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다리로조형미도 뛰어나고다리를 건너면서 보이는 경치가 좋음위쪽으로 지나가는 길과아래쪽으로 지나갈수도 있는데새섬에 간다면 오갈때다른층을 이용해보는걸 추천함다리를 지나면서 보이는 항구와앞에 섬들과 어우러지는바다의 경치가 수려함천지연폭포를 가거나유람선 잠수함을 타러간다면다리를 건너 한바퀴도는데30분이면 충분하니까시간내서 여기를 가보는걸 추천함

새연교는 새섬과 연결된 연육교이다.특히 발 아래 바닷물은 투명하디 맑은 빛깔로 청아하고옆으로 보이는 서귀포항 또한 장관이다.일몰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여기는 천지연 폭포를 낮에 들렀다가 여기도 낮에 둘러서 보고 야간에도 둘러서 본곳. 천지연 폭포에서 걸어서 10분정도 안되니 방문추천하는 곳물론 차를 타고 가도 문제 전혀 안되는 곳. 주차장이랑 화장실 완비되어 있고여기도 낮과 밤이 아름다운곳. 이다리를 건너면 새섬을 둘러 볼수가 있는데조금마하면서도 아름다운곳. 아기자기 한 섬에 예쁜곳도 많으니 자연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예쁜곳.또한 새섬과 새연교는 낮과 밤에도 아름다우니 날이 좋으면 낮 과 밤 방문 추천 날이 좋으면 새연교에서 음악 분수도 하니 그건 운에 맡겨야 하고또한 다리 중앙에서는 예쁜 사진도 찍고 어떤분들은 낚시도 하니 정말평화로운 곳중 한곳.밤에는 아름다운 조명들을 섬과 다리에다가 다 비추어 주니 걱정말고 밤에도 새섬을 방문해도 안심할수 있는곳 특이한 것은 다리를 건너때면 항상 바다바람이 거세니 조심하고 다리위에서 파도 돌들을 보면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것을 느낄수 있음.

새연교~새섬까지 한바퀴 둘러봤는데 정말 예쁨 ㅠㅠ 새섬은 10-20분이면 다 보니까 시간 있으면 꼭 가보시길! 시간 없으신 분들은 새연교까지만 가도 굿bb 바다 구경 잘 했습니다~~

일몰이 최고였어요!제가 간 오늘은 구름이 있어 더 멋있었습니다!!단.. 겉옷을 못 가져가서 너무 추워 더 오래 보지 못했습니다~^^

경치나. 분위기는 좋음. 맛은 특별히 진짜 맛있지는 호불호가 있을것같음.싹비운 손님두 있구 많이 남기분도 있었음

새섬이 서귀포항을 감싸고 있어서 새연교를 건너 새섬 한바퀴 산책하면 매우 좋습니다.

서귀포 항 근처이고요(잠수함 타는곳)새섬과 연결된 예쁜 다리새섬 걷기 참 좋아요(30분)

가벼운 산책으론 최고의 장소예요.주차장도 넓고 한바퀴 쓱 돌면 30분 정도 소요됩니다.바다도 넓고 탁트여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좋았어요 새소리도 좋고... 파도소리도 좋고.. 다만 야경을 못보고 와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섬 안에 산책로 산책도 좋았습니다

새섬 건너가는 다리. 가볍게 한바퀴돌기 좋음. 근처에 천지연폭포도 있어 둘러보는 코스로 추천함

새섬을 한바퀴 돌아보는것 자체가 좋다일몰때 간다면 더없이 좋겠다다리에서 서귀포시내를 올려다 볼수 있는 곳

사진찍기 너무 좋아요.일출 일몰 최고 포인트

두바이의 어느 호텔 모습과 닮은 그곳을 방문하여보니 다리에서 바라보는 항구의 풍경시이 너무 아름답고,또한 항구에서 바라보면 새연교가 하나의 돛단배로 바다에 두둥실 나아가는 모습처럼 닮아 주변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저는 아침에 들렸으나 밤에 가시길 권장 하며 이 다리와 연결된 무인도는 밤이 되기전 조금 이른 시간에 오셨거나 또는 산책 좋아 하시면 추천 드립니다. 천제연폭포와 가까워 연결 하셔서 관광 하시면 좋은 코스가 될것 같습니다.

밤에도 낮에도 좋아요 세연교 건너 새섬한바퀴 가벼운 산책으로 좋아요.새섬에서보는 서귀포항의 모습도 좋았구요.암튼 대만족입니다.

서귀포항에서가깝고낮에가도밤의야경도아름다운곳입니다

생각했던보다 전망이 좋다. 일몰때 오면 더 좋을것 같다

새연교 건너서 작은산책로도 걸어보고산방산으로 들려서 산방사지나 탄산온천도 유명하니 온천욕도즐기고용머리 해안길도 걸어보고포토존도많음,그다음 송악산으로~

예뻐요...사람이 많지않은 평일이라 산책하기 좋았네요...

정말 아름다운 바닷가였습니다.적당한 북적임 그리고 그 옆 쉽게오를수있는 오름!제주도의 좋은 모든것을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its highly recommended place in jeju!!!!you can feel the warmest local feeling and people.and there is a small hill you can try easily and see the great view at there.you MUST try there.

식사하고 소화 시길 겸 산책하러 가기 좋은 곳바람이 심한날은 새연교를 건너가기가 정말 고생스럽죠 새연교 건너 새섬 둘레길은 낮에도 저녁에도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한적하게 오션뷰로 트래킹하기 좋은 곳입니다. 새연교 안쪽 섬안쪽 20분코슨데 바람소리 들으면서 걸어보세요

산책하기 좋게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새섬힐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일몰 보러 갔었는데 수평선에 구름이 껴서 해가 넘어가는건 못봤네용...그래도 노을은 멋있습니다.

흠 별거없음 제주도 다 시골에 나름 어떤의미를 부여하긴했지만 그냥 좀.. 사람좀 있믄 물가..

넘 좋아요 꼭 가세요 근데 뚜벅이들은 비추... 주차장 넓어서 주차하기 좋아요. 일요일에 갔는데 사람 많지 않았고 가는 길도 여유로웠네요. 새연교에서 바라보는 풍경고 예쁘고 좋습니다. 새섬공원도 좋고 산책로도 잘 만들어져있어요. 근데 구두신으시면 못가고 운동화나 편한 신발 신으셔야해요

세연교와 조도 한바퀴 1시간 소요.넘 조아요.일출봉 보이고 한라산도 보이고탁 트인 시야힐링! 그 자체!

해질녁 산책하기좋습니다

새로운 인연이 시작된다는 ~~

제주 서귀포의 명소로서 주변 경관이 넘좋습니다. 다리 중간에서 밑으로 내려가보는것도 포인트~!!

굳이 일부러 찾아갈 필요는 없고, 서귀포 지나가는 길이나 올레시장 갔다가 방문 할 만한 곳. 해질녘 경치가 좋음.

깨끗하고 멋진 장소고 잠수함, 천지연 등이 바로 옆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야경과일출이 이쁜곳 서귀포유람선 타는곳 바로 옆이고 산책로도 이쁜곳

서귀포만의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새연교, 드론으로 바라보니 더욱 멋졌습니다! 새섬 산책로는 약 15분 정도면 걸을 수 있으니 더 추워지기 전에 들려보세요.

서귀포항 주변에 위치한 다리로 인도교이며 주변의 새섬(3개의 섬)을 바라보며 걷는 산책로도 좋았다. 일몰의 장소로도 좋고 야간의 다리 조명도 볼거리 중의 히나이다

멀리서 보는것보다 가보는 만족도가 높다기왕이면 밤에..

가벼운 산책길에 만난 아름답고 소소한 풍경

날씨좋아서 사진이예쁘게나와요

범섬보며 산책하기 넘좋고 벤치에 앉아있으니 바람살랑살랑불고

새섬 둘레길도 나름 괜찮고 새소리도 들려서 짧게 힐링할수 있는곳. 이뻐요~

야경이 좋다하여 밤에 갔습니다.일반적인 다리에 조명을 설치하여 멋스럽게 만들어 놓았더군요. 유람선도 있었는데 9시 넘어서 방문하는 바람에 유람선은 못타고 다리하고 밤바다만 구경하고 왔네요.

일부러 바람맞고플때 걷고싶은 하늘다리같은 곳이어서힐링받기엔 충분한 곳입니다

해마다 서너번씩 가는 제주라서 그 동안 숨겨진 비경들을 나름대로 찾는다고 찾아다녔지만 진짜 보물같은 장소를 나만 몰랐던거 같네요!서귀포항에 있는 새연교와 새섬입니다.이 곳은 제주 가면 꼭 한번 들려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특히 날씨 좋은날(꼭 구름 한점 없는 화창한날 아니라도 상관없습니다. 제 사진처럼 구름이 좀 껴있는 날씨가 오히려 더 운치 있어 보이더군요) 일몰시간 10분 전부터 해지고 난뒤 28분 후 까지 꼭 새연교 위와 새연교 건너 전망대에서 인생 샷 남겨 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그냥 사진이 제 사진이 다 말해줄거 같네요^^

새연교를 지나 새섬 둘레를 걷는 코스는 소박하고 평화롭기 그지없어요. 한라산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곳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편안한 산책길천천히 거닐기 좋은 곳!

제주 서귀포의 명소로 부담 없는 산책로를 함께 누릴수 있는 곳

추천합니다. 따뜻한 서귀포. 항상 봄기운. 새섬15분 포함 서귀포항 연결 전체 1시간

야경보기좋고 새연교 건너서 새섬구경까지하니 너무 좋네요

멀리서도 이쁘지만 새연교 중간에서 바닷가를 보는 경치도 멋있어요. 그리고 작은 섬을 거닐수있어서 좋습니다.

저녁에 분위기 너무 좋아요.사람도 많지 않아 여유롭구요. ^^

자주 방문합니다만 새연교에 적색 조면이 고장상태로 방치 중입니다.아쉽네요.

야경보러가기 좋은데 하필 구름이 많아 못봤음.

오랫만의 서귀포새연교 놓인거 보고 와~~많이 변했구나 했네요여긴 저녁무렵 들렸는데 산책하기 아주 좋았어요뷰가 굳이네요

제주도에 갈때마다 가보는데 시원한 바람이 인상적입니다

경치가 끝내줍니다. 짧은 산책코스로도 최고네요.

새섬을 잇는 다리, 아래쪽으로도 물과 가깝게 데크가 마련되어 있다.

서귀포항과새섬을 잇는다리제주 태우배모습을 옮겨 만들었으며 야간에 p.m 10시까지 조명이 있어 산책로로 인기가 좋은곳

20.12야경이 멋있네요가볍게 산책하기 좋아요

야간의 조명이 이쁜곳

제주 야경의 대표주자...ㅎㅎㅎ 가볍게 들릴만합니다!저녁먹고 새섬한바퀴 돌면 좋아요

산책 코스로 아이들과 다니기좋은곳 제주사투리 노래가 흘러나온다

간단히 산책하기 좋은 다리. 사진으로 보는거에 비해 다리가 꽤 크다. 저녁에는 조명을 켜주고 10시 이후로는 다리 건너 공원? 섬에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다리 앞에 잠수함 선착장이 있음.

새섬과 연결다리 새연교 요트의 세일을 연상케한다 서귀포항과 섭섬 새섬 문섬 범섬 외돌개 등을 구경할 수 있어요

가볍게 산책하고 일몰보기 좋은 장소입니다

서귀포에 숙소를 두시고 계신다면 저녁먹고야경보러 다녀오기 괜찮은 풍경인것 같습니다.주차장도 넓구요. 야간 풍경 구경하기 좋습니다.

파도.방파제.청정바다.바다속이 훤히 들여다 보여요.최고의 장소.강추

짧은구간이긴하지만 이뻐요 잠깐들려서 바람쐬기 좋은듯합니다

새섬으로연결하는교량

작고, 아담한 새섬과 연결된 산책로였어요

밤에 가면 정말 이쁜 새연교

바람이 안불면 산책하기에 좋은곳 같습니다

바다 밤바람 만끽 하기좋고요 다리위에서 가끔 8시에서8시30분 레이져 불빛쇼같은거하는데 요즘은 안하는듯하고요 다리건너면 새섬 산책하기좋네요

다리가 생긴지 10년이 안되었다는데....올때마다 새롭다

일몰에 석양이 멋진 곳 입니다.꼭 시간 맞춰 가보셍ᆢㄷ

기분좋게 걷기좋은곳입니다사진보니 또 가고싶네요~~

세연교 넘어 새섬 한바퀴 돌며 서귀포항과 주변 경관을 두루 살펴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아침에 일찍 산책 코스도 좋고 저녁 야경도 최고인 곳!

절경입니다.바람도 세게 불고여름 저리가라 이군요.

산책하고 사진 찍기 좋네요. 천지연 폭포와 가까워 같이 구경하면 좋을듯 하네요

집앞이라 산책하러 종종 가는 곳입니다.낮과 밤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두번다 가는걸 추천

저녁 8시20분에 분수레이저쇼로인해 볼거리가 많아좋다

벌써 두번째 방문 ㅎㅎ 확 펼쳐진 바다와 새연교도 멋집니다!

경치도좋고 다시와보고 싶은곳이에요

숙소 근처라 우연히 알게된곳인데 마실나와 새연교 앞에서 맥주한잔하기 좋았어요 불은 11시쯤 소등했어요 새연교 가는길 분위기좋은 주점이있는데 그곳도 좋았네요

쉬염쉬염 구경도 몸이 받아야 쉬었다 가세요

새연교는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곳 이라네요~^^저 다리가 200억짜리~서귀포 유람선 타면서 ^~^

입장료 주차 그 어느것도 필요 없습니다. 다만 바람이 적게 부는날 가시길 추천 드립니다.멋진곳입니다.

새연교 지나 새섬 둘레길 아주 좋았어요

천지연폭포랑 묶어서 가보면 좋음

산책하기도 좋고 경치도 좋고 추억쌓기 좋은 곳입니다

서귀포로 가면 꼭한번 찾아야할곳

천지연 보시고(입장료 이천원 - 추천 안함)세연교 가보시고(새섬과 연결된 다리임) 새섬 돌려면 한시간 걸려요 그리고 바로 위 외돌길인가 거기 가보세요

기볍게 산책하기에 좋고 보리수 꽃에서 나오는 향기가.너무 좋아서 향기로운.곳이었어요

서귀포관광시 필수코스로 새섬일주와 함께즐길수 있다.주간, 야간 포토 포인트!!

경치는 좋음. 겨울에는 비추천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춥고 코로나로 인하여 주변 상권이 문을 다닫았음.

아들이랑 올레길도 걷구~ 다리 밑 최고의 절경도 찍고~ 새연교위에서 인생컷 한장 ^^

가볍게 산책 하는 장소로 너무 좋습니다.

바다보면서 걷기 좋은 올레7코스.

1년전에 갔을때는 공사중이였는데....공사가 다 끝나서 좋았음..새연교는 참 좋아요

멋진곳인데 1월에 바람이 엄청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