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샷을 위한 최고의 장소. 너무 예쁘네요. 중간 시간이 나서 잠시 들렀는데 다음에는 더 길게 오고 싶어요. 안에 숨겨진 산책로는 꼭 다 즐기시고 사진 찍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온천지..여기저기에 수국이 넘아름답게피어있고..온갖종류의 수국을 볼수있어 넘좋았어용 비가와서그런지 안개도 끼었지만..나름 운치있고 예뻣어요
아이와 유모차로 관람하기 좋아요. 온실정원에 어른들이 사진찍으려고 마스크내리고 계셔서 입장을하지 않았습니다. 온실카페는 사람이 적네요
12월 초였는데 입구에선 꽃이 많이 보이지 않아서 그냥 그랬어요.그래도 왔으니 꽃향기 맡으며 쉬엄쉬엄 산책이나 하자 싶었죠.걷다보면 동물조각이 있는 벤치라던가 백열전구 장식도 되있고, 다양한 가랜드가 걸려있어요.처음엔 나무가 커서 잘 보이지도 않고 시든 꽃이 많아서 좀 실망했는데, 안쪽으로 들어갈 수록 좋았어요. 특히 안쪽에 있는 카페 뒤쪽 동백꽃 길이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더 위로 가 잔디밭 의자에서 일광욕 하다가 족제비랑 까치가 다투는 모습도 봤네요. ^^빨간 동백꽃만 있는 줄 알았는데 종류가 다양해서 놀랐어요.돌아나오면 기념품샵이 있고, 갈대랑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어요. 핑크뮬리는 색이 바래서 패스~ 바로 옆에 예쁜 기와집이 있는데, 카멜리아힐을 세운 분의 기념관이라고 써있었어요. 조용하고 예뻐서 잠시 앉아 쉬어갔네요.생각보다 볼거리가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고, 관람후 입구 가게에서 커피에 샌드위치 먹으며 쉬어가기 좋은 곳이었어요.
원없이 구경한 수국. 상태가 싱싱해 보이진 않았지만 양으로 승부한다. 꽃이 아니어도 충분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스와 구경거리들이 널려있다.
동백차가 맛있고 수국이 너무도 이뻤던곳~!!사실 어린이날에 투어버스 타고 방문했었는데..차출발 시간안에 모두 돌아보지 못한 아쉬움이 커서 다음날 한시간을 달려 다시 방문한거였거든요?ㅎ일찍나서서 다녀온 보람 가득했던 여행지였어요~^^강추합니다♡
제주도에 폭설이 오는 시기였지만. 사람도적고 눈이 내린 카멜리아 힐은 매우 좋았습니다. 눈 때문에 동백꽃을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설경 보기에 좋았습니다. 다음에 동백꽃 보러 다시 올게요.
동백꽃시즌도아닌데 모가 있을까했지만 몬가있는 예쁜정원... 입장료값은 해요 ㅎ 밧.... 동백차는 별로야.........솔까 모 섞었는지 다 알것같은 맛....
수국이 멋있는 시절에 갔고. 사진찍기 좋은장소도 많았습니다. 귤이 달린상태에서귤꽃이 피어 신기했습니다
잘 가꾸어진 동백정원입니다.비온 다음 날이라 정원안은 조금 쌀쌀해서 마음껏 사진찍기를 할 수 없어 안타깝지만...산책하고 사진찍기 마음 정화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막손이라 사진이 별로지만 12월 중간 눈이 내리고 난 이후의 카멜리아힐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와중에도 고즈넉한 분위기와 싱그러운 생기 그리고 한걸음 한걸음 마다 동백꽃 내음의 향기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 많은 사람들의 발길 속에서도 이 아름다움이 오래갔으면 합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다음 계절에도 찾아오고싶은 곳으로 기억에 남겨뒀습니다.
1. 각종의 꽃이 반기지만 지금은 수국이 주를 이룸.2. 테마별로 나눠져있어 보는 재미도 있음.3. 가족, 연인, 친구와 같이 산책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향기로운 곳임.
5월초 방문했는데야외에는 꽃이 안폈네요 잎사귀만..온실에는 수국이 화사하게 펴서 사진찍기좋아요동백은 구경도 못했지만어쨌든 사진은 마니건짐ㅋㅋ제주패스로 무료이용했어요
수국이 아주 이뻤고 붐비기 전 오전시간에 다녀왔음, 같이 관람하는데 술냄새나고 시끄러운 단체관광객들 덕분에 관람이 더 떨렸네요 그 분들 지름길 가셔서 다행, 여기는 수국보다는 동백이 메인 인 것 같았고 나중에 동백 꽃 폈을 때 오면 더 좋을 것 같다. 중간에 꼬마전구로 장식해놓은 곳은 저녁에 오면 요정숲같고 그럴 것 같더라
수국이 예쁘게 피었어요. 동백나무 숲과 여러 볼거리가 많아 사진 많이 찍을 수 있고, 가족이나 친구 등과 방문하면 좋아요.
40여년 가꾸어온 동백수목원. 동양에서 가장 규모가 큼. 힐링 장소로 강추!
잘 꾸며진 정원. 비슷한 관광지를 많이 가봤지만 이곳의 기념품이 유독 아기자기 만듦새가 좋았음. 점점 상업화시키려는 노력이 보임-각종 상점 공사 중
사계절 꽂구경 하기 좋은 장소. 특히 겨울철 동백꽃은 일품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리는 것은 단점아닌 단점.
나도 나이가 들었나봄꽃이 왜이리 이쁜가~~~예전에 꽃보고 이리 안 좋아했는데ㅋㅋ생각보다 무지 큰 규모에 놀람!!이쁜 스팟도 많고 사람도 꽤 많음벚꽃이 지고 있어서 아쉬웠지만 이쁜 동백을 이리 가까이 많이 본건 처음이었다. 향기 무엇?동백꽃 향이 이리 좋았구나~
비/바람이 거세서 꽃들이 많이 시들어있었지만 너무 멋진 곳이네요.산책하면서 이쁜 꽃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전망대 개장되면 더 좋을듯합니다.제주도는 여러번 왔지만 여긴 처음이네요.다음 방문에도 올 것 같아요.입장권 8000원이 아깝지않습니다.온라인 예매하면 30프로 DC가능하다고 합니당
생각보다 넓고 사진 찍을수있는 스팟이 많음. 산책하고 걷기 좋게 편한 신발 신는 것 추천
너무좋아요 다음에 또 놀로가고싶어요
내부에 작은 수목원도 있고 또 사진으로 예쁘게 남길수 있는 사진스팟? 들이 엄청 많아요 사진 찍으러 가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한번쯤은 꼭 가보면 좋을 곳이고 스트레스 쌓여서 풀고싶으신 분들 이곳에서 시간 보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다음에 제주도에 또 가게된다면 여길 다시 갈 것 같아요
수국수국~~ 너무 이뻐요산책하기 좋아요
수국이 많이 피어있었음... 흐린날씨에도 화사하게 볼것이 많음 다음에는 동백철에 방문하고 싶네요 기대됩니다
수국이 한참때라 너무 아름다왔네요. 겨울 동백 필때 다시 올 예정입니다
시즌을 잘못 가서 동백꽃은 하나도 없었지만, 이야기하면서 산책하기 좋은 곳
공간이 진짜넓고 정리도 꽤 잘되어있음아이들이랑 같이가기 좋음
좋아요힐링되고 꽃내음에 자연의 바람과꽃들과 커피를 마시니 완전 좋아용
형형색색의 수국이 매우 인상적이었음..
낮시간에는 사람이 많아서 아침 일찍 방문하였다. 오전 8시 30분부터 개장하고 인터냇으로 예약한 사람은 매표소 맞은편에 있는 셀프발권기계를 이용하면 손쉽고 빠르게 표를 발권할 수 있다.마치 미로처럼 밀도있게 꾸며져있지만 화살표가 있어서 길 찾기 어려운 곳은 아니다. 우리나라 동백은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았거나 이지 막 개화하려고 해서 우리나라 동백꽃을 보려면 12월 중순이 지나야 할 것 같다.이 곳의 장점은 유럽이나 다른 동아시아 국가에 있는 다양한 동백이 전시되어 있어서 다른 나라의 동백을 충분히 볼 수 있었다. 아마 사진도 찍고 천천히 돈다면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될 것 같다. 동백외에도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있어서 방문하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꽃 식물 좋아하시는분들은 가볼만한곳
입장료8천원. 사전인터넷 예매하면 할인되고 줄안서고 티켓발행가능. 1시간넘게 잡고오셔야 편하게 볼수있음. 겨울이라 동백꽃이 많네요
어른들이 모두 좋아한가.잘 꾸며놓고 관리가 잘 되고 있었다. 이곳 저곳 사진찍다보면 한바퀴도는 것 같다
산책하기 좋은곳이였어요 기념품가게도 있고 까페에서 커피한잔
다양하고 이쁜 동백꽃들은 온실에서 ㅎㅎ늦은 계절에 보러오는 관계로 온실에서 따뜻한 차한잔! 천천히 둘러보는걸 강추
나이들어서 가면 좋을거 같아요.왜냐하면 많이 조용해요
지금 수국이 활짝피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비가와서꼼꼼이구경은못했어요.여러종류의동백이있는데아직꽃이활짝피기에는시간이좀더걸릴꺼같아요^^꽃이활짝피면연인가족들편하게좋은시간가질수있을꺼같아요.사진찍을곳도많아요.
5월이라 수국이 너무 예쁩니다.걷다보니 수국뿐 아니라 마음의 정원의 다양한 가든이 눈과 코를 자극하네요.향이 너무 좋아요.
여유롭게 즐기기좋음가족, 연인, 친구들과 사진찍기 좋은곳주차장 넓음사진찍기좋아하는분들은 2시간 여유두고 방문요함^^
겨울에 가면 조금 춥지만 옷을 껴입고 가면 괜찮다. 포토존도 마련 되어 있어 사진을 찍을수 있고, 다양한 산책 코스가 있어 예쁜 꽃을 만끽 할수있다.
네이버로 입장권 예매하면 조금 싸요ㅎ 사람들 많긴힌지만 동백꽃너무이뻐요~ 줄서서 사진찍기.스팟도 잘꾸며놓앟구~웨딩촬영팀 많았어요~ 저는 이날 옷이 NG였는데 하얀색옷입고가길!
가볼만한 곳연인 가족끼리 가볼만한 곳수국이 흐드러지게 피어 꽃내음도산책코스도 무척좋았던곳
동백은 졌지만 그외에 다른 꽃들이 색색으로 엄청 예쁩니다. 해를 막아주는 나무와 시원한 바람이 산책하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인듯 합니다.
개인위생 잘 지키며 착실히 줄서서 입장하고 마스크 안 쓴 사람은 찾아볼수도 없을정도.시기가 시기인 만큼 방역수칙 잘 지키고 이쁜거 보러 쪼르르 달려가는 귀여운 사람들..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활짝 핀 꽃처럼 우리 얼굴도 활짝 피어나길
끝없이 펼쳐진 동백의 세계! 아기자기한 길목마다 아름다운 추억을 담을수 있는 포토존이 많아서 입장료가 아깝지가 않아요~
아이들은 좀 심심해 했지만 어른들 산책하고 힐링하기 좋은 것 같아요.카페에서 사온 핸드크림도 넘 맘에 들구요.전체적으로 잘 꾸며놓고 이쁩니다.
수국이 짱~이뻐용♡인생 샷 많이 건졌어요
수국기 너무 예쁘고 다른식물도 멋스럽게 잘 해놓으셨어여
규모가 크고 볼게 많았습니다.사진찍을 수 있는 스팟도 군데군데 만들어 놓았습니다.
2월 말. 동백이 많이 졌지만, 그나름대로 분위기 좋은 곳.
1월경 다녀온 카밀리아힐동백꽃과 조경이 잘 되어 있어나중에 여름에 와도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산책길도 아기자기하게 잘꾸며져 있으며몇군데 있는 온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전망대는 수리중이어서 올라가보지는 못했지만나중에 보수가 완료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코스도 평지로 완만하여부모님이나 아이들과 같이 부담없이산책하기 좋습니다.기념품가게에서는 나에게 보내는 (1년후에)받는 엽서를 보내는 곳도 있었던 기억이한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동백이 조금 밖에 남지않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넓은 정원을 걸으면서 힐링했어요~^^
그렇게 볼것이 많은 곳은 이니지만 제주도에 오면 한번은 가볼만한 장소
동백꽃보러갔어요넓고 많은 꽃과 나무들이 있답니다
인당 8000원이지만 전혀 아깝지 않을정도로 경치가 좋고 볼거리가 많습니다. 안 가보신분들은 꼭 한번쯤 가보시기를 강추합니다.
사진 찍을 포인트가 많아요. 예쁘게 잘 관리하네요.
이쁘고 힐링되요 포토존도 많고내가 꽃을 이리좋아하는줄몰랏네
동배꽃이 만발하는 일정을 공유하면 더 좋을것 같네요. 그렇지만 많은 동백꽃을 만날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행복해
이쁜거 참 많더라 ️
눈이 온 카멜리아힐 예쁘긴했지만 그게 전부..꽃은 대부분 져서 볼게 없고, 그나마 온실이 볼게 있었어요.너무 춥기도 했고, 한 번 쓱 둘러본것치고 아까웠어요 ㅠ..꽃이 피웠을 때는 예쁠거같아요.
동백꽃을 종류별로 볼 수 있어요~~사진찍기 좋은 곳이에요^^♡
온실 수국은 만개하여 이쁜데 야외는 많이 안피어서 아쉬웠지만 따듯할때 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카멜리아 힐 강추입니다.
사진찍기 좋아요 강아지와산책가능하고 넘 이쁘네요
제주에 오면 꼭 들리는 곳, 계절에 따라 바뀌는 꽃들을 원없이 구경 할 수 있는 곳
5월에 가족 같이가기 좋아요
꽃에대해 별생각없던 저인데 이곳은 너무 재미있고 동백꽃이 너무 예뻤습니다 산책로도 길어서 시간넉넉하게잡고 힐링하세요~!!! 포토존도많아요~!!!
꽃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동백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처음 알았늠 알찬시간입니다^^
젊은 연인들 여성들이 사진찍기 좋은곳입니다. 그분들에게는 강추. 나이든 분들에게는 비추. 입장료 8,000원은 상당히 과~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철이 지났는지 꽃이 조금 떨어졌지만 그래도 이쁜 꽃도 많고 경치도 좋았어요
비가온 다음날 가서 그런지 동백이 많이 떨어져있었어요그래도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아기랑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갖가지의 동백꽃을 보고서 행복했습니다. 개인이 이 만큼 가꾸셨다는게 존경하는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사진도 아주 마음에 들게 나와서 집사람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동백꽃 종류가 이렇게 많고 화려함에 깜짝 놀랬어여 울언니가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걸 본 직원이 휠체어 대여 해준다 안내를 해줘서 감사했어여 동백꽃잎이 크고 화사한 자태에 놀랬고 사진도 많이찍고 은발의 울언니는 행복해 했어요
동백꽃이 지고 없어도 예쁜 꽃들과 예쁘게 꾸며둔 장소들이 있어 가볼만합니다.
한 번쯤 가볼만함. 포장이 대체로(완벽하진 않음) 되어 있어서 유모차 끌수 있음.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면 좀 더 싸게 갈 수 있다고 함. 몰라서 8천원씩 냄 ㅎㅎ
넘 잘 조성된 공원 입니다. 지금 동백꽃이 만발해서 아주 아름다운데다 억새 가을공원도 너무너무 예뻤어요^^강강추~!!!
6월초에 방문을 하였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넓어으며, 많은 수국꽃이 만발을 하여 너무나 이쁨, 기회가 되면 가을에………
2월에 갔고 바로 전날 눈이 많이 내렸어서 꽃이 그리 많지는 않았음. 그래도 전시관이 따로 있어서 꽃은 다 볼 수 있었다. 굿즈가 다양하고 꽤나 예쁨.
은근 넓어서 볼만하구요 사진스팟도 많이 만들어놨어요. 마스크때문에 꽃향기를 많이 못맡아서 아쉬웠네요
코스대로 따라가다보면 힐링
유명한 관광명소답게 사람이 많다티켓이 가격대가 있는데 현장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다른 건 별로 없고 꽃밖에 없다그치만 꽤 넓다 넓은 만큼 사람이 많아도 사람들과의 거리가 꽤 된다시기를 애매하게 잡으면 동백이 지고 수국이 피기 전에 가면 바깥에 꽃이 별로 없지만 하우스 안에 꽃으로 대체할만 하다
제주 겨울 동백꽃을 볼수있는아주 멋진공원입니다.규모도 크고 동백이도 많고 제주겨울을 아름답게 즐길수있느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