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이름과도 잘 맞는 건축 디자인을 가진 방주교회입니다. 일본의 유명한 건축가이자 재일교포인 이타미 준이 노아의 방주를 테마로 디자인한 건물이다. 물의 교회와는 또 다른 느낌의 교회.코로나로 출입이 제한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큐알확인하고 열측정을 하고 나면 예배당에 들어가서 기도할 수 있다.예배의 자리에 앉으면 설교 단상 뒤쪽의 창이 인상깊다. 더 경건해지게 되는 실내라서 함께 갔던 지인들과 기도를 올렸다.방문한 계절이 4월이라서 교회 주변의 청보리의 아름다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기독교인이든 아니든 건축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방문해보길 추천한다.교회 앞쪽의 카페 운영 여부는 가기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을 권한다.
자연과 건축의 조화. 연못 위에 교회가 떠있는 느낌.방문시 예배가 없는 날이라 안에는 못들어갔으나, 예배시 구조상 빛이 들어올때 엄청 멋있을 듯...
[ENG/한글] I thought it was a second round after drinking soju, but I thought it would be okay to eat this kind of beer with delicious snacks in the first round. It was fun because there were many handmade beer restaurants similar to Seongsu-dong and the menu was named Seogwipo Tourist Site, and it was all different and unique. I had a takeout but the interior is also well-deserved, so I recommend visiting. This is a review of October 2020.관광지에 다니는 중간에 잠시 쉬며 기도할 수 있는곳입니다. 이타미준이라는 유명한 건축가가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만들어 건축쪽에서 유명해서 사람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고 낮에 개방을해서 내부로 들어갈 수 있게 해놨다. 서귀포시 관광지 주변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으니 한번쯤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방주교회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한 유명 건축물 중 하나이다.물에비친 모습등 예쁜 사진도 얻을 수 있다.다음엔 예배시간에 맞춰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싶다
방명록에 전국 유명 교회 이름이 다 있네요. 멋진 곳. 기회가 되면 그곳에서 예배 드리고 싶어요
시크릿가든 팬으로 가봐야만했던 방주교회드라마때와는 바뀐점이 많지만 정원을 잘 꾸미셔서 좋았습니다.주일에 예배도 가능한듯하니 참고하세요
아름다운 작은 교회에요~ 방주모양으로 생겼는데 반짝반짝이는 외관이 아주 독특해요
- 제주, 이타미준, 건축 그리고 지속성과 ‘방주교회’이타미공항(오사카공항)의 ‘이타미’, 작곡가 길옥윤의 ‘준’(윤)을 합친 ‘이타미준’. 제주를 이해하고 그리워하는 재일교포 건축가. 영화 ‘이타미준의 바다’ 속에서 이야기하듯, 그의 건축 철학은 자연을 간직한 물질과 인간의 온기와의 조화를 담아낸다. 가우디에게 구엘 이 있다면 유동롱(이타미준)에게는 김홍주 가 있었을까...,그의 건축미는 지금의 제주 곳곳에 수,풍,석 박물관을 포함 건축여행 코스의 큰 줄기가 되기도 하지만, 10대,20대,30대의 셀프웨딩 혹은 인생샷 명소로도 유명해져가고 있다.지속성의 힘이란 그런 것이다...,
처음 방주교회를 찾았을땐 거의 아는사람이 없었다..10년도 전에 일이니.. 그때도 혼자 둘러보며 이름과 건축물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아름다운 건축이자 교회(지금은 조금 허름해졌다)
언덕위의 교회. 주변에 조각돌위에 물을 모아 떠다니는 방주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 찍고 방문하기에 좋은 곳이다, 주변에 다른 전시관도 많다
시시각각 빛에따라 다른 자태를 보여주는 방주교회. 여러번 방문해도 항상 멋지네요. 추천합니다.
물 위에 떠있는 듯한 방주교회, 10분정도 둘러보기 좋아요.
비오는 날 방주에 앉아교인은 묵상의 시간을 교인이 아니라면 잠깐의 쉼을.교인이 아니라도 충분히 괜찮다.내부에 머무름을 허락함에 감사드립니다~~^^
이타미준의 특이한교회 교회자체가 방주모양 주변환경과 교회자체의의미 건축물의 배치등을 본다면짧지만 의미있는 곳뭔가 느낄수있는
정말 멋진 건물입니다. 내부도 아주 예뻐서 꼭 가볼것을 추천합니다.
사진찍기는 좋음 사람많을시간 피해서 가세요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ㄱㆍㅅ
교회건물 안쪽으로 입장이 가능해서 좋았다.
교회 분위기와 건축에 관심있다면 들러볼만 합니다. 안에도 꼭 들어가서 잠시 앉아보세요.
내부는 처음 들어가봤는데 정갈하고 멋있네요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이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설계한 아름다운 장로교회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멀리보이는 산방산과 한라산의 풍광과도 잘 어울려요
이타미 준의 작품입니다. 제주도 건축물 투어에서 안도 다다오의 작품들과 함께 필수로 들어가는 건축물로서의 가치만으로도 방문하는데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코로나로 인해 내부는 관람이 불가했지만 외부 구경만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다. 수면에 비친 방주교회의 모습으로도 꼭 한번 볼만한 가치가 있는 건축물입니다.
많이 볼게 있는건 아니지만 한번쯤은 방문하는것도 좋은듯
이타미 준의 작품인 방주교회. 이 곳에 이런 아름다운 교회가 있다는 사실이 뜻밖이지만 이타미 준의 삶과 핀크스가 만들어진 과정을 살피다보면 절로 이해가 되는 곳.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관람을 사양하는 곳이라 살펴보는데 주의해야 하지만 밖에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될 듯.
정말 아름다운 교회!정말 예배 보고싶은 교회입니다.교회 둘러서 물이 체워져 있어정말 방주를 연상시키네요~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 하여 만든 작품재일교포인 이타미 준이 설계하여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이타미 준은 제주를 제 2의 고향이라고 여겨 제주에서 많이 작업을 했다고 하네요 겉 외관만 보고 나왔는데 정말 입이 쫙 벌어지게 멋졌던 곳이에요
내부는 못 들어가고 야외 조경이 좋아요. 다과 먹을 수 있는 카페는 별동으로 있어요
왜 방주교회인지 가서보니 알겠더라구요늦어서 교회안에는 볼수없어서 아쉬웠어요5시까지만 개방
멋진곳이에요교회에서 운영하는 카페인듯한데그곳의 수제양갱도 맛나요
특이한 교회건물 입니다. 주차장 옆에 있는 까퍼의 수제양갱도 인상깊은 맛있었습니다
건축물에 관심이 있다면 들러보세요. 건축가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읽고 가시면 더 흥미로울 장소에요. 종교적인 목적으로 방문하셔도 좋아요. 동반자가 있더라도 최대한 조심해서 소란스럽지않게 움직이시면 좋겠습니다.A nice place to visit if you are interested in architecture and art. Be careful not to chat loudly while youre walking and taking pictures around the church.
사진 찍는 장소저녁에 가면 조명때문에 더 예뻐요사진은 교회 정면으로 찍으세요~
정말 너무 오래전에 방문했었는데 다시 봐도역시 멋지네요 마침 일요일 오전이라 예배가있어 내부를 들어가지는 못하고 밖에서인증샷 한장! 쪼매 아쉽네요
항상 마음이 차분해지는 곳먼저 간 아들에게 기도하는 곳
주차장도 있고 편하게 이용가능합니다. 개방시간이 따로 있으니 체크하고 가심 좋을 것 같아요
자연과 조화된 신의 세계
제주에서 가장아름다운곳
교인이 아니어도 방문해서 구경하기 좋았음.
해질녁에 갔습니다. 방주 느낌을 내려고 해자 식으로 교회 건물을 얕으막한 물두덩이로 둘렀는데 비치는 하늘이며 건물이며 모두 멋지네요.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인지하고 방주에 각종 동물과 구원받은자들을 구원으로 인도한배로써 현 방주교회의 설계는 물위에 떠 있는 방주로 의미가 있어보인다. 그러나 이런 교회들이 한 건축작가들의 상징화에 부스럼으로 상업적인 곳이 되어 간다는것에 안타까움이 있다.
주차장이 넓고 화장실이 깨끗해요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종교는 따로 없지만요
목사님말씀이너무좋아요
예쁜건 아니지만 신경써서 잘 만든것 같았어요조용하니 한번 가 볼만해요
외관은 멋지고, 내부 예배당은 분위기가 좋아요. 나름 기도하고 싶어지는 느낌?^^
심플하면서도 개성이 있는 교회가 자연과 잘 어울어지고 앞면의 모습이 압권임다
제가 간날은 눈이 엄청와서 유리와 호수에 비춰서 보지는 못했지만 눈이와도 엄청좋았어요
조용하니 좋아요.. 바람이 많이 부네요
우연히 노을지는시간에 들렀는데 노을 너무이쁨
주변환경과 잘 어울리고 아담한 분위기..
본태 박물관갔다가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이타미준 건축가의 방주교회.하늘, 바람, 물, 빛, 나무, 돌의 담긴 건축물
한적한 곳 아름다운 교회..노아의 방주가 떠오른다는 리뷰가 생각났던 곳내부도 십자가가 너무 도드라지지 않아서 더 경건한 느낌이 들었던조용히 감사 기도 드리고 나왔습니다.
현재 교회가 운영되고있진 않음. 건축에 관심있거나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굿. 가을에 핑크뮬리도 피긴하지만 돌담에 작게있음. 날 좋은 날 물에 반영되는 건물이 멋있음.
그냥 건물이 독특한것 이외에는 별것 없음.건물이 그다지 예쁜것 같지도 않음.그저 지나는 길이라면 호기심에 잠시 들려볼만한 곳.
조용히 묵상하며 기도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수풍석박물관 대신 선택한 방주교회.,갠적으로는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생각된다
재일 건축가 이타미준이 노아의방주를 모티브로 만든교회로 제주 아름다운 건축물
설계아이디어가 굿..작고 아름다운곳
애월에서 서귀포가는 길에 잠깐 구경이나하자해서 들렸는데 가는 길도 너무 이쁘고, 방주교회 보는순간 이렇게 아름다운 건축물은 처음 보는것 같았어요.안보면 정말 후회할뻔했어요ㅎㅎ 사진 찍기 좋습니다.
건축양식은색다른맛인데.개신교가사회의암덩어리라
겨울이라 기대보다 못했지만 불이 켜지면 멋있을 것 같음. 수제양갱을 파는 카페가 멋있음
노아의 방주를 연상하게 하는 건축물이네요.교회 주위로 작은 조약들이 물속에서 빛나는 모습이 너무 예뻣어요.주변 정원의 꽃들도 아름답네요.
근사합니다.인생샷 나오는 곳이고 감상만으로도 좋아요.본태 박물관과 함께 안갔으면 후회할 곳~~등극입니다.
날씨 좋은날 사진찍기 너무 좋은곳이네요별다른건 없지만 조용하게 힐링되는 장소입니다.
건축가의 멋
방주교회란 이름답게 방주를 연상하는 건축물이며, 건축가 특유의 건축색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가능하다면 빛이 물에 반사되어 온화한 느낌을 자아내는 실내를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쁘긴한데 막 볼게 많지는 않네요 옆에 박물관은 괜찮아요
방주교회는 재일한국인 건축가 이타이 준의 작품으로 투박한 자연재료를 사용하는 디자이너 이며 이곳과 포도호텔이 대표적인 건축물 입니다.노아의 방주를 형상화하고 물에 떠있는 노앙의 방주를 연상시켜 디자인한 작품으로 많은 관광객과 교인들의 방문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곳다만 제가 1월에 방문시에는 재단과 목사님과 교인들간의 법적문제로교회 운영이 중단되어 있어 내부를 볼수가 없었으나 2월 방문시에는 교회 외부에 있던 현수막도 없어지고 지정된 시간에 예배당을 볼수 있게 변했네요 다만 전 시간이 안되어 내부는 못들어 가 보았는데 가보신 분들은 내부에서 하늘을 보면 물위를 떠다니는 느낌이라고 하는데 언제 또 가볼지는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작았지만조용하고 건축물이 너무 좋았어요~^^
사진이 멋진곳. 양갱도 맛있어요
건물 디자인과 주변 조경이 훌륭한 교회.교회 주변을 둘르고 있는 물을 보면, 물에 떠 있는 방주를 연상케 한다.교회 앞 잔디도 잘 되어 있어 가족단위로 산책하기도 아주 좋다. 핑크뮬리도 피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이쁘다.교회 건물 안에는 작은 예배당이 있는데, 방문객들이 잠시 기도를 할 수 있게 오픈되어 있으며 방명록도 쓸 수 있도록 방명록을 비치해두었다.
사진이 일단 잘 나옴. 건축에 관심이 없어서 그냥 눈에 보인다. 이런게 건축이다라는 걸 눈으로 느낌.꼭 모서리에 찍어야 방주교회가 물에 비쳐요~
관광지는 아니지만 꼭 봐야할 건축물이라고 해서 가봤어요. 가보고 나니 작년에 방문했던 본태박물관과 가깝네요. 방문했을때는 건축물 주변물고인 곳을 청소중이이고 보수중이어서.. ㅠㅠ 완벽한 사진은 찍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건물이 독특해서 한번쯤 들러볼 만한 장소. 스케쥴에 빠듯하게 끼워 넣을 정도의 장소는 아닌듯. 요즘처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들르기엔 나쁘지 않음
햇살가득한 방주교회너무나평화로운곳~
물위에 둥실 뜬 모습으로 보여지는 교회가 환상 적으로 아름 다워 보였습니다.동산위에 떠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 말씀이 널리 퍼지는 교회 되도록 기도합니다.
너무 이뻐요특히 일몰시간에 더욱 이쁨.꼭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