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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영실탐방로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영실로 246
외관
한라산국립공원 영실탐방로

코멘트
몽땅
검토 №1

정말 영실코스 하나만을 위해서 제주행을 할 수 있을정도로 엄청난곳입니다. 영실코스는 백록담까지 직접 갈수는없지만 백록담을 바라보면서 올라갈 수 있는 탐방로라서 어쩌면 백록담을 직접 올라가는 관음사,성판악 코스보다도 더 감동적인것같아요. 총 탐방시간은 윗세오름까지 2시간정도 잡으면 넉넉할것같아요. 등산코스도 성판악,관음사에 비해 짧고 난이도도 낮아서 등산초보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코스입니다. 올라가다보면 머지않아 병풍바위를 마주하게 되는데 이게 진짜 너무 아름다워요...대박대박..ㅠ_ㅠ 그러다가 또 올라가다보면 윗세오름 직전에 백록담을 바라보며 걷는 데크를 만나게 되는데 그곳이 인생샷 포인트입니다!! 꼭 사진찍으세요 ㅎㅎ 약간 흐린날 등산했는데도 이정도인데 맑은날은 어느정도로 감동적인풍경일지... 겨울에도 또한번와보고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성판악보다 좋았습니다. 강추!!!!!

안국
검토 №2

이곳저곳 가볍게 트레킹하려고 방문한 제주도, 큰 기대없이 쉬운 코스라 방문했던 영실코스에서 오랜만에 자연의 절경을 느낄수 있어서 더할나위 없이 만족했습니다.4월 초의 날씨라 따뜻한 옷이 없어서 대부분 눈으로 감상했지만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고 한라산 방문을 위해 제주도를 찾고 싶게끔 만들어준 등산이였습니다.제주도의 여러가지 명소, 관광지를 많이 방문 했다고 생각했지만 한라산의 절경을 보니 자연의 위대함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튼튼한 다리나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면 꼭 도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심영
검토 №3

제주도에서 오름 등산 가실 분이면 꼭 가봐야 할 추천 1번!!!오름 정상에서 백록담을 품은 분화구 절벽을 바라보는 감격과계절따라 드넓은 평야?에 펼쳐진 철죽꽃. 상고대의 환상 ~~예술 작품같은 고사목들구상나무 숲길 ~~~.가다 보면 정상 부근에 화산석을 필터 삼아 흘러나오는 노루 샘물 맛은 일품입니다.가지고 간 물 다 버리고 이물을 담아 오게 됩니다.일일이 나열하기 벅차니 한번 꼭 다녀오시길 추천 합니다.

이영
검토 №4

한라산 매력에 또다시 찾아왔죠~ 영실탐방로가 궁금 ^^ 240번버스가 영실매표소까지만 1시간 간격으로 옵니다 ~ 영실 통제소까지는 걸어서 50분거리라는데 저희는 걸을 자신이 없어 차로이동~^^했구요 . 간혹 택시도 있어요~ 시기는 3월 둘째주 주말이고요 ~ 눈이 많지 않았구요 . 오를때 더워요 ~ 그래도 위로 올라갈수록 바람이 많이 부니 바람막이는 필수에요 ~ 4-5월에 오르면 꽃천지를 볼수 있다네요^^ 못봐서 아쉽지만 힐링하기에 더없이 좋았습니다 ^^

김경
검토 №5

우와~ 이제야 여길 오다니... 이 말 밖에 나오지 않았다. 운동화를 신고 갔지만 걱정이었을 뿐... 그리 어렵지 않게 계단을 잘해놓아 올라가는 내내 기분이 좋았다. 올라가면 갈수록 달리 보이는 병풍바위들, 정상에 넓게 펼쳐져있는 평지에 가까운 길을 걸으면서 보는 멋진 광경들... 잊을 수 있을까?

3t
검토 №6

한라산을 힘들지 않게 올라갈 수 있는 최적의 코스라 생각합니다. 올라갈때 넉넉잡고 2시간 30분 (중년남성기준, 중간에 5분씩 5번정도 쉬고) 내려올때 1시간 남짓 소요 됩니다. 백록담을 올라갈 수는 없는 코스이고 최상단에 평지가 있고 휴게소가 있습니다.

Ca
검토 №7

한라산 탐앙로 가운데 가장 짧은 코스~~그래서 어린 아이들 데려오는 가족들도 많음처음 병풍바위가 보이는 코스가 조금 힘든 경사도가 있는 코스~~ 그 다음은 윗세오름을 보면서 평지를 걷는 코스로 구성된다고 보면됨윗세오름 대피소까지 갈수 있고, 백록담가는 길은 현재 막혀있음.대피소에서는 더 이상 음식을 판매하지 않기때문에 도시락이나 음료수는 꼭 준비해가야함

김타
검토 №8

한라산 코스중에는 영실코스가 가벼운 코스인데 운동을 워낙 안해서 그런지 힘든편이었어요.경관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겨울에 설경이 펼쳐져 있으면 정말 장관이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우리 삼남매가 오랜만에 같이 등반해서 그런지 오랜 기억으로 남을거 같습니다. 보온병하고 컵라면 꼭 사서 가세요 정상에서 먹을때 꿀맛입니다^^

심자
검토 №9

□ 한라산국립공원 영실탐방로: 제주도 서귀포시 영실 탐방로- 한라산 탐방코스 : 성판악,관음사,영실코스- 영실코스(5.9km) : 한라산 등반코스중최단코스이지만 백록담으로 못감(입산 금지)- 코스 소요시간 : 편도2.5시간/윗세오름까지1,700m (영실코스 시작점 1,250m)※ 편안하게 등산할 수 있는 기본코스- 이용시간 : 05:30~14:00 (이후 입산불가)- 주차 : 주차시설 많음 (1,800원)※ 주의 :영실코스는 밑에 시내버스 승하차장소에서한번 더 위쪽으로 올라와야 함(자동차 가능)※ 주위의 풍경과 함께 등산하기 좋은 곳※ 성판악, 관음사는 사전에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에 사전예약 필수(예약하지 않으면 입산 불가, 일/800명 제한)2021.01.01부로 탐방예약시스템 진행

BR
검토 №10

백록담까지는 못가지만다른 코스들보다 볼거리가 많습니다.워낙에 유명해서 이 날도 등산객들이 많았네요.눈꽃과 상고대가 지천에 널려있는아름다운 영실코스로 오세요~~!!

홍성
검토 №11

오르막은 거의 계단길이라 예전보다 오르기가 훨씬 수월하지만 그만큼 사람들이 많아졌음. 백록담을 반드시 올라야 하는 결심이 아니라면 한라산은 영실에서 올라 어리목으로 하산하는 길을 추천. 경치가 매우 좋음. 영실 매표소에서 영실 입구까지 운행하던 택시들이 없어졌으니 참고하세요. (겨울철만 그런 건지는 알 수 없음)

Ky
검토 №12

한라산을 가장 빠르게 오를 수 있는 코스. 대부분 위로 갈수록 힘든 산이 많은데 영실코스 같은 경우는 처음이 제일 힘들다. 그리고 겨울에는 영실코스로는 백록담까지 가지 못하고 남벽까지만 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는 길이 매우 수려하고 아주 힘들지 않기에 제주 여행 하는 분들에게 반드시 추천하고 싶은 코스임.

김현
검토 №13

한라산에 접근하기에 조금은 다른 탐방로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음. 윗세오름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데 오르는 약 1시간은 많이 힘듦. 병풍바위, 오백나한 풍경은 힘든 것을 다 잊게해 줌.

pa
검토 №14

급경사를 오르면 광활한 고산습지를 만날수 있습니다. 날이 좋으니 서귀포 시내도 한눈에 보이더군요.^^ 백록담을 갈수는 없지만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아름다운 탐방로 입니다

최도
검토 №15

봄의 영실 코스의 탐방로 아주 멋진곳입니다.

안정
검토 №16

영실 세번째 탐방에 백록담 남벽을 마주할수있었네요비바람없는 쾌청한 사월 둘째 토날영실 진달래는 이제 개화시작이다 소담스럽게 이뿌다

제주
검토 №17

2021.2.19.금요일날씨::쾌청기온: -6°/1한라산아침8시 집에서출발..소형처량 체인없으면 통제.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중교통이용..성판악하차..등선시작..성판악~윗세오름~영실(남벽은 통제)소요시간5시간30분대중교통이용시간 모두 합쳐서8시간 소요됨..이틀전부터 눈이 많이 내려서 겨울왕국에 다녀옴영실쪽은 날씨가 따뜻해서 많이 녹아내림..눈이많이 내리면 선을찾눈 사람이 많은데 버스시간차가 있어서 등산객이 많이 몰릴때는 버스안이 콩나물시루 표현이 제일 적당함..코로나로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우수운소리..비록 마스크는 전부 착용했지만 너무 놀람.누구하나 제재하는 관리자 없음.정말 아쉬운부분..하산할때 대중교통도 마찬가지..

김경
검토 №18

눈이 있으면 그대로 이쁘고비오면 또한 그대로 이쁜곳좁은 주차장으로 인하여 택시를 타고 오지만 택시비 아깝지 않음

꾸준
검토 №19

아주 좋아요.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Su
검토 №20

다양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그리고 산에서는 최대한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도록 해야하고 쓰레기는 자기가 되가져가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재
검토 №21

동절기에는 영실탐방로 입구를 낮12시까지 통과 해야 윗세오를까지 다녀올 수 있습니다.차가 많으면 주차를 위해 대기를 해야 하므로 서둘러서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12시에 통과하지 못할 것 같아 입구 3km아래에 차를 세워두고 뛰어올라가서 간신히 통과하고 윗세오름까지 왕복 약 16km를 5시간20분정도걸려 다녀왔습니다.중간에 급경사가 있지만 대체로 무난하게 갈 수 있으며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Pa
검토 №22

등산하기는 심심한 데크로 만들어신 계단이지만 아이들도 쉽게 오를수있는 장점이 있고 뷰가 정말 예술! 사진보다 10배는 멋진듯!

강경
검토 №23

사는동안 꼭 한번은 다녀와야할 안가보면 후회할..

NE
검토 №24

제주도 여행을 종결시켜주는 루트. 날씨만 도와준다면 스위스에 온것 같은, 쥬라기공원에 온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중간에 노루샘도 있어서 목도 축일수 있어요. 제주도 여행 여러번 왔는데 왜 이제야 왔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코스. 너무 쉬운 코스는 아니고 넉넉하게 하산까지 3시간 30분 잡으면 됩니다.

hy
검토 №25

한라산에서 가장 아름다운등산코스로 알려진 길이며계곡도 있고영실기암 오백나한 병풍바위등볼거리도 많고 위세오름까지소요시간도 짧아 많이 이용하는 코스난이도는 관음사나 성판악쪽보다훨씬 수월하며 어리목보다는조금 어려운정도병풍바위와 오백나한의웅장함이 압도적이며해안쪽을 바라보는 조망도 좋음병풍바위 위로 올라서기까지조금 힘든구간이 있으나위로 올라가면 위세오름까지평지수준의 등산로가 이어짐겨울철에 이구간은 경사는 없지만바람이 강하고눈이 쌓여서 녹지않아발목이나 무릎깊이까지빠지는 구간이 있으므로 주의필요

Gy
검토 №26

한라산 등산코스중 가장 경치가 좋은 곳난이도는 중, 왕복 6시간 잡고 다녀오시면 좋아요

Na
검토 №27

1. 한라산 탐방로 중 가장 풍경이 아름다움.2. 계단이 많으나 돌이 많은 것 보다는 나음.3. 사람도 가장 많은 탐방로인 듯.4. 아침 일찍 가거나 오후 한 시 이후에 가야 탐방로 바로 앞 주차장 이용이 가능함.

최공
검토 №28

최고 입니다~윗세 오름 쪽에 가면 광할한 평지같은 곳이정말 좋습니다~멋진 암벽 풍경들이 좋ㅈ아요.

th
검토 №29

조금 힘들었지만 초딩 아이들과 즐거운 경험했습니다.아직 꼭대기는 춥네요.바람막이 필수입니다~♡

오E
검토 №30

날씨가 너무 좋아서 윗세오름에서의 풍경은 최상이었습니다.

백인
검토 №31

월요일이라 그런지 호젓하게 다녀왔네요

dd
검토 №32

육안으로 보이는 목표를 향해 가니 걷는 동안에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가 생김. 노루소리는 덤.

Ch
검토 №33

초반 난코스를 지나면 볼 것도 많고, 등산로도 편안하고 좋습니다. 반나절 산책길로도 아주 좋네요.

Ap
검토 №34

쉽다가 조금 어렵다가 잠깐 아주 죽겠다가 조금 어렵다가 다시 아주 쉬운 산책길 같은 코스가 나오는 밀당 등산 코스

su
검토 №35

시원한 바람과 병풍처럼 펼쳐있는 바위벽과 고산식물이 멋있는 등산코스

비도
검토 №36

택시기사들 만원 받는 정신나간곳 싹다 잡아야함. 별개로 짧고 굵은코스 한시간정도 계단이 빡신거빼면 끝 한라산 코스중에 젤예쁜거같음.

김깡
검토 №37

영실 주차하고 윗세오름까지한해에 날리는 누바람에 새로운 힐리믈

손란
검토 №38

힘들게올라가며 안보였던 풍광이 한눈에볼수있음에 놀라고 경이롭다~~^^펼쳐진 눈밭에 아름다음을 표현할길이 없네~~^^

김의
검토 №39

너~무 멋진곳^^ 웟세오름 쉼터까지 왕복 느긋하게 4시간코스.

잇츠
검토 №40

진짜 초반에만 힘들어요!! 제가 엄청 등산 못하는데도 1시간 40분정도 걸렸어요! 처음 50분정도가 고비고 이후로는 꽤 평평한 넓은 들판이나와요 경치최고!나중에는 더일찍와서 백록담까지 가보려구요

김y
검토 №41

비와 바람으로 아쉬웠지만 맑은날 꼭 다시 가고싶다.

Ki
검토 №42

오르는길이 꽤나 힘듭니다.계단이 너무 많아서

허미
검토 №43

한라산 너무 아름다웠어요. 좋은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좋은 추억 가득 안고 왔네요.. 다시가고 싶어요..눈 가득한 한라산~^^

dk
검토 №44

백록담을 갈 수 없음. 영실기암과 남벽을 끼고 윗세오름으로.

하상
검토 №45

영실코스는 올라가며 바라보는 병풍바위의 위용과 기암 ㆍ그리고 돌아서면 바라보여지는 서귀포 앞 바다 조망이 끝내줍니다 초보자도 위세오름까지 왕복 4시간정도면 충분합니다

김태
검토 №46

쉽다는 기준은 등산을 자주 가는 사람들 기준이고 계단이 많아 헐떡이며 올라 갑니다. 아이와 함께 오시는분을 왕복 3시간 30분 동안 딱 1명 봤습니다.하지만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경치는 정말 좋습니다.평일 기준 8시 도착시에 제1주차장 자리 있었고 11시 30분에 나올때 1,2주차장 모두 만차라 차가 못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일찍 가세요~

황졸
검토 №47

코스가 아쁘고 데크로 깔려있어서 걷기도 좋아요!

지나
검토 №48

겨울이라 눈이 많아 아이젠은 필수! 입구에서 한 시간 이십분 올라갈 때가 제일 고비이고 그 다음부턴 평탄한 코스입니다. 올라가면서 내가 미쳤지 라고 생각했던 마음이 윗세오름의 설경과 백록담 벽을 보며 싹 사라졌어요~

YJ
검토 №49

저학년 두딸과 전망대까지 완주하는데 쉬엄쉬엄 약 3시간 30분 걸렸어요! 힘들긴했지만 해볼만한 정도이고풍경이..진짜 최고였습니다.다른 계절에도 방문하고 싶어요!

김병
검토 №50

올라가는 2시간 동안 일기가 20번은 바뀌네요. 경치는 탄성을 연발하게 하는데, 바람이 심하고, 자칫 날아갈꺼라는 공포마저 느끼네요. 간편 복장은 금물. 3월 방풍복 필 수.

K숭
검토 №51

한라산의 또다른 모습을 볼수 있어요ᆢ병풍바위ᆢ오백나한상이라는 바위들ᆢ멀리 마라도 주변해안도 볼 수 있구요ᆢ크고 작은 오름들도 볼수 있어요ᆢ강력추천 합니다

Ys
검토 №52

산린이지만 날씨도 너무 좋았고 같이 모르는 사이지만 초코파이를 건내주는 정도 좋았다. 다만 초반∼중턱까지는 계단지옥이니 초보자나 어린이는 많이 힘들 수 있어요

An
검토 №53

처음 1시간은 정말힘들었음... 너무 힘들어 경치가 눈에 안들어오지만... 이후는 괜찮았음.. 5월초 바람너무 많이 불어 춥기도 내려올땐 더움. 저질체력 천천히 하산까지 4시간 정도걸림

CH
검토 №54

한라산 영실휴게소에서 CCTV 현장중게 찍음하하하하하하 덕분에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공
검토 №55

제2주차장까지 올라가 등산하면 초등고학년도 많이 힘들지 않게 올라갈수 있는 코스단지 바람이 중간부터 너무 많이 불어서 무서웠다바람이 쌔지 않을때 추천!!!

윤준
검토 №56

사람들이 너무 많고내가 어렸을때 한라산에 가봤다

카바
검토 №57

꼭 가야될장소

원유
검토 №58

병풍바위와 기암바위 그리고 윗세오름으로 가는 주변 경관이 뛰어나다.

조웅
검토 №59

윗세오름까지 3.7km이고 초반에 많이 가파르지만 계단길이 많아요성판악코스에 비해 주변경관을 보며 등산 할 수있어 좋습니다

yo
검토 №60

눈쌓이면 무조건 가야함 힘들지도 않아요

김지
검토 №61

성판악 코스보다 이뿐 배경이 훨 많음너무 힐링되는 코스하지만 여기또한 쉽지 않은 코스다른코스에 비해 쉽긴하다

St
검토 №62

윗새오름까지 처음 올라가봤는데 올라가는길에 안개로 풍경을 재대로 못밨자만 아이들과 초보가 오르기에도 괜찮았습니다

강백
검토 №63

겨울.. 아래 관리소 주차장에서 탐방로 입구 2.5km제설 안해 1시간 위 탐방로 입구 주차장까지 걷게하는 몰지각한 탐방로...11시까지 아래 주차장에 도착해 1시간 올라가야 탐방로 입구...위 주차장은 텅 비어 있고~~탐방객의 편의고려는 눈꼽만큼도 없는 곳.....

이기
검토 №64

그동안 한라산 정상과 백록담을 보기 위해 수차례 관음사 코스와 성판악 코스만 올랐는데 올 10월에는 영실코스를 두 번 올랐다. 영실주차장에서부터 시작된 단풍과 수목들은 정말 아름다운 제주의 진면목을 보여 주었다. 왜 사람들이 영실코스를 오르지 않았으면 한라산을 얘기하지 말라고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사계절 모두 뛰어난 풍광을 자아내겠지만 10월의 영실은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는데 충분했다. 별로 힘들지 않은 코스라 연인과 함께 산행하기에 딱 좋은 곳 입니다.

ki
검토 №65

멋진뷰에 감탄했슴돠

권경
검토 №66

5월말에는 영실 코스를 오르며 기암과 더없이 푸른 한라산을 감상할 수도 있지만, 서서히 지고있는 털진달래 및 조금씩 피어나는 산철쭉의 고운 빛깔에 눈이 호강합니다.한번씩 불어오는 강풍에는 정신이 혼미하네요...

윤경
검토 №67

최고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가세요. 절대 가봐야할 버킷리스트급 입니다.

장주
검토 №68

구름 때문에 올라올때 병풍바위를 제대로 못봤네요

임주
검토 №69

계절적으로 눈 계단에 다리가 빠지는 위험이 있지만 그 또한 즐거움. 오백나한상과 병풍바위를 더 또렷이 볼 수 있음. 휴게소에서 먹는 팥죽은 동지 지저레만 먹을 수 특별식.

Hy
검토 №70

애초에 높이 시작해서 성판악코스에 비하면 금방 다녀올수있어요. 처음 산길은 무난, 중간에 계단지옥ㅠㅠ, 마지막에 다시 평탄한길 나와요. 어린아이들도 꽤나 올라오더라구요!

DU
검토 №71

남벽통제소까지 왕복 5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좋은 날씨에, 5월에 만개한 철쭉동산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능선너머 백록담 아래에 이렇게 아름다운 동산이 있는지 몰랐네요. 아름다운 경관에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셔서 대만족했습니다.

박명
검토 №72

병풍바위를 옆으로 오백나한상을 즐기고.아 ! 정말 아름다운 한라산...

이상
검토 №73

늘 사진으로만 봐온 한라산 눈꽃...평생 잊지못할 풍경...내 눈에 한가득 담고 왔다.

건민
검토 №74

경치좋고 날씨도 좋고 너무 좋았어요아이젠은 필수요

설설
검토 №75

가볍게 산행하기 좋운코스네요..

홍석
검토 №76

올라와볼만한곳 시간여유되면 정상 도전도!영실주차장에서 영실입구주차장까지 도보로 1시간10분가량 소요빠른걸음은 30-40분가량소요 거리는 2.5km

보타
검토 №77

눈부시게 아름다운 설산이네요. 한라산치고는 쉬운코스라는데 준비를안하고 가서그런지 저는 힘들었습니다 ㅠ 그래도 정말 한번 가볼만한 곳이네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주차장에서 3시간정도 걸리네요

문동
검토 №78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영실계곡 너무나 좋네요~^^

wo
검토 №79

성판악보다 완만해서 갔더오기 좋은 등산로

곽성
검토 №80

너무 좋아요 쉬운편이고 윗세오름은 환상적이에요

뽀또
검토 №81

너무 너무 아름다운 코스 입니다~ 제주도에 오시면꼭! 오세요~ 영실에서 영실로 내려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최세
검토 №82

경치 좋아요. 중반 경사도가 꽤 있음

올라
검토 №83

상판악코스는 정상을 가기위한 고통의 인내길이지만11월의 영실코스는 병풍바위를 보며 깔딱을 견디고요 위로 오를수록 달라지는 백록담의 모습면 아침에 만나는 상고대등 신비의 볼거리가 풍부해요백록담을 못봐도 유쾌하게 내려와요

최성
검토 №84

올라오긴 좀 힘들지만. 경치가 좋네요.

김현
검토 №85

윗세오름까지 갔었는데 매표소에서 주차 했으면 정말힘들뻔했네요...탐방로 입구까지 가서 주차해서40~50분을 덜 걸었네요...7시50분 도착했는데 탐방로 입구 주차장이 거의채워져 있었습니다..누군가 계단이 끝이 없다고 했는데 위를 보니 정말까마득 하더라구여..그냥 막 올라가면 힘든데 중간에자주자주 쉬어가면 덜 힘들어요...전 올라가는데3시간 걸렸어요 ^^ 계단 부터는 그늘이 별로 없어서선크림 이나 모자를 착용하세요...

Pi
검토 №86

남녀노소 누구나 한라산의 아름다웅을 경험할 수 있는 쉬운코스ㆍ백록담은 오를수 없는 코스임

김정
검토 №87

초보자도 갈수 있으며 예약이 필요없고 또다른 제주를 느낄수 있음

맥꾹
검토 №88

개인적인 생각으로 최고의 한라산 코스는 영실. 영실-윗세오름-남벽분기점.

문홍
검토 №89

주워경관이 너무 좋습니다.

Ze
검토 №90

급경사 구간이 있어서 힘들지만병풍바위 기암괴석등이 있어서경관이 멋진 코스.버스 이용시 등산로 입구까지거리가 길어서 임도를 4km가량걷는 단점이 있다.가을 단풍때는 가로수가 예뻐서걸을만 하다.

김진
검토 №91

여름은 더우니 오전에 가셨다가 12시안에 내려오는것을 추천이요^^전망대도 좋아요

이영
검토 №92

잔잔한 오르막이고 풍경이 뛰어나서 아이들과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적당합니다

Bo
검토 №93

풍광이 정말 끝내줘요

Ju
검토 №94

한라산 등반하기 좋음. 차로 꽤 높이까지 올라갈수 있음

Yo
검토 №95

눈발이 휘날리던 날 멋진 추억을 만듬

キᄆ
검토 №96

아주 좋습니다 왕복 2시간 30분 코스

김영
검토 №97

제주에 올때마다 찾는 영실 코스는 언제가도 좋은 한라산을 앉겨줍니다.영실은 초반 경사는 조금 있지만 가장 짧은 코스로 탁 트인 전망이 압도적입니다.

kA
검토 №98

영실 탐밥입구밉니다 완주까지는약13km 차이는있겠지안 약 6시간이면 날머리까지 도착하지 않을까 합니다ㆍ

둔둔
검토 №99

아릉다운 입구에요. 한라산 오르는거 힘들어 입구나 보자하고 왔는데 올라가고픈 마음이 샘솟게 할만큼 아름다운 곳이네요. 헌데 저만 그리 느끼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시간이 늦어 오를 수 없는 것이 참 아쉽네요.

Bu
검토 №100

영실 탐방로가 가장 예쁜거 같아요. 정상은 못가지만 1시간 조금 투자하면 영실코스의 정상에 도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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