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로 잠수함타러갈때는 왼쪽에 앉아야 우도를 보면서 갈수잇음잠수함은 오른쪽에 앉는게 이쁜거 많이볼수있음
제주도는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데 혈안이 되어있으며 실질상 갈만한곳은 한라산뿐이다.
우도 잠수함은 우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다양한 해중모습을 볼 수 있어요.어린이와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했습니다.기상상태가 나쁘면 관광선 운항이 안됨.승선명부 작성. 신분증 필요.각종 할인 쿠폰이 있습니다.
배 타고 잠수함까지 이동하는 동안 바다나 우도 풍경은 아름다웠지만 파도에 배가 제법 흔들려서 배 멀미가 남. 우도를 좀 지나서 바다 위에 떠 있는 잠수함 승강장에 도착하면 차례를 기다렸다가 잠수함에 타게 되는데 관광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그런지 좌우로 창이 많음. 하지만 바닷속이 생각보다 어둡고 조명이 강하지 않아서 바닷속 풍경이 기대했던 것만큼 잘 보이지는 않았음. 더군다나 좁고 시야가 제한된 공간에서 공기도 탁해 배 멀미가 극에 달함. 관광 마치고 승강장에 도착해서 잠수함 내리자 마자 토하는 사람들 좀 있었음.결론: 잠수함 관광을 제대로 즐기려면 꼭 멀미약을 먹거나 붙이고 가야 함.
아이들이랑 타고 또 타고 싶다고 해요아이들 데리고 타기엔 정말 좋은거 같아요
바다도보고 물속도보고 먹을거리 좋아요
와~ 제주도와서 관광한곳중 제일 돈이안아까운 관광지였어요~! 매우만족했습니다^.^!
좋은데 가격이좀 쎄네요
큰 기대는 마시길. 63빌딩 아쿠아리움 에서 잠수부들 공연 보는 수준. 물도 흐려서 어종도 많이 보진 못한 듯.
의자는 엄청나게 비좁고불친철하고바닷물도 흐렸고산호초도 거진없었다너무 너무 도떼기시장분위기다 다신 안탄다비싸기만하다차라리 우도에서 보트타겠다
전 초등학교6학년인데 너무 신기 했어요
세개반제주도 잠수함 중 우도 앞 사자바위에서 잠수한다약점은 성산에서 우도까지 좀 많이간다는것
아! 잠수정타고 제주여행망침
새봄이는 잠수함이 신기
4ㄱ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