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 느낌.. 아저씨가 가면 왠지 눈치 보임 ㅠㅠ “옐로우 페즈”라는 신세계의 음료를 마셨다. 녹차에 레몬즙을 넣은 음료쯤으로 생각하면 되는데...카페인이 괜찮은 분들은 커피 드시길....플레이스 캠프에 묵으시는 분들은 할인 혜택이 있다네요.

체크아웃하는날 오전에 들렀어요! 깔끔한 매장안에 맛나보이는 까눌레랑 소새지빵 그리고 시그니쳐인 넛클라우드 포장했는데 다 맛있네욧플레이스캠프 투숙객은 10%할인해줘요

까눌레는 겉바속촉으로 카스테라빵 맛이고, 캐그는 위에는 계란샐러드 아래는 딸기잼이 들어있어 두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너티클라우드는 섞지말고 먹어야하며 누가바맛의 크림을 먹고나면 아래 쌉싸름한 커피맛이 느껴져 맛있다. 플레이스 캠프 숙박하면 할인을 해주며 체크아웃 당일날까지 숙박확인이 되면 할인이 가능하다.

오전10시쯤인가 플캠 체크아웃할 시간에 오니 빵 종류 많았어요. 너티 클라우드 가격대비 양이 너무 작지만 고소하고 맛있었구요. 여행 마지막날이라 까눌레랑 오메기베이글 여러 개 포장해왔어요.까눌레는 사서 바로 먹으니 너무너무 맛있었고 시간 좀만 지나니 눅눅해져서 바로 드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오메기베이글은 집으로 돌아와 바로 냉동한 뒤 (팥앙금은 냉장) 에어프라이에 데워서 함께주는 팥앙금 발라먹으니 진짜 대 존맛....더 사올 걸 후회했어요.패키징도 너무 예쁘고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어요.

시그니처메뉴는 좋아하실분들은 매우 좋아하실듯. 커피 맛있고 잘 먹었어요.

제주도 성산에 위치한 커피 전문점.너티클라우드가 주력 제품으로 인기 메뉴...진한 맛의 커피가 3단으로 나뉘어 각각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베이커리류도 취급하지만 준비가 많이 안되어 있고 내부에서의 차 한잔의 편안함과 여유로움은 찾을 수 없다는 점이 아쉽다.

시그니처인 너티클라우드는 꽤 훌륭했다. 몇 모금 만에 사라지는 것이 아쉽다. 다른 메뉴나 매장 분위기에 대한 평가를 해보면, 요새 비슷한 곳 들이 많아서 뭔가 특별한 차별점을 찾기가 어려웠다. 근처에 방문 계획이 있다면 한번 쯤 본점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서울 성수지점은 못가봤다.

왜 본점본점 하는지 알겠음. 잠실점이랑 같은 커피 가게인줄 전-혀 못알아차림. 뜨아는 스모크향남. 이런 향 나는 커피는 첨먹어봄! 시그니쳐커피 너티크라우드(?) 좝사봐, 커피샷에서 체리맛이 난다니깐?

플레이스 캠프에 묵으며 2번 방문하였습니다. 숙소에 묵는사람은 할인받을수 있습니다. 빵과 커피 모두 맛있었어요~!!

힙한분위기에 자연광좋아 멍때리기좋음게다가 너티클라우디 개존존맛안섞어먹는거추천처음엔 달달눅진한 땅콩크링과 뒤늦게밀려오는 커피의쓴맛 크..

너티클라우드로 유명한... 아래부터 에스프레소, 우유, 땅콩크림인 것 같은데 상당히 진하고 인상적이다. 까놀레 등 베이커리류도 나쁘지 않다. 플레이스캠프에 숙박하는 사람은 아침에 커피 한 잔 여기서 하고 여행을 시작하는 것이 괜찮을 듯...

거피맛이 좋네요. 가격은 역시 비싸지만요. 유명하다는 너티클라우드. 맛이 좋다네요.아메리카노도 좋았어요. 앉아 마시는 공간이 많지는 않아요. 1층은 좀 불편하고, 2층은 시끄러워요.

너티클라우드 정말 맛있어요.뭔지 모르고 평이 좋아서 시켰는데, 커피는 에스프레소 베이스에 견과류 가루를 넣었는지 걸쮹합니다. 온도는 미지근(약간 차가운) 한 정도이고 걸쭉하고 달아요. 아래로 내려갈수록(마실수록) 쌉쌀해지는 에스프레스 본연의 맛이 되어 갑니다.베이커리류도 모두 맛있네요.

커피 맛있어요. 빵은 그럭저럭 쏘쏘커피는 한번쯤 마셔볼만해요.

밖에 조금만 나가면 성산 일출봉이 보이고,주차 공간도 넉넉하고,너티클라우드(땅콩라떼)는 진짜 최애♡

카운터에 계신 분들이 친절하고 너티 클라우디도 사이즈는 작지만 계속 생각날 정도로 맛있습니다.

샷추가가 무려 1500원이나 한다... 심지어 샷추가를 요청 했을때 그 비용에 대한 안내가 없다.... 무려 1500원... 나참.... 아포가토는 7500원이나 하지만 비주얼이 아주 그냥..... 아이스크림 종이컵에 플라스틱 스픈조합이라니.... 이따구로 주면서 7500이라니... 아인슈페너는 구 단맛에 처음에는 더러운 향이 가려지지만 좀 지나니 커피의 더러운 향이 강하게 자극 했다.. 담배로 내린 냄새같은 아주 구린냄새....아이스아메리카노는 역시나 커피의 향긋함이 아니라 로스팅이 잘못된건지 담뱃재냄새가 역하게 났다... 너티클라우드도 시그니처라해서 따로 먹어 봤는데 특이건 없던거 같다.. 역시나 에스프레소의 역한 냄새는 어쩔수 없나보다... 실내 매장은 중앙이 주방이 있으며 윗층으로 올라가기 위해선 주방 옆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계단과 주방의 가림막따위는 없다... 더러운 먼지가 계단에서 주방으로 퐁퐁퐁 날라간다... 윗층역시 중앙이 뚤려 있는 구조인디 주방을 가로지르는 길에도 가림막이 존재하지 않는다.. 역시나 그 먼지가 퐁퐁퐁 주방으로...... 남자화장실은 없으며 호텔로비로 가야 한다... 멋진 뷰도 없으며 커피역시 돈아깝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을 정도로 최악이였다. 알바들의 불친절역시......

너티클라우드 맛좋아요 다양한맛이 느껴져요그러나 문이 너무 열기 힘들어요

너티클라우드가 유명하다고해서 가봤는데 유명세만큼 맛있었습니다. 첫맛은 땅콩의 고소한 맛이 강했는데 마실수록 커피맛이 강해져서 끝맛은 깔끔합니다

드립커피도 맛나고 베이커리도 좋아요.벤앤제리 아이스크림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분명 너티클라우드의 맛은 훌륭하여, 굳이 시간을 들이고 동선을 낭비해가며 이곳을 방문할 동기를 주기에 충분합니다. 그러나 미숙한 홀 운영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주문한 빵과 음료를 부푼 맘으로 기다린지 10분 후 진동벨이 울렸고, 카운터에서는 케롯빵이 품절되어 환불처리를 해야한다는 비보를 전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몇팀이 그렇게 환불처리를 해야해서 카운터앞에서 한 참을 기다려야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가벼이 넘기지 않고 반드시 고쳐주면 좋겠습니다.

넛티클라우드 고소한 맛 추가로 강릉 툇마루 커피랑은 또 다른 맛이에요. 베이커리류도 맛있는데 인기 빵들은 오전에 다 팔리나봐요.

너티클라우드 5점 까놀레 4점한 번쯤 가볼만한 곳

너티클라우드만 마셔봤어요.엄마한테 혼날맛? ㅋㅋㅋ 그정도로 달달하고 맛나요

아 아 맛 별로 원두 맛없어 너티클라우드 처음 먹을때 맛은괜찮는데 끝이 맛없어 별로 빵은 둘다 맛있음

진한 아메리카노~쌉사름하면서 고소한 ..^^

시그니쳐 메뉴인 너티클라우디는 정말맛있게마셨습니다초코쿠키는 리얼 미국식쿠키라 진짜 대박임한가지 아쉬운건 드립백이 강배전이어도 너무강배전이라 드립으로 마시기엔 정말별로였어요몇번이고 여러가지방식으로 마셔봤지만..커피는 개인취향 이라 입맛에 맞으시는분도 있겠지만저는 딱 너티클라우디가 끝이구나 하는생각을 했어요

화이트 톤에 천장이 높아 공간이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근데 추운 비오는날 들어와서 그런지 너무 추웠음.커피류가 대다수고 디저트가 부족함.아인슈페너와 너트클라우드?를 시켰고너트클라우드는 여러번 먹어야 맛의 조합을 잘 느낄 수 있음.아인슈페너는 괜찮은데 양이 적은 편이다.옆에 빵집에서 빵을 샀는데 옆집 식빵이 한몫함.

달콤한 커피시그니쳐 메뉴 너티클라우드 양은 에스프레소인줄앞에 가판도 열리고 버스킹도 함

Nutty cloud와 만다린 D를 마셨는데너티클라우드는 진한 에스프레소의 향기를 부드러운 크림이 감싸주고 크림의 쫀득한 질감이 독특했습니다.만다린 D는 그냥 평범한 귤 쥬스였습니다

직원분들이 불친절합니다. 목소리도 작고 웅얼거려서 정확히 전달이 안되고 설명이 불충분합니다..커피맛은 좋지만 서비스부분에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맛이 있네요. 제 입맛엔

주변에 숙박업소와 함께 있는 카페건물임.2층 구조가 재미있고, 커피값도 얌전함(아메리카노 핫이 4천원).ㅋ맥주를 마실 수 있는 건물과 수제품 쇼핑할 상점도 그 단지(?)안에 있어서 좋은 곳임.

너티클라우드 첫맛은 고소하고 끝맛은 쓰다.제주도가면 한번쯤 가볼만한곳

도렐 첫번째 매장이라 열심히 왔는데 베이커리 제품은 다 팔려없어 플렛화이트와 콜드브루만 마시고 가네요커피 완전 진하고 너무 맛있어요베이커리는 상황봐서 오픈 한다니 아쉽네요옆에 favorite 이라는 샵 구경도하고 갑니다

까눌레 최고너티클라우드랑 소세지빵 단짠의 조화..... 굿.....아침먹기 좋네여

멀리서도 눈에 띄는 카페여서 한껏 기대하고 갔는데 주차공간도 넉넉했고 카페 내부도 넘 이뻤어요. 커피맛이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여행 중 피로를 풀기에 이쁜 장소였습니당

너티클라우드가 시그니쳐.달달하고 맛있음.제주에 갈때마다 들름.

맛있는 커피 좋아요!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약간 어중간한면이 있었던것 같지만.. 커피가 좋아서 일단 합격!.. 옆집 도렐 베이커스에서 빵한조각 사서 함께 먹었어요

너티클라우드는 한번쯤은 마셔도 좋을듯.. 하지만 비싸서... ㅠ옆에건물들에 매장도 꽤들어와서 구경도 괜찮아용. 가끔 플리마켓도하고용~

2층으로 되어있는 카페입니다. 시그니처로 너티클라우드가 있으며 땅콩맛이 강합니다.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한것들이 많아서 이쁘고, 통유리로되어있어 2층에서 마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갠적으로 맛있게 잘 먹었어요너티클라우드는 에스프레소랑 고소한 땅콩크림 이랑 잘 어울려서 제입맛에 잘 맞았네요!근데 바닐라 라떼랑 도렐모카는 그냥 카페에서 맛볼수 있는 맛입니다. 맛없는건 아님성산일출봉근처에서 놀다가 한번쯤 들릴만합니다

커피 맛과 향은 최고...아주 오랜 여운이 남는...

핫플인데 사람이 조금있어서 앉을데가없었어요ㅠㅠ그래두 즐기다올수있었네용!

비 오는날 저녁, 조명이 더 예쁘게 비춰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플레이스캠프 제주에 숙박해서 가봤는데 너티클라우드 잊지못해서 육지점 갈 생각입니다. 두잔까지는 무리지만 아침마다 눈이 번쩍떠지는 달달+고소한 커피덕에 행복했어요. 자리도 넓고 채광이 잘되서 예쁘구요. 빵도 맛있고 귀여웠던 것 같은데 너티클라우드가 너무 강력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일부로 너티클라우드 좋아해서 제주본점도 들렀어요. 너티클라우드 개인적으론 커피베리에이션중 손에 꼽힐정도로 좋아합니다. 맛은 모르겠고 양 많은거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런분들에겐 괜히 불호라 아쉽지만, 저는 무조건 양 많은 커피도 별로 안좋아하고 딱 이정도로 세모금에 진하고 맛있게 먹을수있는 커피 제일 좋아해요. 크림은 차갑고 에스프레소는 뜨거워서 입에 털어넣는 순간 환상:) 오래두면 맛없으니 나오자마자 크림이랑 같이 빠른시간내에 드시는걸 강추합니다

색다른 커피를 맛보고싶다면여기를 꼭 가서 너티클라우드를 꼭 마셔보라고 추천하고 싶다.나와 내친구들은 제주도에 있는동안 매일 한잔씩 마셨음.

도렐 앞 호텔과 함께하능 카페입니다. 전면 유리창과 조명으로 치장한 인테리어는 너무 깔끔하네요! 호텔 투숙객은 10%할인 된다고 합니다. 아인슈페너와 도펠 모카는 시그니처로 드셔보는걸 추천

숙박하면 할인되요. 넛트 클라우드(?)는 한번만 맛보면 될 듯.. 당근모양 계란빵(?) 그냥 그랬어요. 빵이 너무 달아요.

그냥 체인스타일 커피전문점이고 지역특색이 없어요

플레이스캠프에서 운영하는 카페. 시원한 개방형 윈도우가 전면으로 설치되어 있고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기넘치는 직원들...로 보이나... 본인들의 웃음과 즐거움이 손님에게까지 전달되지 않아서 안타까움... 여러번 자주 찾는 곳이지만... 결론은 친절하고 상냥한 분위기를 기대하지는 말자...커피자체는 공방느낌과는 거리가 있다(맛이 특별하지 아니하다...) 너티클라우드는 시그니처인만큼 꼭! 반드시 주문할 것! 2층에 앉아서 보내는 시간도 나쁘지 않겠지만 1층 창가에서 골목을 지나는 사람을 구경하는 재미, 한적한 중앙공터의 자유로운 영혼들을 보는 것도 좋겠다. 커피와 함께 판매되는 빵은 바로 건너편 ‘미스터 브래들리’에서 굽는다. 출출함이 느껴진다면? 조금 더 다양한 종류의 빵이 필요하다면 빵집에서 사서 카페로 들어올 것을 추천! 결론은 두발이 튼튼하다면 도보3분거에 있는 메뉴 다양하고 친절함 세계공통인 스타벅스로 가시길.본음료(커피) ***매장분위기(인테리어) ***외관 ***서비스(직원친절도 외) *기타(주변 즐길?것들) ****#너티클라우드 #심플 #영어마을속카페 #미소없음 #직원친절기대금지 #스타벅스가진리(***호텔을 이용하는 사람은 10%할인이니 잊지 마시길... ***F&B를 이용하고 영수증은 호텔체크인센터에서 뽑기용 코인으로 교환해주는 것도 꿀꿀팁팁!!)

분위기 좋은 카페.매번 건너편 스벅만 갔었는데 이번에 새로 개발. 빵도 이쁘고 맛남.

뭔가 성수동 느낌의 카페 ㅋㅋ

너티 클라우드 땅콩맛이 고소해서 맛있었어요. 단지 마지막에 커피만 남았을때 너무 써서 남기고 왔네요. 근처 분위기가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겨울이고 평일이라 한산했어요. 커피도 괜찮고 옆에 베이커스 빵도 맛있어요. 멍때리다가기 좋아요.

커피전문점이라그런지 커피아닌 음료는 저 주스하나였는데 맛도 별로였고, 화장실도 관리가 너어무 안되어있더라구요. 아이스가 되는건 바닐라라떼만 된다는거에 친구들도 저도 충격. 아이스파로써는 납득이,,, 하하 그랬답니다

너티클라우드 맛있어요. 구구콘 맛이랑 비슷한맛이에요 고소하구요. 아이스아메리카노는 그냥 그랬어요

성산일출봉 근처.한번쯤은 마셔볼만한 커피맛.고소하고 부드러움재방문의사있음

외관과 인테리어만 신경 쓴 카페라 생각했는데친절하고 무엇보다 커피가 맛있네요

오메기베이글과 당근모양 빵 너티클라우드 밀크티 맛있었어요

태풍때문에 방문하기 힘들었어요.너티클라우드커피는 커피같지않고,달달한것이 맛있네요.

플레이스 캠프 제주 안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들려 간단히 커피한잔하기 좋습니다. 시그니쳐 메뉴인 너티클라우드의 고소한 맛이 좋았습니다. 성산근처에 숙소를 잡았다면 한번 방문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성산일출봉앞 힙한카페예요. 너티 클라우드가 대표메뉴 섞지말고 마시기 마지막에 에스프레소의 진한향이 땅콩크림과 대조를 이루며 주는 강렬한인상

너티클라우디 예쁘지만.. 맛은 ... 제입맛에는 별로였습니다 미지근한 맛이었어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맛.. 도렐베이커리에서 빵을 사와서 먹을 수는 있지만.. 포크. 접시가 없어서 먹기 불편합니다..도렐베이커리 당근모양 빵은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후추 맛인가 무슨 향이 강한 편이였습니다..두번 가고 싶은 맛은 아니였습니다거기 투숙객만 할인이 되어.. 투숙객 아닌 저는 괜히 제값을 주고 먹는게 아까운 느낌이였네요

유명한이유는 모르겠다 걍 너티클라우드의 독특함???나쁘진않지만 비싸다 글고 뺭은 음~~ 난 잘모르겠다 이돈주고 먹어야하는지

너티클라우드 최고 커피안좋아하는데 맛있어서 연속방문했어요~

블로그보고 왔는데 생각보단 크지 않네요.아메리카노는 음 약간 끝이 탄맛?담뱃재냄새?..너티클라우드 많이 시켜 주문해봤는데 녹은 땅콩아이스크에 커피?ㅋㅋ

너티크림 넘 달고 느끼하고 맛없어요.. 공간은 매력적이지만, 음료는 별로인듯.. 드립, 아메리카노는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빨대를 권장하지않는건 좋은데 그럼 음료를 안저어먹을수있게 다 섞어나오거나 스푼으로 섞어마실수 있게 같이 줬으면 좋겠네요

너티클라우드도 맛있었지만 체리조 의외로 맛있었다

너티클라우드가 매우 고소합니다. 아인슈페너는 크림의 양이 조금 적었네요 :(하지만 오메기 베이글은 매우 특색있는 메뉴입니다!!

환상의 커피맛을 보고 왔어요.가격은 좀 있지만 다시 마시고 싶어요

플레이스 내에 있는 도렐커피! 커피맛은 너무 기대했을까용 나쁘지않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였습니다 ㅎㅎ

이쁜카페늦게갔더니 디저트류는 품절커피맛은 걍 그랫음호텔(?)안의 카펜데 키페보단 숙소가 한 번 묵어보면 좋을듯.

너티클라우드라는 다른 곳에선 맛볼 수 없는 고유한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다. 라떼나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등은 가격대 비슷한 다른 카페들과 맛이 유사하나, 너티클라우드 하나만을 맛보기 위해 갈 만 하다.

개성없는 커피맛과 실내에 비해 과한 가격. 기계적이고 불친절한 직원분들의 응대.

너티클라우드 정말 맛있어요....친절한 바리스타아이들 좀 제지해주는 부모님들만 입장합시다.

미국 학교 같은 분위기인데 카페는 이쁨 넓고시그니쳐 메뉴 너티클라우드는 땅콩크림이 들어간 에스프레소..호불호는 갈리겠지만 먹어보기 추천.조용한 카페라서 좋음

너티클라우드는 특이했으나 그닥 가격도 비싸고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첫모금 먹는데 진짜 담배재를 내린것에 소변의 찌린맛이 느껴져서 순간당황 살다가 이런 커피맛은 첨 특이한 원두맛이 궁금한사람은 한번가보길..... 굳이 찾아가서 먹을정도도 아니라 생각되는곳

겨울 한정 메뉴 핫초코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딸기슈는 겉모양은 이뻤는데 빵이 약간 싱거운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꼭 딸기랑 같이 드셔야 맛있습니다.

제주본점보다 서울지점이 커피맛이 좋음

너티클라우드라는 커피가 시그니처에요. 견과류와 우유로 고소하면서도 굉장히 달아요.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워 마실 수 있는 커피가 아니라 걸죽한 우유 느낌이에요. 커피 이외의 음료는 한가지밖에 없는건 좀 아쉬워요.플레이스라는 복합 공간 안에 위치해있고 꽤 넓은 편이에요. 지금은 여기 앞에서 매주 토요일 저녁 5-10시에 작은 마켓도 열고 있어요.

너츠클라우드 커피는 여기에서만 맛볼수 있는 커피에요. 양은 매우 작은데 맛이 오묘하면서 맛있어요. 처음에는 기분좋게 달달하게 시작해서 뒷맛은 깔끔하게 씁쓸한 맛으로 끝나요. 달달한맛이 기존커피들과 달라요. 제주오면 먹어봐야 할 커피에요.

너티클라우드 맛은 좋으나 직원들이 불친절함

시그니쳐 메뉴인 너티클라우를 마셔 보았는데 땅콩의 고소함과 커피의 쓴 맛이 잘 어울려 맜있게 마셨다.

맛이 특이하고, 인테리어도 좋다. 맛도 있음. 저녁늦게가면 빵이 없네용

깔끔하고 커피맛도 좋았음

브루잉 싱글 - 신맛과 향이 좋았어요너티클라우드 - 찐한 맛 ㅎㅎ 고소하고 달달함

깔끔, 조용, 분위기 좋은곳~~ 그러나 확실한 특징은 부족하다

계산대 근처에 단독메뉴판에 있는걸 주문.2층갔더니 다 요고 마시고 있음 ㅋㅋ 섞지 않고 먹었더니 위는 엄청 달고 아래는 엄청 쓰다. 섞지 말고 그냥 드시라는데 섞으면 더 맛있을것 같다. 아메리카노는 진하고 맛좋음2층보단 1층이 뷰나 개방감이 좋다.통일성 개연성 없는 인테리어라 의외였다.

20~30대 분들한테 추천

너티클라우드와 만다린쥬스,베이커리류를 먹었음. 맛있음. 사람이 많아서 몹시 시끄럽긴함. 여자화장실 문을 잠구는 방식이 좀 불편함. 다른 사람들도 문때문에 여러번 닫았다,열었다를 반복함. 주차공간도 잘 갖춰져있고 너티클라우드가 맛있어서 재방문의사 100%.

더티커피인가 땅콩이랑 에스프레소랑 너무 잘어울려서 세번이나 방문함 오메기베이글인가도 맛있음

너티 클라우드라는 커피가이 카페의 대표 메뉴인 듯 한데처음 경험해 보는 커피맛이었다.양이 적어서 감질나긴 하지만,(스타벅스 더블샷 사이즈 정도?)입맛에 맞는 커피였다.

너티클라우드 맛있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 강추 합니다

#너티클라우드가 맛있음,성산일출봉 근처라서 가기전들리면 좋은 커피숍!!!

너티클라우드 처음먹어봄 맛나네. 두터운 달콤함에 씁쓸한 에스프레소의 조합. 당근빵 특이해서 사진찍기좋음.

직원 숫자랑 고객 숫자랑 비슷하던데..그나마 고객 응대도 귀찮아하는듯..직원들끼리는 뭐가 그리도좋은지 낄낄거리고..그 시간에 매장청소 좀 하시는게 좋을듯요..두번 갈 카페는 아닌듯..

플레이스캠프 안에 있는 커피+브래드꼭 먹어야하는 너티클라우드 추천

분위기 만점.맛도 일품.별4개!