쁘고 물도 맑고 훌륭합니다.!

권영
검토 №30

낙석위험으로 접근이 금지되어 있어 다소 아쉬우나 주변 해안로 산책하기 좋아요

Da
검토 №31

인스타에서 갑자기 뜬곳여기를 가려면 등산화 꼭신고힘들게 가야함주차장멀고. 자갈밭 거찰음

ba
검토 №32

현재는 출입 제한 구역으로 사람이 지키고 있어 출입할 수 없음.

야돈
검토 №33

너무 예쁜곳 ~날씨가 흐렸는데도 사진이 예쁘게 나오고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어서금방 사진 찍고 내려왔어요

자유
검토 №34

낙석 위험으로 폐쇄. 하지만 사실상 해안으로 연결된 길로 사람들이 오간다. 돌길을 한참 걸어가야 하는데도 다들 감. sns가 무섭긴 무섭다.

닭한
검토 №35

아름다운 명소인 만큼 사진찍는 줄도 길어요가는 길 돌맹이 때문에 편안한 신발 추천합니다.저녁에는 해가 빨리 넘어가서 사진도 안 이뿌고 위험해여

은밀
검토 №36

사람많으면 사진찍으려고 줄서야한다는데아침일찍가서 줄안스고 인생샷찍힘 잇힝><아름답다못해 눈에 다 못담을지경까지 였던곳.

송기
검토 №37

해안절벽에 위치한 주상절리대요새 입소문 탓으로 찾는사람이 많다. 절리대 끝 부분의 동굴안에서 인생샷을 찍어보려는 젊은 연인들의 발걸음이 많다.

서원
검토 №38

역광 사진 맛집얼굴 안보이니 하이힐 이런거 신지 말고 운도화 신고 가세요. 가다가 발목 나가요~

Di
검토 №39

해안절경이 이국적인곳바다에 접한 화산암벽과 파도가 부딪히는 몽돌해변이 압도적인곳

박종
검토 №40

가는길이 험난하여 슬리퍼나 샌들을 신고가면 위험 할 수 있습니다. 각도에 따라 사진이 달리 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동굴보다 밖에 바닷가 풍경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용띔
검토 №41

올레길과 자전거길을 가다가 살짝 들를수있는곳. 굳이 시간내서 오긴 그렇고, 올레길투어나 자전거 투어하실때 들르면 좋아요

Yo
검토 №42

다른관광지와 달리 통제가 잘 되지 않는 곳 입니다. 바위길이라 험하고 장소가 좁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He
검토 №43

여기도 좋았어요! 근데 주차하고 가는길이 좀 험난해서 ㅠㅠ 쉽진 않았어요. 뭐 포토스팟도 있고 해서 사진은 몇장 건졌네요!! 운동화신고 가세요!

Ch
검토 №44

인생사진을 남기는 곳입니다! 기다림과 가는 고된 여정길을 감수할 만큼요!삼각대 설치할 공간은 있는데... 각도가 잘 안나와서요. 대게 뒤에분들에게 부탁해서 찍더라구요.뒤에분들은 또 뒤에분들에게 부탁하고ㅎㅎ

ha
검토 №45

주상절리 예쁘다. 하지만 많다 사람들

Mo
검토 №46

현재 입구쪽 공사중이며 낙석위험으로 출입금지입니다.

Gi
검토 №47

자연의 경이로움...점점 줄어든다하니 아쉽네요. 한 10년 후 다시 한번 와볼게요.

조예
검토 №48

이곳은 미리 입장여부 알아보고 가셔야합니다. 폐장할때가 더 많음.

남김
검토 №49

인생샷 하나 건질수 있는 핫한 장소 최소40분 정도 대기 할 각오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이성
검토 №50

제주탄생의 신비를 볼수있는곳

김현
검토 №51

좋아오ㅡ

김진
검토 №52

새로운 주상절리~직접보고 만져보구 ㅎㅎ들어가고 나오는길이좀난코스 ㅋㅋ

박훈
검토 №53

달이 뜰 때

귀린
검토 №54

그냥 덜도말고 더도말고 딱 사진만 찍는곳 하지만 그것마저도 사람이 많아 줄을 서야함 오늘 5시경 갔을때 약 30명정도의 인파가 사진만을 찍기 위해 기다리고 계심

김수
검토 №55

목숨 걸만합니다.. 이쁜사진 많이 찍고왓어요

KW
검토 №56

멋진 장소

Ta
검토 №57

탁트인 바다를 볼수 있어요~ 아쉽게도 갯깍주상절리대는 출입불가입니다~

고경
검토 №58

아름답고 한적한해변, 주상절리 절벼콰 해수면에 비치는 금빛햇살이좋았다.연인끼리 가서 한바퀴돌면좋을듯틱히 해변에 장미모양의 화강석이 많아 신비로웠다.

박주
검토 №59

때묻지 않은 해안경관 사람이 없으나 길이 함함

차상
검토 №60

너무 좋습니다단지 들어가는 길이 돌이많으니 운동화가 좋습니다

김현
검토 №61

동굴 있음.동굴 끝에서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 나도 사진작가.※해안가로 동굴까지 가는동안 크고 작은 돌을 밟고 가야함. 슬리퍼 신고 갈 수 있지만 비추. 절벽 쪽은 낙석 위험 때문인지 올레길에서 폐쇄. 동굴 내부도 주상절리에서 흔히 보이는 떨어진 돌들이 잔뜩.사실 위험해 보임. 산방산 올라가는 길처럼 낙석 막아주는 망이라도 있으면 좋겠음.

김광
검토 №62

작년 태풍 및 바람 여파인지.. 들어갈 수 없게되었습니다...

장콰
검토 №63

인생사진 찍기 좋은장소입니다.가는길이 험하니 신발은 운동화를 신고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ji
검토 №64

시간되면 방문해도 좋음.

검은
검토 №65

아주 멋진 곳 입니다다만 바닥이 온통 울퉁불퉁 한 몽돌 들이라걸을 때 조심 조심 해야 합니다~

김인
검토 №66

인생사진자갈돌도 너무 신비로운곳또 가고싶다요

김경
검토 №67

사진을 실루엣으로 찍기 좋아요가는길은 험난하답니다

프로
검토 №68

어렵게 찾아갔는데 막아 놓은 건 함정

Vi
검토 №69

바다가 이쁜곳이예요 중문단지가 보여요

테이
검토 №70

볼만했어요

박하
검토 №71

여기 sns에서 핫한곳이긴 한데 입장 금지된곳입니다... 참고하세요.. 들어가는곳도 험난하고.. 물들어오면 못빠져나옴..해질즈음 갓는데 갓다가,돌아오는 분들 물이 갑자기들어와서 길이 없어짐... 물에 젖어가며,다른길로 나오셧습니다

배인
검토 №72

경관은 매우 좋으나 낙석위험으로 접근을 일부 통제하고 있네요.

자스
검토 №73

완전대박 이제위험해서갈수없게되었지만운이좋아갔네요사람도어마어마했어요바다도이쁘고

yo
검토 №74

화장실이 없는거 빼고 진짜 최고입니다.너무 좋습니다.

무노
검토 №75

인생샷 건질수있어요

김정
검토 №76

한번쯤은 가보면 좋을..아님 말고용~들어오는 길이 하나라..사람이 붐비면 힘들듯요..사진찍는 포인트도있음..줄을 길게 섰음..

그린
검토 №77

출입금지가 되어있어요 낙석 위험이라고2021년 4월 말 현재

권순
검토 №78

돌해변이라 걷기가 힘들고 차로 들어가는길이 너무 좁아서 위험함

wa
검토 №79

사진한장 건지기에 가볼만한곳

한규
검토 №80

지금은 못들어가요~^^너무 아쉽지만...

택스
검토 №81

사진이 너무 이쁨.다들 인생사진 하나씩 가져가길

신명
검토 №82

큰 자갈밭을 지나야되서 이동이 불편합니다

D
검토 №83

해질쯤 와서 줄서서 해 다 떨어지구 찍었어요ㅠㅠ 앞앞 커플 사진 60장찍은 커플 미워요!!! 그리고 길이 너무너무 험해서 자칫하다가 넘어지기 쉬울거같어요 조심조심 안하시면 다치실듯ㅠㅠ 그리고 차로 갔는데 도로도 좀 무서웠어요,,, 일몰 때 찍으실려면 다섯시반쯤 도착해서 찍어야할듯해요

김재
검토 №84

비록 갯깍주상절리는 막혀 못가봤지만 근처에 예쁜 공간이 많아 사진찍고 왔습니다.

ks
검토 №85

시원하게 탁 트인 바다가 좋았다 많이 알려진 곳이 아니라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고 좋았다다만 바다 보는거 말고는 딱히 즐길거리도 없는듯

ch
검토 №86

40미터에 이르는 주상절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

최덕
검토 №87

주차장은 작지만 주상절리의경관은 너무나 아름 답습니다.

천윤
검토 №88

화산폭발이 만든 병풍같은 작품

mo
검토 №89

갈만한 곳!

양아
검토 №90

의외에 장소 증문보다 좋은듯

박짜
검토 №91

강추

김성
검토 №92

주상절리도 보구 아이들과 작은 게 잡기 좋아요.

조용
검토 №93

인스타 사진 찍기위해 오시는거면 발 고대로 돌려 옆동네 주상절리로 가세요 위험해서 출입금지된 곳입니다

Ch
검토 №94

인스타성지

Ja
검토 №95

출입금지... 가보면 알아요 일단가세요

이상
검토 №96

연인 혹은 가족과 가보기 좋은 장소입니다!;;

Gu
검토 №97

멋짐 출입불가

장인
검토 №98

통행금지되어 사진스팟을 못들어갔어요 언제까지통행금지 인지는 알수없어요.....

Hy
검토 №99

주상절리대는 가족과 함께 제주에 오면 꼭 들려보는 곳이다. 자연의 억겁의 신비를 말로는 다할 수 없으니 보고 느끼고 온다

김창
검토 №100

멍때리기 좋은 바닷가 입니다.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1 평가
  • 주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동 977-2
카테고리
  • 관광 명소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