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바닷가 수영을 할 수 있어 좋아요.
오래전 올레길코스라 여러번 간 곳인데. 그땐 전적비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지. 황우지라고는 몰랐음. 무려 7년만에 재방문해보니 주변은 공원화되어있고 많은 사람들이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곳이 되어있었음. 전적비에서 내려가는 건 이전과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지만 조금 안전해짐. 사람많은 한여름엔 비추할 수 밖에 없다. 외돌개도 아름다움이 사라졌다.
황우지해안.. 신비하고 멋진 비경에 감춰진 쓰라린 역사가 서린곳. 이런 멋진 비경에 일본군들이 기암절벽을 뚫어 방공포 진지를 만들었던 쓰라린 역사가 있는 곳임. 일본은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파괴한 만행을 저지른 것에 대해 그 죄를 뉘우치고 사죄를 해야함이 마땅하다. 또한 북한 무장공비가 간첩활동을 하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기 위해 간첩선을 보냈다가 우리 군이 이를 탐지하고 격멸시킨 곳임. 선녀탕이라는 둥근 해안 기암에 둘러쌓인 해안은 감탄이 절로 나옴. 멋진 자연유산과 풍경을 바라보면서 제발 관광객들은 먹던 커피, 쓰레기등을 아무데나 버리리좀 말기를. 멋진 자연풍광을 바라보다가 버려진 비양심적인 쓰레기들을 보니 어이가 없어서 가슴이 답답해짐.
너울성 파도 등으로 입장 제한 있음.=내가 갔을 때위에서 보는 풍경은 맛졌어요. 깊어보여서 구명조끼 등 필요할 듯 그러나 다 대여가능합니다 돈만 있으면!
아주아주아주 멀리멀리서 바라만보는겁니다. ^-^
외돌개 찍고 황우지해안 가는길에 선녀탕 찍고 코스 좋네요
수영하기는 좋네요 좀시끄럽고 모기 있는거 빼고용
스킨 다이빙 명소 최근에는 목욕탕수준
넘넘넘 이쁜공아이들과 놀기 딱 입니다
신기하고 신비한곳~
아늑하고 깨끗한 해수욕장입니다.내려가는 계단이 길고, 바위가 좀 위험합니다.
날이 그런가...물이 깨끗하진 않아요
진짜 최고임 여기
자연이 그대로 멈추어 있으면 좋겠읍니다조금씩 인간들 때가 타기 시작인것 같읍니다
이쁜 해안길좋아요~~~~^^
적당한파도 시원한바다 다이빙은최고 스노쿨링은 볼게없음
여름마다 스노클링을 즐기는 곳
종일을 물놀이해도 지겹지 않은 곳이었네요 ~
경치는 좋은데~작은해우탕 같은 느낌이에요 스노클링 하기에도 부적합~답답해요~계단위에서 보는것이 가장 아름다워요~내려가는 계단 비좁고 앉아서 쉬기도 부적합 합니다~그냥 뷰만 좋아요~~♡
너무나 멋진 대한민국의 명소역시 제주~~~
아이들이 놀기 정말좋았어요. 여름엔 사람이 많을꺼 같아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내려가는길에 있는 카페에서 스노쿨링 장비도 빌려서 하실 수 있어요.다만 내려가는 계단이 높이가 하나하나 높은 편이니까 조심하세요.
굳굳
수영을 잘하는게 아니라면 스노쿨링 장비를 꼭 가지고 오는게 좋을듯.. 깊은곳도 있고.. 얕은곳도 있어서 어른 아이 놀기에 좋지만.. 돌 사이를 걸어서 내려 와야 해서 너무 어린 아이와는 오기 힘들어요. 5살 정도는 되야 할듯 해요
겨을에 가면 사람이 좀 적음
주차요금 까진 이해하는데 영수증이 없다보니 나갈때 또한번 달라고 실랑이...그리고 차에서 커피먹고남은 쓰레기 버릴려고 주차장 옆 마트 쓰레기통에 버릴려고 하니 못버린다고함...너무 상쾌하고 즐거웠음
경치도 좋고 스노쿨링하는데 좋앗어요. 고기가 생각보다 없어서 아쉽네요. 바위로 되어있어서 아쿠아슈즈 필수이고 깊이가 좀있어서 구명조끼 있어야 할꺼같아요
선녀탕이라고.. 스노클링 명소여서 제주도 방문시 꼭 가야 겠다고 다짐했던곳..내려가기 힘들고, 애들있으면 비추하는 글도 봤었는데..애들 데리고 가시는 분들.. 절대 가지 마세요.계단은 괜찮으나 계단 내려와서 스노클링하러가는 길이 전부 암석..물속도 전부 암석.. 발 다치는 사람만 여럿 봤습니다.전 다신 안갈것 같네요
스노쿨링 강추
여름이면 당장 뛰어 들어가고 싶은 ㅠㅠ
멋진곳
경험하기 힘든 물놀이 경험을 할 수 있는 멋진 장소예요. 바위를 걸어다녀야하니 물어졌어도 되는 우븐슈즈가 좋을 것 같아요. 황우지해안이 내려다보이는 차량카페에서 여유로운 아이스한잔 좋았습니다.
여기 주로 20대들 많이 찾는데 10:1로 한번 붙을뻔 문신하면 이색들이 다 쌔보이나? 강냉이 다 뽑아줄려다 다이빙금지구역에서 계속 다이빙 바로 옆에 떨어져서 위험했음
너무 멋지네요. 이런곳이 있다니 감동적입니다.자연의 멋진 선물이라 생각하고 꼭한번 가보셨으면 합니다. 여름에는 더 잼있게 경험할 수 있을것 같고 멀리서 봐도 감동받을거예요.
17.08월 무더운 여름에 찾아가 황우지의 천연 풀장에서 원없이 놀았네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바글바글한 곳입니닷. 가는 여정은 다소 험할 수도 있으나 물놀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가보세요. 강추! 나중엔 비까지와서 물이 금새 불어나 안전을 위해 다들 나왔지만 그 과정에서도 시원함 만끽하면서 물놀이 즐겼습니다. 천둥, 번개 칠 땐 다들 신난 기분에 환호하면서 재미있었어요.
바람이 아주 강한 해안 언덕.. 강추!!!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야하지만 충분히 아름다운곳.
올레7코스는 제주에서 꼭 가보아야할 곳이죠외돌개~황우지 코스는 입장료 무료. 쉬운코스. 아름다운 해안길. 완전 좋아요
선녀탕 스노클링 하러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하기는 힘들고 수심이 꽤 깊어요. 아이들 데리고 오시기엔 좀 불안할거 같아요. 사람이 좀 덜 붐볐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85계단 내려가면 장관이 펼쳐지고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선녀탕에서 수영이나 스노쿨링도하고 바로 옆으로 펼쳐지는 바다가 너무나 멋있고 아름다웠습니다.그런데 울퉁불퉁하고 날카로운 바위와물속 깊이가 제법되서 아이들뿐만아니라 어른들조차도다소 위험해보였습니다.만만하게 슬리퍼 신고내려갔다가 제대로 걸어다니지 못했습니다.발 헛딛뎌 넘어지면 큰 사고로 이어질수있을것같아요.구명조끼와 아크아슈즈 필수입니다.밑에서도 대여할수있어서 미리 준비안해도 됩니다.
좋긴한데 물속에 암것도 없네요그냥 깊은물에 떠있는 것
너무 알려져 사이즈대비 사람 너무 많다는 생각
물고기가 있는데도 있고 깊이가 3~4m인 아주센 파도풀도 있습니다
정말깨끗하고 공원형성되어있어 걸어다니며 뷰즐기기에 좋습니다
애들도 스노쿨링하기 좋아요 시야가 그렇게 잘 나오진 않네요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위험한곳이에요. 멋진 사진만 보고갔다가 계단 많고, 내려가니 온통 돌이여서 걷기도 힘들었어요. 간김에 물놀이하려고 들어갔는데 파도가 들이쳐서 바위에 다리 다까지고ㅜㅜ 바로 철수했어요...
물이 깨끗하고 예쁜장소임
계단 조심 뷰는쩔죠
외돌개와 어우러져 있는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깨끗한 천연 파도풀에 경치가 아름답습니다.최고!!
환상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곳수영하기도 좋고 제주를 느낄수있는 스노클링을 하기도 좋은곳일저시다의 아픔이 있는곳이지만 그래도 넘나 아름다운곳
선녀가 나올 듯한 멋진 곳
참으로 인상적인 곳이라 생각합니다.선녀탕은 당나라 양귀비의 목욕탕보다 훨신 인상적이었습니다. 해안가를 달리다 경치보기 아주 좋은곳인듯합니다.
주변에외돌괴도있고선녀탕에서는꼭수영을꼭해보고싶어요
이쁘다 이겁니다
선녀탕엔 계단이 많음 수영하는사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