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물을 사이사이 바위위를 걷는길과 계곡언저리를 오르내리며걷는 아름다운 코스 입니다.
현지인 추천 장소~접근성 좋은곳에 위치한 신비로운 경치~인생 사진을 건질수 있는곳~~
병풍처럼 펴진 기암절벼과평평한 암반 바닥에서 유유히 흐르는 맑은 물이 멋스런 운치를 자아내며 계곡 양쪽 기슭에는 상록수림대가 형성되어 있는 숨어있는 비경. 웨딩촬영장소.
물도 맑고, 바람도 시원한 곳이다. 원시림이 모여있고 거닐다 보면 이국적인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자연 그대로의 힐링시간 ~
근처면 한번 가볼만 한데 초반에 우와 하고 나머지 길은 걍 초록초록입니다걷기는 좋아요 데크 깔려있고
짧지만 가볼만한 네비주소확인필수 주차장이 큰도로 바로옆인덕계곡으로 하면 잘못하면 산으로차도 못돌리는
절경. 그외 다른표현이 필요하지 않음.잘 알려지지않은 듯.여유롭게 둘러보기 좋음.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지않음이 좀 아쉽지만정말 멋진 경치임.
계곡쪽 가자마자 너무 시원해서 좋았어요! 한바퀴 돌수있게 산책로 잘 되어있고, 아름답다고 생각 드는 곳이었어요.
조용하고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좋고힘들지 않게 자연을 느낄수 있어최고
절경이네요 여긴 꼭 가보세요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화산지대의 웅장한 협곡. 제주도 하천이 대부분 건천이나 안덕계곡은 예외로 항상 물이 흐름. 짧은 협곡 트래킹으로 강추~다양한 난대 식물과 주상절리 수직 절벽, 용천(샘), 용암이 흐르면서 내부에 생긴 공동 이나 동굴을 주거지로 이용했던 그늘 집터 등을 볼 수 있음.
저절로 우와 소리나오는곳. 계곡 절경을 편안히 걸으며 감상하도록 산책로가 잘 정비된 숨은 명소.
사진찍기에 좋아요~ 우리가족이 갔을때도 결혼앨범 촬영중 이었구요~ 한복입고 찍는데 이쁘더라구요~구가의서 드라마 촬영을 했다고 하던데~ 멋집니다. 가다보면 신석시대 정도의 집터도 있어요. 산책겸 들러보는 것도 좋아요~
제주스럽고 신비로운 곳이었습니다.
천혜의 절경입니다. 조선시대 풍경화 보면서 저런데가 어디있냐고 코웃음 쳤었는데 그곳이 여기입니다. 실제로 존재합니다...
작은계곡 볼거리는 없었고예비 신랑신부들 한복입고웨딩촬영들을 하기에는그리 나쁘지 않은 장소같아 보였씀
제주 살면서 처음 가봤는데 상당히 나이스 했다.
담팔수,팽나무 등이 자생하는 계곡으로, 제주에선 보기드물게 사시사철 물이 흐르는 계곡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차장에서 도보로 5분이면 계곡 아래까지 내려가 볼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난 편이다.
입구찾는게 좀 그렇지 돌아보면 좋아요
제주 안덕계곡은 상록수림 하천으로 탐방로 옆으로는 주상절리가 있고 어떤 주상절리 바로 밑에는 작은 동굴이 있는데 이 동굴은 탐라시대 후기(AD500~900) 시대에 제주도민의 야외 정착 주거지로 쓰이던 바위그늘집터가 얕은 동굴처럼 뚫려 있습니다.계곡에는 실잣밤나무, 참식나무, 후박나무, 붉가시나무, 남오미자, 보리장나무 등이 아열대 식물들이 군락을 이룹니다. 탐방한 때가 한겨울임에도 계곡물은 흐르고 있으나 물색깔은 탁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반딧불이를 볼 수 있어 반딧불이 탐방로가 있을 정도로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랍니다.하천은 크고 작은 바윗덩어리를 피하며 굽이치는 물길을 따라 흐르는데 지난 여름 장마때 급물살에 휩쓸린 흔적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안덕계곡은 제주에서 이름난 곳은 아니지만 제주도로 유배 온 추사 김정희도 이 계곡을 찾을 정도로 제주도민에게는 친숙한 곳이라 합니다.흐르는 강물 곁으로는 산 위에서 자란 동백꽃이 수명을 다하여 넓적바위에 떨어져 흐르는 물과 조화를 이룹니다.이동할 때 마다 자생식물 이름표를 보면서 하나 둘 눈에 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곳 안덕계곡은 한여름에 놀러 오거나 초가을이 안덕계곡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듯 합니다.
짧게 들리기 괜찮은 곳입니다. 간단하게 둘러보면 20분 내외로 볼 수 있습니다. 크게 많은건 없지만 봄이나 여름에 오면 더 예쁠 것 같네요.
짧은시간에 색다른 풍경 구경하기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수 있는곳
세월이 빚은 협곡이 멋있지만 왠지 허전한 느낌이~~ 아쉬운 계곡
상록수와 계곡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입니다
물이 깨끗하지 않고 으스스 합니다..
주차장이 넓고 접근하기가 쉽네요. 단지 화장실청소를 수시로 하지 않아 지접분하네요
3월에왔는데 정말 좋다 하류보단 상류가 훨씬 신비하고 멋있다내가 갔을땐 계곡안 작은 연못에 오리도 있었는데 사람도무서워하지않아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구경했다
비록 몸을 담글수는 없지만 공기가 시원하고 좋네요~
시원하고 조용한 아름다운 계곡
드라마 장관 그대로 웅장함이 있음
시원하고 경치가좋아요, 물은차갑지않아요
쵤영지로도 유명한곳크지는 않지만 시원한곳
사람들이 잘 가지않아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은곳이예요.
제주에서 보기 힘든 계곡. 보통 건천이라 물이 없는데 여기는 물이 흐름. 다만 물이 탁해보임.
제주숨은 명소, 신비스러운곳,천연기념물 377호
짧지만 경관이 이쁜 계곡입니다. 하지만 계곡에 물이 없을 땐 날파리들이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계곡에바람과 바다에 바람과 계곡속 바위속에서 나오는 차가운물도 너무나 시원한 곳임니디ㅡ
색다른 제주를 느끼기에좋다
고대자연이잘보존된건같은느낌
바람도 적고 고즈넉하고 예뻐요~
제주계곡중 제일 좋습니다.
조용히 트래킹 하기에 좋습니다. 계곡 물의 수위에 따라 트래킹 가능 여부가 다를 듯 합니다. 계곡길을 직접 트래킹 하는 길은 길지 않고 계곡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찾으면 좋은 관광지
고즈넉한 곳에서 제주를 재발견 하고 싶으신 분께 추천
완전 경치 최고! 꼭 가볼만한 장소! 강추
아바타 찍은곳 같아요. 숨은 비경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멋진곳입니다
물이 많지 않아 아쉬웠지만, 시원하고 새소리가 들려서 정말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경관이 너무좋네요
고즈넉하고 멋진곳입니다.
멋져요
와 대박!첨가봤는데사진 찍기 너무 좋아요요맘떼는 사람도 없구 눈치안보고 사진 쫙쫙♡
관리가 안되어있어 별로네요.ㅠㅠ
추노 촬영지 아름다운 계곡 수영은 불가(수질나쁨)
관광객들이 별로없는 폭포 명소. 시원한 계곡의 바위에 앉아서 커피한잔 하는것은 얼마나 선인같은 짓인가!Have Parking. Good relex.Little bit Working course.
엄청 멋있는 폭포라는데 너무 더럽고 날파리가 많았다 ㅜㅜ
예상외로 정말 정말 멋진곳 이었습니다
재주서보기힘든계곡
큰 기대없이 갔었던 장소였는데 그 신비로운 느낌에 강추하는 장소. 이것만을 위해서 방문할건 아니지만 근처를 지난다면 꼭 가보시길
촉박한 시간에 다녀오기 좋은 곳
작지만 조용하고 시원한 계곡.구가의서 촬영지라는데 경치가 좋네요.
웨딩촬영 많이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