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간 제주 도보 일주중 11일, 12일차.저는 붉은 오름은 못갔어요.갑자기 숙박할곳을 찾다 예약하고선 2박 묵었고요.11일차 한라산 다녀와서 다리 풀려서 좀 쉬려는데...시간이 아까워 계획에 없던 아침 산책을 했는데..제주도 숲중에서 삼나무 피톤치드는 이곳이 가장...대박 양 많은 곳이었어요.-붉은오름말고 오른쪽 말찾오름 방향몇일전 3시간 정도 책을 본것을 이곳에 의자랑 커피 책들고 와서 봤었다면...하는 아쉬움을 남겼네요.참...독채랑, 아파트 복도식과 유사한 삼나무동 2층 방에서 2일 보냈고요.방들 각각 잘 차단되어있고, 방 뜨겁고, 물,온수 겁나 잘 나와서 밀린 빨래도 했어요.제주도 다시 온다면 필히 이곳에서 숙박후 오름 다녀올 예정입니다.강추입니다.
사려니 숲길 가려다 실수로 들어갔는데 여기가 훨씬 나음. 사려니는 평탄하고 넓은 세미 포장도로가 중심인 반면 여기는 숲 산 오솔길에 야자잎 깔개를 깔아 놓은 보다 자연에 녹아든 산책길.
붉은오름 가려고 방문했던곳입니다. 매우 깔끔하고 관리가 잘되어 있는 곳입니다. 붉은오름과 말찻오름 가시려면 붉은오름휴양림을 통하여야 올라 갈수가 있니 참조하세요.입장료는 1000원이고 주차료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저렴했던것 같습니다.
예쁘고 잘정돈된곳 다시 가고싶다 재방문의사100%
너~~~무 좋아요~정비도 잘되어 있고, 입장료도 저렴하고 숲 속 공기가 너무 좋습니다~나중에 숙박시설 이용도 가능하다면 이용할게요.추천합니다.
관리하시는 분들의 진심과 정성이 돋보이는 훌륭한 휴양림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주의 곳자왈을 느낄수 있는곳.편의는 조금 내려 놓으셔야합니다
오름길이 아주 아름답고 숙소는 깨끗했습니다.
아이들과 놀기 좋아요~^^특히 자연놀이터가좋고 야외공연장이 있어 아이들이 춤추고 놀기 좋아요~^^
평지 무장애 산책로 좋아요. 노인들이 좋아하실거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숙소를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미리 예약하는걸 추천합니다.짐은 안내센터에서 수레를 통하여 수윌하게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숙소까지 가는 길에는 전등이 없어서 어두컴컴합니다.4인실 진달래실을 예약했는데 세면도구와 쓰레기봉투를 반드시 챙겨가야 합니다. 전자렌지, 인덕션, 밥솥, 국자,칼, 수저 등의 식기구는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불이랑 담요가 2개만 있었던건 아쉬웠습니다.붉은오름이나 산책로를 갈 수 있는데 휴양림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도 입장료 1천원을 부담해야 합니다. 오르는 길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정상까지는 360미터 정도로 무척 쉽지만 오름을 한바퀴 돌려면 1.3km 정도로 시간이 좀 걸립니다. 오름에는 나무가 들어서 있어서 언뜻보면 오름인지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오름 정상에서는 다른 오름들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오름길을 걷는 와중에는 독초인 천남성이 흔히 눈에 띄었습니다.
오름,산책로,탐방로,놀이터,야영장,숲속휴양관 등 한곳에서 다양하고 쾌적하게 즐길수있는곳입니다.남녀노소 모두 강추합니다.
4인용 숙소 이용. 시설은 잘되어 있나 겨울은 추움. 에어컨 겸용 히터까지 틀어야 함. 호텔에 비해 가성비 낮음. 친환경휴양림을 표방하고 있어 오름 탐방로와 전체적인 시설은 잘 되어 있으나, 직원들의 프라이드가 상당히 높아서인지 친절을 기대하기 어려움. 숙소는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100~200m가량 가야해서 짐이 많은 관광객은 매우 불편함.붉은오름은 스코리아가 퇴적되어 생긴 오름으로 산화에 의해 붉은색을 띄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함. 실제 스코리아는 관리실 옆 마당에 전시되어 있는 정도이고, 오름을 오르면서는 보기 어려움. 전형적인 곶자왈이 나타나지 않아 아쉬웠음. 오름 하부의 탐방로 숲길이 아름다움. 정상까지만 다녀와도 좋음. 정상까지 왕복1시간 이면 충분함.
어릴때부터 제주도왔을때 항상들리던곳너무좋음 산책로도 잘되있고
늘 좋은 곳! 다음엔 꼭 붉은 오름 정상에 가보기로.
한참ㄹ 아이랑 놀았음
삼나무로 둘러쌓인 산책로가 인상적이었던 곳! 겨울에 눈이 오고 난 후 눈꽃여행 강추~산책로가 많아 천천히 자연을 즐겨보자. 사려니 숲길 입구가 바로 옆이라 일정을 오전 오후로 나누면 좋을듯!
노약자가 포함된 여행객에게 최고일 곳입니다. 19년도 조성된 무장애숲길이 있어서 휠체어나 유모차가 있는 가족도 걷기 좋고, 월욜을 제외하고 운영하는 목공소도 좋고, 놀이터 구성도 좋아요
자연휴양림 숙박비용이 저렴하고 삼나무 숲에 둘러쌓여있어 공기가 맑습니다.온수도 잘나오고 난방도 잘되어 걱정했던 추위는 느끼지 못했습니다.체크아웃시간이 정오 12시 여서 여유롭게 쉬다 나왔습니다.산책길을 걷다가 붉은 오름 등반로를 올라 오름 한바퀴를 걷고내려왔는데 1.7km의 거리가 적당했습니다.날씨가 맑아 붉은오름 전망대에서 한라산이 잘 보였습니다.영화에 나오는 숲 길을 걷는 듯 한 기분이 들었고 아름다웠습니다.자연을 해치지 않는 관리자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서 마음에 드는 곳 입니다.풍경이 아름다워서 걷다보니 사진 두장 밖에 못찍었어요.
입장료도 싸고 비교적 한적한데다가 예뻐요! 주차공간도 잘 되어있구요
여기 개노루 있어요 ㅋㅋ 사람이 근처에 있어도 잘 안도망 가네요 ㅎㅎ 진짜 좋아요 힐링되는 곳이에요 제가갔을 때는 사람이 많지 않아 더 그렇게 느꼈을 수도!!
정상에 오르면 절경이 펼쳐집니다ㅎ
사려니숲길 바로 옆인데 거의 한산해요~ 등산위주로 하는 곳 같은데 동일하게 삼나무길 있습니다~
20-30분이면 정상인데 탁트인 정상과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힐링 하고 왔어요 ᆢ
휴양지 말그대로 휴 할수있는곳입니다 추천추천요
오늘 날씨도 짱좋고 연휴에도 오픈하고 공기도좋고 그물망에 누워서 하늘보니까 넘나좋아요
편안하고 안정된 쉼터
산책로가 참 멋지고 편했어요. 휴양림1박했는데 안락했어요. 내부에 있는 목재체험관 애들과 함께 즐거웠어요
정말 가족단위로 가기에도 최고로 좋은곳어른들은 등산하기에도 심하게 높지도 백약이나 용눈이처럼 낮지도 않아 좋고 중간에 잔디밭에 놀이터에 농구장에 체험시설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도 좋음날좋을땐 풍경도 최고고 입장료도 싸고 완전 강추
아기자기 한 맛에 가족들이 애들 데리고 오기 좋아요.
산채꼬스로는 최고입니다걷기가 아주편안합니다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곳, 길을가다가 노루를 만나기도 할 수 있는 곳.차량은 입구에 세워두고, 걸어서 숙소까지 가야함.짐이 많으면 불편 한 곳.하지만 가벼운 여행객에게는 더 없이 좋은 곳
오름과 쉼터가 공존하는 좋은 공간이었어요.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오름정상까진 가파르지만 올라가면 환상적인 전망이 기다리고 있어요~^^
남편이 이직을 하게 되면서 얻은 뜻밖의 휴가를 찜찜함을 무릅쓰고 제주도를 오게 됨. 코로나 때문에 최대한 사람들과 겹치지 않으려고 이곳 휴양림에 머물게 되었는데 바깥조경 조성도 매우 훌륭하고 청결상태도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냉장고, 에어컨 성능 빵빵하고 전기압력 밥솥도 쿠쿠제품으로 내솥이 깨끗함. 전자렌지 있으니 햇반 사용도 편리하고 건조대. 드라이기 비치됨.다만 주방칼과 가위가 안들고 채칼과 선풍기가 없다는게 아쉬웠슴.또한 관리 사무소에서 방까지 짐을 수레로 옮겨야한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임 헉헉!하지만 너무나도 멋진 산책로가 있으니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아침에 가볍게 올라오니 너무 좋아요공기도 맑고 바람을 온몸에 맞으니 ㅋㅋ
오르막 계단이 약 700개 오르고 나면 정상 전망대가 나오고 다시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하는 1.5km정도의 등반길입니다. 등반길 주변의 울창한 나무들에 가려 아부오름이나 용머리오름처럼 굼부리가 훤히 보이는 전경을 기대하기는 힘들지만 좁은 길 주변의 나무들과 대화하듯 조용히 사색을 즐기며 걷기에 좋을 듯 합니다. 개인차가 있겠으나 중 난이도의 길이라 느꼈습니다. 입구 가까이의 삼나무숲은 정말 멋있습니다. 가보지 않았으나 평지 산책길도 잘 조성된 것 같습니다.
사람 없을때 마스크 꼭 벗어보시길
숙소도 깨끗하고 산책하기 정말 좋네요
산책하고 등산하기 좋은곳
부모님과 산책하기 넘좋았고 부대시설도 깨끗히 정돈되어 있었다
숲길 천천히 걷고싶다면 여기. 아이와 함께 걷고싶다면 여기. 아이들 놀이터도 있었으면 하면 여기.
태풍뒤에도 해맞이길이 잘 정리되어 상쾌한트레킹 즐겼다
눈이 잔뜩 오는날 올라갔던 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제주는 역시 판타스틱!
휴양림 입구에서 붉은오름정상가는길에 평상이 몇군데 있는데 이곳에서 몇시간씩 쉬고한다. 무더위에 선선할 정도로 느껴지는 시원함이 매력이다.
붉은오름 등반로가 있는 곳. 정상과 둘레길 다 도는데 1시간에서 1시간 30분 걸립니다. 휴양림 안 산책은 옵션이예요.
아이들과 시원하게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는 오름 입니다.
한적하고 좋습니다.다만 주차장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이동해야하기에 짐이 많으신분들은 조금 힘들겠네요.
멋진 산림속 트레킹코스들..환상적입니다. 주차장에서 휴양림내 숙소까지 걸어서 이동해야 하는 길이 너무 멉니다.
18년 겨울 ~~눈세상~^^가성비짱밖은 추워도 바닥이 후끈후끈이블을 펴면 따뜻해서 일어나기 싫네요.즐거운 가족여행~여름에 한번 와 봐야겠네요.
아늑하고,깨끗한 시설,맑은공기,잘 닦여진산책길등 아주 만족한 숙소였습니다^^자주 이용할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 어른 모두에게 힐링이 되는 장소.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산책로가 정말 좋아요숙박을하지 않더라도 산책만 해도 좋을거같아요
힐링하기 최적의 장소지요~
힐링 듬뿍 받는 자연 휴양림입니다.등산길. 숲길. 모든길이 관리가 아주 잘 되어있어서 강추입니다.
제주오름여름날 제주?무덥다? 아닙니다역시 제주하면 여름꽃 수국보러 특히 붉은오름 가보시길 가족들과 즐거운 나들이가됩니다
조용하고.향기도좋고 걷기도 편해요
공기도 좋고 나무향기도 좋고 힐링타임~~^^
어린자녀들과 부모 혹은 단체로 교육과 둘레길잘 정돈되어 힐링장소로 좋아요
한바퀴도는데40분정더 공기좋아 굿임 어린애들도 등반??산책하기딱좋음...샤려니길로연결아니되있음
붉은오름 상잣성길 산책은 1시간이면 여유롭게 산책해요
아이들과 오기 좋은 곳. 다른 휴양림들과 달리, 아이들 놀이터와 어드벤처 코스 등이 있습니다.
시설,환경은 최고..관리 편의주의식 운영방식 문제.휴양림 존제의 이유를 잘 모르는듯..
자연슾과 삼나무. 숲이 너무 좋아요.
깔끔하게 정돈된 휴양림~ 데크로 되어있어서 걷기도 좋고 사람도 적당합니다
사려니숲길을 가고 싶었지만 주차문제로 여길 택했네요유모차로 둘러보기 적당합니다관리도 잘되어있고 짧고 굵게 구경하기 좋네요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곳 매년 한 번 정도는 가족과 숙박을 합니다. 휴양림 내 붉은오름도 힘들지 않고 좋은 오름이에요. 주차도 편하구요. 다만 입장료가 1000원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하는 곳
제주도의 다른 휴양림에 비해 아이들 놀이시설이 다양하며, 목공체험과 무료 족욕장 이용가능 및 오름산책로 등 몇개의 숲길 걷기코스가 있음.
한적한 산책로. 아이들 놀 수 있는 작은 놀이터. 맑은 공기
주차편하고 걷기 좋은 최고의 휴양림
맑은 날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절물 휴양림, 사려니 숲길 보다 좋은것 같음.시설도 잘되어있음.
너무 좋아요. 제주도에 일렇게 좋은 자연휴양림이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