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은 별로 인것 같음야간 경관이 좋은것같음족욕은 해볼것을 추천함,특히 많이 걸어서 다니신분
밤에가면 최고. 넓고 깔끔하고 조경도 예쁘고. 해비치에서10분
발이 시원하고 아로마 마무리해서 편한 느낌 근데 사람들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고 빨리 끝난 느낌 받았음
예쁜고직원들도친절하셨습니다까페는 너무 이것저것권하셔서 부담스러웠지만사진찍기좋고 사람도적어좋았어요
입장료만 비싸고 안내표시선도 없고별재미를 못느꼇음추천하고 싶지않음
족욕만. 하고싶었는데 입장할수가 없어서 돌아왔네요.비가 많이 내리던 날에...아쉬웠어요
정말 좋음... 베스트는 전망대 야경... 미쳤음 웬수도 사랑에 빠질 정도의 배경 (족욕도 좋지만 음... 쪼끔 부담..)
너무 좋아요 야간에 와서 못 본게 살짝아쉽네요.
입장료저렴 대신 택시여행하는사람은 불편함공원내 좋은편
여러가지 허브와 꽃들 구경거리로 가득하고 일몰 직전에 가서 더 좋앗던거 같아요~
예쁘고..소중한 추억 너무 좋았습니다.
야간개장이 훌륭하다던데, 겨울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듯. 파사드 공연이 훌륭하다던데 추워서 기다릴 수 없었어요. 일일이 사진 찍어가며 느긋하게 둘러보면 두 시간 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표선 쪽에서는 한 번 쯤 둘러볼만한 장소. (2019.01)
날씨가 따라주지않아 조금 아쉬웠지만ㆍ 친절하게 진행 해 주신 체험에 감사합니다 ᆢ강추ᆢ
대박, 너무 머쪄요~^^
부모님이랑 가도 좋고, 연인반려견 댈꼬가기 좋은 곳,
7시쯤 가니 꽃도보고 살살해가 지니 불빛들도보고아주이쁘네요 핑크뮬리필때가도 진짜이쁠듯 여기도 역시 수국이 엄청 많아요
족욕 체험 꼭하세요. 두번하세요. 해질녁에는 야경이 더 예뻐요
예쁘게 잘 꾸며놓아서 산책하며 힐링하고 아로마테라피와 함께 하는 족욕으로 몸도 맘도 힐링되는 장소
겨울엔 가면 꽃이 따져서 볼게 없음. 1만2천원 입장료가 아까움. 꽃이 없는 계절에는 입장료를 반값으로 할인해야 정상적인 가격임
낮에 가도 충분히 예쁘고 유채꽃 동백꽃밭도 만날 수 있어요! 직접 재배한 허브로 족욕도 하고 허브차도 마시고 넘 좋았어요!
인스타에 홍보 선물용으로 올린 글들보고 핑크뮬리 보러가지 마세요.. 야경용으로는 좋지도 않지만.. 엉망수준으로 나쁘지도 않아요. 물론 태안이나 청도. 이천급 야경생각하면 매우 실망 스럽겠지만.. 핑크뮬리용이라면 비추입니다. 인스타 홍보 사은품보다 관리를 더 해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핑크뮬리나 허브는 식재된 부분도 부족하지만 상태도 나쁩니다.
한번 가볼만 허브동산 지금은 낮밤에 재입장 가능하다니 LED 조명조형물 많이 보입니다.
가볍게 산책하기 좋음야간도 산책하기 좋음
제주허브동산이 낮에는 핑크물리가 예쁘고 밤엔 조명이 아름답다고 해서 언제 가야하나 고민끝에......!!!!!!해지기 30분전에 가서 낮과 일몰과 밤을 한꺼번에 보기로 했습니다.^^결과는 대박이었어요!^^진짜 오늘은 구름과 하늘이 다했네요!해지기 직전 핑크뮬리 위 하늘에 방사형으로 뻗어가는 구름이 진짜 인생샷을 안겨주더군요! 그리고 첨 보는 핑크뮬리도 너무 신기하고 예뻤습니다.물론 야간에 켜진 조명들도 환상적이었구요! 귀신의 숲 테마 전시장의 약간 유치한????!!!!!!유령들도 나름 잼났습니다.^^핑크물리가 언제까지 저 색깔을 유지할지는 모르지만, 2019년 11월 7일 현재, 아직까지는 제 색깔을 유지하고 있으니 제주 가신다면 꼭 한번 들려보시길 추천합니다.^^아이, 어른 할거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장소같아요!^^물론저처럼 혼여자들에게도 가볼만한 곳입니다!^^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꽃도많고 허브도많고
밤에 가서 봐야 진정 이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유령산책로도 있으며 아기자기하게 이쁜 컨셉으로 잘 꾸며놓았음. 족욕을 하고 나면 발의 피로가 싹 풀리고 좋음. 입장료와 족욕체험료가 별도아며 동시 결재시 4천원 할인이 됨. 경로 우대 할인도 있음.
야간에 더욱아름다운 향기 가득한 농원입니다
아~~예 깜깜일때가야 불빛사진이 예쁘게나와요~~어둑어둑해질때가믄 빛이 예쁘게 안나온다능~~ㅎㅎ오늘은 먹구름에 바람도 마니불고 사람도 읍꾸 진짜 으스스했어요~~그덕에 사진은 마니 찍긴했지만~~더운날 낮에 쉬엄쉬엄 쉬다 저녁에 가면 멋진 풍경 감상이용^.~
봄이 최고다. 그외의 계절은 관리적인 문제가 보인다. 그렇게 큰 편은 아니라 아기자기한 느낌. 가을에는 핑크뮬리가 인기다.
저녁에 방문하면 좋아요!이쁜 조명에 홀려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사진찍기 바쁩니다^^
약간 어두워질때 쯤 가는걸 추천 합니다
허브농장에 많은 식물들계절에 따라 피고지는 꽃들.야경이 특히 멋질듯요.곳곳의 포토포인트와 시월의 핑크뮬리.꼭 보러가셔요.
사진을 찍는 재미있는 곳제주허브동산
핑크뮬리 축제라고 해서 갔지만 사진 각을 잘 잡아야 이쁘게 찍힙니다. 어디서 찍어도 풍성한 느낌은 아니에요. 다른 볼거리를 보러 간다면 나쁘지 않아요.
낮과밤을 다 즐길 수 있는 곳이다.예쁘다 살짝 기괴한 조형물들도 나열되어 나름의 조화를 이루고있다. 한바뀌 돌고 족욕체험.. 피로를 날릴만큼 좋다. 여기서 경험한 제품들을 판매하기도 한다. 체험하니 좋아 몇가지 샀다 ㅋ전체적을 깔끔하다. 개인적으로 족욕과 힐링하우스는 최고이다. 숙소로 강추이다
해가지면 너무이쁜 나라^^
너무 좋아요 해뜰때부터 해질때까지 볼거 천지예요. 해뜰때 한바퀴 해지고 한바퀴 두바퀴도세요
밤에 방문하였더니 조명이 이쁘네요
야경 잘해놨어요 어린아이들 좋아할듯산책하기 좋은 정도에요대략 1시간정도 둘러볼 거리
밤에오니 조명들이 참예쁘네요
밤에 연인끼리 추억을 만들수있는곳 동백숲은 유령천국이다
핑크물리도 보고 빛축제도 보고싶어서 해지기 전 5시쯤가서 7시쯤 나왔습니다. 일몰전에는 핑크뮬리도 이쁘니까 일몰시간 조금 전에가서 핑크뮬리 보고 빛축제보면 좋습니다. 포토존은 곳곳에 많지만 사실 다 비슷비슷하고 어두워서 얼굴은 잘 안보이고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은 그렇게 이쁘게 나오진 않습니다. 네이버예약이나 이런걸로 좀 싸게 한번쯤은 괜찮은듯합니다.
야경을 보기위해 펜션 을 이용했는데 최악이였다여인숙만도 못한 방을펜션 이라고 이불에서 곰팡이냄새 가 나고 춥고 누어 있으니 코가 시려울정도다 여인숙 만도 못 한곳을 펜션 이라고 광고를하고 돈을 벌어야되는지 두번 은 자고 싶지 안은 곳이다정원은 .참 예뻐는데
핑크뮬리가 생각보다는 안핌..ㅋ낮보다는 밤에 오시는걸 강추
너무 좋았어요. 특히 허브족욕 코스 강추합니다.
제주도 늦은시간에 많이 갈곳이 없었는데 찾아보다보니 표선에 10시까지 야간개장하는곳이 있어 가보았음! 결과는 만족스러웠... 입장료가 비싸다고 생각이들 수 있으나 한번쯤 가볼만한곳! 허브동산 내부 카페에서파는 토마토피자 정말 치즈가 쫄깃쫄깃하니 맛있어요~ 수국은 조금 더 피어야겠지만 전체적으로 LED조명이 환함! 단, 모기기피제를 많이 뿌리고가야됩니다!
계절별로 다른 느낌일듯 하네요
굿 예뻐요 계절마다 예쁜곳
밤에 가면 더 좋아요
또 다시 오고깊은 곳 ! 강추용!
핑크뮬리가 넘 아름다운곳 허브족욕 도 최고
10월 말 방문. 저녁엔 반짝반짝. 핑크뮬리 동산도 적당히 볼만함
동산내부에 숙소가 있어 밤낮으로 구경할 만 합니다
그냥 그대로 힐링의장소인듯하다.배속아이와 왔었는데 그아이가 10살힐링 제대로 하고 롤올오일 사서 갑니다
밤에가세요 두번가세요 세번가세요기대없이 갔다가 너무 즐겁게 놀고왔네요허접할줄알았는데 관리 잘하시는거같아요.허브향도 좋고 생각보다 조경을 너무 잘해놨네요입장권이 아깝지않았습니다.
어둑어둑해질때와야 꽃도 보고 느낄수 있습니다 네온사인 불같은게 많아서 밤에 연인들끼리오면 좋아요
넘 아름답고 한번 꼭 가보고싶어요
힐링되고 가조과 사진으로 추억 남기기 너무좋네요. 날씨가 좋을때 오세요.아니면 밤에 오셔도 이뻐요.
허브향 정원이 예쁘고, 족욕 코스가 함께 있는곳.야간에는 정원에 조명이 들어왓니 분위기가 있음
밤이 더 이쁘겠지만, 낮에도 꽃구경 허브향 좋아요
야간에 빛 이 좋아요
한사람의 노력이 엿 보이는 작은 공원 그곳에 족욕 시설과 호텔이 있다.허브의 모든것을 볼 수 있으며 관리가 잘 되고 있다.최근에는 야간 개장이 인기를 끌고있다여버번 가 봤지만 정말 좋다 추천
엄청 멋지다까지는 아니지만 산책하는 기분도 좋고 괜찮았어요. 이곳은 밤이 더 예쁠듯 합니다.
밤에 가지 못해 야경은 못봤지만건물내에 있는 20분 12000원 족욕 이용함.가격이 비싸다고 생각 들지만 막상 다양한 제품들 체험해 보니 좋았음.다만 어린이도 동일한 12000원은 좀 조절하는게 좋을것같음,동백꽃이 생각보다 이뻤음
여유될때 연인끼리 해지녘 강추객단가 만원정도...
힐링에 아주좋았습니다. 사진스폿및 휴식을위한 밴치는 아주많아 어르신들도 부담없이 둘러보기 좋아보였습니다.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전망대도 생기고 카피바라,토끼 , 공작새,닭도 볼 수 있었어요
산책하기좋음. 이벤트 참여해서 반값에 족욕한번 해보세요. 셀프지만 제주도 간김에는 할만해요
인터넷으로 입장료구매 해서 가세요~ 족욕도 추천 허브냄새 싫어하신분은 미리 말하시고 하시는게 좋을뜻
동백 시즌에 최고, 사실 처음 들어갈 때 낮에 가서 그런지 휑하고 철골만 있었다. (사람도 적고)사진 속 동백길은 ㅋㅋㅋㅋ 사람들이 잘 못찾는 것 같았다. 워낙 안쪽에 있어서 모르고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여길 보러 허브동산에 와도 될만큼 인생사진을 남겼다. 유명하다는 동백 성지를 여러 곳 다녀왔는데 여기가 최고였다.게다가 크리스마스 전에 갔더니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다 !얼만큼 알차게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허브동산 :)
입장료가 시설에 비하여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허브를 테마로 한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밤에 가면 좋은 곳! 겨울에는 허브나 꽃들이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이 안피어있으니, 겨울에는 차라리 밤에 가서 즐기는편이 훨씬 낫다. 밤 9시정각쯤에는 건물벽에 프로젝트를 쏘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10분정도하고 나름 괜찮으니 안내방송이 들리면 꼭 한번 보시길 추천!
야경멋져요 저녁겸 피자먹었는데 토마토피자는 좀 비싼편
너무 예쁘고 저녁에는 불빛이 찬란할것같아요 족욕도 했어요~
꼭 야간에. 생각보다 넓음. 보타니카의 허브 아이스크림 강추. 추천 하지만 비슷한 다른 장소와 별 차이는 없음.
밤10시까지 개장하므로 아이들과 연인과 함께 사진 찍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