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같은 느낌 현지분도 사시고 구경할수 있는 고택도 있는곳 입구부터 냉바리가 반갑게 맞아주시며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시는데 결국엔 오미자 마유크림등을 판매한다는 ...이럴줄 몰랐는데 낚임그런데 알고도 낚여 드렸어요이 마을이 유네스코 지정되기 위해 돈을 모을려고 하나보더라구요...오미자 하나 구매했는데 기분은 썩 좋지 않음요
낙안읍성을 생각하고 가봤다.성읍민속마을은 주민들이 거주하고있으나 빈집들도 그렇고 제대로 관리가 안된것 같은느낌이다.주차장과 입장료무료인건 다행이다.제주도는 무료가 거의없는듯
차를 가지고 안으로 들어가 다닐수 있으며 걸어다니며 볼수도 있습니다. 오래된 제주도 마을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주산 똥돼지는 안살더군요 ㅠㅠ 그안에 가게들도 있습니다. 참고^^
향토적 느낌을 만끽하고 싶다면 제주민들이 전통가옥에 실제 거주하는 이곳에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주변에 무료 주차장이라고 써있는 민간주차장이나 구경하는 집 등이 많은데 주차하자마자 안내해준다면서 다가와 호객행위를 심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웬만하면 공영주차장에 차 대시고 알아서 관람하시는게 좋습니다.
성읍민속마을지금유채가활짝성곽을둘러하고있답니다~막걸리에..흑돼지두루치기에~놀멍쉬멍걸어보세요..자전거로한바퀴돌아도좋아요
마을은 이쁜데너무 비활성화되어 있어서빈집투어 느낌....
제주생활을 알려주는 해설사 주민의 상냥한 설명과 시원한 오미자청을 맛볼수 있답니다
건강 보조식품만 팔아서 좀 그래요. 제주의 모습은 있어도 안내도 없구 행사도 없구 ㅠㅠ 좀 더 제주의 모습으로 가꾸고 즐기고 볼 수 있음 해요.
갠적으로 조아하는데도 넘 안타까운 곳..... 모가 민속적인지 너무 모르겠고 일반사람이 너모 마니산다...설명도 구조도 구성도 안타깝....이러니 사람이 읍지...뭘 보여주고 싶은지 너두 난두 암도모르는 이 곳...
그냥 몇집은 생활. 몇군데는 민박집으로 활용. 별루입니다
입장료도 없구요.편한하게 구경하시면 됍니다.그냥 마을입니다.
옛날에는 관광차가 많이 가서장사를 하던곳으로 지금은 가끔찿아오는 방문자를 대상으로제주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조금은 실망스럽다..
좀 다 다양한 가옥형태나 음식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과거와 현재의 공존
평일에 가서 그런지 썰렁하고 아무것도 없어요ㅠ
20여년 만에 다녀온 제주 성읍민속마을.넘 좋았어요...^&^예전 기억은 거의 없었지만
마을도민분께서 친절하게 실 거주하시면서 무료로 집과 가이드를 해주네요!아이랑 제주 전통집를 구경하게되어좋았어요~굳이 한국 민속촌 안가도 될것같아요
제주도의 옛 생활 문화를 옛볼 수 있는 곳. 곳곳에 제주 초가집 체험할 수 있는 민박집과 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여유가 있다면 마을 안에 숙소를 잡고 천천히 돌아보길 추천한다.
자세한설명과 오래된 성읍이 좋아요
성읍민속마을은 조선조 태종 10년(1410년) 성산읍 고성리에 설치되었던 정의현청이 조선조 세종 5년(1423년) 이곳으로 옮겨진 이래 500여 년간 현청 소재지였던 유서 깊은 마을입니다. 제주도 지정 민속자료 제5호로 지정되었고, 현청 관아, 그리고 제주의 전통적인 초가와 함께 당시의 생활상을 조명해 볼 수 있는 민속자료들이 많아 제주의 풍습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입니다.위치: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987입장료: 무료주차비: 무료
정감어린 제주도 옛날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영주산 탐방 후 들르기 좋아요옛날팥죽 에서 식사하고 1시간정도 산책하기 좋은곳
제주전통가옥을 면밀히 살필 수 있어서 정말 역사적으로도 커다란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제주 민속 마을의 일종으로 초가집과 공방이 있고, 조서때 정의현 현감이 근무했던 근민전이 있고 성읍 성벽이 남아 있습니다.
성읍마을 민속촌보다 집이많고 산책하기 너무좋아요.
멋있어요. 잠시 들려서 구경하기 좋은장소 다만 입구에서 설명해주신다고 막 부르시고 설명이거저거 해주시길래 어리둥절 들었는데 알고보니까 호객행위였습니다..그거만 주의하시길
평범한 전통마을 컨셉이라 조금 심심하지만포토존이 많아서 사진 찍기엔 좋았습니다~
입장료가 없기는한데 반면 주민분들의 설명들어야하고 현제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하여 한두집정도만....그리고 나중엔 오미자차 구매설득.
제주스러운 삶을 엿볼수 있는 곳~
제주인의삶을 옅볼수있는장소입니다.
제주도의 살아 있는 조선시대 마을.이곳은 관련 컨텐츠가 부족 하여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이 된것 같다. 지금은 흑돼지 삼겹살(제주도 흑돼지 삼겹살 삼대천왕 할때 두곳을 이근처 식당에서 촬영 했어요) 먹을수 있는 식당이 있어서 들리는곳 정도.
제주의 옛모습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재방문해도 나름 푸근한 맛을..그리고 동네 팽나무 군락지도 멋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멋진곳이긴 한데......너무 관리가 안되는곳....뭐랄까.....최고의 식재료가 쌓여있는데그 창고가 지저분하고 거미줄이 잔뜩있는 상황 같은.......
안내는 사향하세요완전 상술입니다.그냥 자체적으로 둘러보셰요
첫번째는 패키지로 방문 했더니 설명후 마유등 물품을 팔었고 사서 사용했으나 별로 좋다고 느끼지못했다.두번째는 개인적으로 방문해서 여기저기 구경을 많이했다.입장료는없다.
제주의 옛 가옥과 제주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는 곳이라 좋다
패키지로 간 여행이라 민속마을 방문후 구경도 못하구 ㅠㅠ 말관련 건강식품 홍보만 들었네요. 다음여행은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민속마을을 방문해야겠어요.
다들 친절하시든데 코로나로 관람객들이 많이 없어 썰렁하네요..예전하고 많이 바꼈네요..
동네가 한적하고또 오메기술 명인이 있는 곳이다 ..다들 찾아옵써양 ~~~~~명인 강경순님 술 다끄는 집 ️
그냥 아이들과 한바퀴돌기 좋은곳
그냥 옛날 집.... 볼꺼리는 별로없어요. 겨울이라 그런지 배추와 브로콜리만 보고왔어요
제주만의 삶을 재미있게 알수있는곳.구경하는집에 들어가면 그집에 계신분이 해설을 해주심. 해설이 끝나면 오미자차를 주시는데. 마시면서 마유크림. 오미자. 꿀같은 상품을 홍보하심. 해설이 좋아서 마유크림 하나사드림. 다른 구경하는집을 가면 그곳에서 해설하시는 분이 오시는데 그때부터는 해설은 들었습니다. 구경만 잠깐할께요. 그러면서 구경만 하면 괜찮음. 아이들데리고 해설듣는건 괜찮을듯.
설명하는 봉사자분들이 친절해요
제주 전통 가옥 및 옛 제주 풍습과삶을 엿볼수있는곳
마을에서 운영하는설명듣고 돌아보니이해도쉽고 제주도를 한눈에보는듯합니다.
제주도민이 예전부터 살았던 모습을 현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 분들이 돌아가며 자리를 지키고 있더군요. 마을의 유래와 자랑거리 제주도방언의 재미있는 말들-예를들어 족같이 옵소예 는.. ㅎㅎ... 발 가까이 와서 즉, 옆으로 와서 얘기를 들어보란 뜻이랍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제주에 관한 비밀스러운? 이야기나 재미있는 생활양식에 관한 얘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마을자체는 이쁜데 근처에가면 조막만한 집들이 흑돼지보는곳이라며 거기가 민속마을인척 오해하기쉽게해놈
볼 것도 없고 물건만 강매하네요.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실제로 아직 많은 가구가 살고 있는 민속마을입니다. 마을 안에 식당도 있고 교회도 있습니다. 제주 원주민의 예전 생활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용인 민속촌 또는 한옥마을 생각 하시는거면 다른곳으로 가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성곽에서 바라본 민속촌.여름 한낮의 시원한 느티나무아래서의 쉼과도같았습니다.해설사 분들의 명쾌. 유쾌, 상쾌한 설명또한 냉면처럼 아주 맛깔스러웠습니다.
안 좋은 평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남쪽 주차장에 주차하고 남문으로 들어가 민속마을을 구경할 수 있음. 남문 성벽으로 올라가서 동문으로 내려오면 더 좋은 구경을 할 수 있음.
민속마을 중에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무료 주차장이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부담없이 둘러보기에 너무좋다 강.추함
곳곳에 명인이 있는곳 입니다. 가볍게 옛 제주를 느낄수있습니다.
주민이 직접 설명을 해서 좋습니다입구에는 제주도 방언으로 인사가 써져있습니다
볼거리x굼뱅이환.말크림 판매하는곳
설날이라 그냥...빈집...근처에 만덕이?네라고 식객대첩인가 나온 집있는데 거긴 맛좋음
말뼈환 골수 오미자차 마유크림 판매장인건 알고 가세요!처음에는 동네 설명 약간 해주지만 물건 파는게 주 목적입니다.방에 넣어놓고 물건 설명을 하니 안 살 수 없게 만들어요.이미 허위과대광고로 벌금 많이 받은 곳입니다.
제주의 옛모습을 간직한 느낌인데 조용하고 이색적이라 천천히 걸으며 산책하는 느낌으로 방문하면 좋아요
실제로 사시는 분도 계시고 산책하기 좋네요
이런 도시는 평생 보존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풍요로운 하루를 준 이 마을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제주의 전통 가옥마을진짜 거주하는 사람들도 있고식당이나 상점도 많다덥지 않다면 산책하기에도 좋다
관광지 느낌이 많이 나긴 하지만 구석구석 돌아보면 분위기좋은 곳들이 있네요
500가구 1500명이 성읍안에서 살고있음. 보존이 잘되어 있고 깨끗함. 향후 성읍민속마을에 대한 입장료를 받을려고 관할기관에 신청을 했지만 아직까지는 허가가 안나오고 있다고 함. 사진은 제주도 돌하루방 1호가 있는 곳임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는 민속마을
누군가에게는 휴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삶의 한자락인 공간.
민속마을에~초가들은..사계절내내틀려요...비올때.눈올때.바람불때.안개낄때.햇빛이쨍쨍할때...느낌이나정겨움~~옛추억을 느끼고싶음 함~~옵써
미역을 물에담근 국인줄, 성의없는 성게 미역국이 기억에 남음,
제주 전통 집을 볼수 있는 장소임.비슷한 지붕 구조와 마당, 집안은 모두 현대식이라 한다 살기 편한 구조라 불편함이 없는데 그들만의 삶의 노하우가 있듯이 좋아보인다
제주의 옛날 모습을 볼수 있음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음!!
이제는 살짝 허술하게 관리되는 느낌. 하지만 민속 마을 구경은 나름
상업적인 냄새가 너무 많이남.
가볍게 걸어다니며 사진같은 집들 구경하며 사진 찍는 재미. 근처 간다면 들려볼만함.
빈집이많고 썰렁해서 아쉽네요
민속마을 같은데, 사람도 없고, 안내도 없고,반겨 주는 사람도 없어,잠시 들렸다 갑니다.비추 합니다.
안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주도의 방언과 제주도의 유래등 잘알려주셨다
옛제주도의 생활과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민속촌같은곳은아니고 실제 주민분들 살고 계시는 마을...슬슬 걸어서 한바퀴 그보고나옴
뭔가 너무 물건파는것에 집중하시는모습 오미자즙 마유등 차라리 입장료를 받으시지 편하게 관람할수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