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넓음.오래됐다고 들었는데 관리를 매우 잘해둠.더워서 그냥 스윽 둘러보고왔는데 가볍게 갔는데 한번쯤 가볼만함.새소리랑 음악소리랑 식물원이랑 잘 어울림.더워서 그런가 사람 별로없었움

수학여행 코스에 없어서 이번 방문이 처음이었던여미지식물원!현재까지도 동양최대인지는 모르겠으나,1992년도 한국기네스협회에 동양최대 온실식물원으로 등재된 바있습니다.온실 : 3,794평실외 : 30,000여 평으로 상당히 큰 규모의 식물원이고요. 날씨의 제약을 크게 받지 않아~제주도 여행시 날이 안 좋을 경우에 방문해도 좋을 곳입니다.가족과 함께~ 아이와 함께~연인과 함께 데이트 하기 좋은 여미지 식물원!저는 만족하고 갑니다.️ 동양최대 식물원️ 약간 노후화 된 시설은 아쉬워요!️ 새로운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어요️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하면 할인돼요단, 40분 뒤 입장 가능.️ 국가별 실외 정원은 데이트하기 좋아요

제주도를 그렇게 자주 갔는데.. 이제야 여길 가보게 되었네요. 최고 입니다. 너무 좋았어요. 사실 기대 없이 바람 피해서 간 곳인데 대박 이였습니다.

기대보다 좋았어요! 굉장히 크게 잘 만들어 놓은 식물원입니다! 식물관을 여러개로 나눠두어서 천천히 산책하면서 감상하기 좋아요. 다만 여름에 갔어서 좀 더웠습니다ㅠㅠ 건물물 자체가 특이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보는 제주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식물원 안에 있는 갤러리b도 가보시길 꼭 추천드립니다! 육지에서 보기 힘든 화백 선생님들의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추천합니다. 실내에도 잘 꾸며져있고 엘리베이터타고 올라가서 보는 바다도 멋있네요. 여러 국가들의 정원들도 보는맛이 있었습니다. 다만 화려한건을 찾으신다면 이곳은 맞지않을듯하네요

정성껏 가꿔진 꽃과 나무 그리고 과실수들이 오랜 세월을 거쳐 우리를 맞해줍니다.세월이 흐른 만큼 성숙한 맛이 있어 더 좋았습니다.

뚜벅이 여행중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급하게 찾게 된 곳입니다. 그동안 제주여행 많이 했지만 여미지식물원은 여타 다른 식물원들과 비슷할거라는 생각에 가보지 않았는데요. 처음 가보게 된 여미지는 실망이 조금 되었습니다. 크게 조성 되고 몇군데(선인장있는곳)을 제외하고는 관리가 좀 안되어있는것 같아 보이기도 했고요.. 비를 피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비싼돈 들인것 같긴 한데 식물원 내 식물보다 편의점 이용이 더 신기하고 놀라웠다는..,.점.. 아쉬웠습니다.그래도 제주도내 오래된 관광지중 시설이 제일 깨끗해보이긴 했네요

여미지식물원은 밖에풍경도 너무좋고,여러가지 장소로들어가면 동굴과,꽃도보인다.그리고 꽃향기도 난다.여미지식물원은 입구에 분수가있고,뒤뜰이 펼쳐져있는데 풍경도좋고,풀이있어 마음껏좋게뛰어놀수있었다.안에는 물건 ,그림등도 팔았다.

여미지식물원은 중문 관광단지 북쪽에 위치하며 1132번지방도로를 타면 쉽게 갈 수 있다.아름다운 땅이란 뜻을 지닌 여미지식물원은 동양 최대의 온실을지니고 있으며, 대지 11만 2200㎡의 외부 정원과 1만 1361㎡의실내 식물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외부 정원은 야자수와 같은 커다란 나무가 숲을 이루며, 한국,일본, 이탈리아. 프랑스식 정원을 만들어 놓아 동, 서양의 정원을감상할 수 있다.신비의 정원은 화산 암반석과 양치식물, 자생식물들로 이루어져 있으며,꽃의 정원은 열대 및 아열대 식물들로 조성되어있다.물의 정원은 연못과 습지로 조성되어 있으며, 열대 정원과 열대과수원은 열대 과수와 식물들로 조성되어있다.선인장 정원은 어린왕자에도 나오는 바오밥나무를 볼 수 있다.총 2천3백여 종의 식물이 살고 있으며, 온실 안에서는 약 절반인1300여 종의 식물이 살고 있다.실내 식물원은 중앙 홀과 높아가 38m인 중앙 전망탑이 있다.또한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정원을 볼 수 있는데, 신비의 정원,꽃의 정원, 물의 정원, 선인장 정원, 열대 정원, 열대 과수원으로이루어져 있다.

식물이 분야별로 구분되어 보기 편하고 이국적 느낌이 납니다. 복잡하지 않아 자녀와 함께하기 좋아요.

공기가좋아 기분까지 좋앟던곳

다양한 식물들이 있어서 신기했어요~!!아직 날씨가 확 풀리진않아서 그런지 덜피어있어서 아쉬웠지만 잉어도있고 금붕어도있고~산책하기 나쁘지않았어요~!!

아름다운 세계정원들이 즐비해있는곳 좋은 구경거리를 단돈 만원에 제공합니다. 특히 한국의정원은 매우 가볼만 합니다.

꽃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지만꽃이 피면 더 좋을것 같아요~~^^

오래된 느낌이 있으나 실내가 정말 훌륭하다. 다만 겨울철이라 그런지 몰라도 외관은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

처음왔는데 멋지다.비와서 실내만 구경해서 아쉬워. 입장료는 성인1인 만원

30년전 신혼여행 갔을때 정말 환상적인 모습으로 기억했다가 얼마전 다녀왔습니다.지금도 아름답지만, 외국여행이 일상화 되어 신비로운 감흥은 예전만큼 못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그래도 여전히 제주도의 멋진 장소중 한곳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예쁜 꽃과 많은 식물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왔고 전망대에 오르면 제주도 전체를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다양한 식물과 정원을 한곳에서 볼수있는 곳으로 강추합니다

십 년 전 갔을 때 굉장한 곳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다시 방문하고 깜짝 놀랐습니다.천장이 낮아 일부 식물은 가지가 천장에 닿아 꺾여 있고 일부 식물은 가까스로 천장 근처를 유지하고 있는 듯했습니다.깨끗하고 잘 정리되어 있지만 최근 지어진 식물원이 보여주는 깔끔함이나 공간감은 부족한 편입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좋네요.계절마다 다른 풍경이 보기 좋아요~체력만 좋다면 한나절도 거뜬히 보낼수 있어요^^

입당료 성인 1만원. 여러 식물이 많이 있으나 정원사인 지인 의견으로는 전반적인 식물 관리상태가 매우 아쉽다 함. 비오는 날 갔는데 온실 곳곳에 비가 세는 등 시설 상태도 완벽하진 않았음.

어릴적엔엄청큰줄알았는데커서애기들데리고가니산책하기딱좋네요~^^공기도좋고 예쁜꽃들도많아서좋았어요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지만 테마별로 식물을 잘 구분하고 가꾸어져 있고 중간 엘리베이터 타고 계단을 올라가면 서귀포 앞바다와 한라산을 볼수 있어 전망대는 꼭 가보시라고 추천합니다성인 입장료는 6000 원입니다특히 열대과일 나무가 있는 테마장소는 과일나무가 이렇게 생겼다는것을 감상할수있고 중간중간 아열대 식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너무 좋으니 여행시 참고하십시요 주차장은 넓어서 주차하기는 너무 편하고 무료라는점 참고하십시요입장로가 안아깝다고 생각하시고 즐거운 제주 여행 되십시요중간에 조그만 선물을 구입할수 있는 Shop이 있는데 지인들 선물을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에 절대 절대 절대 가지마세요막연히 더위피해서 갔다가 질식사할뻔했어요 열대식물이 많아서 그런가 실내 온도 조절을 안해요 그냥 습하거나 더운날은 가지마세요겨울에는 괜찮아요 사진 찍을 장소가 많고 연꽃도 예뻐요

여미지 식물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옥외, 온실 식물원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온실은 6개의 각기 다른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항상 일정한 온도가 유지됩니다. 옥외 식물원은 넓어서 관람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중앙홀에 있는 전망대에 오르면 서귀포 바다르 앞에 두고 산방산과 송악산이 보입니다.

오래된 식물원이라 식물도 풍성하고 너무 좋습니다.

생각보다는 좀 실망했지만,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10년만에 다시 갔어요

입장료 1만원 2000여종류 식물을 볼수있는곳 중문단지안에 있는 식물원 오래된느낌도많고 생각보다 별로인듯 기대많이하지마시고 식물좋와하시면 둘러볼만합니다

몸도 마음도 치유되는 느낌이 드는 무척이나 멋진 공간입니다.식물원이란 곳이 주는 자연 친화적이고 정화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깔끔하고 상쾌하며 편안한 기분을 느꼈어요.앞으로도 제주도에 오게 되면 무조건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겨울 제주 여행 중 찬바람을 피하기 위해 방문한 식물원. 실내 식물원중 상당히 큰 규모의 식물원으로 다양한 꽃과 나무들을 볼 수 있다. 따뜻하리라 기대했는데 그렇게 따뜻하지는 않았다.식물원 중앙의 탑을 올라 전망대에서 중문과 서귀포 등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점은 매우 좋은 경험이었다.

예전 모습은 뼈대만 있고, 내부는 많이 바뀌었어요

그정도면 무료개방해도 갈까말까임꽃들도볼게없고20년전과 다를게없음

예전이랑 완전 달라져서 볼거리도 없구 돈주고 간것이 너무 아까웠어요

야외 정원까지하면 엄청 넓어요테마마다 식물이 다른것도 구경하기 너무 좋았어요

손님이 없어서 유지가 힘든지ㅜㅜ 실내 식물원은 그나마 괜찮은데 실외엔 곳곳에 시설물이 망가진채 방치되어 있어 보기 불편 했습니다.입장료 만원은 비싼듯~~

중문 호텔에 방문 했다면 여기 들려서 산책하는 곳으로 힐링을 할 수 있어요네이버 예약으로 한다면 아주 약간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작아요ㅠ 이쁜데... ㅠㅠ전망대는 무서워요ㅠㅠㅠㅠ 전반적으로 아쉽습니다.1시간이내 시간이 남으시면 다녀오시길..주차장은 넓어요

별3개에 준 이유는 만원에 대한 기대감때문인거 같다.대형 유리온실에 대한 규모는 굳굳하지만 몇군데 빼고는 무난무난하다장점) 규모 넓은 유리온실을 자랑하며, 입구조형물은 미술에 대해 문외한이지만 나에게도 예술작품으로 다가온다. 야외정원도 규모가 굉장히 크며, 도시락을 싸서 중간중간 쉬어가며 돌아다닌면 굉장히 좋을듯 봄, 가을에 가시면 좋은 날씨에 오래오래 둘러보시는게 가능할 듯단점) 유리온실 전시관 중 흥미있게 본 전시관은 절반정도 이고 나머지는 그냥 빈칸채울려고 자리잡고 있는듯 비싼 온실 유지를 하는 것에 비해 아깝다라는 생각임만약 비쥬얼 대비 가치가 있는 식물에 대해서는 관람객이 알수있도록 어필해야할 필요가 있다모두가 전문가였음 좋겠지만, 99%관람객은 비전문가이다. 이들에게 기회를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결론) 입장료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비추!전시예술 관람이 취미가 있다면 강추!솔직히 식물원 입장료는 만원이라는 가격은 적정한 수준임 앞에서도 말했듯 일반인은 그 가치를 모름

비올때 가면 좋아요. 실내 정원 좋습니다.

다양한 식물과 정원을 볼수 있습니다.

차분히 피톤치드를 맡으며 힐링하고 싶으면 꼭 방문할만할 장소.

비가와서 밖에 나가지 못했는데 안에만 구경해도 엄청 이뻐요

어릴적 가봤던 기분으로 갔지만 그때와 변하지않은 느낌. 전망대는 유리에 낀 이물질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않음.

부모님이 신혼여행으로 갔대서 나중에 함께 다시와본 부모님추억의 여행지. 몇십년전과는 다르게 노후돼고 관리안되는 마른 식물이 종종보였지만 그래도 이국적풍의 제주도에 어울리는 분위기있는 유리식물원임 추천.비올때 가기좋은장소. 근처에 천제연폭포와 뮤지엄들이 밀집되어있기때문에 좋다

꽃과식물의 예쁨과 푸르름에 흠뻑취해서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꽃 종류가 많아서 좋아요 잘 꾸며놓음

구우웃 조아요...

들어가자마자 냄새가 좋고 5개의 볼 수 있는 정원이 있다. 그러나 옥상 전망대 유리창이 너무 더럽고 밖이 안보인다. 망원경을 이용하게 하려고 그랬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개인적으론 열대과수원과 선인장이 매력있었음!!! 컴팩트하게 볼거리가 많다는..~~☆

식물을 좋아하는 제겐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겨울 제주도는 아주 추워 관광하기가 어려웠는데 식물원 안은 따뜻하여 가벼운 옷차림으로 구경하며 예쁜 사진들을 남기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야외정원을 저는 걸어서도 보고 열차를 타고도 보았는데, 다리가 많이 불편하지 않다면 저는 걸어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열차로는 바깥 풍경이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저는 걸음이 빠른편이라 30분 정도 소요되었고, 열차를 타면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비오는 날 실내만 본다면 나중에 아쉬울 수 있습니다. 야외정원들이 넓고 예쁩니다.

울 부모님이 좋아하십니다.저는 선인장 테마가 좋아요

13년전 방문후 다시왔어요겨울엔 좀 그저그런거 같아요여름이나 가을이 좋을듯 합니다겨울철 비 추천 합니다

야자수의 경우 낮은 천정에 닿아서 꺽어진채 자라는 모습이 보입니다...식물원 전체의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여요.오래된 건물이라 그렇겠지만..식물들의 상태가 그리 건강해 보이지많은 않네요..싱가폴의 식물원(gardens of the bay)벤치마킹하면 좋을거 같네요

식물원이라고 해서 큰 기대 안했는데 진짜 정말 좋았음. 비가 와서 외부 정원을 많이 못돌아본게 아쉬웠고 거기서 운행하는 기차도 다 보여주지는 못하고 너무 빨리 지나쳐서 외부정원을 제대로 보고싶다면 직접 걸어가보는것을 추천함. 재방문의사 아주많음

예뻐요안이 좀 더워요

산책하기 좋은 곳제주의 대표적인 식물원

아주어릴때가보고 아직도있는게 신기해서갔는데 생각보다 한적하니 좋습니다수목원안은 좀 더워요 ㅠ

여긴 제주도를 여러번 왔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세계 최대 실내 식물원이라는 기네스인증서도 받았더라구요. 식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기를

여느 식물원과 비슷~내륙지방에 괜찮은 식물원이 여럿 생겨서 제주만의 특별함이 없으면 그냥 식물원 정도~사람이 너무 많아 산책같은 휴식은 포기

비왔는데도 좋다.여기서 비트코인 천만원 꼴았지 단타치다가...

다시가도 좋네요 ~!

관리가 덜 된듯한 느낌이 많다...별로 볼게 없고 선인장 구역만 좀 볼만함.

더울때는 햇빛을 피해 쉴 곳이 없어요 시설대비 입장료가 매우 비싸네요

한림공원을 방문하고 이곳을 방문해보니 차이가 뚜렷하게 나더군요. 관리가 잘 되지 않아 굳이 방문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비가와서 실내관광으로 찾은 여미지 식물원! 어마어마하게 크고 넓고 다양한 식물과 볼거리들이 많았습니다. 천천히 둘러보며 재밌게 놀다 왔어요!^^

수학여행 추억으로 다녀오기 좋았음.입장료는 성인 만원이고, 네이버 예매는 3프로 할인이라 9700원. 구매후 2시간이 지나야 사용 가능해서 그냥 입장함바람 엄청 심하게 불 때, 비가 많이 올 때 쉬면서 구경하러 가기에 좋음

식물원이 이쁘게 가꿔져있진않았던것같다 식물들의 상태가 별로고 그다지 추천하지않음 다양한 테마들의 정원이 있다

갤러리비 나오다가 뾰족한 식물에찔려서 피남....피의식물원

여미지 식물원은 가격대비 볼거리가 훌륭하다. 전시관을 순서대로 돌면서 관람을 하면 되고 꽃이 주제였다가 물이 주제였다가 동굴도 나오고 선인장도 나오고 열대과일도 나온다. 옥상에 올라가서 전망을 볼 수 있고 전시장을 벗어나면 맛있는 먹거리도 판매하고 여러가지 이벤트도 해서 너무나도 좋은 장소이다.

이태리정원까지 가보세요 한적하니 좋아요

제주에 여러번 왔어도 처음 방문한 식물원. 그 규모에 압도 당했습니다. 육지에서는 절대 보지 못할 식물들과 그 크기.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식물원 전망대에서 본 제주는 압권.

사잔찍기 좋고 선인장이 특이한게 많아요

식물원 이쁘고 좋다. 한가지 아쉬운건 나라별 정원이 조금 오래되어서 그런지 관리가 덜 되고 있다는 느낌이 조금 들었다. 하지만 식물원은 최고~

제주여행 최악 1번지관리도 안되고 개선도 없고 가격만 오르는곳이보다 나쁠 수없다

식물원을 넓고 좋지만 이제 많이 낡은건가... 하지만 단순히 낡은게 아니라 관리 자체도 소홀한듯요

하도 평점이 낮아서 기대를 하나도 안 하고 갔다. 그래서 그런걸까? 생각보다 괜찮았다. 제주도에 있었던 관광지 중에서 두번째로 제일 오래 있었다. (제일 오래 있었던 곳은 한화아쿠아플래닛. 여긴 공연도 있어서 시간이 금방 감)일부 조형물들이 낡아서 구멍이 나거나 딱 봐도 오래된 것 처럼 보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의외로 볼 거리더 많고 거대한 식물들이 신기하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탑 같은곳에 올라가면 생각보다 높아서 재미있다. 거기서 바라보는 뷰도 나름 재밌음. 제주도의 건물들은 대부분 층고가 낮은데 여미지식물원의 가운데 있는 탑은 꽤 높은편이다. 야외식물원이 실내의 10배라고는 하지만 날씨가 더워서 밖은 구경하지 않았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볼 수 있는 실내식물원이 있어서 좋았어요실내 식물원은 전체 부지의 1/10 크기래요야외도 한바퀴 돌아봤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꽃은 몇 없다 치더라도횡량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어요전체적으로 푸르고 고른길이라 걷기엔 좋았습니다

식물들이 다양하고 아주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볼거리도 다양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입장료 10000원. 실내 온실형 식물원중에 제일 크다는데 크긴 크다. 관리가 아쉬운 부분이 좀 많은편이고 오래된 곳이다 보니 낡은 느낌이 곳곳에 눈에 띈다. 실내가 주를 이루는 곳이므로 날이 흐리거나 비가 많이 온다거나 할때 여행 일정의 대안으로 선택하기 좋은 곳 같다. 온실 밖둘레로 일본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식 정원이 작게 꾸며져 있다.

이름은 유명한데글쎄요 나는 좋은 인상을못 받았어요

괜히 갔다. 뭐냐. 이 말도 안되는 입장료는.

이십년전엔 크게 느껴졌는데지금은 그냥그냥볼게많이 없다는느낌입장료 이리비쌌다니

신기한식물들이많다 좀더관리하면좋겠지만 워낙오래되서 ....여튼 난여미지좋아함 제주도에서 젤볼만했음

변화가 필요합니다. 새로운거 하나도 없고 10년전이나 20년전이나 똑같아요. 입장료는 만원이나 받아요

깨끗하고 식물관리 잘 되있음 츄천해요

관리가 많이 아주 많이 아쉬워요 ... 나무들은 말라가고 ㅜ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번쯤은 다녀 올만 한곳입장료1만원 좀만 인하해줬으면...

좋아요^^ 가족끼리 슬슬 산책하며 돌아보기좋아요 주차장넓고~~

몇번 가봤는데 꼭대기는 첨가봤네요~~

입장료가 만원인데 볼건 별로 없네요 지금 가을이라서 그런지 식물이 많이 시들고 꽃도 없어요...돈이 아깝네요

습한날씨의 제주도에서 시원함과 쾌적함을 찾게해준곳^^

입장권 가격은 좀 있고 테마가 좀 부산스럽지만 가볍게 얘기하며 산책하는 정도로는 괜찮습니다. 가격에 비해 볼 게 많지는 않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둘러보기 좋은곳

완젼 좋았어요!! 규모도 크고 온실도 넓어서 관람하는데 1시간정도 소요됬어요 정원도 구경하고 싶었지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못돌아봤네요ㅠㅠ 다음에 시간 넉넉하고 바람없을때 놀러 한번 더 갈거에요!!

테마가 있는 실내 식물원 과실외 공간 산책과 여유롭게 감상할수 있다

비싸지만 경치는 좋아요

두번째 가 봤는데 실내식물들이 여러 종류고 식물들에서 좋은 성분이 나와 들어가자 마자 몸에 좋은 자극을 받는것 같아 기분이 상쾌 했습니다.예쁜사진 찍기에도 아주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가볼만한 곳으로 강추 합니다.️

관리하는 비용이 많이들겟지만 대지넓은데 입장료 10,000(어른)에비해..볼거리가 그렇게 많지는 않음..

기차재밌어요 가볍게 실내 산책하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