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7시까지만하는 이유가?코로나로 인해 전기세 때문인지낮에봐도 어느정도는 괞찬치만야외 조명과유리조경물인데밤에는 볼수가없으니

진짜기대없이갔는데.생각보다좋았어오ㅡ성인2명이서감볼것두많고요 실내보단 실외많으니 참조.추천.시간도 사진찍으면서도니1시간이상은걸린듯

초등학생 아들 꽃병만들기 체험하는데 색다른 경험였고 재밌었어요. 그리고 전시관과 공원의 유리작품도 예쁜게 많더라구요. 저는 매우 만족했어요^^

관리엉망, 망한 분위기. 돈 날리고 10분만에 나옴. 카페는 창문도 없고 텅비어서 쉬지도 못함. 사진 입구에서 이쁘게 찍은게 다임. 실제론 지저분함.

아쉽게도 유리이다보니,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 관리가 많이 필요할거 같아보였어요

가족과 함께 연인과함께 상상의날게을 펼수있는 아름다운 추억의명소

4년전 가을 낮에 와서 본 유리의성여름에는 낮보다는 밤에 관광하기 좋네요

우연히 지나가다 번쩍해서 사진 여러장 찍었네요뱅기 시간만 아니라면 구경했을텐데리뷰보니 낮이나 오후에 오지말라고 되어 있던데오히려 전 햇볕 쨍 할 때 가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그래야 사진빨도 잘 나와요지나가다 눈부셔서나도 모르게 이끌려서 오게 됐네요

야경이 너무 예뻐요. 섬세한 유리공예가 대단해요. 아이들 체험하기 다소 비싸지만 괜찮은 경험이네요. ^^

아이들 단제 학습 비스므리하게하는곶입니다

밤 야경이 더 멋진 곳입니다. 체험도 좋구용^^

낮에 오니 별 감흥이 생기지 않음

비가 조금 오는날 갔는데도 다 돌아봤습니다. 꽃병 만들기 체험도 재미있었어요.

체험+관람+기념품 고르는거 합해서 1시간반~2시간정도 걸림. 디자인쪽에서 일하고 있는데, 나에겐 너무 좋은 곳이였음. 유리공예 블로잉기법도 체험할 수 있고, 전시도 디테일이 하나하나 살아있음. 가로등도 공예품으로 되어있고, 기성품 쓴 흔적을 최대한 배제한 느낌임. 기념품도 가격이 낮음. 이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라는게 안믿겨짐. 덕분에 기념품도 사고 좋은 전시였음. 야간에 오면 더 이뻤을듯, 야간게 올껄 좀 아쉬움. 좀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고 이런 가치있는 곳이 더 생겼으면 좋겠다. 아래에 볼거 없다는 리뷰있는데, 진짜 이 곳 가치를 모르는 얘기임.

딱 기대한 만큼...너무 심플꼭 해 진 후에...

태풍솔릭이 지난 다음날 방문한 이곳은 6년전에도 태풍피해가 컸는데 ‥이번에도 여기저기 태풍피해를 보셨답니다 위로도 모자랄판에 작품이 망가져서 오히려 할인을 해주신답니다 ‥감사하고미안했습니다 초등2학년쌍둥이를 데리고 방문하였는데 아이들이 유리로 만든 작품전시실과 공원을 돌아보며 좋아했고 사진을찍으면 배경들이 예쁘게잘나와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유리공예제품 판매장은 눈요기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27만원하는 드레곤을 사달라고해서 곤혹스러웠지만 ㅋ 작은고양이와돼지로 대체 휴~야외공원이 날씨만 안더우면 오래즐기고싶은곳이었어요 가을에 애인과 한번더 가고싶네요~♡

진짜영롱하고 이뻐요~

야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작품은 많으나 생각보다 관리가 잘 안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방문자가 많지 않아 번잡스럽지 않은 점은 좋으나 관광목적으로 오기엔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겉에서 볼 땐 작은 건물 2개정도 밖에 안되보여 들어갈까말까 고민했는데...정말 예쁜 유리꽃에 갖가지 형상들...조형물들도 예쁘고 산책코스로괜찮아요..길라임이 마신 예쁜 술병이 여기 작품이란 걸 알게 됐어요...유리로 이런 것들을 만들 수가 있구나~입장료는 성인 9000원이였구요...쬐끔 입장료가 비싸긴해요

구경하기 좋은곳 같아요 특히 야경이 예쁨

체험도 재미있었고아기자기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합니당

오래된 곳인지 여기저기 낡은 흔적이 있다유리체험도 가격은좀 하지만 초등생이라면한번쯤 해볼만하다

낮보다 밤이 예쁘게 보임야외전시물이 다양하고 전시관옆에 있는 계곡이 아름다움.전시물이 전부 유리이며 이동동선이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음으로 조심할 필요가 있음.제주도 도착후 바로 가거나 출발전 들리는 코스로 무난할것 같음

해 졌을 때 가면 이쁠 것 같습니다. 낮에 방문했습니다. 유리로 만든 작품이 다채롭습니다.야외라서 날벌레가 많습니다. 그리고 유리로 만든 작품들은 매우 비쌉니다. 물론 만드는 과정이 아주 힘들겠지만..^^다음에는 밤에 가보고 싶네요.

개장 시간 맞춰서,,,,사람없을 때 방문하면 더 좋아요!! 체험관의 사장님 친절왕!!

지인이 여러번 가도 또 가보고 싶은 곳이라고 해서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작품들은 하나하나 멋집니다. 다만 장소가 좁다보니 작품들이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주의를 기울여야 했습니다. 가장 불편했던 점은 화장실입니다. 너무 지저분하기도 했고, 찾기도 힘들었고, 손 씻는 곳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화장실을 제대로 만드실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누군가의 설명이 없으면 그냥 우와 멋있다 하고 지나갈 작품들이라서 더 아쉬웠습니다. 입장료도 성인 9,000 원으로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좋아요. 야외가 많은데 비가 와서 보기 힘들긴 했지만 밤에는 예뻐요

4인가족 기준이라면 여기 가시지말고 치킨2마리 시켜 드세요 사실상 관리도 잘안되고 볼만한게 없어요

저힌 저녁 6시쯤 왔구요. 조명이 좀 부실하네요. 그부분이 아쉬웠구요. 제주도에 돈값 못하는데가 워낙 많다보니... 와이프랑 딸램이랑 조명아래 걸으면서 야그 하는 재미는 있네요 ㅎㅎㅎ낮에는 절대 오지마시길~~~~

체험하러 가는 거 아님 절대 가지마세요진짜 볼 거 없음

유리 작품들이 아름다운 곳!

아이들 유리공예는 즐거운 추억이남는 체험이었고어른들에게는 아름다운 유리공예작품이 기억에남아요그렇지만 입장료는 매우 사악합니다

시설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어도 딱히... 돈이 좀 아까웠습니다.

볼거리 많고 아이들 채험을 할수 있어요 유료입니다만^^;

유리공예. 조아요그러나. 저가. 선물용은부족하던데요!!

진짜! 가격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볼거리. 내가 이 장소를 골랐다면, 같이 간 사람한테 미안해지는 장소.

볼거잆고 춥고 직원만 친절함

유리로 조형물을 꾸민게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관리 전혀 않되는거 같음태풍후라그런지 ㅜ.ㅜ현상태라면 보러가기 돈아까움

체험공예는 재밌다처음엔 분명 볼만했는데아래로 가면 갈수록 전시작품의 퀄리티가....

규모가 조금 작고 오래된 느낌

가격은 할인해서 높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볼꺼리가 없어요. 밤에 야경은 조금 괜찮지만 별로였어요

이쁨

굳

유리공예들이 메우 예뻐요...

입장료대비 볼게없음 ㅠ

입장료에 비해 크게 볼게 없음 비추그나마 밤이라 괜찮았음

정말 좋아요...상상력이 떨어질때 여러번 가고 싶어요!

볼것이 없어요ㅠ 별하나도 아까움 관리를 넘 안함

혼자 가서 4점.. ㅠㅠ

제입장에서는 조금 입장료가 아깝네요.야간에는 이쁠듯

밤에가면 이뻐요

썰렁 해요 잠깐 사진 몇장찍을 장소

별로 입니다..가격을 조금만 더 내려도 좋을텐데..

개장 한 이후로 손질을 하지 않은듯.비용이 비싼것에 비해 별로.구경할것도 얼마 없고.

별로였음

관리를 못 하는곳 폐가같은 느낌

별하나도 아까움 최악 !!!

너무 멋져요

사진보고 갔다가 너무실망 돈아까워요 관리도 않하나봐요

낮에는 별로

이곳은 저녁에 방문하는게 불빛도 보고 좋을것 같고 낮에는 별로 인상적이지 않네요

그냥 시간때우기?

신기

가격이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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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아주 후짐

밤에 좋아요

돈 아깝다..

관리가 안되는 듯, 볼거리 빈약, 체험은 재밌었으나 재방문 의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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