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5월방문. 산방산 밑에있는 하멜상선전시관. 내려가는길이 완전 멋있었다. 날씨는 흐렸지만 흐린대로 뒤에우뚝하게 솟아있는 멋있는 산방산을 배경으로한채 앞에는 탁트인 바다가있어서 정말 멋있는 경관이었다.내려가는길에 문어빵도 사먹고.ㅋㅋ 다음엔 산방산온천을 가봐야지~^^

기대치 못한 장소였는데. 멋졌어요.

내용은 유익했으나.. 밝지 않은 조명에,, 군데군데 사람모형물이 있어서 무서웠네요 ㅋ 혼자 여행하는 분들은 주의바랍니다.

하멜표류기의 저자인 하멜의 상선을 모방해만든 전시관이다. 온김에 한번 들러볼만한 곳.

산방산아래 용머리 해안의 푸른바다와 어우러진 유채의 들판은 한폭의 그림이어라...

산방산 아래에 용머리해안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제주도에 하멜이 표류한 지점에 꾸며놓았다. 하멜의 배를 재현시켜 놓았으며 내부도 볼 수 있다. 주변에 말도 있고 물이 빠지면 용머리 해안을 출입할 수 있다.

용머리해안의 절경과 잘어우러지는 또다른 볼거리산방산부근의 뷰는 최고다

용머리 해안과 하멜의 상선전시관의 모습이 정말 잘 어울려요!! 오셨으면 내부에도 들어가 보세요^^ 공짜니까요!

생각보다 볼게없어요 여수 하멜박물관이 더나음

예상보다는 컨텐츠가 있었습니다. 만조시 용머리 해안을 갈 수 없으므로 시간을 보내는 곳으론 딱이네요.

용머리해안 구경하고 아이들과 들를만함. 기대는 조금만.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말벌많아요

난 0ㅠ아

꼭 가야한다는 것보다도 여기까지 와서 안 갈 이유가 없는 곳입니다.

비오고 바람불고 태풍오면 전시관이 문을 닫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