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다 크게 뭔가 볼게 있는 곳이 아니라 그냥 소소한 자연이 모여 힐링하게 해주는 곳 일부러 입구에 차를 놓고 걸어갔는데 여름엔 차 끌고 위까지 가는 걸 추천 새소리 바람소리 너무 힐링 되고 꽃길과 갈대밭 나무 다좋다 지나가시는 등산객 분이 안녕하세요 여기 참 좋죠?라고 하시는데 뭔가 이곳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졌다 나도 웃으며 대답한다 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좋네요 ^^

제주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네요^^

고사리도 많고,시원한 경치가 좋습니다^^

언제나 찾아가면 편안함을 느끼고 힐링할수 있는 곳 입니다.큰사슴 둘레길을 거닐다 보면 어느새 자연과 동화가 됩니다.도민, 관광객들의 관광 명소 이기도 하지요

유명한 산방산이나 다른 곳보다 더 매력적이였던 곳. 멀리 풍차(풍력발전기), 말과 꽃이 어우러지는 제주도의 매력이 제대로 인 곳

4월의 제주를 대표하는 이름다운 장소!!좋아요

뭐니뭐니해도 가을은 역시 억새로구나.핑크뮬리가 예쁘다해도가을제주의 자타공인 주인공은 역시 ‘억새’로구나.바람에 흔들릴때 왠지 마음이 아려오는듯 설레이는듯 하는 그런 제주의 감성이 멋지다.억새밭에서 뽀뽀하며 웨딩스냅커플이 참 많던데...그때가 좋을때야... ^^;;

겨울철이라 그런지 유체는 볼수업지만 풍차가 넘 멋있게 도네요 장관입니다.그 밑에있으면 장엄한 소리에 놀랄수 밖에 없네요.옆으로는 대륙산과 소록산 사이에 둘래길도 좋았지만 대륙산 큰사슴 오름이 장관입니다.그런데 대륙산과 소록산 둘래길를 탐방하는 사람들의 볼일을 처리할곳이 마당치않아 유채꽃프라자를 이용하려 했지만 문전 박대 난감했습니다.

사진으로 풍경을 담기에 너무 부족합니다. 꼭 한번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주변 환경은 좋으나 카페가 불만족스러움.에이드를 시켰는데 컵 전체가 끈적끈적하여 소독티슈로 다 닦아냄. 가격이 싼편도 아닌데. 위생의식 부족.약간 불친절. 영업에 관심이 없는듯함.

입구 쪽 꽃들은 참 예뻐요그러나 카페에서 파는 차의 퀄리티가 너무 떨어지네요 감국차 시켰는데 써서 아예 마실 수가 없었어요화장실 관리도 안되어 있고 그나마 바깥 경치는 괜찮아요

가슴이 팍 트이는 풍경이 장관봄에는 유채, 가을에는 억새 너무 좋음

녹산로를 따라 드라이빙을 하다보면 만날 수 있는 곳 입니다.의외로 사람이 많지 않아 평화롭습니다

음식의 오감을 즐길수있고 깊은맛도 느낄수있어 다시찾고싶은 음식점입니다^^시원하고짜릿한 전복물회냉면과 몸보신용으로 전복설렁탕을 추천합니다.

커피값이 비싸요. 하지만 아기자기. 육지인은 모르는 비밀 장소.

해질녁 경치가 예술입니다 억새풀이 빛나는게 감동스러움 카페도 정갈한 느낌입니다

겨울엔 억새꽃 가득한 포토존이 있다.지대가 조금 높아 바람도 불고 추운 편.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촬영하러 많이 온다.

주변 경치가 넘 좋아요. 가을에는 특히 억새밭이 넘 멋져요. 주변에 있는 대록산에 함께 올라가면 더 멋진 경관을 볼 수 있어요

가을에 억새와 풍차와 함께 인생 사진을 찍어보세요

날씨가 좋았으면 별 다섯갠데 ㅠㅜ

경치가 정말 좋습니다!

바로 뒤의 큰사슴이오름 강추!!가을 억새가 엄청남

제주의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곳

칼바람 속에도 제주에는 봄이 완연하다

가을에는 억새가 너무 예쁘게 되어있어요~ 제주도 간 곳중에 손에꼽히는 운치있는곳이에요~ 부모님도 멋있다고 좋아했어요~ 다만 아이가 어려서 유모차를 쓰고싶었는데 비포장도로에 현무암이 너무 많아서 유모차사용은 어려웠습니다.. 화장실에 아기 기저귀갈수있는곳이 없어서 아쉬웠구요.. 그래도 날씨좋을때는 너무 멋있었어요!! 추천합니다!!^^

녹산로..정석비행장지나유채꽃프라자는..사람들이길만따라가다가놓칠수있는곳이랍니다..살살운전해들어가면풍력발전기와함께 탁트인시야가아름다운곳~

억새 보러 가볼만한곳

가을 억새구경하기 위해 추천받아서 찾아간 곳이에요. (제가 갔을때도 가족사진이나 웨딩촬영하기 위해 온 팀이 몇몇 보이더라구요) 날이 좋을때 가면 억새가 너무 예쁘고 바로 옆에 사슴이 오르는 오름이라고 하는 오름이 있는데 그곳도 너무 좋았어요! 오름이 유명한곳은 사람이 바글바글했는데, 여기는 경치도 좋은데 아직 유명해지기 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가을 억새 보고싶으시다면 추천입니당

아이스 댕귤차에서 술맛이 나요. 그래도 건강에는 좋을 것 같아요. 한가하고, 평온해서 좋아요.

제주도 유체꽃은 여기로 오세요.

경치가 아름답고 넘~~좋아요^^

예쁨 사진 잘나옴

아름다운 유채꽃 광장, 조랑말 타며 즐길수도 있고 인생샷 즐거운 추억 남겨요~

제주도에서 벚꽃과 유채꽃으로 유명한 제주 녹산로에 위치한 유채꽃프라자. 유채꽃프라자 뒤쪽으로 대록산이 있는데 그 앞쪽 들판에 유채꽃이 흐드러진다. 하지만 유채꽃프라자 앞쪽으로는 유채꽃이 없는게 단점. 오히려 앞쪽으로는 날씨 좋은 가을에 찾으면 하늘하늘 은빛으로 물든 억새 벌판을 볼 수 있다. 풍력발전기와 오름이 어우러진 억새풍경 말 그대로 장관. 오히려 억새플라자가 어울릴듯하다. 유채꽃과 벚꽃이 유명한 녹산로가 있어 함께 둘러보면 정말 좋은 곳! 제주도 봄과 가을에는 필수코스~

올해 유채꽃 밭은 코로나 19로 인해 그 아름다움을 끝까지 뽐내지 못하고 갈아 엎어지는 비극을 맛보아야만 했다. 많이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면서...

풍경이 좋아요

가시리는 정말 제주다운 곳이에요 중간산보다 위쪽에 위치해서 뷰가 너무 좋아요

힐링이 필요할때!향기로운 커피 한자과 함께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 곳

맛있는 음료..멋진 뷰..한적하고 평화로운 곳..

사진 가볍게 찍기 좋은곳. 태양광발전패널이 모든걸 망침.

정말 아름다워요~잠시나마 코로나를 잊게 해주는 향기와 경치에 행복했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장소입니다.수풀사이에 가시덩굴이 많아서 옷이 걸릴 수 있습니다. 스타킹 등은 조심해야 합니다.풍력발전기 태양광발전기를 함께 볼 수 있어서 그것또한 멋집니다.넓은 장소라 편한신발이 좋습니다.사진 찍도록 마련한 설치 작품들도 재미있습니다.

사진찍을 적당한 곳!다만 유채꽂 만개할 무렵을 공략하세요^^

여기가 예쁜 것 보다는 이곳으로 가는 도로가 예뻐요. 3~4월에 가장 이쁘다고 하네요. 이 곳은 숙박 장소이며 카페가 있어요. 저는 이곳을 대록산을 올라가기 위한 입구로 이용하였습니다. 풍력 발전소가 많이 모여있어서 아름답게 보이긴 하지만 조금 무서운 느낌도 들었어요.

유채꽃이 활짝 피어있어요

3월말 방문정말환상풍차와의 어울림 좋아요

가시리갔다가 들렸는데, 특별하진 않아

사진찍기 좋은곳.너무 이뻐요.

큰사슴이오름을 다녀온후 따뜻한 차한잔할 수 있는곳

오랜만에 유채꽃 실컷 보고 그림도 그리고 정말 좋네요

넓고트인공간들이어우러져뷰가좋음아기자기소품들이예쁨다만카페분위기는중년느낌뿜뿜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필때도 좋으나 아니어도 사랑스러운곳입니다. 벨롱장이 열릴때도 있어서 때가 좋으면 토요일 부적북적함을 가지고 있고, 대록산과 가까워 큰사슴오름을 갈때도 좋습니다 가을엔 길가에 핀 억새들로 장관은 이루며, 일출/일몰 때는 색다른 광경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갑마장 둘레길은 조용히 산책하기 좋고 주편의 가시리 등 볼거리가 풍부한곳입니다.

비온날도 운치가 있네요 이번주 벚꽃이랑 유체랑 최 절정기가 될것 같네요

왜 유채꽃프라자인지를 잘 모르겠네요.

넓고 시원한 곳숙박도 가능합니다

그냥 즐기면 되고

풍경도 좋코 사람도 없어서 좋아용^^

유채꽃 핀 봄도 좋지만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가을도 너무 멋져요..풍력단지와 함께 예쁜곳^^

일단 가봐야 할곳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 하는 바람의 언덕 봄에는 유채와 벗꽃이 어우리져 더욱 아름다운 곳

길쭉한 시그니쳐 의자 뒤로 드넓은 억새와 풍력발전기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곳... 초입에 황소 방목해서 풀뜯는 그림도 멋짐! 큰기대 없이 지나가면서 들어가볼만한 곳

지금 가을에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억새꽃이 장관이고 가만히 벤치에 앉아 있으면 살랑 살랑 가을바람을 느낄수 있답니다. 좋은 사진도 담아 올수 있으니 꼭 가보세요 ~

녹산로 탐방하다가 방문하였는데 커피,차 등과 간단한 빵들을 파는곳입니다. 제주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그런곳 입니다.

억새 보러 가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아직 알려지지 않아 사람이 별로 없고 고즈넉해요. 넓은 들판도 있어요.

생각지도 않았던 좋은곳...사진많이찍고옴

유체꽃 밭이 조성된 곳입니다.안에 까페에선 간단한 음료와 샌드위치를 판매 합니다.조금더 올라가면 조랑말공원이 있습니다.

좋음

드넓은 벌판위에 펼쳐진 노란색 유채꽃과 파란 하늘색, 하얀색 풍력발전기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고 있음

외국같은 제주.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화장실 휴지도 없고 카페 커피맛도...특히 여자 사장님 카페? 불친절

억새가 너무 멋져요

갑마장 돌담길을 지나 따라비오름에 올라는 길인데 억새가 많아 풍광이 좋다. 유채꽃프라자는 통과. 단지 풍력발전소 앞 주차장만 이용함.

풍력발전기와 주변 경관을 조망하기에 좋습니다.간단한 커피등 가능.숙소도 있던데 여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는길은 이쁜데 프라자는 그닥

억새가 조금 일러서 덜 복슬복슬 했는데 좀 쌀쌀해진 10월 중순 부터는 지금보다 더 이쁘겠네요ㅎ 어쨋든 좋습니다.

이름은 유채꽃프라자 이지만 유채꽃 보다는 가을,겨울 억새가 더 유명한 곳가시리권역 농촌마을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농촌체험시설 이라고 홈피에 설명되어 있습니다2018년3월 중순에 방문했는데 유채꽃은 못 봤습니다무인카페가 운영되고 있으며 캡슐형커피머신과 약간의 과자가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장소보다 들어가는 길목의 유채꽃이 너무 이쁜.유채꽃 피는 시기에 가면 너무좋은 명소

뷰가 시원해서 좋은 카페

좋네욥 경치가 좋아요 중간에 한번내려서 찍고 올라가서 가족이랑 같이 찍었어요!

마을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 경치가 너무너무 멋있고 붐비지 않았음.

갈대 사진 찍기 좋아요

좋았는데....추워요 ㅋ3월2일날 방문했습니다.아직 꽃이 안보여요~

잘모름

사진찍기 좋음. 탁트인 장소이며 억새풀도 좋아요~

사진찍기 좋고 가까이 오름(대록산)도 있고 억새밭 보기 좋습니다~^^

억새가 엄청 이쁘고 많아요. 풍력발전기가 많은 이유는 있네요 ㅎㅎ 바람이 엄청나요. 대신 사람이 많지않아 한적하고 좋아요

조용하고 좋습니다. 웨딩촬영도 많이하는 곳이죠.

억새가 장관입니다.조금 더 걸으면 큰사슴이오름 입구의 더 멋진 억새를 볼 수 있습니다

평일가면 한가하게 즐길 수 있고, 주말에 가면 유채꽃만큼 사람있고ㅋ

가는 길이 더 이쁘나 사람이 비교적 적어좋았다.성수기엔 주차 더럽게 하는 렌트카들이 많다.

지나가다 우연히 둘렸다가 반한 곳.추천합니다.

탁트인 벌판에서 풍력발전기 풍차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봄에 유채꽃이 만발하면 더욱더 사진 남기기에 좋은 곳이지요. 벛꽃으로도 유명한 녹산로 유채꽃도로를 따라 찾아가는 길은 널리 알려진 봄에 절경 중에 하나입니다. 인근 지역이 완만한 구릉과 평지로 이루어져 이국적인 향취가 물씬 납니다. 웨딩촬영 코스로도 많이들 찿기도 했지요.

커피 맛이 좋아요

여기가 진정 억새 맛집!!봄에도 왔는데 가을도 엄청 예쁘네요계절은 변해도 예쁜건 안변하네요 (그녀도요)

대록산 큰사슴이 오름에 올라보세요

유채꽃 1도 없어서...

지금은 억새물결이 ~~~~

넘무 예쁜 유채꽃

아름답습니다

가는 길하고 좋아요

전망최고..진입로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