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방문한다면 반드시 한번은 방문해야할 세계자연유산 성산 일출봉입니다. 천연기념물 420호로도 지정되어 있으며 정상의 높이는 182m로 약 30분 정도는 걸어서 정상에 도잘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일출 비경을 찾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일출이 아니어도 정상에서 바라보는 광경이 너무 멋진 곳입니다. 매표소까지는 차로 갈 수 있으며 그 앞에 주차장이 갖춰져 있습니다.

어디서보나 정말 아름다운 봉우리. 한라산, 해변들과 함께 제주도가 내세울 수 있는 자랑거리. 일단 산이 험준하게 보이고 높아보이지만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 봉우리 정상까지 30분 정도 걸린다는데 그것은 일반인이 여유롭게 올라갔을 때 이야기고, 20대 남자 체력 기준 대략 15분 안되서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보면 된다. 해발 180m 높이 봉우리의 정상에 가면 전망대는 한 곳 있는데 데크가 엄청 가파른데다 넓지 않아서 사람이 많던 적던 조심해야 한다. 정상에서는 봉우리 반쪽 접시 부분과 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바닥 계단이 가파른 곳이 많아서 하산할때 특히 유의해야 한다. 경치와 봉우리의 특색때문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도 지정된만큼 가볼 가치가 충분하며, 제주도에 가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명소.

같은 날 딱 한 번 올라가는 동안에도 바람과 구름과 햇빛이 매번 바뀌며 다른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성산에 묵으면 적어도 한번은 꼭 올라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밑에서 바라보는 것도 멋있지만 올라가면 색다른 멋집이 있습니다.올라가는데 고작 30분 안팎으로 걸리지만, 체감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차라리 겁나 힘들거라 마음먹고 가는게 올라가기는 편합니다.그만둘까..싶으면 다왔습니다.무엇보다, 도가니가 허락할 때 올라갔다 오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경관~~올라가는 내내 감탄이 끊이지 않는 곳. 계단으로 올라가서 운동이 됨^^. 평소에 운동을 안하시는 분은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올라가는 곳곳에 절경 뷰 포인트가 있어서 전혀 힘든 걸 느끼지 못함. 성인 입장료 5천원. 만 24세까지 청소년요금 2500원 적용. 단, 신분증이 있어야 함.제주도 6번 방문만에 첨으로 올라가 본 성산일출봉. 최고!!!

코로나로 일찍 마감이돼아침일찍 올라 탁트인 바다와서귀포 전경관망좋았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유명한 일출봉.우도와 광치기해변이 한눈에 보이는..재미있는 바위들 모습도 많이 볼 수 있는 곳.

빡세게 20분만 등산하면 됩니다. 계단이니까 위험하지는 않아요. 가파르고 높습니다. 숨이 많이 차실 수도... 그래도 가치가 있어요. 절경 !일출전에(오픈전) 들어가면 입장료 무료임. 원래는 5천원. 주차비는 무료. 일출보러 많이들 오더군요.

이곳은 우리나라에서 꼭 가봐야될 성지라고 할까요? 성산일출봉에서는 일출을 잘 보여주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만큼 기후변화도 심하구요. 일출을 못보셨다면 일몰도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오르는 길이 멀지 않아서 어린이들과 동행도 좋은 곧입니다. 참고로 성산일출봉에 오르셨다면 제주도에서 두번째로 큰 섬 우도를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짪고 굵은 산행.오르고 올라도 후회하지 않는 광경.지질학을 배울 수 있는 해설사와 함께 하시길.

사람이 많이 없다면 한번 올라가볼만함, 해안가와 해변의 집이 이젠 더 좋네요.

중국 관광객이 없어서 그런가...관광객이 줄어서 생각보다 조용하네요. 밤엔 너무 조용해서 관광지인가 싶어요..그 덕에 여유롭게 다녔습니다. 일출봉 올라가는 길도 정비되고 좋았습니다.

조금만 힘들여 올라가시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는 유료코스에 하루 입장객 수 제한이 있습니다.

11월에 다녀왔고, 일출보러 새벽에 갔는데 사람 많았어요! 시간 맞춰 움직였더니 이미 정상에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시더라구요~그냥 낮에도 여러번 다녀온 관광지이고 낮에 가는 것도 좋지만, 체력과 시간의 여유가 되신다면 일찍 올라가서 일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힘들지만 보람도 있고 보이는 풍경도 참 예뻐요~

제주 여행 몇 번 왔지만 성산일출봉은 밑에서 바라보아도 멋있고 올라가는 중간 중간밑을 바라보는 경관은 참 멋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상에서 바라보는 제주의 모습과 분화구의 모습은 정말 끝내줍니다.아마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제주 여행의 최고봉은 성산일출봉이 아닐까요?

바람이가 무지한 날! 올라가는것도 무서울정도로 휘청 ㅜㅜ그래도 다녀올만한 경험

고등학교때 처음와보고 다시오게된곳인데 새벽의 적적함과 일출의 광경이 조화를 이루네요! 꼭대기에 올라가서 일출광경만 30분은 보고내려온것같습니다

오늘은 아쉽게 일광을 보지 못했지만 또 다른 모습 보는 각도 따라 보이네요 직접 봐야 느낌을 알것같아요^~^

20년전에도 갔다 왔던 곳이에요그때랑 변함없는 세계자연유산의 위엄을 자랑하고 있네요비가 와서 좀 힘들었지만그래도 넘 이쁜 곳이었고...의미 있는 곳이네요그냥 막 가는것보다 그곳이 어떻게 만들어진 곳인지 알고 가면 더 뜻깊을 거에요~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니까요~^^

날씨가 맑아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높이 올라가야 되고 힘들어요. 정상까지 가볍게 등산한다는 느낌으로 오세요.

생애 첨 가본 곳!넘 좋다~올라가서 사진찍고 내려올때까지48분걸림.5000원 주고 갈만한곳.근데 담번에는 무료로 가야쥐21년 신년 일출 행사 취소.

제주도 최고의 풍경입니다.대략 500여개의 계단을 10여분 올라가면 되는데, 올라가는 곳과 내려오는 곳이 분리되어 있어 편리하네요.

성산일출봉은 여러번 가도 좋아요ㆍ

유료코스 올라가보세요 정상의 시원한바람을 만끽하세요

돈 5000원 주고 정상까지 갔고 갈만했구요. 오후 13시쯤 되니 유로 관람 마감되니 서두르세요평일이었습니다

일출을 보러갈땐 전망대 쪽이 아닌 승마체험장 쪽으로 올라가야함.전망대는 일출 보는곳이 아님.승마체험장 쪽으로 20분 정도 올라가면 됨.오전 7시부터인가 입장료를 받고 그전엔 입장료 없이 무료임.일출을 보러가는건 무료라는 뜻.자연경관이 뛰어나기때문에 제주도에 들렸다면 꼭 방문하길 추천함

산을오르는 난이도도 낮아 가볍게 올라가 정상에서만 볼수있는 경치, 보트타고 일출봉 뒤편을 보는 재미,승마를가볍게탼수있는 재미..이번이 두번째지만 다시가도 좋은곳이예요

제주도 핫플레이스 풍경Top1

안올라가고 머해요. 힘들어도 꾹 참으면 금방 정상.그 뷰를 놓치는 것은.제주를 아니온것이라는.개장시간전 일출시간 맞춰가면 무료입장.단점은 매우 어두움.

올 때마다 기분이 새롭다~제주도 정말 아름다운곳~ㅎ더 열심히 다녀야겠다~^^

제주도에서 가본 곳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에요..여름에는 오전 일찍 다녀오셔야할 것 같습니다.경치가 끝내주고 사진도 대충 찍어도 인생샷 나옵니다.

올라가는건 힘들지만 오를 이유가 충분합니다!해뜨는걸 못봐서 별하나 빼기...(일출보기 어렵대요..)

길이 잘되어있어서 걷기도 좋고 새소리 파도소리 자연의 일부가된듯 너무 좋았습니다

관광객이 적으니 조용하고 경치감상 여유가있음

밑에서 보는게 다 인줄 알았는데, 꼭 정상까지 가보세요. 한라산 백록담같은 아름다운곳이 나타날거예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웠는데 견딜만하고 바람소리 좋고 경관도 일품 우도까지 보이네요

올라가는데 20분경치 너무 좋고, 너무 시원해요

섭지코지가는 것도 좋지만 성산일출봉이면 멀게는 우도도 볼 수 있고 일출 보는것도 좋지만 석양이 지는 모습을 보는것도 좋음.왕복 1시간 정도 걸리고 해발은 320m이지만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해서 물은 필수 중간중간 쉴 수 있는 의자들도 많음.

왕복 한시간 이내 제주10경 중 1경이라는 명성답다.정상에 오르면 속이 시원하다.추천한다~^^

날이 너무좋아서 기분좋게 다녀옴 정상까지 가실분은 물한병 꼭 챙겨가세요 ^^중간에 매점이 있음

제주에서 제일 좋은 관광지에요. 계단이 많고 가파라서 정상까지는 다리에 힘 좀 써야되요. 왕복 1시간이면 충분해요.

올라가는 초반길은 불규칙한 돌로 깔려있어서 걷기가 불편했지만 조금만 가다보면 금새 편한길로 바뀐다. 오전에 올라가면 역광 때문에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 깔끔한 결과는 얻기 힘들다. 정상에서의 풍경은 그야말로 시원하고 신기하고 날씨만 괜찮다면 몇시간이고 있을수 있을것 같다.

일몰시간에 가도 정말 경치가 좋음

세계가인정한 성산일출봉 너무 아름다운 경치와 제주도의 상징인 이곳은 무조건 가봐야할 곳

일출봉.. 일출하면 성산 일출봉입니다. 아침부터 터질듯한 허벅지와 폐호흡의 한계점을 느끼나 정상에서의 일출을 보는 순간 가파오른 숨과 덜덜덜덜 허벅지가 일순간 리셋되는 영험한 곳입니다. 도전해보세요.

확트인 바다와 원시 그대로인것 같은 자연의 푸르름이 우리가족을 반겨 주는게 좋았고 아끼고 아껴 후손들에게도 내가 봤던 이 눈부신 광경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르는건 힘들지만 정상에 오르면 진짜 멋진 풍경이있다

정상까지 왕복 50분 높이고 힘이 꽤나 들지만 정상에서 보는 경치가 남다릅니다

매우 저렴한 입장료로 최고의 뷰를 선사한다.왕복 50분 정도 소요되며 제법 경사가 있고 계단이 많아 오를 생각하면 살짝 엄두가 나질 않지만 막상 올라가면 중간중간 쉴수있는곳이 있고올라가는길을 잘 해놔서 쉬엄쉬엄 올라가다보면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금방 정상에 도착함.정상에 도착하면 수준높은 무료 해설도 진행되며 한국어 뿐만 아니라 영어 등 다른나라 언어도 지원되는 듯했다.아래에서 올려다볼때는 상상할 수 없는 뷰가 정상에 올라가며 펼쳐지고 올라가는길과 내려가는길의 뷰는 또 다른 매력이 있음

일출을 보기위해 6시 30분경에 도착해 올랐습니다. 7시 이전 입장하면 입장료 5천원은 징수하지 않더군요. 대신 어두우니 조심해야합니다. 이날 안개와 구름에 가려 일출을 다 보진 못했지만 다 떠오른 뒤에 태양은 장관입니다.

제주의 명소인데 유채꽃밭이 없어졌네요 등반하면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볼 수 있긴 하지만 봄철엔 아쉬운 장소가 된 것 같습니다. 7월부터 입장료도 2.5배 상승한다고합니다.ㅜㅜ

정말 예쁩니다. 요즘 코로나로 하루 관람인원 제한하니 오전에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왜 힘들게 오르는지 오르는 중간중간 뒤돌아보며 알았어요. 너무 멋있습니다...꼬옥 올라가세요 꼭

자연이 주는 장관~♡올라가느라 땀도나고 다리도 아프지만 정상에서 느끼는 감동은 최고~!!주차장도 넓고, 오르고 내리는 길도 잘 닦여있어 쪼리나 슬리퍼 신고 가도 무방하다.단, 한국인데 중국인이 더 많다는?!!

최고의 절경임. 아래에서도 멋있고 위에서도 멋있다. 등산하는 줄은 몰랐음... 올라가나 내려가나 멋있다.

계단을 오르내리기 쉽진 않지만 제주도가면 필수 날 좋은날 장관을 볼수 있다

해돋이가.너무아름다운곳꼭보아야 할곳!

정상에서 본 일몰이랑경치또한너무 멋있었답니다~

삼다수를 근처 편의점에서 사면 350원인데, 입구쪽 매점에서는 삼다수도 아닌데 1000원에 팝니다. 주변경관은 너무 좋아서 사진찍을데가 많으니 셀카봉은 소지하면 좋을거 같고 일출을 찍으려면 새벽에, 일출봉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면 해질 무렵이 나을것 같네요.

새벽에 다녀왔다 굉장히 고요하고 아름다운 곳

일출 죽였음~~다음에는 더 멋진 일출을 바라면서

성인걸음3~40분이면 정상올라가요~!!!너무좋아요

속이 뻥 뚫리는거같아요 기분좋네요

제주도 관광지 중 깊이와 높이의 아름다운 광경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일출봉 정상에서 느끼는 시원함은 엣지있는 분화구 풍경의 덤입니다.

몇 번을 와도 좋은 곳.완만한 초반과 달리 중반 이후부터는 매우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하니 천천히 쉬면서 올라가는 것이 좋다.날씨 좋은 날에는 전망이 끝내준다.

올라가는데 무척 힘들지만 올라가는 중간과 정상에서의 탁트인 경관이 다 보상을 해주죠. 하산길도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매점에서 천혜향쥬스도 하나 사드세요. 시원하니 좋아요. 주차장은 무척 넓고 화장실과 전기차 충전시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올라가는데 조금 힘들지만 중간에 작은 쉼터와 전망할 수 있는곳이 있어서 올라가서 보는 보람이 있습니다.

올라가서 보면 좋지만 제주도는 성산일출봉 말고도 해뜨는거 많이 볼수있어요 ㅎㅎ

완만한 경사에 오를 수 있는 나즈막한 산 성산일출봉. 유명세에 비해 그다지 내세울만한게 없어보인다. 단지 정상에 오르면 4면을 모두 볼 수 있는 매력은 있습니다. 넓디 넓은 바다를 볼 수 있어 탁트인 시야가 시원함을 느끼게 해줍니다.입장료가 너무 비싸다고 느낄 정도로 그냥 평범한 야산정도라고 할까요.

전날 늦게까지 술을 마셔도 꼭 가야 할 곳!!

날씨가 정말 아쉬웠습니다.가볍게 올라갈수 있으며 전망도 멋집니다.단언컨대 제주관광의 필수코스 입니다.

꼭 한번은 올라가세요

여러번가도 좋은곳..^^

2019년 7월1일부로 자연보호차원에서 입장료(2,000원->5,000원)인상과 휴관일(월 첫째주 월요일)이 생깁니다. 단 등하산 교차로, 우뭇개 전망대, 우뭇개 해안은 입장료 없이 연중 무료 관람 할 수 있으며 추가로 우뭇개 해안코스와 수마포 해안코스 등 2곳의 탐방로가 새로 개통 된다고 하네요. 사전예약제로 1일 2회 운영. 일출봉의 지층구조와 일제강점기 일출봉 곳곳에 일본군이 파놓은 진지동굴에 대한 해설도 들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고 매월 첫째주 월요일을 성산일출봉 무료 관람의 날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라 합니다. 주변에 광치기해변 및 우뭇개동산, 이생진 시비공원등이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둘러보세요.

아침 일출 최고입니다.아침에 매포소는 문을닫습니다핸드폰 라이트로 충분이 갈수있습니다안쉬고가면 20분정도면가요

말로만 들었지 ~~처음 가본 성산 일출봉~ 자연의 위대함에 놀랐습니다

시원한 바람에 근심 날려버려요~~

오르기는 힘들어도, 정상에서의 경치는 최고.

바람이 많이 불었다. 해는 엄청 멋있었지만 그건 원래 그런거고 성산일출봉에서 본다고 특별히 더 멋있는 건 아니었다. 등산로 중간에 우도 전경이 보이는 스팟이 있는데 놓치지 말고 사진 한 장 남겨두시길. 우도가 다 내려다보이는 데는 거기밖에 없다.

걸어서 올라가서 보는 장면이 멋져요.정상에서 해설사분에게 설명해달라하세요.

언제 와도 좋은 곳~!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는 제주바다와 분지같은 지형이 좋습니다.내려오는 길에 보이는 뷰도 강추입니다.

언제와도 시원한 경치와 새로움을 주는곳

유네스코등재된곳으로 일출 조망하기 좋은 곳

진짜 멋진곳이죠 제주도가면 꼭가야합니다

제주에 들러서 그 유명한 화산 분화구가 보고싶었다. 한라산을 등반하고 싶었지만 성산일출봉에 오르니 큰 위로가되었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최고의 경관

말이 필요없는 장소.날씨가 좋아서 한라산 정상도 보였네요. 교육적으로도 아이들과 올라볼만한 곳. 화산섬 지형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한낮이나 한여름에는 더워서 힘들듯하니 선선한 시간을 골라서 가는 것이 좋음.

너무 급하게 올라가지 마시고 천천히 올라가세요 생각보다 경사가 있어서 올라가기 힘듭니다. 올라가서 사진찍고 내려오고 하는 시간은 1시간 가량 입니다.정상에서 보는 뷰 보다는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중간중간 보는 뷰가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바람이 엄청 부니까 모자나 날라갈 만한 것은 두고 가세요

성산 일출봉은 언제가도 멎진곳입니다날씨가 좋지 않아도 올라가면 볼수있는 장관은 항상 최고의 기분을 선사합니다 정상에는 바람이 많이불어 더운 여름에 올라가면 시원한바람에 훨씬 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올라가는데 20여분이 소요되는 낮은 봉우리라 나이가 있으신분들도 충분히 도전해볼만 합니다

등산로가 편하게 잘되어있어 좋아요

여러번 가도 좋은 곳. 일출은 꼭 한번 보시길. 쉬지않고 빠르게 올라가면 10분만에 올라갈 수 있음. 느긋하게 경치구경하며 가도 30분은 안걸림. 내려오는 길은 새로 정비를 해서 쉽게 내려올 수 있음.

깨끗이 정비했네요표파는 아줌마 매너꽝 이네요

정말 신기한 곳이다꽤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하지만 가치 있다코로나 방역조치로 하루 입장인원을 제한하고있다그래서 오전에만 사람이 몰린다밀도를 낮춰야되는데 퇴근을 일찍하고싶나보다

30분이면 올라갈 수있는 좋은 곳

굿~~!!그러나 매우힘듬..ㅋㅋㅋ

일출보기 너무좋은거 같아요! 올라가는 건 걸어서 한 20-30분이면 충분히 올라가실 수 있어요!! 일출보고 내려오는데도 경치가 너무좋습니다!

올라갈때는 힘들고 왜오나 싶지만 올라가면 이쁘다

다리가 좀 후달리지만오르다보면 풍경도 너무 좋고 아름다워요.입장료 2000원.입장 오후 7시 마감(6월기준)

엄청나게 힘들다!엄청나게 이쁘다!힘들어서 못 즐긴다...

날씨 좋을때 가서 너무 좋았어요. 사진은 아래에서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해서 찍는게 더 예쁜것 같아요. 성산일충봉 옆으로 보이는 바다도 예술입니다. 올라가는게 좀 힘들 수 있으니 물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