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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해안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코멘트
Da
검토 №1

여기는 제가 3일동안 찾아가서 겨우 관람한 곳입니다.물의 조수가 낮아야지만 들어갈수가 있으니 관람하시기전 반드시개장시간을 확인해보고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2일 입구에서만 보고 3일째 전화를 해보고 개장한다는 소식듣고 급하게 찾아간 곳입니다.개장을 하더라도 몇시간 안하고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시간별로 끊어서100명씩만 입장합니다.저는 점심시간에 일찍 도착해서 40분정도 넘게 기다려서 겨우 들어갈수가 있었습니다.역시나 자연이 만들어 놓은 장관을 카메라로 다 담을수는 없었지만 정말 멋있는 곳중 한곳입니다.자연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좋아할것 입니다.혼자오신분들도 의외로 많았습니나. 물론 가족, 연인들도 많았구요중간 중간에 해녀할머니분들이 소라, 해삼, 전복도 파니 간단하게 드시면서관람을 할수있습니다. 근데 시간이 조금 촉발할 것입니다.멀리서 다른 해변도 보이고 또한 산방산도 보이고 산방산 유채꽃밭도 충분히 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이니 한번쯤은 기회가 된다면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입구에는 놀이기구가 있고 먹을것 파는곳 기념품 파는 곳도 있으니돌로 만들어 놓은 기념품도 살수가 있을 겁니다.

ma
검토 №2

제주의또다른모습!입장료 1000원에 험하지않은 평지코스지만 울퉁불퉁한 바닥은 조금 고려하셔서 편안한 신발신으셔야할것같아요!어른들 높은곳 못가시는분들 여기너무 좋으네용!!

정보
검토 №3

놀라운 자연경관이지만 해안가라 바람이 장난아니게 심함!!운동화신고 가세요.치마입고 가면 몹시 곤란해요.바람때문에~

Ky
검토 №4

해변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인원을 통제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일이라는것이 운영의 묘가 필요한데 단체관광객이 입장을 해야한다고 개인 관람객의 입장을 멈춰 세우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단체가 4명이 입장하면 기다리는 개인 관람객도 4명을 입장시켜 소통을 원활히 해주면 좋겠습니다. 코스 중 해녀(?)분들의 해산물 판매는 보기에 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고생하시는 관계자 분들도 웃으며 맞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Kk
검토 №5

세번 도전하고 한번도 입장은 못한 곳.파도와 물시간에 따라 입장이 제한됨.전화로 입장 여부를 꼭 확인하고 갈것.그러나 밖에서 봐도 아름답고 용머리해안 바로 앞 카페에서 바라만 봐도 좋은 장소.

도테
검토 №6

제주도가 시작된~한라산보다 먼저생긴 해안입니다물때를 잘 맞춰서 가보세요

뽀얌
검토 №7

한국식 쥬라기 공원 파크를 보는 느낌이 듬용머리 전설도있고 용머리라는데 가보려다가 시간 마감으로 못간게 한임주변풍경도 그렇고 산책하러가기 너무 좋음

-흑
검토 №8

정말.. 멋진곳이에요.봄,여름,가을,겨울..이곳에 계절을 느끼고 싶어서, 자주 올꺼에요

이승
검토 №9

가장아름다운해변중에하나입니다.꼭추천합니다

H카
검토 №10

코로나로 인해 해안까지는 못내려가는게 아쉬웠어요. 경치는 매우 좋았습니다

정성
검토 №11

경치가 좋아요 사진찍기 좋으며 산책가기 좋아요

tt
검토 №12

시간의흐름을 보여주는 위대한 예술품말이 필요없는7일동안 계속 출입금지라5일만에 들어간곳

전재
검토 №13

강추 위대한 자연을 느낄수 있는곳. 내가 갈땐 11시~3시만 오픈했어요. 미리 전화해서 관람가능한지 꼭 확인

Pa
검토 №14

Breath-taking, must-see attraction with the scenery of geology of Jeju island(time-frame of volcanic eruption)!제주도에서 꼭 봐야하는, 숨막힐 정도로 웅장한 제주의 지질 구조를 볼 수 있는 명소!

김영
검토 №15

간조타임 맞추고 가야함.사진 찍기 좋은 배경.입장료 있음. 일방통행임

최쩨
검토 №16

짧지 않고 사람 많습니다.경치가 좋고 사진찍을 스팟도 많습니다

bo
검토 №17

볼거리 많은 곳. 신기한 암벽이랑 암벽 hole을 볼수있어요.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최재
검토 №18

개방을 안해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까페에서 커피한잔하며 힐링했어요 사람들이 많고 해녀분들이 운영하는 작은 해산물파는곳도 있었는데 한접시에 3만원에 파시더라고요

전종
검토 №19

2000원 입장료가 아깝지 않고 미안할 정도의 절경입니다. 잘 보존해야 할 유산입니다.

이시
검토 №20

너무 멋진곡이였어요 항상 들어갈수 있는곳이 아니라 확인하고 가셔야해요

Ma
검토 №21

2천원이 안아까운곳. 자연보호하기위해서 닫는것이 맞는거같긴하지만 열린동안은 꼭 가보셔야할듯합니다. 자연환경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다만 가기전에 간조가 언제인지는 확인하셔야합니다.

TA
검토 №22

날씨 좋고 물이 빠져야 관람가능해요^^~

혀끝
검토 №23

바이킹고장과 해멜상선 불가진입으로 겉만 좀 보았음.기후변화영상홍보관이 정상오픈이였으나 시간적원인으로 미과람.

Ka
검토 №24

멋있었습니다! 저는 산방굴사 주차장에 돈을 내고 대고 내려왔는데, 바로 맞은편 아래쪽에 무료주차장이 있더라구요ㅠ 물때가 안맞아 들어가지는 못하고 주변 산책만 했는데 직접 들어가서 보면 더 멋지겠어요!!

뚜부
검토 №25

제주에 가면 꼭 한 번 들러야 할 곳입니다.다만 만조때를 피해야 들어가실 수 있으니 미리 전화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수락
검토 №26

주차가 말도 안 되게 힘들고 인파가 많았지만, 제주에 와서 대자연의 신비를 느껴보려면 용머리해안도 추천이다. 나름 구경할 수 있는 코스가 잘 되어 있어서, 한 바퀴 돌면 다시 출발점으로 오게 된다.천천히 걷다보면 40~50분 정도 코스로 보인다. 바다의 상태에 따라 입장 가능 시간이 굉장히 제한적이고 변동이 많다. 11시에 입장했는데 12시에 입장 마감이라 해서 놀란 기억이..

So
검토 №27

자연이 만든 풍경이 좋아요.

강영
검토 №28

시원한 바다는 좋았지만 입장료가 비싸다고 생각됨

Jo
검토 №29

올레 10번길 중에 가장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곳.용머리 해안을 중심으로 북서쪽은 삼방산, 동서에는 아름다운 해변이 있다.단 코스 자체의 난이도는 좀 있는 편인데 모래사장과 등산이 혼재되어 있는 코스라 룰루랄라 걷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곳. 하지만 기가 막힌 풍광이 힘듦을 압도한다

남기
검토 №30

파도가 높은 날에는 진입로 통제...안타까움

ky
검토 №31

바닷가 절경을 맛 볼 수 있는 장소.중간중간 소라나 회 등을 파는 잡상인들이 좀 눈을 찌푸리게 하고, 낚시꾼들이 담배 피며 쓰레기를 버리는 등의 관리 부실이 보입니다.정말 딱 풍경만 봤으면 별 5개도 안아까운 곳입니다.

박승
검토 №32

아침에 전화 한 번 걸어서 관람 가능 시간 확인하고 가세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ㅠ 최고 ㅠㅠㅠㅠㅠ

Un
검토 №33

용암의 침식작용으로 만들어진 절벽을완만하게 돌로 만든 산책로 걸으면서 암벽사이의 틈과 형태에 자연만의 예술적 맛을 느낄수 있어 또 주변에 있는 산방산의 광경이 좋았다.

Jo
검토 №34

천혜의 자연과 화산의 신비를 즐길수 있는곳이나 일년중 200일이상 파도와 만조시간으로 폐쇄되니 반드시 방문전 전화 문의 하고 가세요.

문소
검토 №35

2021.2월 현재 시간당 100명 입장제한 있어요기다리는동안 해산물에 낮술도 즐거움

임성
검토 №36

한국의 그랜드캐년이라 불일만한 가치와 지질학적 중요한 연구가치 장소.길이도 길고 중간중간 해산물 사먹는것도웅장함과 아름다움에 사진찍어도 이쁨.밀물일때 바닷물이 길을 막으면 관람이 안됨.이점은 꼭 기억 방문전 전화 연락을 또한 대부분 제주도 관광지는 5시 정도면 마감함

차니
검토 №37

성산일출봉 보다 저렴성산은 5만원 용머리는 2~3만원

YO
검토 №38

바람 만조 등으로 입장하기 쉽지않은 곳인데 네번째 방문때 들어가봄~2천원 입장료 내고 가기엔 그닦

Jo
검토 №39

제주도의 아름다운 해안절벽. 오랜 세월동안 만들어진 퇴적층으로 만들어진 해안 절벽이 매우 인상깊었다. 여기서 보는 산방산 또한 멋있는 광경이었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날씨가 안좋으면 입장을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따라서, 방문 전에 미리 관람이 가능한 지 알아보는게 좋다. 주차장은 용머리해안 주차장 혹은 산방산사 주차장을 모두 사용 가능하며 용머리해안 주차장은 비교적 협소한 것 같다. 해안절벽의 풍경은 아름답지만, 바닥이 모두 바위이며 따개비 등이 매우 많은 곳도 있으므로 조심해서 걸어야 하며,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으면 위험할 듯 하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2천원이다.

IT
검토 №40

입구를 더 걸어가 아래 쪽으로 갔습니다입장시간이 좀 더 딜레이 될 수 있습니다꼭 한번 씩 가보라고 해서 좀 기다리고 갔는데그냥 현장학습간 느낌이지만제일 사진을 많이 찍게 된 곳이 되어버렸습니다걸어가면 갈 수록 새로운 느낌이고 걷다보면 엄청 길다 라고 느낄 정도 해녀분들이 앉아서 장사하시는 부분도 있지만 그 분들이 좀 안전요원처럼 이쪽으로 걸어가세요 이렇게 말씀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그 분들이 뭔가 지킴이 같이 느껴졌습니다해안을 갔다가 뭐 기후관련 건물도 있었고 뭐 그랬습니다올라와 나와서는 한라봉 천혜양 주스 파는 곳이 있었는데 그리 맛이 약간 아쉬웠고 3천원이었던거 같음 가게마다 다르겠지만요뭔가 주변 조경을 공사하고 있었고파도와 물을 가까이서 마주볼 수 있음

이지
검토 №41

해녀분들께서 홍해삼,뿔소라,멍게등을 직접 잡아 판매하는 곳.친절하시고 정겨운곳

이도
검토 №42

시원하고 좋다 맛도있다

정연
검토 №43

지층이 뚜렷하게 구별됩니다. 나는 퇴적층으로 이해를 했는데 나중에 찾아 보니 화산재층이라고 하는군요. 제주의 지질에 관심이 있다면 꼭 봐야되는 관광지

gy
검토 №44

서서히 침식이 되고 있는 용머리해안, 오늘 바람이 펑소 보다 강하게 부는 바람에 힘들었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힘들었던 순간을 잊게 한다.몇 년 전부터 탐방을 하고 싶었지만 항상 밀물로 인해 시간이 맞지 않아 실패를 했지만 이번에 좋은 경험하게 되었다.산방산 앞쪽에 위치하여 바닷 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아 붙은 이름이다. 겉으로 보면 평범하지만 좁은 통로를 따라 바닷가로 내려가면 오랫동안 층층이 쌓인 사암층 암벽이 나오며 현무암의 소단 층명 등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해안 오른쪽에는 반원형으로 부드러운 검은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어 더욱 아름답다.

K프
검토 №45

2020년 10월방문 . 그유명한 용머리해안. 주차장까지들어가는길이 많이 막히고 가게들이 많이생겨나서(?) 들어가는데 시간이 좀걸렸다. 주차장에서 하멜상선전시관까지걸어가야 용머리해안으로 입장할수있어서 거기까지 걸어갔다. 입장료 2000원. 초입까지는 몰랐다 주변경치에 너무 반해서 뒤에는 산방산 앞에는 탁트인 푸른바다가있어서 너무멋있어서 밑을 볼겨를도 없었다. 바위가 미국의 앤틸로프캐년과 비슷해서 순간 착각할정도였다. 근데 점점갈수록 어마어마한..ㅠㅠ 갯벌레들과..구멍이 뻥뻥뚫린..바위들때문에 너무힘들어서 진짜..제대로 구경을못했다. 다른사람들은 잘하는것같던데ㅠㅠ 난 그래서별로ㅠㅠ

강석
검토 №46

전에도 온적이 있었던것 같은데,바닷물의 조석간만차 때문에 항상 관광할 수 없음. 때가 좋아야 하는데, 이번에가 그런때 였음. 정말로 환상적인 곳임. 배경으로 산방산과 함께 보면, 신선놀음 하는 듯함. 기회가 된다면 무조건 가야하는 곳임.

양민
검토 №47

천하의 절경이란 바로 이런 것열 번을 헛걸음하고 겨우 만났다

Se
검토 №48

송악산과 마라도, 형제섬이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산방산 근처 이른 유채꽃밭이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정두
검토 №49

바닷물대를 잘 마추어서 방문해야됩니다.

서정
검토 №50

산방산과 함께 위치한 용머리 해안!!날씨도 물때가 잘 맞아야 찾을수 있는 신비로운 그곳!!바람과 파도로 만들어진 친자연적인 절벽들!!정말이지 감탄을 안할수 없는!!핫스팟 구역도 많고 연인 가족들과 걷기에도 너무나 좋다는 장점과 바다 & 산을 함께 감삼할수 있는 풍경!!바다와 맞다는 곳에서는 자연산 홍합과 거북손 구경도 할수 있어서 어린친구이 학습도 할수 있는~^^기회가 된다면 정말 추천드리며~~전 항상 입장을 하고 둘러보면서 너무나 만족스럽게 즐기며~~힐링하고 옵니다~^^마지막으로 용머리 해안 관광시 할머니들께서 자연산 뿔소라 해삼등을 파시는데 조금 일찍가셔서 첫게시 한다면 맛있는 한라산쇠주와 간단한 바다향이 담긴 해산물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음주운전은 안됩니다~~^^

HE
검토 №51

역사적 가치가 있는곳입니다1몀 365일중 200일정도는 출입이 통제가 된다고 하네요 방문전 꼭 전화로 문의 하고 가세요온난화 때문에 바다 수위가 높아져 파도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출입이 안된대요용머리해안 까페 옆에 보면 작은 박물관(?)이 있어요 설명도 해주신답니다. 짧지만 강한 내용이 있도 용머리 해안을 보는 시야를 넓혀줍니다꼭 들어 보세여

장윤
검토 №52

제주여행 최고의 하이라이트인듯!자연이만든 최고의 절경인듯 합니다

김슬
검토 №53

생각보다 좋았고 볕이 너무 강한날엔 가지마세요 그늘도 없구 넘나 힘듬갯강구라는 바퀴같이생긴 바다벌레가 엄청많아요ㅋㅋ 그냥 바닥전체에 깔려있어서 나도모르게 밟을거 같은정도? 저는 신경 안쓰는 편이였지만 벌레 무서워하는분은 탭댄스를 추더라구요

Su
검토 №54

가는 날이 장날..파도로 인햐 폐쇄..아쉬움 가득..

Wo
검토 №55

정말 아름답다.....가기전에 꼭 전화를 해보고 입장하세요. 파도 조금만 높아도 못들어갑니다..오전중에 가고 특히 12시 이후는 꼭 피하길, 보통 오후에는 파도가 거칠어 진다네요

한경
검토 №56

해녀집에서 파는 전복 너무적고 맛은 잘?3만원

Fl
검토 №57

해안 절벽을 잘 관찰할 수 있는 곳입니다. 파도가 높으면 통제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요금은 어른기준 2000₩, 산방굴사도 같이 보려면 500₩ 추가 입니다.

고니
검토 №58

한라산과 제주 화산활동 훨씬 이전인100만년전 남해대륙붕 화산활동에 의해 형선된 제주 서귀포의 명소!!바람과 파도,그리고 100만년이라는 세월이 만들어낸우리나라의 관광명소!!일본군이 파놓은 진지 동굴이 흠이지만...제주 서귀포에 가신다면!?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

jd
검토 №59

갠적으로 여기보다 좋은곳이 많은거같아요. 입장제한도 있어서 되돌아갈바엔

St
검토 №60

제주도 최애관광지압장료 : 어른 2000원 청소년 : 24세이하 1000주차비 없으나 관광객이 많아 주차장 매우 협소산방산 유채꽃 사진과 같이 들를수 있는 곳

Su
검토 №61

기대를 많이 안하고 갔는데 너무나 멋진 곳이라 깜짝!! 자연이 만든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사진을 백장넘게 찍은 거 같네요. 입장료 2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해녀분들이 파는 해산물도 먹을 수 있고 산방산과 바다, 형제섬도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 있으며 무료입니다.

Ca
검토 №62

어디서 촬영하던 최고의 사진이 나온다

Da
검토 №63

와우~ 해안 절벽, 풍경이 아주 예뻐요밀물, 썰물 시간대에 따라서 입장 관람 시간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핸드
검토 №64

완전 추천합니다. 번호표받고 입장했어요. 한시간 기다려서 들어갈만해요...너무 좋았어요..

김봉
검토 №65

자연 경관이 너무 환상적이네요

최용
검토 №66

삼년만에 처음 들어가서 구경했는데 좋아요

MG
검토 №67

날씨가 시원할 때 이 절경을 따라 구경하길 권장 산방산이 안개가 끼어 더 운치가 있었던 곳 사진 찍기 좋은 장소

Gr
검토 №68

제주에 가면 꼭꼭 가봐야할곳~~!!잠깐!! 가기전에 전화해서 입장 가능시간을 필히 확인해야한다~~해수면 높이, 바람 등에 따라 입장 불가한 시간대나 날이 있을수도 있으니 잊지말고 ~~!!!!!!

박기
검토 №69

아무때낟.ㄹ어갈수있는게아니고 시간맞춰서 가야합니다 미리전화로 가능한시간 물어보는게 좋어요 전 가서 두시간 기다렸다가 입장했네요

박테
검토 №70

파도가 높지 않으면 해안길 입장해서 산책합니다..바다내음을 맡으며 초밀착바다에서 멍게소라문어 한 접시 2만냥 쏘주랑 캬~#

I
검토 №71

아주 오래전에 갔었는데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파도로인해 형성된 벽바위들 인상 깊었어여.p.m2시부터 갈수있던걸 알고 갔던건 아니었는데 운이 좋았어요..지질학적으로 용이한것같아요

이기
검토 №72

이런곳이 있었나싶네요 제주를 그렇게 많이 다녔지만 숨은 명소

나는
검토 №73

자연이 만든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세요.

최경
검토 №74

자연의 신비로움..바닷가 썰물 시간에 1시간반정도 들어갈 수 있으니 방문전에 입장시간 체크하고 가세요..

Do
검토 №75

날씨가 안좋으면 관람을 할 수 없는 산방산 근처 용머리해안 입니다. 특이하게 생긴 암바위들이 바다 주변에 절경을 이루고 있고 이곳에 방문한다면 진정한 제주도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진 곳 입니다. 게다가 뒷편 산방산 주변으로 유채꽃들이 2020년 1월 19일 현재 피어나고 있어 봄날느낌도 가득하며, 오전내내 사진찍으며 산책할 수 있는 힐링코스 입니다. 다만 아이들과 함께 온다면 후문쪽에서 돌 계단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시작하신다면 한바퀴 좀 수월하게 구경가능합니다.

Hy
검토 №76

용머리해안 주변에 약간의 편의시설과 놀이공원도 있고 사진찍기 좋은 장소들이 있습니다. 유채꽃밭에 말도 있어 배경 삼아 사진찍기 좋습니다.

이재
검토 №77

너무나 멋진 해안~ 산방산,송악산 갔다가 그냥 지나려다가 들렀는데 안보면 후회할뻔, 산방산 조가 용머리해안이 훨씬 좋아요. 용머리 해안에서 바라보는 산방산, 한라산도 멋지답니다

Mo
검토 №78

제주도에 가는곳마다 좋지만 용머리해안은 너무 멋있어요

장벼
검토 №79

조금 위험.줄은 빨리 서시는게 좋을 듯함

Su
검토 №80

입구가 2곳인데, 산방굴사에서 내려 오는 쪽으로 들어가는 것이 조금 덜 힘듦. 물때를 맞춰 가야 입장 가능하니 확인하고 갈 것!!!

이지
검토 №81

입장료 2천원이 전혀 아깝지 않은곳! 풍경이너무너무 예뻐요! 바다 근처 바위에 요즘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나오는 거북손도 엄청 많았어요! 제주의 캐년 인정!

김갑
검토 №82

좋았습니다~~ 시간이 아깝지 않음 ^^

GR
검토 №83

바닷가를....바다 바로 옆을 걸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파도가 조금만 높아도 입장금지가 됩니다.산방산 바로 앞입니다.

검토 №84

유채꽃 시즌에 산방산을 배경으로 유채꽃을 함께 담을 수 있는 유명 포인트입니다.네비에 용머리해안 찍고 가다 보면 유채꽃밭들이 여러 곳에 있습니다.꽃밭들이 많으니 처음에 보이는 곳에 들어가지 말고차량으로 둘러본 뒤에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아 들어가세요정확히 관광지라 하기에는 무리고 개인들이 사유지에 유채꽃들을 심어 놓고보통 1인당 1,000원의 입장료를 받습니다천 원이 비싸기보다는 상술에 놀아나는 것 같아 기분이 나쁠 수도 있지만 사진은 이쁘게 나옵니다.사진 촬영 없이 드라이브만 해도 좋은 코스라 생각됩니다.

손은
검토 №85

코로나로 지질공원 못들어 갔네요 바람이 많이 불어 매표소 닫아놓았고 그개도 나름 괜찮았네요

노광
검토 №86

그곳을 갈수는 없었으나 다음에 꼭 갈 계획..비바람이 심해 통제...ㅠ

K.
검토 №87

보이는 것처럼 세월과 자연임거리가 있어서 체력이 좀 필요하지만 바다와 함께하는 산책(?)으로는 아주 좋음

노우
검토 №88

제주도 몇번 가봤지만 처음가봤네요. 날씨 좋은날 슬슬 걸어다니기 좋아요

Su
검토 №89

제주방문 몇해만에 처음 걸어 봤습니다.감격감격 이번 제주여행 목표 이뤘습니다.사진찍으며 한바퀴 슬슬 돌면 한시간이면 걸리겠어요삼십분전 입장해서 휘릭 한바퀴 돌다나왔습니다.

이석
검토 №90

걸으며 힐링하는 느낌~^^ 무조건 좋음~

NJ
검토 №91

수천년간 바다가 깍아낸 걸작!

신우
검토 №92

제주도 최고의 관광지빙산 녹아서 해수면 잠기기전에 꼭 관광하세요

윤희
검토 №93

구경도 못했음. 5시라고 해서 3시조금 넘어서가는데 물대때문에 입장금지가되어 구경은 못했습니다

Su
검토 №94

기상이 안좋아서 내려가지 못한게 아쉽네요

한국
검토 №95

지질 지층 단층모습 자연학습장으로 좋다.화산 폭발로 인한 지층과 오랜시간동안 바다에 의한 침식작용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좋다

박지
검토 №96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수 있어요노점으로 계신 해녀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경관에 아름다움에 옥의티!

봄나
검토 №97

날씨가 안 좋어서 들어가보지 못했네요ㅜ

Di
검토 №98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정받은 제주화산섬의 대표 명소용머리 해안은 산방산 자락에서 해안가로 뻗어나가는 곳에 위치한다. 마치 바다속으로 들어가는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해서 용머리해안으로 불린다.수천만년 동안 층층이 쌓인 사암층 암벽이 파도에 깍여 기묘한 절벽을 이루고 있다.파도의 치여 비밀의 방처럼 움푹 패인 굴방이나 암벽이 간직하고 있는 파도의 흔적은 장황한 역사와 마주할때의 웅장감을 느끼게 한다.길이 30~50m의 절벽이 굽이치듯 이어지는 장관은 CF와 영화의 배경으로도 촬영된 바 있다.

김준
검토 №99

자연의 힘

개마
검토 №100

날씨도 좋았고 경치도 끝장나는데 용머리해안에 출입이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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