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쇠소깍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효돈동 쇠소깍로 138
외관
쇠소깍

코멘트
Ja
검토 №1

꼭 테우 탑승하시길. 테우는 끝까지 가서 사진찍을 수 있는데 나무 2인용 조각배는 근처까지만 진입 가능. 그리고 간조와 만조에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니 시간맞춰서 가는것도 좋은 방법.

an
검토 №2

비온후 방문해서 물색깔이 예쁘지는 않았지만 바다와 천이 만나는 운치있는 명소입니다. 주위 편의시설이 많이 없는 한적한곳입니다. 주차장1이 복잡하면 주차장2로 이동해서 주차하시면 됩니다.검은모래 해변이 바로 옆에 있는데 벤치에 앉아서 물멍하는 분들이 여유로워 보이고 좋습니다.

JY
검토 №3

풍경이 멋있습니다. 카약 체험도 적당하고 사진찍기에 매우 좋습니다가시면 재미있는 서비스도 해주시네요다만 생각보다 관람 지역이 작고 많은 카약이 있어, 카약에서 일행과의 시간만 보내기에는 안좋아요카약업체는 두곳이라 헷갈리지마시고, 18시 영업종료이니깐 16시30분까진 예매해야 해요(그날그날 상황에 따라 다름)

Je
검토 №4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편 산책하기 좋고 바닷구경 및 사진찍기 좋은 곳. 배시간은 기본 2시간 기다려 탈수 있는 곳. 테우 약 20분 조각배는 25분입니다. 비가 온후에 물이 깨끗하고 보통은 약간 탁한편입니다. 한번 정도는 방문 추천. 10시 이전에 도착 추천.

Ja
검토 №5

바다와 만나는 하구에서 다양한 액티비티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카약보다 풍경을 더 즐기면 좋겠지만.. 제 욕심이겠죠.

lo
검토 №6

혼자서. 들이서. 가족끼리. 남녀노고 모두 제주도 오시면 힌반 이상은 꼭 방문 추천드려요.주차장도 1.2 모두 무료입니다.보트는 2인용이고 타는 시스템이 너무 비효울 적이라 좋은 환경 대비 별점 3개입니다.보트 안타면 별점 4이상입니다.

Ke
검토 №7

유네스코에서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한라산에서 흘러 내려오는 하천인 효돈천과 바다가 만나는 끝 지점에 있는 연못입니다. 깊은 수심과 기암괴석, 울창한 소나무숲이 절경을 이루는 곳입니다. 이 곳에서는 카약이나 전통 테우를 탈 수 있는데, 사람이 많으면 그냥 경치를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 좋은 곳입니다. 옛부터 마을 주민들은 이 곳울 신성한 곳으로 여겼었고, 이 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늘
검토 №8

맛이 있는 편이고 이거저거 주문하니 세트가 저렴하다고 안내해줘서 좋았음..고기국수 국물이 깔끔한 맛이였음.전망 아주 좋음 ..바다 보임

삐삐
검토 №9

조각배 탔는데 15분정도면 충분히 돌아요.대기가 엄청 많아서 예약하고 다음날 옴.(서귀포in정에서 예약. 네이버에 검색하면 네이버페이로 예약가능)오전 9시 첫타임에 탔는데 다음타임은 어차피 조금 일찍와서 저희타임 기다리더라구요.아침에 그늘도 있고 타기 좋았음.조각배가 흔들흔들해서 살짝 스릴도 있고 뷰도 좋고 굿.쇠소깍 이용시 옆에 빵 명장에서 음료 10프로 할인해줌.(빵은 안해줌..)

이뭘
검토 №10

전통테우 꼭 타시길요! 테우 끌어주시던분 입담도 좋으시고 설명을 많이 해주셔서 전통테우를 안 탔다면 쇠소깍에 대해 이렇게 알기 힘들것같아요 10살11살 남매도 제주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였다고 하드라구요

Da
검토 №11

와... 바다랑 강이 만나는 곳! 물 색감이 미쳤어요. 진짜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에요! 보정안한 물 색 그대로!!시간되시면 여기서 카누랑 배 타도 좋아요

성이
검토 №12

너무 아름답고 볼거리가 풍부함. 근데 테루? 가 두시간에 한번씩 있는듯. 시간관계상 못 탄게 아쉽... 1인 6천, 나무카약 1대2만원 2인용

Li
검토 №13

첨엔 카약이 인기가 많아 카약을 타지 못해 너무 아쉬운 맘이 들었지만 테우 타면서 손 하나로 직접 그 큰 나무배를 움직이시는 선장님으로부터 쇠소깍 각 경치들에 대해 볼거리, 얘기거리를 함께 들으니 오히려 테우가 훨씬 재밌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장님 정말 유머 있으시고 친절하시고 사진도 직접 다 찍어주시고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제주
검토 №14

테라로사 있고, 그앞 커피숍 전망이 더좋다는거랑등대 쪽 박물관은 살아있다처럼 착시페인팅이 있지만,색이바램.밤에 쇠소갂을 비추는 조명이 있다면 충분히 명소가 될만한데 아쉽고.날씨 좋은날 걷기엔 좋아요

le
검토 №15

정말 아름다운 풍경태우체험은 신의한수행복하고 즌ㄱ너운 경험이었네요

BR
검토 №16

워낙에 유명한 관광장소죠.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이면서검은모래 해변으로 유명하죠.테우와 전통조각배를 체험할 수 있어서도 좋구요.

황영
검토 №17

멋진 풍경. 2인용 카약이나 전통 테우 경험도 재미있음. 대기 시간이 있으니 시간 배분을 잘해야함.

yh
검토 №18

예쁜 곳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기다린 시간에 비해서 체험 시간이 많이 짧습니다. 어딜 가든지 있는 똑같은 기념품집 앞에서 엄청 기다려야 하구요. 체험 시간에 비해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 가능하기에 가끔 운전 못하시는 분들이 주차할 때 폭주하기 때문에 병목현상이 생겨서 대기시간이 엄청 길어집니다.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데 다음 대기자들 눈치 보이게끔 코스가 이루어져 있구요 중간에 미숙자분들 빨리 이동시키기 위한 인명구조 모터보트(?)도 대기중입니다. 주차장 바로 앞 첫 번째 업체분이네요. 배 타는 대기소가 경관을 해치지만 그래도 관광 안내지에 나오는 바위 찾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물도 깨끗해서 아래가 훤히 내려다 보여요요. 투명 카약은 이제 없어졌던데 있었으면 훨씬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가오리가 헤엄치는것도 보고싶었지만 운전하느라 아래를 신경 쓸 겨를이 없네요. ㅎㅎ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참고로 첫 번째 업체가 줄이 길어 조금만 걸어내려가서 두 번째 업체로 가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un
검토 №19

쇠소깍 검은 모레 해변 아침일찍 조용한 분위기로 힐링하고 왔습니다.풍경이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그런 곳한적함에 저절로 사색에 빠지는 그런 장소였어요 ^^

이정
검토 №20

카약을 탔는데매우 튼튼해 보였음.바위와 부딪혀도 흠집하나 나지않음.카약이 후진을 할 수 있다는것에 놀랬으며,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에 의해 물 위에서 최고의 순간을 건졌다는것에 높은 점수를 줌.

도혁
검토 №21

대부분 카약 타시는데 테우를 추천합니다.안내해 주시는 아저씨 입담이 매우 좋으시고 사진도 여러컷 이쁘게 찍어주십니다.물이 빠지는 시간 잘 맞춰 가면 숭어도 볼 수 있고 볼거리가 더 많다고 하셨습니다.

se
검토 №22

많이 붐비지않고 고즈넉하니 좋았어요.여러명 함께 타는 테우는 타는 시간이정해져있고, 카약(조각배)는 2명에2만원~매표소 계산하고 구명조끼입고,선착장내려가서 타면 됩니다.분위기 너무 좋네요~

wo
검토 №23

제주에 자주 다녀 가면서 한번쯤 들려 보고 싶은 명소였다. 겨울이라 그런지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새로운 비경임에 틀림 없는 듯. 상류로 올라 갈 수록 민가와 겹쳐 아쉬웠지만....그리고 상가들이 아직 20세기 상가들의 모습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제외하곤 수천년 자리했을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정풍
검토 №24

배타는데 은근히 줄이길어서 오래걸려요밑에 바다도 있고 국수집도 있으니까예약하고 시간때우고 오면 좋아요~

Su
검토 №25

바다와 밀물이 만나는곳..바다는 파도가 그렇게 치는데 안쪽은 고요한것이..

이기
검토 №26

민물과 바닷물이 공존하는 장소로 파도가없어서 카누를 탈수 있는곳이다그외에는 특별하게 생각나는게 없다

김정
검토 №27

태우를 타면 해설을 들을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해설가님이 줄로 연결된 태우를 끄는데 힘도 쎄고 재치있게 설명해주셔서많이 배웠어요

Ma
검토 №28

일찍 안가면 대기 엄청 오래 할수 있어요. 경관 예쁘지만 벌레가 많아요. 주차장 무료는 좋아요.

Da
검토 №29

여기는 사실 방문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방문한곳날씨도 안좋고 해서 많이 망설였는데 괜히 망설여서 후회가 되는 곳진작에 방문을 했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곳날씨가 흐리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사진이 흐리지만 날 좋을때 다시 방문후 사진을 업데이트 예정임. 물이 정말 맑고 주변에 식당 및 카약 대여점이 많아서 즐길수 있는 액티비티가 다양함. 깡통 바이크도 있으며 걸을수도 있고특히 에메랄드 바닷길따라서 길이 쭈욱 연결이 되어 있어서 카약 전 코스를 위에서도 볼수가 있는 구조임.그리고 주변에 해변도 있어서 카약을 즐기고 나서 해변을 돌고 먹거리를 즐길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전혀 부족함이 없는 관광지임.특히 산책로가 굉장히 아름답고 짧지가 않아서 천천히 대화또는 음악등을 들으면서 즐길수 있는 구조임. 주차장 및 화장실도 중간 중간에 있어서 전혀 불편하지가 않은 관광지임. 강력히 추천드리는 관광지 중 하나임.날씨가 화창한 날에 다시 방문할 예정임.

Ya
검토 №30

여름에 무척 사람이 많고 주차할 곳도 없어서 번잡한데, 겨울의 쇠소깍은 고즈넉하고 너무 좋았습니다.천천히 나무배 타고 길지는 않지만 쇠소깍 내 물길따라 잠시 있는것도 정말 좋아요.서귀포의 겨울이 크게 춥지 않으니 저는 무척 좋았습니다.

민경
검토 №31

2021년 기준 카약은 별로. 투명카약 없음.가격은 이만원 카약 키 상태 불량.노를 저으면 한 쪽 방향으로만 감.불량에 대한 불만 제기 후 수리 조치 없음.눈 앞에서 부딪혀서 키 방향이 틀어져도 다음 사람 탑승 함.

권현
검토 №32

투명카약은 없어졌지만 나룻배 테우타니 재밌는 설명과 안내와 리액션 및 퀴즈 선물도 주어서 재밌어요. 강추

h.
검토 №33

한라산에서 백록담에서 내려오는 효돈천이 바다와 만나는 하천으로 바위가깍여있고 물색깔이 아주예술입니다 카누나땟목타기 체험도 할수있네요

박선
검토 №34

경치치는 아름다움 바다모래는 흑색 나무배2인과 단채 배도있음 현재 주차장은 무로이나 안에가 복잡해서 길가에 주차공간있으면 편하게대고 조금 걷는것이 좋을거같네요

베로
검토 №35

테우도 좋고 카약도 좋고 물에 안적시고 물놀이하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카약을 추천하나 옷이 혹여나 젖을 가능성이 있어서 테우탐(테우는 느려서 답답하긴 했음.

박단
검토 №36

여러가지 작은배도 타고 카페 빵집이 많이있어 먹고 즐기고 놀수있는 공간이예요

남기
검토 №37

줄서기가 긴 편이나테우를 타고 편안하게 즐기는 비경

응강
검토 №38

여름에 다녀와도 좋을듯. 경치가 너무 좋고 사진막 찍어도 이쁘게 나옴. 테우, 배는 2시간 넘게 기다려야해서 안 탐. 검은 모래사장도 특이하고 좋았음

이소
검토 №39

그냥그럼 벌레많고 보트타는건 비추 보는걸로만족

홍운
검토 №40

충분히 갈만함.탈게 테우랑 나무조각배 두종류있는데 바람 많이 부는날은 조각배는 안타는게 좋음.노젓는 사람 사망각. 결국 보트가 구조해주길 기다리는 경우가 생김.테우를 타는게 몸도 마음도 편함.테우를 탈 경우 줄당기는 운전사(?)가이드(?)분이 사진의 구멍 뽕뽕난거 뒤집으면 뭐닮았나 물어보심.정답은 한라봉.상으로 귤던져주심.

취미
검토 №41

정말 제대로 느끼려면 돈내고 배타야 함밖에서 보는 경치도 참 좋은데 테우 타는 시설때문에 딱 보기 싫음

잇츠
검토 №42

에메랄드 빛 물이 예쁘고 테우배 꼭 타세요. 노약자 다 탈 수 있고 뱃사공의 해설이 재밌어요~

yu
검토 №43

제주전통배 테우와 카약도 탈수있고..계곡이 특이하면서 넘 예뿌더라구용..바다와 현무암지하를 흐르는물이 분출해서 만나는곳이라는게 넘특이했음

le
검토 №44

바다옆으로 언뜻 보이는 열대나무 풍경이 참 좋았어요

최미
검토 №45

비가와서 아쉬웠지만 ,지난번 와봤을 때와 같은 기분좋음이예요.경관이 예쁘고, 공기도 좋고, 뷰가 너무 훌륭해요

이은
검토 №46

아들과 처음 경험하는 거라 스릴있고 쨈나게탔어요^^

카바
검토 №47

벌레많고 사람많고 볼건 이쁜바다 쇠소깍은조금 짧은느낌이있다자연이그렇게생긴거니 불평을해도소용없지만 굳이 돈주고배타고싶지는않다 돈주고모기밥주는꼴

박상
검토 №48

21.02.28방문함. 작년 여름에 왔을때는 사람이 너무 많이 차가 막혀 그냥 돌아갔는데 오늘 가보니 물색깔이 너무 이쁘고 특이한 지형이라 볼만합니다. 카약예약했는데 1시간반 대기입니다. 걸어서 가보세요. 산책길이 옆에 다 있고 사진찍기에도 좋습니다. 끝까지 가면 백사장이 있고 경치도 좋습니다. 카약을 타지않고 산책만 해도 충분해서 취소했습니다. 대기가 워낙 많으니까 흔쾌히 취소해줍니다. 특이한 지형입니다. 꼭 가보세요.

SA
검토 №49

물이 신비한 색을 띈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구나 싶은 경치 좋은 곳

김빠
검토 №50

여름엔 시간이 없고 사람이 많아 못탓던 태우가자마자 바로 탔어요물이 빠져 태우는 4분3지점 까지 못갓지만아이가 있어 아이와저만 보트를 태워주셨어요사장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유쾌하셨어요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줄 알았는데지하수와 바닷물이 만나는거엿네요요번에 갔을때 즐겁게 둘러보고 왔어요꼭 가세요

Ja
검토 №51

산책하기 좋음. 물도 깨끗하고 보트를 타 볼 수도 있다.

장은
검토 №52

풍경도 이쁘고 제주도 특유 청록색 물을 시원하게 볼 수 있어서 좋다. 쇠소깍만 보기엔 조금 아쉽지만 근처 등대까지다녀오면 완벽!

료마
검토 №53

천혜의 자연환경 물 색깔이 참 아름답다. 무료 주차장 이용이 괜찮은것 같다.

펭나
검토 №54

이곳을 갈때엔 1시간정도 미리가서 예약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흰 조각배를 탔지만 가격대비 별로구요. 그것 보단 태우가 나을 것 같아요. 가격은 조각배2인 20,000 태우 1인 8천원

이남
검토 №55

테우체험 재미있었어요.풍경이 멋지고 물이 너무 맑고 예뻤어요.

박경
검토 №56

깜짝 놀랄 만한 전시물건이있읍니다

제주
검토 №57

올레5코스를 혼자 조용히 트레킹완주하였습니다올레길을 걸을때는 몰랐는데쇠소깍에서는 아직도 렌트카와 쇠소깍레저즐김에 살짝 혼잡함에 5인이상 집함금지에도 불구하고 잘지켜지지않고있으메 놀라웠고 누구하나 제대로 관리하는 모습이 없어서 안타까웠어요

이상
검토 №58

전통 땜목 체험을 할수있고 다양한 전설이 깃든 바위들을 감상할수 있다.

김동
검토 №59

테오를 이용했는데 선장님이 줄을 이용해서 테오를 이동시켰고 이동하면서 쇠소깍의 유래, 주변경관의 설명을 곁들이니 편안한 뱃놀이의 느낌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즐거워 하시네요 ㅎ

임현
검토 №60

우연히 들렀다가 매료되었습니다.색이 환상적입니다.예약하고 점심먹으면 딱 맞을듯 합니다꼭 테우 조각배를 타세요

Yo
검토 №61

언제 와도 기분좋은 곳!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더 좋았음 30분 정도 느긋하게 산책하기 좋음

서진
검토 №62

풍경이 좋음.아기자기한 풍경

GR
검토 №63

에메랄드 빛 강물이 바다와 만나고 작은 절벽이 병풍을 이루고 있습니다. 테우(전통뗏목)를 타고 한적하게 구경해도 좋습니다. 1인당 8찬원. 주차장쪽에 매표소가 있고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카약은 2인 2만원이고 빈 카약이 있다면 바로 탈수 있습니다.

Mi
검토 №64

아침 햇살이 들어올때 바다색이 더 이쁠것같아요~ 2인용 카약을 타는 가족.연인들이 좋은 추억만들기 좋아요

이한
검토 №65

쇠소깍에 가서 카약을 탔는데요. 나름 분위기 있고 좋았습니다. 바다와 이어진 강물위에서 타는데 괜찮았어요. 매표소뒤에 주차하고 매표한뒤 구명조끼 대여하고 갑니다~ 카약이 2인이하가 2만원입니다! 노젓는거 세부설명은 잘 안해주지만 금방 적응됩니다~ 중간중간 바위에 걸려서 버둥거리면 모터보트 타고와서 구해줍니다~ 옆에 검은모래해변도 있어서 보기 좋습니다!

원미
검토 №66

강추. 비오는날배를타고. 여기가 강과바다가 만나는곳이라는데.주의풍경이랑 너무좋았어요

정현
검토 №67

두번째 방문.. 몇년전 첫번째 방문때 신비로운 풍경에 놀랐었습니다. 그 기억이 생생해서 다시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기억 그대로네요~!

룻보
검토 №68

정말 아름답고 와볼만한곳입니다. 배요금은2만원.신비 그자체.검은 모레사장 해변과 함께 즐길수있어요.

행복
검토 №69

제주도 올때마다 드립니다.검은 모래사장과 구멍난 조각돌.해안가 절벽이 아담하고 아름답습니다.주변에 음식점과 가게도 많아 이용이 편하고 아이들 탈곳도 많아서 좋고 조가배도 타셔도 좋아요.배는 1인당 2만원 이네요.

Er
검토 №70

바다와 강이 만나는 예쁜 장소. 데이트, 가족 나들이로 추천함. 보트는 2인 4만원이고, 여러명이 탈 수 있는 배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참고해야함. 천혜향과 한라봉 파는 가게들 있는데 농원을 직접 운영해서 그런지 시장보다 약간 저렴했음.

강써
검토 №71

또가도 또 이쁜곳..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 카약은 못탔지만그래도 이뻐~

리아
검토 №72

작년에는 넘 이뻤는데 올해는 물이 너무없어서그런지 물색깔도 그냥 그렇고 아쉬웟네요

SM
검토 №73

꿀잼 하지만 사전 예약 필수 노 천천히 젓고 사진찍기 좋음

난나
검토 №74

하효 검은모래해변이 인근에 있고한라산 인근에서 내려오는 물이 바다와 만나는 곳나룻배에 카약 그리고 태효전통조각배가 유유자적 쇠소깍을 오고가며수심이 깊은듯 물색상은 파랑바위와 함께 아름다움을 자랑하고있다

푸른
검토 №75

쇠소깍. 원래는 알려지지않던 그냥 제주도의 보통계곡이였는데. 효돈마을에서 운영한 테우땟목체험이 조금씩 인기를 끌더니 대박난 곳입니다. 좌우로 계곡따라 카약이든 물놀이 하면 좋은곳입니다. 해변은 돌과 자갈들이라 썩 예쁘지는 않습니다. 바로옆에 하효항의 하효등대와 깡토열차를 한번 타보세요. 깡통열차를 타봤습니다. 4륜오토바이에 줄줄이 가는. 거라 허접해 보일진 몰라도 은근 재밌었습니다. ㅎㅎ

Da
검토 №76

1시간 이상 기다려서 탈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가격대도 있는 편이고 생각보다 넓은 공간도 아니라 밖에서 구경해도 충분하지않나 싶습니다.일정을 변경하게되어 사용하지 않은 이용권 환불 요청시 너무 불쾌하다는 듯 반응하셔서 당황스러웠습니다.

SE
검토 №77

쇠소깍은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곳으로경치가 제주시 용연과 비슷하나바다쪽에 검은모래해변이 함께 있어경치,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 강추..단, 왕복2차선이라 주차공간 찾기에 어려움이 존재함.. 공영주차장이 있으나 운이 좋아야한다는..

어복
검토 №78

산책하기도 좋고 카약은 생각보다 재미있었네요. 테우도 즐거운 추억이 되어주기에 딱이었구요

fl
검토 №79

물색이 예쁨카누 인당 만원다른 직원들은 다 친절하지 않으나유일하게 보트 타고 다니는 구조하시는 분이웃음도 많으시고 친절하심노래도 틀어주고 사진도 찍으라고 작은 이벤트? 해주셨는데 친절함에 감동

강성
검토 №80

산책로가 짧아 아쉬웠지만 계곡과 연못, 나무가 어우러져 절경인 장소카약 승선도 비싸긴 하지만 나름괜찮음

Su
검토 №81

아이들과 쇠소깍 올레길 걸어보고 카약도 타고 땅콩 열차도 신나게 타고 바다도 구경하고 예쁜 기념품도 살 수 있어서 좋네요^^

*림
검토 №82

생각보다 짧은 구간이고,투명카약이 전통조각배로 바뀌었지만..퓽경이 너무 예쁘고,물에 물감 풀어 놓은것처럼 아름다웠다.

L아
검토 №83

걸어들어가는 길이 이뻣어요~ 돌담에 다육이 피어있고 벚꽃도 있었어요~ 황사때문에 흐렸지만 좋았어요~ 추천

마른
검토 №84

어딜가나 마찬가지 겠지만 다른건 몰라도 화장실은 냄새도 많이나고 파리도 엄청나게 많아서 시급하게 처리 하셔야 겠네요 ~~^^

황수
검토 №85

배타는 경험은 좋았다.14세 미만은 노를 저을수 없다.배의 종류는 나무배랑 다른 사람이랑 같이 타는 엄청큰 나무배로 있다. 그리고 근처에 검은색 모레가 있는 바다가 있는데 좋았다.

그린
검토 №86

시원한 해변이 보기좋았고 침식된 계곡에서 카약등을 타는 관광객이 많았어요 조금은 분주한 관공지를 원하시는 분은 한번즘 들러볼만한곳이에요

Ye
검토 №87

화창한 날 가면 더욱 예쁠 것 같습니다

장영
검토 №88

주변경치 좋았어요 카약(나룻배) 탔는데 힘들었어요ㅠ 그래도 재밌는 경험이었고요 무거운 사람 둘이 가도 괜찮더라고요ㅋㅋㅋ 조금 많이 들어갔지만..ㅋㅋ 그리고 빵장인 가서 커피 10퍼센트 할인해주더라고요

문자
검토 №89

아름다운 자연 올레길 정말좋아요두시간 기다려 탄 테우 애기랑 식구들 같이 탔는데 줄당기는 가이드님 재밋기는했는데 애기들있는데 팁을 요구하는거는 좀 아니다 싶었어요 우리나라에 이런 관례는 없어져야한다고 봅니다

Gy
검토 №90

바닷물이 들어오는 계곡이고요카약 또는 땟목배 타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손교
검토 №91

물이 진짜 에메랄드 색.바다는 별로고 만나는 계곡이 이쁨그냥 가는길에 잠시들려서 보고 가는것 정도임.

최공
검토 №92

바닷물이 계곡으로 올라와서 밀물과 썰물이 만나는곳,카약과 테우를.(뗏목의일종)탈수 있어서 좋아요~

김춘
검토 №93

배경사진이 아주 이쁘게 찍혀요~

al
검토 №94

바닷가쪽은 잔잔하니 산책하기 좋았고, 바다와 이어지는 계곡에서 탄 카약은 경치 구경하기 좋았어요!투명카약도 있다던데 제가 간 11월엔 없었고, 카약 코스가 길지는 않아서 그냥 가볍게 계곡 돌아보기 좋았어요~ 가격대가 있긴해서 꼭 타볼만하다고는 못하겠지만, 간김에 한번쯤 타볼만한 것 같아요

강동
검토 №95

배타는 것 말고는 그냥 경치보는거라 돈들일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엄청나게 인상적인 장소는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중문에서 성산쪽으로 갈때는 동선상 한번씩 들리게 되네요

EU
검토 №96

좋았습니다. 전날 비가와서 파란 물은 아니었네요

mi
검토 №97

신선놀음을 하는듯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이만한 체험도 없을듯 싶다.햇볕 따가운 날씨에도 나무가 우거진 물길따라 쇠소깍은 그늘과 시원함을 주는 곳이었다.청록색의 아래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깊은 물속을 구경하며 노를 저어서 이리로 저리로 왔다갔다 하다보면 시간이 가는줄도 모를듯 싶다.구명조끼를 입어야지만 체험이 가능하고 가까이에 안전요원도 있었다.

이정
검토 №98

빵장인집에 사람 많구요 쇠소꺅에 카누타시러가면 대기시간이 좀 있는듯 사람 오지게 많아요.동네 자체가 사람들이 많고요. 오실거면 평일추천합니다

Ka
검토 №99

경치가 멋있는 장소입니다.

03
검토 №100

검은모래?라는 리뷰읽다가 아이가 너무 신기하다고해서 갔는데 진회색?차콜?어른이 봐도 신기한ㅋㅋㅋ해변근처서 아이들 상대로 기차?열차?무튼 운행하는데 너무 빠르게 다니더라구요ㅜㅜ다른건 대부분의 제주도의 관광지와 비슷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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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평가
  • 주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효돈동 쇠소깍로 138
  • 전화:+82 64-732-1562
카테고리
  • 관광 명소
편의 시설
  • 어린이 환영:
유사한 조직
  • 냇길이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말질로137번길 64-22
  • 안덕계곡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 제주유리박물관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동 중산간서로 1403
  • 제주씨월드(주)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347-9
  • 중문관광단지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 방주교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427
  • 생이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효돈동 일주동로 8078
  • 제주민속촌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631-34
  • 이중섭거리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 상효원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영천동 산록남로 284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