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아기 데리고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완만하게 걸어다니기가 좋아 아가가 좋아했어요.해가 쨍쨍한 날에는 꼭 시원하게 입고 부채나 선풍기 필수!

이름 좀 알려진 건축물 왠만한건 다 갖다놓은 듯.아이도 좋아하고 어른이인 나도 뭐...한번쯤은 가봐도 후회하지 않을것.제법 넓고 사진찍을데도 많아서 시간 어느정도 여유있게 잡길...

세계적인 빼어나고 유명한 건물양식을 소개한 리얼한 공간입니다. 볼만한 테마공원이며 입장료는 만원입니다.

테마가 야외로 이루어져 있어서 아이들과 산책 겸 방문하기 좋습니다. 각 테마 미니 건물들은 걷는 동선과 분리되어 있어서 눈으로 보기만해야 하는 단점은 있습니다. 굉장히 많은 건축물이 상세 설명과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좋은 시스템입니다.거의 마지막 테마 공간을 갔는데 풀어 놓은 개가 있어 식구들이 좀 놀랐습니다. 혹시나 해서 급하게 나오게 되었네요. 관련 cctv 설치가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나오는 곳에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홍보 하더군요 ^^;한번쯤 경험하기 좋은것 같고요. 경험이 없는 분과 오기는 와도 같은 맴버로 두번 방문은 어려운 곳인것 같습니다.비용이 있고요. 한번쯤? 괜찮은듯 합니다

중학교 수학여행으로 다녀왔던곳,기억에 진하게 남아있어서 또 뚜벅이로 방문했습니다..알차고 멋진시간이었어요~^^

음... 애기들하고 오면 아주 좋아 할 것 같은 곳 입니다.사진 찍을 거리도 많고 상당히 이쁘게 꾸며놔서 볼게 많습니다.물론 연인끼리와서 데이트도 많이하더군요 ㅠㅠ(눈물이...)단점은 제가 갔을때는 음식이나 내부 기념품 가게가 영업을 하지않아 물, 간식거리를 살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별 4개 땅!!!!

아이들과 한번쯤 나쁘지 않네요.고등학교 당시 수학여행으로 방문한 기억은 제대로 안 나지만 뭔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작아보였는데 꽤 크고 두당입장료 만원 밑으로 가성비 좋았던곳 ^~^*

1. 비가오는 날이어서, 울팀제외하고 2팀있었음.2. 어린이들과 오기 좋은 장소.3. 중간중간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있음.4. 사진찍으면서 1시간 30분쯤 있었던듯.- 사진많이 찍으면 2시간이상 찍을듯.5. 예약 사이트(쿠팡, 티몬)를 이용하면 기존 입장료 보다 싸게 입장가능함.- 구매 1시간 이후 입장가능함.

3시반에 도착해서 5시에 나왔습니다. 솔직히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크고 만족했습니디. 사람도 없어서 자유롭게 사진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진찍은거 좋아하시면 추천드립니다. 오설록뮤지엄 근처니까 거기 들렀다 오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여러나라의 주요 건물을 볼수있어서 좋아요~

제주 소인국 테마파크...한번쯤 아이들이랑 가볼만한 장소입니다!! 아이들이 뛰어다녀도 좋고 볼거리도 많고 아이들에게 알려줄수있는곳이라,...괜찮더라구요! 문제는 날씨가 제일 문제죠...맑은날에 방문하면...진짜 좋을듯해요...요건 개인적인 차이겠죠!! 공항에서 오기는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요...코스를 잘잡아서 한번쯤 방문하시면 좋아요...간단히 보시려면 소인국만 보시면 되구요..조금 아쉽다 하시면 앨리스 관람까지 하시면 될듯해요....맑은날 아이랑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유모차를 가지고 다니기 좋네요~ 아이들 초등학생 때 다시 와야겠어요~ 세계 여러나라 건물을 통해 역사와 건물 양식을 배울 수 있고 접할 수 있겠네요~ !!

선선한 바람과 함께볼곳이많네요마치 해외에 온듯한? ㅎㅎ좋아요

십여년전에 만든그대로인듯, 분수에서 나오는 물은 관리하지않아서인지 구린내가 나고 너무너무너무 작게 만들어서 초등학교 고학년만되도 유치할듯,미취학아동데리고 가기엔 괜찮을듯하지만 깔끔하지않으니 그돈으로 다른곳을가세요...참고로 엘리스관도 전시끝남

생각보다 괜찮아서 좋았어요.발권하고 한시간 기자리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

생긴지가 꽤나 오랜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시설 관리 자체가 매우 훌륭함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너무 단조롭게 산책코스밖에 없어요.사진 포인트를 더 만들던가 특색이 더 가춰지지 않는다면 일회성 관광에 불과할꺼같습니다.

마치내가 소인국에 온 느낌을 받았고 볼거리가 아주 많이있었다

꼭 가보고싶었었는데 좋은 시간이였어요

7살 남아가 세계지도와 다른 나라에 관심이 많다면 한번쯤 들러 볼만한 곳입니다.워낙 오래된 컨텐츠라 약간 루즈한 느낌은 있지만 한번은 들러볼만합니다.

테마별로 정리가 잘 되고 유아도 즐길수 있는 적당한 산책코스

조경이 더 좋았던곳. 쉼터에서 앉아있기 좋았어요

이곳은 제주도의 소인국 테마파크입니다마치 전세계를 몇일만에 관광지를 다녀온 기분이들어서너무너무너무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소인국테마파크는 전세계 유명한 관광지를 한곳에 모아서 전시해놓고 관광객들이 사진을 한번 이상을 남기는 관광객이 많이 있을겁니다 내가 만약 좋아하는 나라 혹은 가고싶은 나라 유명 관광지를 내가 직접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좋은것같아요 그리고 제주도 소인국테마파크는 남녀노소 혹은 외국인들한테도 여행하기좋은것같습니다 여러군데 걸어다니면서 운동도 되고 해외 정복을 하는 뜻깊고 의미있는 여행이 될것같습니다~~^^

이국적인느낌에..맘듭니다

일단... 넓다.세계의 랜드마크 건물 조형물을 이곳에 옮겨두었으며, 특히 아이들이 와서 놀기 좋다.햇빛이 너무강할수 있으니 조심하자

이곳은 역사를 보는곳 같고 봇가본데를 가볼수있어서 좋아요

지구상의 이름있는 건물들을 소형제작 조경전시

입장료 9000원은 좀 과한듯 해요. 많이 실망스러움~ 미니어처 건물들이 뭔가 아마추어가 만들어놓은 듯한 느낌이고 조잡한 느낌이 많이 드내요. 5천원도 비쌀거 같은....그럼에도 별 2개 준건 애견동반이라는 점(단 안고 있어야 하고 내려놓을 수 없어서 후하게 별 못드림), 몇몇 포토존은 그래도 괜찮았다는 점에사 별 두개 쏩니다..다시 가라면 절대 안가고 무조건 패스하는 지역일 듯... 누구한테 소개해줬다가는 욕먹을 장소;;;아이들 데려가는 것도 그닥....다른 곳 가는데 더 나음...

괜찮았는데... 날 추우면 답 없음... 입장료가 아깝지는 않음

생각보다 넓고 깨끗하고 편의시설도 깔끔하게 되어있어 좋았어요다양한 건축물을 아이들에게 보여줄수있어 좋았네요사진찍기 좋아하시는분들에게 강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장추....추천..

소인국테마파크랑 박물관이 살아있다 같이 보았어요그냥 가볍게 보기좋아요 아이들은 좋아할듯~

세계 유명한 또는 상징적인 건물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초등 고학년 또는 중등 자녀가 있는 분이라면 꼭 방문해야할 장소로 여겨짐. 재미있는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는 곳.

처음 가봤는데 볼만한게 정말 많아서 좋았습니다. 애들이랑 구경하면서 사진찍기도 좋아요.

걍 보기에 지루할 수있으나 천천히 풍경 감상하면서 이야기하고 걸으면 갠춘함. 5세 아이와 가서 숨바꼭질하며 놀으니 잼있음

애기들은 안좋아해요 그냥저냥 보세요 디테일은 떨어짐

생각보다 크고 재밌었습니다.. 다 큰 어른들이 둘러봐도 사진찍기도 좋고 해외여행 온것같은 기분을 선사합니다. 사진찍기 좋은곳으로 추천합니다.. (근데 제주도는 이런 테마파크보다 자연경관이 최고죠!?)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곳이네요

남녀노소 좋아할듯. 걸리버가 되보자!!

갈 때마다관리가 잘된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 유명한 건축물들이 작게 모여있는 곳이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어요.

소인국테마파크. 02년에 오픈한 곳 답게 아주 퀄리티 높은 모형들이 있진 않다. 특히 사진찍기 좋게 캐릭터들을 세워놓은 것을 보면 세월의 흐름이 느껴진다. (아마 보는 당신도 자신의 모형보는 안목이 높아졌음을 깨달으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쯤 가볼만하다. 이런 나라에 이런 건축물이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캐릭터 조형물은 분명 조잡하지만 건축물의 퀄리티는 생각보다 괜찮다.안으로 들어가면 6~70년대 그때 그시절 건축물들도 있는데 여기는 아주 퀄리티가 괜찮은 편이다.간단하게 보고 나와야지 하는 생각으로 소인국테마파크에 방문하지 말아라. 생각보다 정말 넓다.

어릴때 가서 재밌게 놀던 곳이라 즐거운 추억을 회상하며 갔다. 지금도 재밌게 놀았다

완전 이쁘고 인생샷남기기 좋은곳이에용

어린이들이 방문하면 좋을 듯합니다.

조용해서 좋았어요

아이들과 방문하기 너무 좋은곳이에요사진찍을곳도 많아서 셔터누르기 바빴네요4월경 방문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유채꽃과 감귤을 볼 수 있어요

생각보다 엄청 넓어요~~사진 대충찍고 돌았는데 1시간 20분정도 걸렸네요~~세계 유명한 각국의 트레이드마크?라 해야지용~~ㅎㅎ 볼만했어요~~

전시 물품에 대비해서 입장료 가격이 높게책정된듯.보통이상의 볼거리.아이디어는 참신함.

110억 썻다는데...인부들 야식값이 109억인가요?넓은부지에 이정도밖에? 7년째같은 ...수리나 새로운것 없이 운영하는게 양심에 안찔리거나,재방문 신경안쓰는거같아요

아이들과 함께하기는 좋고 사진찍코싶은 성인들도좋고 활동적이 성인은 비추 나름 괴안음

남자친구랑 같이 정말 좋은 경험했어요!! 날이 날인지라 너무 더워서 힘들었던거말고 햇볕좋아서 사진은 정말 잘나왔어요!! 근데 풀?이 너무 높아서 미니어쳐들이 안보이는게 더 많았어요ㅠㅠ 그래서 같이 찍지 못한 미니어쳐가 넘많아눙물 ㅠㅠ 그래도 사진 이쁘게 잘찍었어요!! 좀 덜 더울때 와볼만 합니다!~

아이들은 자주 오지만 나는 몇년만에 와 본거 같다. 그 사이에 주차장이며 건물, 입구부터 새로 싸악 바뀌었네. 그러면서 앨리스 인사이드 전시관이 추가로 생겼다. 물론 입장권이 별도다.소인국 테마파크 전시물들은 크게 바뀌지는 않았지만, 관람로 및 배치를 새로 해서 예전보다 더 나은거 같다. 아이들은 건축물에 대한 관심보다는 근위병, 알라딘같이 함께 사진찍을 수 있는 전시물이나 캐릭터들에 훨씬 즐거워한다.새로 생긴 앨리스 인사이드는 저학년에게는 다소 어려운 과학전시관같은 느낌이라 즐기기보다는 다소 신기해하는 경험을 하는 정도다. 마지막에 벽면에 설치된 스케치에 색칠하는걸 제일 좋아하는 듯...^^

1월의 소인국테마파크는 춥다..ㅠ 날씨 좋은날오면 포토스팟으로는 굳!! 근데 이런곳은 많으니 굳이 제주도 까지와서는... 비추!

입장료가 성인은9000원 소인은5000원쯤 하는데볼것도 많고 넓어서 2시간이나 놀았는데 사실 구경못한곳도 있어요 너무 넓어서 거기서 파는아이스크림 핫바등 맛도 좋아요~

요즘 코로나로 해외여행을할수 없엇는데 테마파크에서 전세계를 여행한듯한느낌으로 출구쪽에는 꽃향기 가득한 아기자기한 모습이엇습니다~~

전세계 유명건물 유적지는 여기 다 있네요

결혼해서 아이랑 가기 좋은 곳 친구랑가서 그런지 사진찍기도 애매했음

볼 것 만고 사진찍기 좋음. 주차장도 넓어 편리함. 직원도 친절하고 한번 쯤 가보길 추천함. 단, 사진에 의욕적인 분들은 맑은 날 가길 추천.

해외여행 안가도 여기서 전세계 유명관관지를 볼수 있음

코로나19로인해 관광객의 감소는 이해하지만 관광지인데 그렇다고 금액도 싼것도 아닌듯한데 관리가 너무안되있는듯...물은 다 썩어서 미관상이든 약간의 비린내가 나는것같기도했고 물에 두루미인지 조류가 빠져 죽었는데도 처리도 안되어 보기 않좋았음

각나라별 유명한 건축물들이 작개 있는데 걍 볼만 해요 딱히 재미있진 않은것같아요 사진도 걍 그래요

깨끗하고 볼거리 많음. 사진찍기도 다양함. 보수중인곳이 많음

구경할 게 정말 많고 사진찍기도 좋으며 입장료가 안아까울정도로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아이들 데리고오기도 좋은것 같아요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을 잘했습니다.동절기 특가 할인까지 받아서 4명이18,000원에 관람을 했지요. 완성도는떨어지지만 그래도 볼만은 했어요.정가 다 주고는 부담스러울 듯해요.코스도 길고 단지, 그속에 있는 먹는곳은인터넷 대비 2배 가까이 비싸서 사먹고살짝 후회했어요.인터넷으로 몇박스 사버렸거던요. ㅎㅎㅎ

수학여행으로 오게 되었는데생각보다 볼것도 많고 시간도 빨리가서 너무 좋아요친구들이랑 와도 좋고 저는 가족여행 필수코스로 추천드립니다그리고 출규에는 기념품점이 있는데 좀 비쌉니다기념품 사려면 천지연폭포로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천지연폭포도 멋져요 거기는 저녁 먹고 다음코스로 가는제 좋습니다

전시관이 흥미롭게 잘되어있어요 방문 추천드려요~

나름 기대하고 간 곳인데 미니어쳐 모형을이 너무 관리가 안 된 상태라 너무너무너무 실망해벌임,,, 부분부분 부서진곳과 페인트 벗겨진 것 등등,, 관리만 더 잘되어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하다.

사진찍을데가 많아서 좋은거 같아요 ㅎㅎ

세계적인 건물과 유적물를 축소해서보니 좋음

여긴 아이가 많이 좋아하고 역사를 알만큼 클 나이에 오면 좋을거 같아요

소인국테마파크 이름의 걸맞게 여러나라의 건축물이 작은크기로 만들어져잇는게 정말예뻐여ALICE into the Rabbit Hole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한 전시회?인데 정말 재밌게 구경햏어요ㅎㅎ 사진찍기 굉장히 좋아요

아이들과 가족여행으로 좋으면서 각 나라에 유명한 건물들 교육도되고 좋습이다.

첫번째 테마 입장시 생각보다 규모가 작네. 돈좀아까운걸 -> 그리고 두번째 테마 입장시 어 생각보다 크네?? -> 마지막 세번째 테마 입장시 와 여기 크구나.... 그리고 엄청 큰 불상이 눈앞에 딱! 반나절 코스로 좋습니다. 사진찍기도 좋고요

생각보다넓고 볼거리는 있음

애들 데리고 돌아보기 좋음

아이들이 좋아할 공간이에요

오랜만에 와봐도 좋은곳. 산책하며 구경하며.

몇번을 다시 망문해도 재미 있는 테마파크 1년 반만에 다시 왔더니 좀 바뀌었네요...

사진직기 좋네요

가족들과온다면 산책삼아 들려보는것도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돈 아까움. 일단 다른 제주 박물관 대비 퀄리티 매우 낮음. 그리고 관리도 딱히 안하는듯. 시간 아까웠음

비가오기전 약한시간정도 관람..마라도를 다녀와서 무료쿠폰이용함.

말그대로 세계 유명 조각상, 건축물 등을 작은 크기로 만들어 소인국에 들어온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꽤 완성도가 높게 제작되어 이질감이 적게 들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공부가 될 수 있는 장소. 미니어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더욱 들러볼만한 곳이다. 많이 걸어야 하므로 운동화를 신어야 편하다. 생각보다 꽤 장소가 넓어 대충 보면서 사진도 찍고 하면 1시간은 소요된다. 팻말에 있는 글을 자세히 읽으면서 걸으면 2시간 정도는 머물러야 충분히 볼 수 있다. 주차장이 매우 넓어 주차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다.

아이들은 사진 찍으며 좋아하네요. 1시간전 쿠폰미리 끊으면 할익받을수있어요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 건축물과 문화제를 볼수있는 곳이에요~^^

아이들과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에요. 슬슬 산책 겸 둘러봐도 좋은 곳. 입장료는 다소 비싼듯 합니다..

아이들과 갈만해요 1시간정도 산책삼아 가는것도 굿

초등생아들이 너무 좋아하네요.짧은 시간에 전세계 구경했다구요.다음에 또 가보기로 약속까지 했네요.

생각보다 넓고 볼게 많습니다

2시간 정도 자연과 함께 산책하며 소소한 볼거리.

세계여러가지 유명한 건축물들이 미니어쳐가 많아서 세계 여행을하는거 같아서 실감났고 가보고 싶었던 에팔탄 모형이 바로 내 눈앞에 펼쳐지니까 너무 두근거리고 좋았어요!

사진 찍기 정말 좋습니다. 애들과

간접체험하는데 좋은 것 같아요~ 어린아이들이 좋아할진 모르겠습니다. 볼거리가 많아 좋았던 것 같아요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즐기시...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아요 공부도 되는거같구요

아이들과 열심히 지구 한바퀴를 돈듯한 느낌^^재미있었습니다~~신기해하면서도 이게 무어냐고 물어보기바쁘고 사진 찍어달라하기 바쁘더라구요^^

세계의 랜드마크를 미니어쳐로 볼 수 있는곳.

첫번째 모기가 드럽게 많다. 구경을 느긋하게 하며 사진을 찍는 여행을 다니고 싶은데 모기가 너무 많아 간지러움을 버티지 못하고 이곳의 모기는 산모기 급이라 간지러움도 엄청나며 많이 부어오른다.물이 엄청 더러운편인거 같은게 물이 초록색이고 물썩은향도 곳곳에서 지나가며 나는편 이곳에서 모기가 만들어지는듯 여름에 모기시즌에 간다면 어린 아이들이라도 간지러워하며 스트래스 발산의 원인이 될듯하고 관리를 별로 안한탓인지 사진존의 포스터도 노후화되고 포토존의 넝쿨도 덥수룩하다 과연 여기서 사진을 찍기 좋을까?싶은 포토존이였다.하지만 1개가 아닌 3개를 주는 이유는 다양한 태마로 관리를 조금더 신경써서 하시고 방역도 하고 모기가 없다면 3개정도는 줄만하다 싶어서 1개가 아닌 3개 하려한다. 여름에 가고싶으신 분은 모기 기피제 필수 그리고 사진을 호다닥 찍고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